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규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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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슈는 금에 단기 영향만 주며 중앙은행 금리 스탠스가 최근 하락의 주원인이다. 금리 인상 우려기에도 역사적으로 금은 오른 경우가 많았고, 현재 하락폭은 과거 조정장 수준이다. 금 상승 사이클은 약 10년 주기로 공급 제약(2030년경까지 타이트)에 기인하며 금은 저평가 상태로 본다. 달러 신뢰 약화와 바젤3의 실물금 1티어 인정으로 금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진다고 주장한다. 최근 하락을 최적 매수 기회로 제시하며 실물 금 보유를 선호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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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많은 분들이 생각할 땐 금각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어요. 근데 역사를 바라보면 금이 보통 상승 사이클이 10년 정도가 됩니다. 그 10년의 기간 동안 꼭 한번 큰 조정이 반복되었다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이건 오히려 박엔 세일로 바라볼 수 있는 최적의 매수 기회는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보통 전쟁하면 금가격이 많이 오르죠. 어, 근데 어,이 전쟁이라는게 단기적으로는 금가에 좋은 영향을 주긴 하지만 사실 장기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어요. 2차 세계대전이나 1차 세계대전급으로 되게 그 전쟁이 전 지구, 범 지구적으로 어, 경제에 미친 영향이 매우 크다라고 한다면 그건 금가을 정말 크게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근데 되게 국적인 곳에서 나타나는 그런 전쟁은 실제로 전체 지구 통째로 봤을 때 그 경제와 비교를 하면 되게 미미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만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데 영향을 미칠 뿐이지 장기적으로 아무 의미 없다. 요거를 먼저 깔고 가면 좋을 것 같고요. 근데 어쨌든 단기적으로는 보통 좋은 영향을 미치는데 이번에는 왜 러시아 우크라이나 때라던가 아니면 뭐 걸프전 한국 전쟁 때처럼 단기적으로 상승을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하락을 했을까? 요거는 바로 어 중앙은행의 스탠스 때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옛날에는 금가격은 인플레이션에 가장 그 먼저 반응을 했었어요. 인플레이션은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거고 그럼 화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금으로 이동을 해야 되니까이 과정 때문에 금가격이 단기적으로 이제 크게 폭발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발생을 했었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때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났었죠.
근데 지금은 중앙은행이 시장 전체에 주는 영향이 매우 큰 시기입니다. 금리를 인상하냐, 인하냐, 동결하냐요 부분 하나만으로도 그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게 매우 크다 보니까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그러면 원래 금으로 갔어야 될 수요가 이제는 인플레이션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한다면 어 중앙은행이 금리를 안 내리는 거 아니야. 더 나가서 심지어 올리는 거 아니야라는 그런 두려움이 생기게 되니까 그게 오히려 반대로 금가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됐었던 거다. 근데 이게 이제 단기적으로 말씀드리면 올라가든 떨어지든 사실 장기적인 측면에서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이 전쟁 이슈로 인해서 올라간 건 한 보통 두 세 달 안에 이제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편이고요.
반대로 떨어진 것도 두 세 살 안에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편이다 보니까 최근 들어서 그렇게 큰 조정이 나타났었지만 다시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보여지는 그 이유가 바로이 지정학적인 문제는 단기적으로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현재 금시장은 최고의 기회가 되었다라고 저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요즘 금에 대해서 되게 안 좋은 시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 미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것 같다 그러면 이자나 배당을 주지 않는 금은 안 좋은게 아니냐 요렇게 생각을 해요.
실제로 그런 부분 때문에 금액이 내려오기는 했는데 우리가 어떤 상황들을 바라볼 때 단순히 논리만으로 생각을 하면 논리의 오류가 빠질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 볼게요. 어 1903년에 그 당시에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 이제 당시에 마차에서 자동차로 넘어가는 시기였어요. 그 당시 사람들은 야, 미래에는 저 자동차가 세상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거야. 이런 생각에 가득 차면서 자동차 주식에 투자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생겼을 수도 있잖아요. 당시 미국에는 그 자동차 회사만 한 2,000개가 조금 넘게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재밌는게 뭐냐면 실제로 그뒤로 세상의 자동차가 모든 것들을 바꿔 놓았죠.
이제는 마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고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이런 시대로 바뀌었어요. 자, 그러면 그 당시에 자동차 회사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었을까요? 실제로 보면 2,000개의 회사 중에 이제 1990년 기준으로 세 개의 회사 말고 나머지가 전부 파산을 했습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고 맞춘다라는 것과 실제로 투자를 하는 건 다를 수 있다라는 걸 인지하고 이제 시장을 바라보는게 되게 중요한데요. 자, 이제 여기서 이야기를 드려 볼게요. 최근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그걸로 인해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지도 모른다라는 그 두려움 이거를 과거로 끌고가 보자 이거죠.
지난 100년 동안 금리 인상이 있었을 때 과연 금가격이 안 좋았는가를 데이터로 분석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오냐면 금리 인상한다라는 우려가 있을 때는 금가격이 떨어지는데 실제로 금리 인상이 단행됐을 때는 오히려 금가격이 올랐던 역사가 더 많았다. 예를 들면 2015년부터 금리 인상이 있었던 그때도 금가격은 상승했었고요. 1970년대에는 심지어 금리가 20% 가까이 취소샀는데 그때 금가격은 26배가 폭등했습니다. 자, 그렇다라고 한다면 우리가 그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인해서 그 결과를 맞춘다고 치더라도 그것 때문에 금가격은 안 오를 거야라고 생각하는 건 과거 역사에도 그랬던 역사를 찾기가 되게 어렵고 또 실질적으로 앞으로도 저는 그런 모습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을 해요.
따라서 금리 인상이 있었을 때는 대부분 금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그 우려로 인해서 지금처럼 가격이 떨어졌다라는 건 이건 오히려 박엔 세일로 바라볼 수 있는 최적의 매수 기회는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 많은 분들이 생각할 땐 금갈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어요. 근데 역사를 바라보면 금이 보통 상승 사이클이 10년 정도가 됩니다. 그 10년의 기간 동안 꼭 한번 큰 조정이 반복되었다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2002년부터 2011년까지의 상승장 중에서는 2008년이, 1970년부터 1980년의 상승장에서는 1974년이, 그리고 1933년부터 1947년까지 상승장에서는 1941년이 그러한 조정장이었죠.
이런 조정당의 특징이 뭐냐면 경기 침체를 동반하면서 가격이 하락한다는 거예요. 전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으니까 그 이전의 가격이 먼저 반영된다라는 건데 실제로 지금도 이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그걸로 인해서 경기가 좀 다운되지 않을까 요런 것들이 금각에 반영이 되면서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인플레이션의 대표적인 해치 자산인 금이 오를 거라고 원래는 생각해 왔지만 어 이게 자칫하면 인플레이션도 높고 금리 인상에서 경기도 다운되면 오히려 경제가 더 안 좋아지는 거 아니야. 그건 사람들이 현금을 더 찾을테니까 현금이 더 급해질테니까 금 같은 것도 뭐 주식 같은 것도 비트코인 같은 것도 일단 다 팔고 보는 거 아니야라는 그런 우려 때문에 지금 가격이 하락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과거에 그랬던시기 때 금액이 어느 정도 떨어졌는가를 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이제 금가액은 -25% 정도 그 정도 떨어졌었고요. 이제 그다음에 이제 코로나 팬데믹 때도 한 10몇 % 정도 떨어졌었고 1974년에 한 40% 정도까지 떨어졌었어요. 그리고 1941년에는 금모의 제식이었기 때문에 금가액이 별로 안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대략적으로 한 20%에서 30% 그 사이에 이제 하락폭이 있었을 것이다. 요렇게 바라볼 수가 있거든요. 자, 이런 것들을 다 뭉뚱그려 봤을 때 지금의 하락폭은 이미 역사적인 조정장과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 어떠한 그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이런 것들이 더 커질 때는 각 급격하게 하락하다가 다시 좀 완화적인 분위기. 아, 전쟁도 완화적인 분위기. 그다음에 통화 정책도 좀 더 완화적인 분위기로 가는듯한 느낌이 들면은 다시 제자리로 찾아가려는듯한 움직임 때문에 이런 가격 급등락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될 건 뭐냐면 매일매일 발생하는 그런 특정한 이슈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조금 더 긴 호흡의 관점에서 원래 이런 조정은 당연한 것이었고 그리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금의 상승 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구나 요런 것들을 바라보면서 투자하는게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 같아요.이 금이 왜 10년이 오르는지 그냥 쉽게 말씀을 드려 볼게요.
금이 왜 10년 동안 오르냐면 금의 공급 사이클이 보통 10년 단위로 이제 바뀌기 때문이에요. 금이라는 건 지금 당장 캐려고 해도 부지도 매입해야 되지, 인허가도 받아야 되지, 탐사도 해야 되지, 인프라도 깔아야 되지, 채굴하고 정제하는이 모든 과정이 10년의 시차가 있다 보니까 금은 다시 생산되려면 10년 정도 되게 그런 시차를 가지고 오랜 기간 동안 이제 어 사이클을 가진다 이렇게 볼 수가 있거든요. 근데 지금은 공급이 계속 줄어들고 있었어요.이 이전부터 금가이 떨어지기도 했고 그다음에 금광 기업이라는 것 자체가 좀 친환경적이라기보다 반환경적인 기업에 가깝거든요.
그래서 ESG에 대한 규제 요런 것들 때문에 공급이 계속 줄어왔고 지금도 자본 투자가 크게 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대략적으로 보면 한 2030년 정도부터 공급이 늘어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생기는데 그 말은 바꿔 말에서 무슨 말이냐? 앞으로 공급이 더 줄어들 수 2030년까지 더 이렇게 타이트한 상황이 유지되는만큼 금의 상승 추세는 이어질 수밖에 없다. 요렇게 바라볼 수도 있는 측면이 있어서 금의 역사적인 그런 상승장과 비교를 해서도 공급적인 측면을 보더라도 그 어떤 측면을 보더라도 사실 금가격긴 비싸다라고 보기는 되게 어렵고 오히려 매우매우 저평가되어 있다라는 지표들이 아직까지는 대다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은 그냥 과거랑 비교했을 때 뭔가 나는 한 20만 원일 때 봤었는데 그게 벌써 뭐 80만 원, 90만 원이라니 요렇게 생각해서 비싸다라고 느끼는 건 그거는 어 일종의 착시에 불가하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금속 거래소에서 이제 가장 중심이 되는 런던금 시장이나 아니면 이제 뉴욕 상품 거래소.이 이 두 시장이 전 세계 가장 중심이 되는데이 시장에서 이제 투자자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또 약간 가격을 통제하는듯한 이런 움직임이 보이자 이제 요즘에는 중국의 상하이 금거래소가 아시아에서 가장 이제 큰 금거래소가 됐고 성장 속도 매우 빨라요.
그래서 어쩌면 이제 이런 금에 대한 그 패권이 중국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냐 요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사실 이거의 핵심은 중국이 뭐 패권을 갖는다 안 갖는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투자자들의 생각이 더 이상 그 뉴욕과 런던만을 의지하는 거에서 조금 벗어나고 있다라는 걸 우리가 이해를 해 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이게 단순히 금에 대한 이야기로 바라보기보다 조금 더 크게 바라보는게 좋을 거 같은데 예전에는 신뢰가 모든 것을 담보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화폐 시스템을 페트롤 달러 시스템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한 측면에서 바라보는 건 신용화폐 시스템이라고 바라봐요.
그게 뭐냐면 화폐에 대한 가치는 오로지 신용 믿음이다. 요거를 뜻하거든요. 많은 국가자지 달러를 안전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외한 보유고에 담아놨던 이유는 미국이라는 국가가 달러의 가치를 지켜 줄 거야. 그리고 달러는 어떠한 순간이 와도 독립적일 거고 나를 지켜주는 안전 자산이 될 거라는 그 마지막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근데이 신뢰가 이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부터는 미국이 정말 막대한 양의 달러를 발행하기 시작했고요. 20년 코로나 팬데믹 때는 무려 200년 동안 발행해야 될 달러를 단 1개월 만에 발행하는 등이 정도로 달러를 무자비하게 발행하면서 달러의 가치가 그대로 유지되기 어렵다라는 걸 이제 보여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2010년부터 달러를 버리고 금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생겨났었고 이미 사실 2000년부터는 전 세계 외안 보유고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이 70%였지만 현재 50% 대까지 내려올만큼 달러의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이런 흐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여기에 불을 끼진게 뭐냐면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인데요. 이때 이제 서방 미국을 포함한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에 이제 경제적 제재를 했었습니다. 스위프트에서 배제한다거나 아니면 외안보고 달러 자산을 동결하는 일이 생겼어요.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되나요?
달러의 가장 큰 가치는 신뢰라고 말씀드렸죠. 근데 달러는 독립적일 거야라고 믿었던 그 마지막 신뢰가 깨지는 순간이었어요. 그러니까 달러를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달러가 나를 지켜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동결당하면서 나를 더욱더 큰 위험에 빠뜨리는 그런 자산이 되니까 이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내가 만약에 미국이랑 사이가 틀어지면 달러도 더 이상 안전 자산이 아니게 된다라는 걸 느끼면서 달러에서 벗어나는 이런 탈러와 현상이 훨씬 더 크게 가속화되는 이런 모습이 나타났다.이 이 측면을 바라보면서 이제 런던 금시장과 뉴욕 금시장이 두 개의 금시장이 더욱더 다극화되고 있는 흐름이 나타났던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는 두바이 금거래소, 그다음에 상하위금 거거래소, 인도 금거래소이 세 개의 금거래소가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쪽으로도 이제 많은 수요가 분산되고 있는 흐름이 나타나는게 바로 이런 부분이다. 요걸 생각한다면 이제 과거에는 모든게 달러 중심이었던 시대에서 이제는 다극화된 시대로 조금씩 조금씩 바뀌고 있는 이런 흐름이고 이러한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미 시작됐다라는 걸 생각해 본다면 지금 금의 중요성이 더욱 더 커진다. 요런 것들을 이해해 볼 수 있는 그런 커다란 어 이제 어 경제적 뉴스다 이렇게 바라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이제 우리가이 내용을 전부 다 이해하게 되면은 뭘 알 수 있냐면 이제는 신뢰 하나만 믿고 가는 시대는 끝났다라는 걸 아실 수가 있어요. 자, 근데 대부분은 여전히 신뢰로 돌아갑니다. 예를 들면 은행에 예금된 나의 돈. 그게 내 돈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지만 그건 은행이 나한테 지급할 거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뭐 예를 들면 제가 어 작년에 이제 생일 때 그 기프티콘을 되게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누군가가 저한테 너 스타벅스 뭐 커피 몇 잔 있어? 이렇게 물어보면 저는 열잔 있어라고 얘기할 거예요. 근데 실제로 저는 스타벅스 커피 열잔이 없거든요.
교환권이 열잔이 있을 뿐이지. 근데 나는 왜 스타벅스 커피가 열잔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냐면 스타벅스는 나한테 그 열잔을 내가 언제든지 요구하면 줄 거라는 그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근데 전 세계적으로이 믿음이 흔들리는 시기입니다. 특히 화폐에 대한 신뢰가 정말 빠르게 떨어지는 이런 시기인데 ETF, 선물, 옵션이 모든 그런 파생 상품까지 포함한 모든 금융 상품들은 신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어떠한 규제들이 많이 나오고 있냐면 은행들을 감독하는 기간이 이제 바젤에서는 그 바젤 3라고 하는 새로운 그 개편안이 이제 나오게 됐어요.이 이 바젤 3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냐?
이전에는 달러만이 가장 안전한 안전 자산으로 평가받았었다면 이제는 금도 가장 안전한 안전 자산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즉 달러만 들고 있는 것 자체가 이제 리스크인 상황에서 금으로 이동해도 안전하게 언제든지 너네들이 금으로 이동할 수 있게 그런 이제 루트를 뚫어줬다라는 거고 여기서 그 바로 중요한 핵심이 나와요. 뭐냐면 그냥 ETF나 선물 같은 금을 들고 있으면 1티어 안전 자산으로 평가받지 못합니다. 그 은행이 직접 보유하고 있는 실물 금만을 이제 오로지 그 1티어 자산으로 평가를 하기 시작했다라는 거예요. 자,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 실제로 우리가 ETF로 투자하든 선물로 투자하든 옵션으로 투자하든 그런 다양한 파생 상품은 실물 금은 하나밖에 없는데 한 238배 정도 뻥 튀기해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중에서 내가 만약에 선물 투자를 하고 있었다라고 한다면 내가 200개가 넘는 금을 보유하고 있어도 실제로 달라고 요구하면 그 중에 하나밖에 안 갖고 있다는 거죠. 거래손을 그 정도로 거래 자체만 되게 많이 뻥튀게 된 시장이라 지금은 그 신뢰 언제든지 줄 수 있을 거라는 그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실물로 찾아가려는 그런 움직임이 잘 없었고 그냥 대부분 현금 정산으로 이제 다 끝냈던 이런 계약들이 언제든지 실물로 바뀔 수 있는 그런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이 이 그렇다라고 한다면 내가 실물로 요구했을 때 받지 못할 수도 있는 이런 카운터 파티 리스크라고 하는 그런 리스크가 커진 시기이기 때문에 지금은 국가 단위에서도 실무을 모으려고 하는 거고 은행 단위에서도 실무을 모으려고 하는 거고 요즘에 개인들도 유독 실무을 더 이제 집착하는 이유가 바로이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그런 어 어떤 신뢰에만 의존하고 있는 형태에 금융 자산을 보유하는게 리스크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 같아요.
어,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 신뢰가 무너지고 증권사가 뭐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은행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국가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일까지는 너무 극단적인 사례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처음 이제 투자를 하실 땐 ETF도 괜찮고요. 뭐 KRX 금시장도 괜찮고 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어 굳이 굳이 그 카운터 파티 리스크를 질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을 해서 그래서 실물 골드바나 뭐 아니면 덩어리금이나 아니면은 같은 경우에서 실버바 요런 것들을 많이 모아가고 있고 그다음에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건 내가 어떤게 더 불안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나는 예를 들면 골드발을 사서 집에 두는게 더 불안하다. 누군가가 훔쳐갈 수도 있고 이게 더 불안하다라고 한다면 차라리 ETF나 그런 금융 상품이 더 안전한 선택이 되실 거고요. 나는 그런 어떤 경제적 문제, 세계가 이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이런 흐름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이제 그렇게 금융 상품으로 두는게 더 불안하시다면 저처럼 실무을 갖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그래서 그 사람에 따라서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어 선택을 다르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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