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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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20일선 터치 후 반등했으나 헤드앤숄더·애플/테슬라 약세 등으로 조정이 조만간 올 것으로 보며, 조정 시 분할매수(웅주) 원칙을 유지. 반도체(특히 AI 관련 비메모리)가 유망하며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를 강조. 2023년 조정 후 매수로 큰 수익, 2022년 -70% 하락 후 분할매수로 반도체 레버리지 ETF 3.6배 수익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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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이제 슬슬 조정다운 조정이 조만간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미국 계좌는 73% 수익률에 1억 2,500만 원 수익 중이고, 국내 계좌는 64% 수익률에 760만 원 수익 중입니다. 두 번째 계좌의 환차익과 비트코인 수익까지 합치면 총 2억 원 조금 안 되는 수익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20일선을 찍고 바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뉴스에서는 파월 의장이 올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발언에 상승했다고 하지만, 이건 그럴듯한 이유를 갖다 붙인 것에 가깝습니다. 파월의 말은 시장이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더 합리적으로 보면, 그저께 크게 떨어지면서 올해 가장 강력한 지지선으로 꼽히는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 즉 20일선에 터치했고 그곳에서 적립식으로 매수가 들어가면서 반등한 것입니다. 저와 멤버십 회원분들은 원칙대로 매수를 진행했고, 저는 환율이 높다고 판단해 어제 국내 상장된 나스닥 두 배 레버리지 환헤지 상품을 매수했습니다. 이 내용은 멤버십 텔레그램에 실시간으로 공유했습니다.
올해 강세장에서는 지금까지 20일선이 가장 좋은 매수 타이밍이었습니다. 1차 매수 타이밍에서 분할 매수를 진행하셨다면 가장 좋은 가격에 줍줍한 셈입니다. 작년부터 이어진 강세장 추세에서 중간선을 기준으로 보면, 주가가 그 위에 있을 때는 오르는 구간이고 아래로 떨어지면 원칙대로 웅덩이 매매법 매수 타이밍이 온 것이므로 그때 웅주(웅덩이 주우기)를 하면 됩니다. 제가 자주 보여드리는 "웅덩이에서 분할 매수하라"는 이미지와 정확히 같은 흐름입니다.
이렇게 다시 반등해 주면 좋겠지만, 솔직히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매수세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는 점입니다.
- S&P500과 나스닥 모두 그저께 장대 음봉을 넘어서지 못했고, 어제도 힘없이 마감했습니다. -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차트에는 전형적인 헤드앤숄더 패턴이 보입니다. 이는 언제든 조정이 올 수 있다는 추세 전환 신호입니다. - 애플, 구글, 테슬라는 올해 최저점을 더 뚫고 내려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잘 오르는 종목은 힘이 빠지고, 못 오르는 종목은 더 떨어지며, 지금 지수를 겨우 버텨주는 것은 반도체뿐입니다. 반도체를 빼면 대부분의 종목이 힘을 못 쓰고 있다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작년 강세장을 정확히 맞춘 펀드스트레이트의 톰 리는 2022년 말 저점에서 시작된 강세장이 16~19주 정도 오른 뒤 잠시 조정을 받는 패턴을 보여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도 19주 동안 미국 증시가 26% 올랐고, 다음 주 CPI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면서 증시가 잠시 조정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유는 계절적 요인입니다. 기업들은 보통 연초에 제품과 서비스 가격을 올리는 경향이 있고, 이것이 2월 CPI에 반영되면서 수치가 높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플레이션 재반등 우려가 커지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어 증시가 조정받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이번 주 금요일 고용 보고서와 다음 주 CPI 발표가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 강세장 중간의 조정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3년 3월 SVB 은행 파산 사태 때는 약 9.9% 조정이 나왔고, 2023년 8월에는 신용등급 강등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국채금리 급등이 겹치며 3개월 동안 약 11.1%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5천만 원을 용기 내어 매수했고, 지금 멤버십 회원분들과 함께 큰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19주 동안 26% 상승한 지금 자리는 이상하지 않은 자리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주가 예측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20일선에서 매수했고, 오르면 좋은 것이고 떨어지면 웅주하면 됩니다. 올라도 좋고 떨어져도 좋은 투자 전략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건강한 조정장에서는 평균 13.8% 하락이 나왔고, 고점에서 저점까지 평균 116일 정도 지속되었습니다. 작년 8월부터 10월까지의 조정을 떠올리면 평균적인 조정장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이런 조정은 매년 한 번 정도 찾아오고, 올 때마다 대부분 하락장이 올 것 같은 공포를 심어줍니다. 작년 8월에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과거 데이터상 약 85%의 확률로 이런 건전한 조정은 폭락이 아니라 더 큰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주가를 맞출 수는 없지만, 확률적으로 조정장이라 생각하고 웅주하는 것이 가장 확률 높은 투자입니다.
어제 맵을 보면 빅테크가 힘을 못 썼지만 반도체가 멱살 잡고 끌어올렸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AI 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빅테크보다 반도체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200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의 골드러시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당시 땅 개발이 거의 안 되어 있던 미국에서 금광 열풍이 불었습니다. 직접 금을 캐서 발견하면 전부 내 것이 되니 모두가 금을 캐러 달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똑똑한 사업가들은 두 가지로 돈을 벌었습니다. 첫째는 금을 캘 수 있는 곡괭이, 둘째는 당시 유행이던 작업복 청바지였습니다.
이걸 미국 주식에 대입해 보겠습니다. 직접 금을 캐는 사람들은 AI 기술에 투자하고 개발하는 빅테크와 수많은 기업입니다. 그렇다면 AI 투자와 개발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반도체입니다. 반도체 회사는 직접 AI를 개발하거나 AI에 투자하지는 않지만, 반도체 없이는 AI를 개발할 수 없으니 사실상 AI 기업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엔비디아입니다. 곧 애플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반도체는 AI뿐 아니라 자율주행, 스마트폰, 컴퓨터, 클라우드 등 앞으로 성장할 모든 산업에 필수로 쓰입니다. 그래서 반도체가 앞으로 더 유망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최근 AI 성장이 보이지 않고, 수요도 감소하고 있으며, 가격 인하로 마진까지 줄고 있습니다. 주가는 2023년 10월 저점과 5월 가격까지 떨어졌습니다. 어제 댄 아이브스는 애플이 역대급 과매도 상태이니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애플을 좋게 보고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AI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쉽게 매수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못 올라가면 기회비용을 날릴 수 있다는 심리가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역시 애플을 좋게 보지만 지금은 손이 가지 않고, 나스닥과 반도체, 비트코인을 사는 것이 더 높은 수익을 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도 애플과 마찬가지로 역대급으로 힘든 2024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로 AI 수혜를 받는 것은 결국 AMD, 즉 반도체입니다. 애플, 테슬라, 구글과 완전히 반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골드러시 때 금을 캐던 사람보다 곡괭이와 청바지를 팔던 사람이 더 부자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열풍에서 AI로 돈을 버는 회사보다, AI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장비인 반도체 회사를 바라봐야 합니다.
저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항상 말씀드립니다. 2022년 초에 "10년 뒤 열 배 갑니다"라는 썸네일과 "길게 보고 함께 정립식 장기 투자하실 분"이라는 제목으로, 반도체 두 배 레버리지 ETF에 대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당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반도체는 미래 핵심 산업인 4차 산업에 꼭 필요한 부분이고, 앞으로 중요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가 아닌 비메모리 반도체입니다. AI와 딥러닝 기술이 쓰이면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연간 33% 성장이 예상됩니다. 미국이 반도체 점유율을 독보적으로 가져가기 위해 바이든 정부가 반도체 기업들을 불러모으고 강력한 투자 지원을 발표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미국은 이미 70%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더 독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차트를 보면 약 3~4년 정도는 횡보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개별 종목이든, 반도체 ETF든, 나스닥이든, S&P500이든 계속 쉬지 않고 오르기만 하는 종목은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기회가 올 때마다 적립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아는 방법이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심리에 지배당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이 조정을 맞고 떨어지는 것을 보면 견디기 힘들어 결국 실패하게 됩니다. 제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은 꼭 장기 투자에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올해 변동성이 크고 -20% 정도의 센 조정이 오더라도, 웅주 가족분들은 떨어져 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반도체 ETF에 계속 투자할 것입니다. 긴 차트로 볼 때 1년 동안 웅덩이가 파였던 해가 된다면, 그 웅덩이에서 열심히 수량을 모은 종목이 결국 수익 극대화를 안겨줄 것입니다. 방법을 알아도 실제로 실행했느냐 못 했느냐는 여러분 스스로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멘탈을 붙잡고 보수적으로 투자하면서, 올해는 힘들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두시면 조정이 왔을 때 열심히 줍줍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도체는 결국 미래 산업의 먹거리입니다.
제가 투자를 시작하고 반도체 두 배 레버리지는 2022년에 약 -70% 폭락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운이 없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많은 구독자분들이 저를 미워했을 것이고, 우리 함께 성공하자는 이야기를 폭락 전에도 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70%까지 떨어졌을 때 저는 분할 매수를 했고, 지금 반도체 두 배 레버리지는 260% 상승해 3.6배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2년 투자로 3.6배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8년 동안 이 종목이 10배를 달성할 수도 있겠죠. 지금도 이 종목을 함께 투자하고 계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많은 분들이 보고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여러분,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면 뚝심이 필요합니다. 무언가를 이루려면 진짜 뚝심 있게 버텨내야 합니다. 안나 파블로바는 "하나의 목표를 중단 없이 쫓는 것,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부자가 되기 위한 같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뚝심 있게 저와 함께 웅주를 계속해야 합니다.
요즘 "오랜만에 보는데 결국 성공하셨네요", "결국 돌고 돌아 웅덩이 매매법이네요. 이제라도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라는 댓글이 정말 많이 달립니다. 2022년 일생일대의 기회 때 "뚝심을 가지고 인생을 바꿔 보자"고 말씀드렸을 때는 느끼지 못했을 겁니다. 웅덩이 매매법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었고, 장기 투자에 결국 실패했던 것이겠죠. 이제라도 느끼셨다면, 앞으로는 저보다 오래 버티셔야 합니다. 저는 끈기, 뚝심, 인내심에 정말 자신이 있습니다. 여러분보다 무조건 오래 버틸 겁니다.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며 함께 부자가 되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약 뚝심이 부족해서 제 매수·매도를 참고하고 싶거나, 내 투자를 이끌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후회가 없을 거라고 자부합니다. 제 소중한 돈이 직접 걸려 있기 때문에 100% 맞출 순 없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누구보다 신중하게 투자해서 저와 멤버십 회원분들의 자산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기회는 여러분이 스스로 잡는 것입니다. 기회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이 또 한 번의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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