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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 10분만-8월29일] 엔비디아, 사상 첫 300억 달러 | 그래도 시간외 쇼크 | 상승&하락 종목 요약

한경 Articles로벌마켓 · 2024-08-28 · 유튜브 시청 85,85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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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S&P500#금리#AMD#브로드컴#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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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중학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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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은 매출 300억달러, 주당순익 상회 등 호실적이나 AI 수요 지속성 우려로 시간외 하락. 3대 지수 하락, 반도체주 약세. 슈퍼마이크로는 공시 연기 및 공매도 리포트 영향으로 급락. 시간외 세일즈포스 강세, 어퍼홀딩스 급등. 버크셔 시총 1조달러 돌파. 국채 입찰 무난, 금리 인하 기대 유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일상을 채우는 품격 매거진 아랫대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경 글로벌마켓 김중학, 뉴욕입니다. 오늘장 10분만 시작하겠습니다.

02. 오늘 장 정말 힘들었습니다. 조금 전에 이렇게까지 떨어져도 되나 싶은 엔비디아 실적이 나왔습니다. 일단 3대 지수부터 보면, 오늘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경계감 때문에 모두 하락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1.12% 밀리면서 17,556을, S&P500은 0.6% 하락하면서 5,592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지수도 0.39% 상승을 지키지 못하고 41,000선까지 다시 내려온 모습입니다.

03. 금값도 0.51% 하락하면서 트로이온스당 2,539달러 수준이고, 국제 유가도 리비아 생산 중단 영향이 희석되면서 배럴당 74달러 서부텍사스 원유 가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0.6bp 정도 상승하면서 3.83%를 지키고 있고, 변동성 지수가 오늘 꽤 올랐습니다. 10.89% 뛰면서 17.11까지 올라 있습니다. 미 달러 인덱스는 0.52% 올라서 101.07입니다. 다행스러운 소식이라면 엔화는 144.6으로, 강세가 누그러진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4. 오늘 시장 전체 흐름은 오전에는 그래도 지켜주는 모습이었지만, 장이 진행되면서 많이 무너졌고 막판까지 낙폭을 회복하지 못한 채 장이 끝났습니다.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도 0.68% 하락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늘 흐름이 좋지 않았는데, 상승 요인과 하락 요인을 보면 오늘 시장을 상승시킬 만한 재료 자체가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5. 금리 인하 기대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후반에 다가오는 PCE 지표에 대한 경계감도 있고, 다음 주에 나오는 고용 지표도 있습니다. 여기에 하락 요인으로 볼 수 있는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오늘 하루 종일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결과 반도체주 중심으로 크게 하락했고, 특히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공시 지연 쇼크로 오늘 급락하면서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무너뜨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06. 히트맵으로 보면, 은행주 몇 개 종목은 하락과 상승이 엇갈렸고 버크셔 해서웨이는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오늘 장중에도 2.1% 하락했고, AMD도 비슷한 폭으로 빠졌습니다. 브로드컴을 비롯한 반도체주 전반이 좋지 않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구글, 아마존도 모두 비슷한 흐름이었습니다. 코스트코도 어제의 기록을 이어가지 못하고 2%대 하락으로 전환했습니다. 모든 종목에 걸쳐 오늘은 힘이 없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7.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막 컨퍼런스 콜이 시작되는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먼저 숫자를 보겠습니다. 젠슨 황 발언에 앞서 시장은 너무나 좋은 숫자에도 불구하고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300억 달러 매출을 사상 처음 기록했는데도, 이런 기록적인 숫자이고 말도 안 되는 수치가 오늘 찍혀 있습니다.

08. 전체적으로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매출이 3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고, 월가 컨센서스 189억 달러를 확실하게 넘어서는 모습입니다. 주당순이익은 0.67달러로 전년 대비 168% 증가했는데, 이것도 예상치 0.65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여기에 500억 달러 상당의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숫자가 나온 직후 주가는 오히려 한때 거의 10% 하락했다가, 지금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들어오기 직전까지는 4% 정도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었는데, 역시 젠슨 황 최고경영자의 발언, 그리고 앞으로 블랙웰 아키텍처 출하에 대한 발언들을 기다리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09. 부문별로 보면 데이터센터 매출은 263억 달러로 154% 증가해서 역시 예상치 251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게이밍 부문도 29억 달러로 16% 성장해서 예상치를 3억 달러나 상회하는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3분기 가이던스도 매출액 325억 달러, 플러스 마이너스 2% 정도로 전망했는데, 이 역시 예상치 317억 달러보다 높은 기록입니다.

10. 전체적으로 보면 하락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 블랙웰과 앞으로의 AI 수요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느냐는 불안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지 못하는 요소로 오늘 작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금 더 업데이트해서 내일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11. 나머지 종목들, 시간외에 나온 기업들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세일즈포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어퍼 홀딩스가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예상외로 아주 좋은 실적을 내면서 시간외에서 4%대 강세입니다. 매출이 93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 성장해서 예상치 92억 3,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주당순이익도 1.56달러로 전년 대비 21% 성장했습니다. 지난 분기에는 세일즈포스 실적이 다소 부진하다는 쇼크가 있었는데, 하루 만에 그 우려를 회복하기도 했었죠. 그런 것들이 2분기에 확실하게 다져지는 모습이고, 3분기 매출 전망치도 월가 전망치보다는 조금 약하지만 93억 6,000만 달러까지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가이던스는 380억 달러 최고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에미 위버 최고재무책임자가 오늘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발표도 함께 있었습니다.

12.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지난번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를 마비시켰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주가가 급락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영향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면서 시간외에서 3%대 강세를 기록 중입니다. 회계연도 2분기 기준 매출은 9억 6,390만 달러로, 예상치를 1,000만 달러 정도 넘어섰습니다. 주당순이익은 1.04달러로 예상치 0.97달러보다 높습니다. 잉여현금흐름도 2억 7,200만 달러를 창출하면서 시장이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3분기 매출 전망은 9억 7,920만 달러로 예상치보다 조금 약하고, 주당순이익은 0.80달러 정도 예상치에서 0.01달러 차이가 있습니다. 연간 주당순이익과 연간 전망치는 예상보다 조금 높은데, 다행히 이게 89억 달러가 아니라 39억 달러 정도로 시장이 안심하는 수준의 데이터가 나와 있습니다.

13. 어퍼 홀딩스는 회계 4분기 데이터가 발표되었습니다. 주당순이익은 주당 순손실 0.14달러로, 월가에서 예상한 0.51달러 손실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매출은 6억 6,000만 달러로 역시 예상보다 2,000만 달러 높습니다. 어퍼 홀딩스를 통해 거래된 상품 규모도 72억 달러로, 예상보다 2,000만 달러 정도 높기 때문에 시장은 오늘 좋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어퍼 홀딩스 주가는 장외에서 18% 상승했습니다. 회계 1분기 가이던스도 매출이 최고 6억 7,000만 달러, 총 상품 거래 기준으로는 최고 74억 달러까지로, 하단 자체가 월가 기대치를 완전히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14. 나머지 종목들의 장중 뉴스를 모아서 보겠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오늘 장중에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처음으로 넘었습니다. 미국에서 기술주를 제외하고 1조 달러를 넘어선 것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처음입니다. 워런 버핏이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애플의 지분을 많이 덜어내면서 현금 확보에 올인하고 있고, 이런 가운데 핵심 손해보험 사업자가 수익을 크게 내면서 실적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BNSF 철도 등 나머지 사업들의 실적은 조금 부진할 수도 있지만, 보험사 수익이 이를 만회시켜 주는 모습입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228억 달러, 보유 현금은 2,769억 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370조 원입니다. 여기서 추가로 더 늘어난 자금들을 끌어모으면서 위기에 강한 기업으로 또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15. 오늘 반도체주에 타격을 많이 준 회사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입니다. 회계 보고서 공시를 연기했다는 내용 때문에 오늘 장중에는 26% 넘게 급락했다가 19%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10-K 연간 보고서 발표를 연기했는데, 그 배경으로는 내부 통제와 운영에 대한 평가를 완료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해명이 있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공매도 전문 기관인 힌덴버그 리서치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가 수익을 부적절하게 인식해 왔고, 내부 통제에도 문제가 있었으며, 특수관계인과의 거래도 미심쩍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한꺼번에 투자자들의 실망감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16. 유통 기업 실적도 있었습니다. 의류 업체 아베크롬비 앤드 피치가 오늘 실적을 내놨는데, 실적 자체는 좋았지만 회사 개선을 이끌어 왔던 프란 호로위츠 최고경영자가 소비 변화와 거시 환경에 대한 우려를 내놓으면서 주가는 17.7% 급락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11억 3,000만 달러로 예상을 넘어섰고, 조정 주당순이익도 2.50달러로 예상치 2.22달러보다 높습니다. 동일매장 매출이 무려 18% 성장했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12~13% 성장할 수 있다고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로위츠 최고경영자는 거시 환경이 점점 나빠지고 불확실해지는 경영 환경에서 재고와 비용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다음 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이미 주가가 두 배나 오른 회사입니다.

17. 노드스트롬은 오늘 4.11% 상승했습니다. 명품 백화점으로 유명하지만, 소비자들, 특히 고소득자들이 지갑을 덜 여는 환경이 이어지면서 명품 아울렛 형태의 할인 매장 노드스트롬 랙을 선보이며 실적을 방어했습니다. 동일매장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했고, 2분기 매출은 38억 9,000만 달러로 3.4% 성장해서 월가 예상치를 넘어섰습니다.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은 1.75~2.05달러로, 전년 대비 1% 정도로 아주 보수적이지만 예상보다는 성장치가 1%포인트 높습니다. 노드스트롬 랙은 올해 11개 매장을 더 출점해서 실적을 끌어올릴 예정이며, 최고경영자는 구축한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이 올해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18. 나머지 작은 기업들도 모아서 보겠습니다. 플라워 푸드 실적도 있었는데, 오늘 10.24% 내렸습니다. 실적 자체는 조정 주당순이익이 순손실 0.05달러로 예상보다 손실폭이 적었고, 동일매장 매출도 2.6% 상승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최고경영자의 설명을 들어보면, 나이키 역시 핵심 파트너사인데 관계 회복이 더 필요한 상황이고, 매장 리모델링 비용과 비용 절감 차원에서 뉴욕에서 플로리다로 본사를 이전하는 문제 등을 보면 회사 개선에 더 시간이 걸린다는 쪽으로 보이면서 주가가 크게 내렸습니다.

19. 반면 츄위는 애완동물 사료와 용품 매출이 예상치를 넘어섰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0.24달러로 예상치보다 0.02달러 높았고, 매출도 28억 6,000만 달러 가까이 되면서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이에 주가는 11% 올랐습니다. 암바렐라라는 비디오 관련 테크 업체는 주당 순손실이 0.13달러로 예상보다 적자를 적게 내면서 10.63% 뛰었습니다.

20. 빅테크 관련 작은 소식들도 있습니다. 애플은 서비스 부문에 구조조정이 진행 중입니다. 약 100명 정도의 직원을 해고한다는 내용을 블룸버그가 보도하면서 0.68% 하락했습니다. 시장이 좋지 않다 보니 이런 이슈로도 하락했습니다. 메타 플랫폼스는 두 가지 이슈가 있는데, 브라질에서 허위 제품을 광고하는 광고를 게재해 350만 달러의 벌금을 받게 됐다는 것과, 가격을 낮춘 혼합현실 안경을 만들기로 했다는 더 인포메이션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더 비싸고 큰 안경은 개발하지 않고, 더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알파벳은 이마젠 3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고, 기업용 제미나이 어드밴스를 공개하면서 영어권 사용자들에게 다시 공개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21. 거시 지표는 오늘 시장의 관심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짚어 보겠습니다.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지난주 6.44%를 기록하면서, 직전 주에 이어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기지 신청 건수는 0.5% 상승으로 오늘 돌아선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주택 구입의 경제성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6.5% 선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상단에 있기 때문에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2. 국제 유가와 관련해서는 리비아 공급 우려가 완화됐고, 오늘 발표된 주간 원유 재고는 예상보다 적게 줄었습니다. 84만 6,000배럴이 줄면서 유가를 받쳐주는 요인이 되었고, 가솔린은 220만 배럴 감소했습니다. 원유 재고가 이렇게 적게 줄어든 것에 대해 케플러는 다음 주 9월 2일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비축량 조절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고, 정유 공장 가동은 많았지만 드라이빙 시즌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 막바지 재고에 영향이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리비아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고, 중국의 수요 부진과 OPEC플러스의 증산이 9월까지 진행되면서 증산 철회 효과가 반영되는 부분이 있어, 유가는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는 바클레이즈의 분석도 있습니다.

23. 오후에 있었던 10년물 국채 입찰은 700억 달러를 잘 소화했습니다. 낙찰 금리는 3.645%, 응찰률은 2.41배였고, 간접 참여 비율은 70.54%였습니다. 해외 투자자 비중이 늘어나면서 예상보다는 잘 소화한 모습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오늘 특별한 지표가 없다 보니 9월 50bp 인하에 대한 기대는 36.5%로 어제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선물 시장은 이를 계속 반영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워낙 큰 비중을 차지한 하루였기 때문에, 거시 지표는 오늘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덜했습니다.

24. 내일은 2분기 GDP 잠정치가 나오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고용 지표에 대한 주목도가 다시 한번 커질 전망입니다. 미 노동부가 집계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했기 때문에, 얼마나 고용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낼 수 있을지가 포인트입니다. 7년물 국채 입찰과 보스틱 총재의 발언도 내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연준의 베이지북도 공개될 예정이고, 개장 전에는 베스트바이와 달러 제너럴의 실적이, 마감 후에는 델, 마벨, 룰루레몬, 얼타 뷰티의 실적이 공개됩니다.

25. 오늘 장 10분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좋은 뉴스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정리해 찾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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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S&P500#금리#AMD#브로드컴#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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