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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2배 QLD 무지성 적립식매수 vs. 공포탐욕지수 활용 매수 I QQQ, QLD, TQQQ, SOXL

레버리지 하는 미국 views계사 장기투자 여정 · 2026-08-20 · 유튜브 시청 76,225 · Board Views 9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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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현금#환율#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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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국회계사유튜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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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탐욕지수 구간별 차등 매수, 극단적 공포 몰빵, QLD 스윙, TQQQ 얹은 스윙을 2011~2026년 백테스트한 결과 모든 조절 전략이 매일 고정 매수보다 수익률이 낮았다. 기회비용으로 인해 정기 매수가 기본값으로 유리하다고 결론. TQQQ를 극단적 공포에 전용으로 얹는 전략만 예외적으로 성과가 좋았으나 최대낙폭이 커진다고 설명. 본인은 앞으로 10년 이상 공포탐욕지수 기반 TQQQ 매수·QLD 일부 익절 전략을 실행하겠다고 밝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얼마 전 구독자 한 분이 댓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공포탐욕지수를 보면서 비중을 조절해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것과, 아무 생각 없이 정해진 금액을 꾸준히 적립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QLD를 적립하시는 분들은 무지성으로 매월이든 매주든 매일이든 그냥 꾸준히 적립하시면 됩니다. 끝입니다.

02. 내용이 생각보다 재미있으니 조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적립식으로 매수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순간이 있으셨을 겁니다. 시장이 유난히 빠진 날, 평소처럼 정해진 금액만 사고 넘어가려니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 순간이죠. "오늘은 좀 더 사 볼까?" 하는 생각. 반대로 며칠째 시장이 계속 오르기만 할 때는 "오늘은 좀 덜 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매일 QLD를 사고 있는데, 기계처럼 사기로 했어도 사람인지라 단기 과열인 것 같으면 조금 덜 사고 싶고, 단기 낙폭이 있는 날에는 더 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03. 그래서 저도 궁금해져서 2011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약 15년 6개월간의 실제 데이터로 직접 백테스트를 돌려 봤습니다. 결과가 꽤 흥미롭습니다. 영상 끝까지 보시면 매수 금액을 조절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명확한 답을 가져가실 수 있을 겁니다. 영상 말미에는 공포탐욕지수를 활용해 제가 앞으로 어떻게 투자할지도 나눠 보겠습니다.

04. 오늘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포탐욕지수 구간별로 매수 금액에 차등을 두는 전략 2. 공포 또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만 몰아서 사는 전략 3. 극단적 구간에서 QLD를 직접 사고파는 스윙 전략 4. 여기에 TQQQ를 얹어 스윙하는 전략

05. 결과가 예상 밖인 것도 있고, 예상대로인 것도 있습니다.

06. 공포탐욕지수는 CNN이 만든 지수입니다. 시장 모멘텀, 주가 강도, 주가 변동폭, 풋콜 옵션 비율, 시장 변동성, 정크본드 수요, 안전자산 수요 등 일곱 개 지표를 종합해 시장 참여자들이 얼마나 겁을 먹고 있는지, 혹은 얼마나 들떠 있는지를 0부터 100까지 점수로 나타낸 것입니다.

07. -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주식을 들고 있는 것 자체가 무섭다고 느끼는 시기,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리는 시기입니다. -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나만 안 사면 손해 보는 것 같을 정도로 다들 들떠서 위험자산에 돈을 밀어 넣는 시기입니다.

08. 구간은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0~24는 극단적 공포, 25~44는 공포, 45~55는 중립, 56~74는 탐욕, 75~100은 극단적 탐욕입니다.

09. 사용한 데이터는 CNN 공포탐욕지수입니다. 이 지수의 히스토리 데이터는 2011년 1월 3일부터 존재하므로, QLD가 실제로 상장된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지수 데이터가 없어 백테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최종적으로 2011년 1월 3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총 3,917 거래일(캘린더 기준 약 15년 6개월)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10. - QLD 종가는 분할 조정 가격을 사용했습니다. - 배당은 재투자하지 않고 별도 현금풀에 쌓아 두는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 매일 정해진 예산 안에서 정수 주 단위로 매수하고, 남은 돈은 다음 날로 이월했습니다. 증권사 앱에서 실제로 매수하는 방식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췄습니다.

11. 이 기간 동안 공포탐욕지수 각 구간에 머문 날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극단적 공포: 589일 (약 15%) - 공포: 1,034일 (약 26.4%) - 중립: 587일 (약 15%) - 탐욕: 1,287일 (약 32.9%) - 극단적 탐욕: 420일 (약 10.7%)

12.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공포와 극단적 공포를 합치면 41.4%인데, 탐욕과 극단적 탐욕을 합치면 43.6%로 더 많습니다. 자산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성격이 강하다 보니 탐욕 구간에 머무는 날이 생각보다 많은 것입니다. 이 숫자는 뒤에서 중요하게 다시 나옵니다.

13. 참고로 환율은 전략별 성과 차이만 보기 위해 1,400원으로 고정했습니다. 매일 70달러(약 10만 원)씩, 월 평균 약 200만 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가정했습니다.

14. 기준은 매일 70달러를 고정으로 사는 방식입니다. 중립 구간을 70달러로 두고, 공포 쪽은 더 사고 탐욕 쪽은 덜 사는 방향으로 강도만 다르게 세 가지 안을 테스트했습니다.

15. | 구간 | 고정 | A안 | B안 | C안 | |---|---|---|---|---| | 극단적 공포 | 70 | 90 | 100 | 110 | | 공포 | 70 | 80 | 85 | 90 | | 중립 | 70 | 70 | 70 | 70 | | 탐욕 | 70 | 60 | 55 | 50 | | 극단적 탐욕 | 70 | 50 | 40 | 30 |

16.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7. | 전략 | 총 투입 | 평균 단가 | 수익률 | 최대 낙폭 | |---|---|---|---|---| | 고정 70달러 | 274,190달러 | 5.13달러 | 1,540.8% | -63.1% | | A안 | 275,400달러 | 5.12달러 | 1,545.0% | -63% | | B안 | 275,465달러 | 5.11달러 | 1,547.2% | -63% | | C안 | 275,890달러 | 5.11달러 | 1,549.2% | -63% |

18. 숫자만 보면 조절한 쪽이 조금씩 더 나아 보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강하게 조절한 C안도 고정 매수 대비 수익률 차이가 8.4%포인트에 불과합니다. 15년 반 동안 누적 1,500%가 넘는 수익에서 8%포인트는 사실상 오차 범위 수준입니다. 최대 낙폭도 모든 전략이 -63% 안팎으로 똑같습니다. 원금 대비 평가 배수 그래프로 보면 거의 모든 선이 겹쳐서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19. 이번에는 공포 또는 극단적 공포인 날에만 몰아서 사고, 나머지 날에는 사지 않는 방식입니다. 왠지 이렇게 하면 훨씬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정한 비교를 위해 전체 매수 여력은 똑같이 유지했습니다. 즉 매일 70달러씩 현금이 쌓이고, 중립이나 탐욕인 날에는 현금을 대기시켰다가 공포가 뜨는 날 모인 현금을 한꺼번에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20.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21. - 공포 구간 몰빵: 총 투입 274,190달러(동일), 평균 단가 5.2달러(고정 대비 상승), 수익률 1,520.4%(고정 대비 약 20%포인트 낮음) - 극단적 공포에만 매수: 평균 단가 5.4달러로 더 올라갔고, 수익률은 1,459.3%로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22.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매수를 쉬는 동안 돈은 현금으로 잠들어 있는데, 그 사이 시장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나중에 공포장이 와서 몰빵을 해도 이미 예전보다 비싼 가격에 사게 되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숫자를 기억하시나요? 탐욕과 극단적 탐욕 구간이 43.6%였습니다. 몰빵 전략을 쓰면 거의 절반 가까운 날을 현금으로 쉬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23. 실제로 이 전략에서 매수를 하지 못하고 현금만 쌓인 최장 기간은 110일, 약 네 달 가까이였습니다. 그때 대기 현금은 약 7,700달러까지 쌓였습니다. 극단적 공포에만 사는 전략은 더 심해서, 대기 현금이 22,000달러를 넘긴 적도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시장은 계속 올랐고, 우리는 그 상승을 구경만 한 셈입니다. 최대 낙폭도 거의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리스크는 그대로인데 수익률만 깎아 먹은 결과입니다.

24. 공포탐욕지수는 결국 시장의 단기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QLD처럼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레버리지 자산에서는 얼마나 싸게 사느냐보다 얼마나 오랫동안 시장에 머물러 있느냐가 수익률에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쉬는 날이 많을수록 그 기간에 일어난 상승을 통째로 놓치게 되고, 이 기회비용이 싸게 사서 얻는 이득보다 크다는 것이 이번 백테스트의 핵심입니다.

25. 다만 이번 검증은 2011년 이후 나스닥이 대체로 우상향한 강세장 위주 구간이라는 점을 감안해 주셔야 합니다. 하락장이 훨씬 길게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26. 그렇다면 사기만 하지 말고, 극단적 탐욕일 때 일부를 익절하면 어떨까요? 이것도 검증해 봤습니다. 설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적으로 매일 70달러씩 적립은 계속합니다. - 극단적 공포인 날에는 평소의 두 배인 140달러를 매수합니다. - 극단적 탐욕인 날에는 매수를 쉬고, 보유 중인 QLD 중 140달러어치를 매도합니다. - 공포, 중립, 탐욕 구간은 평소처럼 70달러만 매수합니다.

27.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정 매수: 총 투입 274,190달러, 보유 주식 53,420주, 평가 금액 4,498,887달러, 수익률 1,540.8% - 스윙 전략: 총 투입 286,200달러, 보유 주식 55,107주, 평가 금액 4,640,951달러, 세전 수익률 1,522.6%, 최대 낙폭 -62.9%

28. 스윙 전략은 극단적 공포에서 두 배로 사면서 투입 금액 자체가 더 늘었습니다. 그래서 공정하게 비교하기 위해 고정 매수 쪽 금액을 조정해 총 투입을 286,200달러로 맞췄습니다. 이 경우 고정 매수는 하루 약 73.2달러가 됩니다.

29. 원금을 완전히 맞춘 상태에서 다시 비교하면, 고정 매수는 최종 주식 수 55,724주, 평가 금액 4,692,912달러, 수익률 1,540.8%입니다. 같은 돈을 넣었을 때 고정 매수가 주식 수도 617주 더 많고, 평가 금액도 더 높고, 수익률도 약 18%포인트 더 높습니다. 사고파는 것을 끼워 넣을수록 오히려 매일 기계적으로 사기만 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점이 이번에도 확인되었습니다.

30. 마지막으로 QLD는 매일 70달러씩 계속 쌓아 가고, 극단적 공포인 날에는 QLD 대신 TQQQ를 140달러어치 매수하고, 극단적 탐욕인 날에는 쌓아 둔 TQQQ를 파는 방식입니다. 매도 방식은 QLD 스윙과 같습니다. 극단적 탐욕일 때 전량이 아니라 딱 140달러어치만 팔고, 나머지는 계속 보유합니다.

31.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총 투입: QLD 스윙과 동일한 286,200달러 - 최종 보유: QLD 36,642주, TQQQ 5,112주 - 세전 평가 금액: 643,414달러 - 세전 수익률: 2,159.8% - 최대 낙폭: -73.7%

32.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극단적 탐욕 구간에서 매도를 하면 그때마다 양도 차익이 실현됩니다. 그래서 세금도 같이 계산했습니다. 평균법으로 매입 원가를 계산했고, 연간 실현 손익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 초과분에는 22% 양도세를 적용하는 개인 계좌 기준입니다.

33. - QLD 스윙: 누적 실현 손익 약 29,799달러, 누적 양도세 약 329만 원(약 2,349달러). 세후 수익률은 약 1,521.8%입니다. - TQQQ 얹은 전략: 누적 실현 손익 약 34,636달러, 누적 양도세 약 444만 원. 세후 평가 금액은 약 646만 달러, 세후 수익률은 약 2,158.7%입니다.

34. 세금 부담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극단적 탐욕 때마다 전량을 판 것이 아니라 140달러어치만 조금씩 팔았기 때문에, 한 번 실현되는 이익이 작아서 연간 250만 원 비과세 구간에 대부분 들어왔습니다. 매도를 조금씩만 하면 포지션은 계속 불어나면서도 세금 부담은 크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35. - 공포탐욕지수 구간별로 매수 비중을 촘촘하게 조절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 공포장에만 몰빵하는 것은 매일 기계적으로 사는 것보다 못했습니다. - QLD를 극단적 구간에서 사고파는 스윙도 매일 적립보다 못했습니다. - 예외적으로, 극단적 구간에서 TQQQ를 전용으로 얹고 절대 전량 매도하지 않는 방식은 성과가 더 좋았습니다. 다만 그만큼 최대 낙폭이 커지고, 매도 규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6. 결국 QLD에 투자하시는 이유는 나스닥의 장기 우상향을 믿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경우 매달이든 매주든 매일이든 기계적으로 적립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수익률도 크게 밀리지 않으며, 리스크 관리도 훨씬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이 기본값으로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정교한 스윙은 복리가 끊기지 않도록 설계할 자신이 있고, 변동성도 감당할 수 있는 분들만 선택적으로 고려해 볼 만합니다.

37. 그럼에도 저는 이번 검증을 바탕으로, 공포탐욕지수를 활용해 극단적 공포에서는 QLD 적립 대신 TQQQ를 매수하고, 극단적 탐욕 구간에서는 일부를 익절하는 전략을 직접 실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활용하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 투자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38. 그리고 제가 모든 영상에서 말씀드리듯, 저처럼 레버리지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현금 비중을 가져가야 합니다. 이 부분도 항상 염두에 두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39. 처음 댓글을 봤을 때는 공포 구간에서 비중을 확 싣고 탐욕 구간에서 덜 가져가면 훨씬 유리할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확인해 보니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이 저에게도 신기했습니다.

40.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궁금하신 내용이나 추가 의견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레버리지 쓰는 미국 회계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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