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대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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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만8천원 마감, 5일선 위지만 11만원 저항 미돌파. FOMC 매파적 인하였으나 파월 발언은 사실상 비둘기파적 양적완화 시사로 해석, 삼성전자 상승 예상. HBM 퀄 통과·HBM4 양산 기대, 구글 TPU 수혜 주장.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찌라시 언급, 컨센 18~19조 대비 상향 기대. 10만원 이탈 시 95,000~97,000원, 이후 85,000~80,000원 분할매수 제시. 정부 예산·국민성장펀드 관련 히든 소프트웨어 종목 추천(구독·문자 유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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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삼성전자 주주님들 반갑습니다. 주남정 박대표입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10만8,000원에서 장을 마감했는데, 여전히 5일선 위쪽에 캔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도 말씀드렸던 11만 원 라인은 아직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그 과정에서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오늘 영상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집중해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제 영상을 많이 보시고 구독을 눌러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자산을 증식하는 관점에서 봤을 때 제 영상을 많이 보시면 도움이 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구독 버튼을 아직 안 누르신 분들은 지금 바로 눌러 주시고, 좋아요 버튼도 한 번씩 눌러 주십시오. 그럼 삼성전자 이야기를 바로 드리겠습니다. 지금 상승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오늘 있었던 FOMC 결과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0.25%포인트 인하했는데, 금리 인하 자체는 매파적인 인하로 받아들여지면서 하락이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금리 자체는 매파적이었지만,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이 한 발언은 예상과 달리 비둘기파적인 내용이 강했다는 점입니다. 사실상 양적 완화를 시사했습니다. 'QE'라는 표현을 정확히 사용했는데, 이것이 바로 양적 완화를 의미합니다. 양적 완화란 단기 국채를 매입해 시장에 달러를 푸는 것이고, 이를 통해 완화적 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즉, 표면적으로는 매파적 인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둘기파적 발언을 통해 금융시장의 유동성을 느슨하게 풀고, 금융시장의 불안을 줄이겠다는 메시지입니다. 물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QE로 지칭했지만, 어디까지나 단기 자금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이며 연준 자산의 본격적인 확대는 아니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단기 자금시장 안정을 통해 채권시장에 미치는 효과는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결국 삼성전자의 상승은 나올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11만 원 부근 매물대를 돌파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구간에서 프로그램 매도가 계속 나오면서 상승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거래량이 4일 연속 감소하고 있는데, 내일이 쿼드러플 위칭데이, 이른바 '마녀의 날'이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4시에는 FOMC가 예정되어 있어 금리 방향성이 다시 나올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내일 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 우려되어 거래가 줄고 프로그램 매수·매도도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는 단기 수급상의 문제일 뿐, 삼성전자의 큰 상승 대세에는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삼성전자 상승을 이끌어 온 핵심 내러티브는 AI입니다. AI 덕분에 D램이나 HBM 같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었고, 공급은 부족한 쇼티지 현상이 나타나면서 D램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HBM을 못 한다는 평가를 받아 왔지만, 이번에 퀄테스트를 통과했고, 특히 HBM4는 내년 상반기 양산이 예상되어 HBM에서도 점유율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업사이드가 확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AI 시장이 탄탄한 흐름을 유지하는 한 D램과 HBM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엔비디아 GPU의 독점적 지위를 구글 TPU가 일부 나눠 갖게 되면서, TPU에도 HBM이 많이 필요하니 삼성전자가 가져갈 파이도 커질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삼성전자를 계속 보유하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 삼성전자가 10만 원 선 아래로 깨질 우려는 크지 않아 보입니다. 만약 10만 원 선을 하향 이탈한다면, AI 투자가 과도했다는 버블론, 즉 AI 투자 비용을 언제쯤 회수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불안이 다시 나올 수 있고, 그때는 시장이 한 번 빠질 수 있습니다. 그 경우 9만5,000원에서 9만7,000원 구간에서 1차 매수를 고려해 보시고, 이 구간마저 깨진다면 8만5,000원에서 8만 원 구간에서 2차 매수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지금도 이 전략이 유효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말로만 드리면 근거가 빈약하다고 느끼실 수 있어, 기사 하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 4분기 D램 1위 탈환, 범용 가격 상승, HBM 회복"이라는 기사입니다. 저는 이번 4분기 삼성전자 실적이 굉장히 좋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업 정보통을 통해 들은 이야기인데, 찌라시이긴 하지만 4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나올 것이라는 내용이 돌고 있습니다. 이는 11월 17일부터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반도체 가격 상승 속도가 주된 원인이며, 이 때문에 삼성전자가 10만 원 이하로는 다시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시장에서 지배적입니다.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입니다. 내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100조 원 이상, 분기별로는 25조 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고,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내년 분기 평균치와 큰 차이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의 업사이드는 여전히 열려 있으며, 오히려 확대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증권가의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8조에서 19조 원 정도입니다. 그동안 평균적으로 16조 원 조금 안 되는 수준으로 잡혀 왔는데, 4분기 컨센서스는 거의 20조 원에 가깝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년 평균치 25조 원과 그리 큰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 찌라시가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정보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내용은 제가 운영하는 소통방에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리고 있으니, 투자 인사이트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소통방도 한 번씩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삼성전자 이야기로 돌아가면, 그동안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밀렸던 이유는 SK하이닉스에 뒤처졌기 때문입니다. D램 안쪽에 HBM이 있는 구조로 보시면 되는데, HBM이 D램에서 차지하는 생산능력(케파)이 큽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만 비교하면 케파 자체는 삼성전자가 훨씬 큽니다. 다만 그동안 HBM 품질이 뒤처졌는데, 이를 따라잡았고, 케파가 큰 삼성전자는 D램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HBM 경쟁력도 일정 부분 회복하면서 다시 주도권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물론 SK하이닉스 HBM에 비하면 삼성전자 HBM의 경쟁력은 아직 조금 떨어집니다. 하지만 많이 따라왔다는 점이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지금 삼성전자의 호실적을 이끌고 있는 것은 범용 D램입니다. 범용 D램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고, 최대 60%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이렇게 폭등하면 수요가 떨어져 균형이 맞춰지기 마련인데, 지금은 수요가 여전히 많고 공급은 부족해서 가격이 올라도 물량이 모두 소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실적이 나오는 것이고, D램 점유율 1위 탈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 엔비디아가 GPU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 지위를 차지해 왔는데, 구글이 만든 TPU에 삼성전자의 6세대 HBM인 HBM4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엔비디아 차세대 제품 루빈에도 들어갈 예정이라 HBM4 경쟁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내 승인 가능성도 높아졌고, 샘플 퀄테스트도 어느 정도 검증을 받은 상태라는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요인들이 삼성전자의 업사이드를 더 확대할 것이라고 봤는데, 실제로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AI 거품론으로 시장이 급락했을 때도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최소 2~3년은 엔비디아 중심에,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같은 빅테크 중심으로 AI 시장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고대역폭 메모리가 필수이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은 계속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삼성전자 주가가 그동안 이렇게 크게 빠질 이유도 없었습니다. 주가가 빠졌다가 회복한 가장 큰 원인은 한국 주식시장의 고질적 문제, 즉 코리아 디스카운트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점차 해소되고 상법 개정 등이 이어지면서 업사이드가 조금씩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좋은 흐름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락하거나 가격이 빠지면 95,000원에서 97,000원 구간을 1차로 노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은 이 구간이 당분간 오지 않을 것 같고, 당분간은 위쪽으로 열려 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단기적으로는 11만 원 돌파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돌파가 나오지 않으면 한 차례 10만 원 선까지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때 수급을 다시 점검해 보고, 10만 원 아래로 더 빠질 것 같으면 95,000원에서 97,000원 구간을 노려보시고, 여기서 빠지지 않고 수급이 더 들어오며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된다면 아쉬운 가격이긴 하지만 10만 원 부근에서 분할 매수하는 전략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삼성전자 이야기는 여기까지 정리하겠습니다. 이제 지금 시장에서 반드시 알아 두셔야 할 중요한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12월 2일 오전 10시에 나온 따끈따끈한 기사인데, 여야가 합의해서 내년 예산과 관련해 국민성장펀드 금액을 감액하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또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에도 많은 자금이 투입되며,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는 AI 기술 관련 분야입니다. 이처럼 정부 정책 방향도 본격적으로 AI와 성장 산업에 힘을 싣는 흐름입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여러분께 더 도움이 될 내용을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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