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수몽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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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개미의 엔비디아 11년 장기투자(1,500만원→45억원) 사례를 소개하며 장기투자 성공 비결로 계좌 분리, 맞지 않는 투자방식 배제, 이해한 종목 투자, 몰빵·레버리지 지양을 강조. 레버리지 ETF는 하락장 회복이 어려워 단기용으로만 쓰라고 권고. 테슬라는 변동성이 커 본인 성향과 맞는지 점검하라고 언급. 마이크로소프트를 저변동 우량주 예로 듦. 말미에 자신의 유료 강의 홍보.
다듬은 글
요번 주 화제가 됐던 기사입니다. 엔비디아 11년 버틴 개미의 계좌 인증이 나왔는데, 일본인이라 제가 놀라서 기사를 몇 번 보면서 메모를 했습니다. 1,500만 원을 투자해서 45억 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부럽고 대단하죠. 2013년 1월에 투자해서 2025년 1월인 지금 45억 원이 됐다고 하니까요. 우리가 처음부터 몇 억을 투자하기는 쉽지 않아도 1,000만 원, 500만 원 정도는 투자해 볼 수 있잖아요. 10년 버티면 몇억, 몇십억이 되어 있다면 해 볼 만하지 않나요?
그런데 뉴스 댓글을 보니 이런 반응도 있더라고요. 운이 좋았다, 얻어걸렸다, 엔비디아 샀으면 나도 몇백 배 벌었겠다, 나도 10년 전부터 미국 주식을 했으면 부자가 됐을 거라는 댓글들이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저도 미국 주식 10년 차지만 쉽지 않습니다. 이분이 견딘 시간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거든요. 이분을 옹호하려는 게 아니라, 장기 투자가 왜 쉬운 일이 아닌지 알아야 대응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 여정에서 견뎌야 했던 고통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최소 20% 이상의 하락을 수도 없이 견디셔야 했습니다. 2016년에 25%, 2018년에 반토막 넘게 빠졌죠. 여러분 계좌가 반토막 났다면 견딜 수 있을까요? 수익이 난 종목이라도 수익률이 반토막 나면 견디기 쉽지 않습니다. 팔고 싶어지는 충동이 들죠. 2020년에는 37%, 2022년에는 66%, 2024년에는 27%가 빠졌습니다. 이걸 다 견디고 안 팔아야 이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는 겁니다. 중간중간 팔고 싶은 욕구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2020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더 빠질 것 같으니 그냥 수익 실현하자, 몇 배 벌었으면 된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2018년에는 비트코인 폭락과 함께 엔비디아가 채굴 테마로 급등했다가 다 같이 빠질 때 같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이분 입장에서는 충분히 벌었으니 팔아도 된다고 생각할 이유가 많았을 겁니다.
익절할 이유도, 손절할 이유도 많습니다. 이분은 익절을 안 했지만, 이익을 확정 짓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우리가 더 오를 것 같아도 혹시 모르니 수익을 확정 짓고 싶고, 평가 손익만 늘어나면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100%를 넘으면 팔고 싶어지죠. 200%, 1,000%를 넘어도 팔고 싶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분은 그걸 다 견뎌서 34,900%를 기록 중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아예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돈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버텼을까 싶을 정도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인터뷰 기사에 이 개미 투자자의 비결이 네 가지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계좌를 용도별로 나누고, 장기 계좌는 매일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장기 투자 종목은 모두 '유배 계좌'로 보내 놨습니다. 지난번 이걸 소개했더니 "잘하는 애를 왜 유배 보내냐"는 댓글이 달렸는데, 의미상 그렇다는 겁니다. 잘해도 한적한 무인도로 보내고 연을 끊고 살자는 의미예요. 이분도 350배의 수익을 11년간 가져갈 수 있었던 비결은 계좌를 쪼개서 장기 계좌는 안 보는 원칙을 지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도 성격이 급한 편이라 장기 투자가 쉽지 않습니다. 느긋한 분들이 장기 투자를 잘하죠. 성격 급한 분들, 특히 계좌를 자꾸 열어 보시는 분들은 계좌를 쪼개는 것도 방법입니다. 올라도 팔고 싶고, 내려도 팔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니까요.
두 번째는 나에게 맞지 않는 투자 유형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분도 단타를 해 보고 맞지 않아서 장기 투자만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저도 초단타, 분봉 차트, 모니터 네 대, 레버리지, 몰빵 투자를 다 해 봤는데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분도 장기 투자가 맞는다고 느꼈을 겁니다. 물론 초단타와 레버리지 몰빵이 맞는 분도 있겠지만, 중요한 건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찾고 그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저도 단타를 하면 밤새 주식창을 보게 되어 잠을 못 잤고, 레버리지를 하면 잠이 안 왔고, 몰빵을 해도 잠이 안 왔습니다. 미국 주식을 시작한 뒤로 밤에 잠을 잘 못 자고 새벽에 깨서 계좌를 자꾸 열어보게 된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주식 비중이 너무 높거나,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보다 무리하게 투자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성향의 문제입니다. 저도 겁이 많아서 특정 금액 이상은 못 넣겠고, 특정 종목에 너무 많이 들어가 있거나 몰빵, 레버리지를 많이 하면 잠이 안 옵니다. 다음 날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지금 투자가 나에게 안 맞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이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을 쓰고 밤에 잠을 못 주무신다면 한번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요즘 레버리지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레버리지는 오를 땐 정말 좋습니다.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와 반도체 ETF를 비교해 보면,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가 시원하게 올라가서 화끈하죠. 남들이 조금 벌 때 나는 3배로 날아다니는 기분이 듭니다. 문제는 하락장입니다. 하락장에서는 말도 못 하게 폭락해서, 반도체 ETF 플러스 인도 레버리지는 마이너스로 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핵심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레버리지는 반등을 해도 하락 이후에 원래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합니다. 워낙 많이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 사례를 보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테슬라 본주는 고점을 회복했지만, 3배 레버리지는 고점 대비 -82.8%로 아직도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락을 견디기도 쉽지 않지만, 설령 견딘다 해도 회복이 안 되는 것이 레버리지 상품의 구조적 한계입니다. 장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 상품입니다. 기초 자산이 10% 빠지면 3배 레버리지는 30% 빠지고, 하루에 3%가 빠지는 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3배 레버리지가 90% 빠지면 다시 올라오기가 어렵습니다.
이번 주에도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온큐 주식이 하루 만에 39% 빠지면서, 3배 레버리지 상품이 청산되어 버린 겁니다. 본주를 들고 있던 분들은 빠져도 다시 올라올 때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물타기도 할 수 있죠. 그런데 3배 레버리지는 그럴 기회조차 주지 않고 상품이 청산되어 상장 폐지됩니다. 저도 이런 경우를 많이 보았고, 사실 직접 겪어 본 적도 있습니다. 3배 레버리지를 해 봤는데, 이런 경험 때문에 제가 유튜브에서 언급을 잘 하지 않는 것입니다. 본주는 999% 빠져도 다시 올라올 수 있지만, 별도로 상장된 ETF나 상품들은 청산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견딜 수 있다고 해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상품이 사라지니까요.
그래서 저는 레버리지 상품은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장이 좋을 때 레버리지 질문이 늘고, 장이 안 좋으면 사라지는데, 이 점을 기억해 두시고 레버리지 욕구가 생길 때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레버리지는 단기용으로만 쓰시고, 장기 투자는 본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하락장에서 레버리지 종목은 버티지 못합니다. 트레이딩 용도로만 쓰세요.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건, 테슬라 같은 고성장주도 나중에는 배당을 주는 종목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몇 년 뒤, 한참 뒤의 일일 수 있습니다. 애플도 배당을 준 지 10년밖에 안 됐고, 메타나 구글 같은 주식은 올해 처음으로 배당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성장주도 현금흐름이 안정되면 배당을 주는 날이 옵니다. 그때는 본주가 배당받기 좋습니다. 그리고 본주는 담보 대출에도 유리합니다. 담보 대출이 위험한 것 아니냐고 하실 수 있는데, 우량 주식이나 우량 자산을 들고 있으면 담보 가치를 인정받아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산가들은 주식을 단타로 사고파는 게 아니라, 우량 주식을 부동산처럼 자산으로 생각합니다. 돈이 필요할 때 우량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활용하고, 돈이 생기면 갚고 다시 주식을 가져가는 방식이죠.
반면 레버리지 같은 파생 상품은 담보로 인정받는 비율이 낮습니다. 우량하지 않은 상품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도 우량 부동산과 그렇지 않은 부동산의 담보 비율이 다르듯이, 본주와 레버리지 상품의 담보 인정 비율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본주를 더 쳐 줍니다.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가 좋지만, 여러 가지를 고려하면 본주가 괜히 좋은 게 아닙니다. 차라리 본주를 한 주라도 더 사시는 게 낫습니다. 하락장도 견디기 쉽고, 배당도 받고, 담보 대출도 높은 비율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원칙은 몰빵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도 겪어 봤는데, 한 종목의 비중이 커지면 잠이 안 오고 실생활에도 영향을 줍니다. 오를 때는 좋지만 떨어질 때가 문제입니다. 구독자 한 분이 댓글로 인상 깊은 경험을 남겨 주셨습니다. 팔란티어 얘기입니다. 2021년 상장하자마자 떡상할 때 몰빵 투자를 했는데, 평단가가 30 근처였다고 합니다. 이후 80%가 빠졌습니다. 몰빵한 상태에서 80%가 빠지면 견딜 수 있을까요? 쉽지 않습니다. 이분도 대단하게 이를 악물고 3년을 버티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멀스멀 오르더니 평단가에 왔을 때 "땡큐" 하고 빠져나온 겁니다. 그때부터 대세 상승이 시작됐고, 쓴웃음을 지으셨다고 합니다. 차라리 소액으로 투자해 놨다면 80%가 빠졌다가 올라와도 "그래, 더 가 보자"는 마음이 들었을 텐데, 몰빵을 하니 본전만 오면 탈출하고 싶어집니다. 이것이 몰빵이 장기 투자를 방해하는 요인입니다.
저는 이런 성향을 알기에 몰빵 지수라는 기준을 만들어 관리합니다. 한 종목의 비중을 30% 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스스로를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가 너무 좋아 보여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 사고 싶은 충동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엑셀로 비중을 관리하고 있는데, 테슬라 비중이 20%를 넘으면 빨간불이 들어오게 해 두었고, 30%를 넘으면 더 사지 말고 팔아라는 경고가 뜹니다. 구독자 여러분도 내 포트폴리오가 한 종목에 몰빵되어 있지는 않은지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식은 몰빵이지만 한 방이라는 분들은 저와 다른 분이지만, 그래도 비중을 관리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종목 수도 저는 20개를 넘지 않게 관리합니다. 15~20개 정도의 ETF와 종목을 넘어 25개 이상이 되면 관리가 안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종목 내외로 관리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장기 투자를 지속하게 해 주는 힘은 몰빵하지 않는 것입니다.
몰빵을 하고도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현금흐름이 좋은 분들입니다. 주변에서 특정 주식에 몰빵해 놓고 여유 있어 보이는 분들을 보면 전문직이거나 사업으로 현금흐름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떨어지면 더 사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분들이죠. 그런 게 아니라면 보통 몰빵하면 못 버티기 때문에,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비중을 적당히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한 종목 최대 30%, 보통 20% 내외로 관리하고, 종목 수는 20개 내외로 위아래를 조절해 두었습니다.
네 번째 원칙은 내가 이해한 주식에만 투자한다는 것입니다. 이 개미 투자자는 "유행한 뒤에는 올라타지 않는다"고도 했는데, 뼈 때리는 얘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급할 때 올라타지 않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분은 엔비디아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엔지니어였습니다. 9년 전에 이미 엔비디아와 관련된 기술을 확실하게 이해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말이 와닿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해서 투자한 종목은 두 배 오르면 팔고 싶고, 20%만 올라도 팔고 싶어집니다. 장기 투자 수익률을 끝까지 가져가려면 내가 확실히 이해한 종목이어야 합니다. 저도 늘 "남에게 설명 못 하는 주식은 투자하지 말자"는 원칙을 써 놓고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한 주식은 하락장도 못 견디고 상승장도 못 견디기 때문에 팔기 바쁘고, 결국 큰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테슬라, 팔란티어가 조정받으니 걱정된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좋은 종목이 나에게 최악의 종목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종목으로 돈을 벌었다고 하지만, 나는 이 종목을 사면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종목을 고를 때 궁합을 봐야 합니다.
테슬라는 1년에 한 번꼴로 반토막이 납니다. 변동성을 못 견디는 분들은 절대 건드리면 안 됩니다. 최근 10년간 테슬라는 연평균 40%가 빠지는 종목입니다. 장기 투자를 하려면 1년에 고점 대비 40%를 견뎌야 하는 겁니다. 연평균 수익률은 38%지만, 고수익·고위험의 변동성이 큰 종목입니다. 기업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 정도로 변동성이 크니 나와 맞지 않으면 투자하면 안 됩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테슬라 말고도 좋은 주식은 많습니다. 그 종목에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좋아하는 이유도 추천이 아니라 변동성이 낮은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연평균 최대 하락률이 16% 정도이고, 고점에서 16~20% 빠지는 일이 발생하지만 연평균 수익률은 약 20%입니다. 지루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예적금 아니냐고 하기도 합니다. 채권 같은 주식이라고 평가하기도 하죠. 저변동 우상향 주식이 있고, 고변동 주식이 있습니다. 화끈한 종목이 있고, 지루한 종목이 있습니다. 저는 차분하고 지루한 주식을 좋아하고, 화끈한 한 방을 좋아하는 분들은 테슬라 쪽이 더 맞을 겁니다. 그래서 호재와 악재만 볼 게 아니라 이 종목이 나와 맞는지 궁합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MBD 같은 종목은 연평균 31% 하락에 수익률은 66%였습니다. 난이도로 보면 테슬라보다 쉽고, 엔비디아는 연평균 30%가 빠지면서 수익률은 더 좋았습니다. 리스크 대비 리턴이 좋은 종목이었습니다. 앞으로 궁금하거나 이슈가 되는 종목이 있으면 이런 데이터도 함께 보여 드릴 예정입니다. 투자할 때는 이런 것까지 고려해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도파민 분비 식품 말고 약간 지루한 투자를 하자"는 말을 좋아합니다. 화끈한 한 방에 벌었다가 한 방에 골로 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지루한 게 낫습니다. 레버리지는 조심하자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오늘 정리하면, 이해되지 않는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다, 계좌를 분리해서 장기 계좌는 최대한 보지 않는다, 나에게 안 맞는 투자 방식은 하지 않는다, 몰빵하지 않는다, 이 네 가지가 핵심입니다. 기억해 두셨다가 실천해 보셨으면 합니다.
구독자 여러분도 저와 함께 장투를 하면서, 나중에 장투 성공담을 같이 나누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단타는 단타 대회를 하시고, 장기 계좌는 하나씩 만들어서 운용해 보시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저도 어느덧 미국 주식 투자를 10년 했는데, 처음부터 주식을 사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될 일을 굳이 돈을 벌겠다고 단타를 치고 몰빵하고 레버리지를 쓰다가 아쉬운 결과가 됐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시작하시는 분들은 장기 투자를 병행해서 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증시 변동성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정신없는 한 달, 또 1월이 될 것 같아요. 같이 리스크 관리를 하자는 의도로 마인드 컨트롤 겸 이야기해 봤습니다. 캘린더 커뮤니티나 카페에 올려 둘 테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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