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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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나스닥 삼각수렴 하방이탈과 50일선 이탈을 근거로 단기 추가 하락을 예상하나, 과거 50일선 이탈 후 1개월 뒤 상승 데이터를 들어 분할매수(웅덩이매매)를 권유. 미국-이란 긴장으로 유가 급등, 미국 10년물 금리 4.5% 돌파 및 인플레 재부각 우려 제기. AI 설비투자 증가율 둔화 가능성과 빅테크 자본지출 지속을 언급하며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 확인을 강조. 화폐가치 하락 대비 원화 분할환전 후 미국주식 분할매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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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계좌는 수익 중입니다. 6,800만 원 수익이 나고 있고, 오른쪽 IS 계좌는 7,300만 원, 두 번째 미국 직두 계좌는 6,100만 원 수익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총 약 7억 6,200만 원 정도 수익 중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삼각수렴 하방 이탈이 나오며 하락세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어제도 하락 마감했고, 반도체는 다시 급락했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의 전쟁 불확실성까지 커지면서 프리장에서 하락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태까지는 삼각수렴 안에서 하루 내리고 하루 오르는 흐름이 반복되며 자산이 제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삼각수렴 상방 돌파냐 하방 이탈이냐를 체크해 왔습니다. 어제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나스닥도 반도체를 따라 삼각수렴 하방 이탈이 나왔고, 50일 이평선도 하방 이탈했습니다. 이는 중단기적으로 하락 추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반도체 SOX 지수 역시 50일 이평선을 터치한 뒤 상승 추세선을 하방 이탈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나스닥과 함께 50일 이평선을 하방 이탈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반면 S&P500과 다우는 비교적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크게 급락하고 있고, 빅테크도 이미 상당히 하락해 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가 유독 피바다인 모습이 뚜렷합니다. 계속 폭등할 것 같던 반도체가 하락하는 과정에서 개미들이 꽤 많이 떨어져 나갈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같은 방어주는 좋은 흐름을 보여주며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SCHD 투자자들이 QLD로 많이 넘어왔습니다. 이런 쏠림은 역지표로서 매우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계속 말씀드려 왔습니다. 모두가 QLD를 매력적으로 보고 넘어가니 나스닥과 반도체는 쉬어가고 있고, 이제는 "재미없어도 SCHD가 맞다"는 투자자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미들은 늘 반대로 행동합니다. 지금 반도체와 나스닥이 하락하면 그 하락을 견뎌야 하고, 오히려 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계속 강조해 왔습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또다시 SCHD로 갈아타고, 향후 반도체와 나스닥의 상승을 놓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고점에서 다시 돌아오겠죠. 이 패턴이 대다수에게 반복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도체가 몇 년짜리 하락장의 초입인지, 아니면 몇 주 또는 몇 달 쉬어가는 것인지 알고 싶으실 겁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하락 한가운데 있으니 이것이 기회인지 위기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중 조절과 현금 비중이 중요합니다.
지금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물려 있습니다. 심지어 하이닉스 개별 종목 두 배 레버리지에 물린 분들도 있습니다. 반도체가 계속 급락하는데 이것을 버틸 수 있을까요? 소중한 수익이 날아가고, 수익이 아니라 계좌 손실이 더 커질 것 같은 상황에서 대부분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결국 대다수 개인 투자자는 패닉셀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락을 견디겠다고, 하락하면 이렇게 줍겠다고 계획은 세우지만, 실제로는 도망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장기 투자가 힘든 이유입니다. 하이닉스를 장기 보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극소수만 가능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6억 5천만 원 정도까지 올랐던 수익이 지금은 5억 6,800만 원까지 증발했습니다. 수익률도 330%에서 290%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도체 두 배 레버리지 USD는 한때 1,500% 수익률까지 올랐는데, 급락으로 1,200%까지 내려왔습니다. 이것을 버티면서 홀딩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천 명 중 999명은 결국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투자 공부를 계속해야 하고, 최악의 경우도 대비해 두어야 하며, 하락이 왔을 때 실제로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과정 속에서 계좌가 피바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가 어렵고,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마인드셋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패닉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럴 때 저는 웅덩이에서 기회를 잡습니다. 반도체 일봉을 보면 50일 이평선을 터치했고, 상승 추세선을 하방 이탈했습니다. 과거 반도체가 50일 이평선 위에서 12주 이상 머문 뒤 50일 이평선을 하방 이탈했던 때의 중단기 흐름을 보면, 단기적으로는 하락이 이어질 수 있었지만 한 달 뒤에는 높은 확률로 상승이 나왔습니다. 추가 하락 구간에서 기회를 잡으면 계좌가 더 빨리 양전되고 자산이 더 빨리 불어날 수 있다고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항상 최악을 각오해야 합니다. 지금이 꼭지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매수, 매도, 리밸런싱을 미리 모두 끝냈고, 이 내용을 영상으로 공유했습니다. 아직 영상을 못 보신 분은 오늘 꼭 보시기 바랍니다. 고정 댓글에 링크를 남겨 두겠습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끝난 것인지, 일시적인 급락 웅덩이인지 확인하려면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지출과 전망도 봐야 합니다. 최근 지출 전망 데이터를 보면, 다행히 2027년에도 자본지출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증가율은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출은 여전히 늘지만 증가 속도가 점점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AI 지출 증가율 둔화를 시장이 선반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증가율 둔화에 초점을 두는지, 지출 규모 자체의 감소에 초점을 두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자본지출이 지금처럼 계속되면 덩치 큰 빅테크에는 악재이고 반도체에는 호재입니다. 그래서 반도체 하락이 좋은 것인지, 빅테크가 빌빌 기는 것이 좋은 것인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어제는 아마존의 회사채 추가 발행 소식도 나왔습니다. 대부분 AI 인프라 투자 목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빅테크는 여전히 AI 지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많이 올랐으니 잠시 쉬어가고,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잠시 기회가 더 온다고 생각하며 2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 콜을 지켜봐야 합니다.
현재 미국 경제는 잘 버티고 있고,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상향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계속 내려오던 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불확실성 증가로 다시 급등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어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상선 두 척에 미사일을 발사했고, 미국이 가만히 있을 리 없으니 이란을 공습했습니다. 이란 제재 면제도 취소되었고, 이란산 원유 판매도 막혔습니다. 이란도 보복을 했고, 트럼프는 휴전이 끝난 거냐는 질문에 "끝났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휴전이 끝나면 미국의 해상 봉쇄나 호르무즈 봉쇄가 다시 가능해지고, 유가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 가능성이 선반영되며 유가가 다시 급등해 70달러 위로 올라왔습니다. 유가 상승이 길게 지속되거나 더 오르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올라가고, 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집니다. 실제로 이런 우려를 선반영하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구간입니다.
보통 미국 정부는 이 수준에서 개입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떤 개입이 있을지, 아니면 이란과 긍정적인 소식이 나올지 주시해야 합니다. 현재 빅테크의 회사채 금리가 미국채보다 높은 이자를 주고 있어 미국채 수요는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채금리가 쉽게 둔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달러 인덱스는 제자리인데 환율은 크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럴 때 분할 환전을 해서 미국 주식 웅덩이에서 분할 매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화폐 가치는 우하향합니다. 그래서 투자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락을 견뎌야 하지만 그럼에도 자산은 계속 보유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부자는 자산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웅덩이가 파질 때 아무 때나 막 매수하지 말고, 매수해야 할 근거들이 함께 보일 때 분할 매수를 하면서 수량을 모으고 평단을 낮춰야 합니다. 다음 상승 구간까지 버티면 자산이 다시 전진하는 구조입니다. 한 번 웅덩이가 발생하면 생각보다 더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몇 달은 지속될 수 있다는 각오를 하고, 현금을 모두 미리 써버리기보다는 웅덩이가 다 지나가더라도 현금을 조금 남겨 두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이 부분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잘게 나눠서 분할 매수를 하다가, 매수 근거들이 함께 보일 때 매수 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늘 이런 후회를 해 오셨을 겁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살 걸.", "엔비디아 살 걸.", "작년 관세 폭락 때 나스닥이나 반도체 살 걸.", "미국과 이란 전쟁 터졌을 때 사야 했는데.", "2022년 하락장 때 분할 매수할 걸.", "코로나 때 몰빵할 걸." 그런데 그 시기에 실제로 들어가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고통 속에 있었을 겁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인생을 바꿀 기회는 사실 실시간으로는 굉장히 고통스러운 구간 어딘가에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는 늘 위기와 어려움 속에 숨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투자에서 말하는 최고의 매수 타이밍은 아이러니하게도 내 계좌가 박살 나고 있을 때입니다. 그때 버티면서 오히려 더 줍고, 최대한 오래 보유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지금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나 반도체 급락이 그렇게 무서운 악재일까요? 과거에는 한국 전쟁, 쿠바 미사일 사태, 케네디 대통령 암살, 베트남 전쟁, 스태그플레이션, 블랙먼데이, 걸프 전쟁, 닷컴 버블, 911 테러, 이라크 전쟁, 금융 위기, 코로나 같은 악재가 있었습니다. 그에 비하면 지금은 굉장히 귀여운 악재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악재도 다 버텨내야 합니다. 이 정도에 쫄아서 튀면 절대 안 됩니다.
나스닥은 아직 고점 대비 10%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냉정하게 말해 지금은 조정도 아닙니다.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야 조정장이라고 부르고, 20% 이상 하락해야 약세장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너무 고통스러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하락은 1년에 두 번 정도 찾아옵니다. 태풍, 소나기, 장마 같은 것이죠. 오히려 이런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제가 실제로 큰 비중을 매수하며 인생을 바꿀 기회를 얻었던 시기들도 지금보다 훨씬 무서운 악재가 있었고, 지금보다 훨씬 더 하락했던 시기들이었습니다. 하락을 견디면서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다만 아무 때나 매수하면 안 됩니다. 최저점 몰빵 매수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현실적인 최고의 매수법은 매수 근거들이 공통적으로 포착될 때, 분할 매수를 해야 할 때 웅덩이에서 분할 매수하며 수량을 늘리고 투자금을 늘리고 평단을 낮추는 것입니다. 평단이 낮아지면 계좌는 조금만 반등해도 바로 양전하고, 자산 신고가를 경신하게 됩니다. 말로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요? 저는 말로만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행동하고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2022년에 제 계좌도 바다에 빠졌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웅덩이에서 분할 매수하며 버텼고, 결국 1년짜리 하락장이 끝나고 반등이 시작되었습니다. 계좌는 빠르게 양전되었고, 제 인생을 바꾸는 의미 있는 수익을 안겨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웅덩이를 활용해 다른 사람들과 자산 격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에 하이닉스, 삼성전자, 반도체가 폭등하면서 저를 포함한 극소수는 자산을 두 배 이상 불렸습니다. 대다수는 제자리걸음이거나 용돈 벌이에 그쳤죠.
자본주의는 상대 평가입니다. 부자로 평가받으려면 다른 사람보다 자산을 더 불려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그것이 투자입니다. 지금 좀 고통스럽겠지만 꼭 이겨내야 합니다. 결국 이런 악재를 기회로 활용하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면 됩니다.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고, 적절한 현금 비중을 가지고, 하락이 왔을 때 버티고, 거기서 기회를 잡으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실천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이번에도 천 명 중 999명은 털려 나갈 겁니다. 이런 일이 5년 동안 반복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대다수는 2022년에도 털려 나갔고, 2025년 미국과 이란 전쟁 때도 털려 나갔습니다. 결국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멘탈을 잡고 있는 여러분이 그 극소수가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이번에 그대로 버텨낼 겁니다. 그리고 20억을 향해 나아갈 겁니다.
저는 2022년 하락장도 버텼고, 2023년 SVB 파산 사태와 신용등급 강등 사태, 3년 전 웅덩이도 기억하실 겁니다. 그것도 버텼습니다. 2024년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과 일본 증시 급락도 버텼고, 2025년 관세 폭락과 미국과 이란 전쟁도 버텼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제 인생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조급하게 아무 때나 매수하지 말고, 분할 매수를 해야 할 때 매수 비중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지금 웅덩이가 기회로 보이는데 어떻게 매수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하고 텔레그램에 들어와 주시기 바랍니다. 제 실시간 매수, 매도 내역을 보고 공부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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