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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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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상황, 실패 없는 '이 회사'는 어디? [김영익 공식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2-05-03 · 유튜브 시청 129,644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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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헤지펀드#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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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저성장·저금리 장기화가 예상되므로 채권 비중을 점검하고 경기 사이클에 맞춰 주식과 채권을 함께 운용하는 자산배분이 중요하다. [채권 투자 관점] 국채 수익률이 최근 2년간 계속 하락해 채권 투자자들이 손실을 봤고, 채권형 펀드 매니저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발언자 자산에서 채권 비중은 약 2%로 줄였다고 밝혔다.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일시적으로 채권을 담았다가 경기 저점 확인 후 주식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채권 ETF는 직접 채권 매매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으로 소개했다. [자산배분·연기금] 국민연금은 주식 약 47%, 채권 약 40% 이상 비중으로 운용 중이라고 언급했다. 주가 급락으로 손실이 나면 채권을 사서 원금을 방어하고, 이후 경기 회복 시 주식으로 바꾸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성장·저금리 전망] 잠재성장률이 하락 추세이며 한국 경제가 일본식 장기 저성장으로 갈 가능성을 제기했다. 2020년 전후 1.9%대였던 성장률이 2030년경 0%대로 떨어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인구 감소, 합계출산율 0.8명, 총요소생산성 정체가 핵심 원인으로 꼽혔다. [금리 영향] 저금리는 대출을 많이 받은 가계에 유리하지만, 금융자산이 많은 고령층과 예금 생활자에게는 불리하다고 분석했다. 기업은 차입 주체라 저금리 수혜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설명했다. [경기 사이클·투자 전략] 금리 사이클과 경기 사이클을 함께 보면 투자 타이밍을 더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식 가격 하락기에는 채권으로 원금을 지키고, 회복기에 주식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제시했다. [리스크·기타] 본인 전망이 틀릴 수 있으므로 채권 투자에서 과신을 경계하라고 당부했다. 채권 ETF 외 여러 펀드 등 다양한 수단이 있다고 소개했다. [종목 언급] 개별 종목에 대한 구체적 방향 예측은 나오지 않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런데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은 금리가 왜 떨어지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럴 때 자산배분을 해서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국채 수익률이 지난 2년 동안 계속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금리가 떨어졌으니 채권 투자한 사람들은 지금 손실을 많이 봤을 거예요. 지금 채권 펀드 매니저들도 굉장히 힘들어합니다. 제가 잘 아는 분들인데, 전에는 채권 수익률이 떨어져도 성과를 냈다고 보너스까지 받았어요. 그런데 최근 2년 동안은 계속 손실을 봤고, 매니저들이 힘들다고 이야기하더군요.

02. 그럴 때 제가 그 친구들을 만나면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거의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요. 앞으로 몇 년은 수익을 낼 기회가 많을 것이니 지금은 조금만 참으라고요. 이럴 때는 채권 투자도 좀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가계 자산 중 채권 비중이 지금 2% 정도입니다. 그동안 금리가 올라서 채권 투자 비중을 계속 줄여 왔고, 그 과정에서 손해도 봤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이런 시기에는 주식도 중요하지만,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일시적으로 채권을 들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03. 채권을 가지고 있다가 경기 저점을 지나 주식시장이 좋아질 때 그 채권을 주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해보셨어요? 안 해보셨을 겁니다. 주식은 시가 표시로 가격이 바로 나오는데, 채권은 그런 것도 없고 매매도 바로바로 되지 않습니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채권 ETF가 있습니다. 주식 하시는 분들은 채권 ETF를 잘 안 하시는데, 아마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거예요. 그래도 이럴 때는 자산배분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채권 관점에서 보는 자료를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04. 채권 수익률이 떨어지면 채권 가격은 오르거든요. 일정 시점이 지나면 채권을 팔아서 주식으로 바꾸면 됩니다. 또 증권사를 통해 채권을 사서 운용해 볼 수도 있고, 채권형 펀드도 있습니다. 지금 채권형 펀드 규모가 132조 원 안팎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던데, 우리는 주식만 볼 게 아니라 채권에도 더 투자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주식에 47%를, 채권에 40%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도 참고할 만합니다.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연기금처럼 큰 자산을 운용하는 곳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이유입니다.

05. 우리 개인 자산도 경기 침체 국면에서 지켜야 합니다. 지켜야 다음 국면에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로 주가가 많이 떨어져서 돈을 잃어버렸다고 가정해 봅시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투자했는데 700만 원, 500만 원으로 줄었다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 채권을 샀다면 돈이 덜 줄어들었을 테고, 그만큼 다음 국면에 더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다음 경기가 회복되면 채권을 주식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래서 주식뿐 아니라 채권 등 여러 자산을 함께 가져가야 하고, 자산배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겁니다.

06. 지금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7. 앞으로 저성장·저금리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장기적으로 우리나라가 일본식 장기 침체를 이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잠재성장률이 떨어지고 있고, 지난해 기준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1.9%까지 내려왔습니다. 추정해 보니 2030년에는 0%대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08.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면 금리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경제 전체로 보면 투자보다 저축이 많아서 돈이 남아도는 경제입니다. 또 기업들이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투자를 줄이다 보니, 은행들도 돈을 빌려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장기적으로 쌓이면 일본처럼 금리가 0%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 잠재성장률이 0.8%까지 떨어지면 금리도 0%가 될 수 있습니다.

09. 가장 큰 문제는 성장 능력이 계속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2010년 이전까지는 우리 경제가 세계 경제성장률보다 더 높게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10년을 보면, 세계 경제가 연평균 4.8% 정도 성장할 때 우리는 그보다 낮았습니다. 이번 정부 5년 동안에는 우리 경제가 연평균 2.3% 성장했습니다. 세계 경제도 낮아지고 있고, 우리 잠재성장률은 그보다 더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보다도 낮다는 얘기죠. 지금 추정하는 잠재성장률은 2% 정도인데, 실제로는 2%를 밑돌고 있다고 봅니다.

10. 과거에는 상상할 수도 없던 일입니다. 장기적으로 우리 금리가 미국 금리보다도 더 낮아지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생각하기 어렵지만, 앞으로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좀 슬픈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1. 잠재성장률이 떨어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세요?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잠재성장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노동과 자본, 그리고 생산성입니다. 노동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15세에서 64세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생산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출산율도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작년에 0.8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제 조카들만 봐도 40대가 되어서도 결혼을 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12. 그래서 잠재성장률을 올리려면 생산성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를 총요소생산성이라고 하는데, 이건 하루아침에 개선되지 않습니다. 사회적 대타협 같은 것이 필요한데, 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보셨을 겁니다. 빈부 격차뿐 아니라 가치관의 격차도 너무 커졌습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은 우리보다 더 심각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헤지펀드를 운영하는 브리지워터의 CEO인 레이 달리오도 미국의 격차가 너무 커져서 다음 대선에서 시민 전쟁 같은 일까지 우려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리더가 나와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13. 이렇게 보면 잠재성장률은 계속 낮아질 수밖에 없고, 금리도 장기적으로 계속 떨어질 것입니다. 저금리 시대가 올 것입니다.

14. 그러면 금리가 낮아지는 것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가장 어려운 분들은 예금 이자로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국내 가계는 금융자산이 부채보다 약 2배 정도 많습니다. 그래서 금리가 낮아지면 가계는 손해를 보고, 기업은 이익을 봅니다. 기업은 돈을 빌려 쓰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가계 전체로 보면 나쁘지만, 가계 안에서도 차별화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은행에 돈을 많이 빌려 쓰고 있는 분들은 금리 부담이 낮아지니 좋아지겠죠. 장기적으로는 금리가 떨어지니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15. 그런데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은 저금리의 의미를 꼭 생각해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금리가 낮다는 것은 앞으로 경제성장이 낮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경제성장이 낮으면 내 일자리가 줄어들고 임금도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빌려서 위험자산에 많이 투자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위험합니다. 저금리 시대일수록 이 관계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16. 예를 들어 지금 1억 원을 예금하면 한 달 이자가 10만 원 조금 넘습니다. 내가 한 달에 10만 원을 벌려고 어떤 일을 하고 있다면, 1억 원을 가지고 있어도 현금 흐름이 적다는 것입니다. 금리라는 것이 우리 경제뿐 아니라 개개인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 시간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일을 계속 꾸준히 해야 하고, 소득을 계속 얻으면서 투자해야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17. 저금리 시대에는 말씀드린 대로 채권 투자도 하고, 특히 금은 지금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앞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경기 사이클을 봐야 합니다. 삼성전자를 1만 5,000원 이하에서 사서 지켜보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금리 사이클과 경기 사이클을 함께 보면 투자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금리 사이클을 알아야 언제 투자를 해야 할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18. 우리가 주식에만 투자할 게 아니라 때로는 채권에도 투자하면서 가진 돈을 잘 지켜야 다음 상승장에서 더 빨리 수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졌을 때 주식만 가지고 있으면 금액이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회복하는 데는 상당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채권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면 원금을 지키면서 이자 소득도 받을 수 있고, 경기가 회복될 때 주식 비중을 늘리면 훨씬 빨리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19. 즉 투자 수단은 주식만이 아니라 채권도 있습니다. 주식 투자만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고, 어느 시기에 얼마만큼 투자해야 하는지 계속 공부하면서 시장 상황을 보며 조절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20. 제 전망이 틀릴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주식보다 채권에도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채권 투자에서 과신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채권 ETF도 있고, 여러 가지 펀드도 있고,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니 참고해서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21. 오늘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금리는 우리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개인의 삶에도 굉장히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유동성이 얼마나 많은지 같은 내용도 함께 다뤄 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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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헤지펀드#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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