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에스경제인사이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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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코스피 전망과 투자 행동 원칙을 다룬다. 발표자는 이전 영상에서 오늘부터 매수하겠다고 했으나 시장이 나빠 매수를 보류했다고 밝힌다. 그는 골드·나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방향 전환이 짧은 주기로 빠르게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기술적 반등은 추세 전환과 구분해야 하며, 발표자는 약 6,200포인트 돌파를 단기 추세 전환의 기준으로 제시한다. 또한 5,700포인트 위 회복을 바닥을 다졌다는 신호로 보았다. 발표자는 6,200 돌파 가능성을 70~80%로, 깨고 내려갈 가능성을 20~30%로 제시하며 4,500 아래 또는 4,000원대 초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후 영상은 유료 공방 운영과 종목 추천 안내로 이어지며, 손실 종목은 현금처럼 보유하거나 일부만 정리하라고 권한다. 원문에는 수익률과 상금 등 검증되지 않은 주장과 특정 행동 권유가 포함되어 있어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참고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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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안녕하십니까? 두박입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지난번 바닥이다, 추세 중간이다, 진짜 바닥이다 외치면서 반등이 안 나오면 채널을 접겠다, 주식을 접겠다고 하죠. 여러분을 매수의 길로 빠뜨려 놓고 말이라도 바꾸면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러고는 며칠 영상을 안 올리고, 이전에 했던 얘기를 쏙 빼 버려요. 말을 바꿀 거면 빨리 바꾸고, 그 말에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많은 분들은 높은 확률로 최선의 행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걸 어렵게 만드는 두 가지 요소가 지금 국장의 상황이고요. 여러분을 매수 버튼 누르게 만드는 채널들도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코스피의 방향성과 함께 여러분의 최선의 행동을 교정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부터 말을 바꾸겠습니다. 저는 어제 영상에서 오늘부터 매수를 진행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막상 시장을 보니 매수할 때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매수 관련 영상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오늘 오전장부터 분위기가 아주 안 좋았어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 강하게 반등해서 마무리됐지만, 시작부터 빠졌고, 특히 살짝 반등이 나오는 구간에서 많은 분들이 희망을 느낄 때 저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뒤로 쭉 빠졌고, 다행히 오늘 제가 매매하지 않은 것이 최선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최선인 이유는, 제가 실제로 굉장히 많은 투자 시장을 경험해 봤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골드, 나스닥, 오일 등 원자재 선물 관련해서는 대회까지 나가서 작년 2월 대회에서 상금 총 6천만 원까지 받아간 이력이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도 꽤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었고요. 그런 제가 보는 시장의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골드는 기간 보유 자산이기 때문에 제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해서, 비중 조절만 잘하면 굉장히 높은 승률로 꾸준히 매매가 가능합니다. 나스닥은 통계적으로, 역사적으로 상방으로 향하는 힘과 그 확률이 아주 높은 상품이라 상승 원웨이 배팅이 굉장히 쉽습니다. 급락 변동성의 비중 조절만 잘해 두면 높은 확률로 수익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오일 등 다른 상품도 있는데, 한국 시장, 그중 코스피만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코스피는 앞서 말한 골드와 나스닥의 두 종목과 굉장히 달라요. 방향성의 전환이 아주 빠른 템포로 일어납니다. 당연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나스닥만큼 시가총액이 커서 관성이 큽니까? 아닙니다. 골드처럼 들고 있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습니까? 골드는 글로벌 대표적인 헤지 수단이죠. 코스피는 들고 있을 이유가 없고, 시가총액도 비교적 작기 때문에 방향성의 전환이 굉장히 빠르게 일어납니다.
쉽게 말해, 위에서 든 두 상품보다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넘어서, 나스닥은 매수로 들어갔을 때 어느 정도 손실이 나더라도 방향성이 유지되어 변동성만 견디면 수익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시장 상황에 따라 매수 의견이 순식간에 매도 의견으로 바뀌기도 하고, 매도가 순식간에 매수로 바뀌기도 합니다. 운전에 비유하자면, 앞의 두 상품은 신호가 긴 신호등이고, 한국 시장은 신호 주기가 굉장히 짧은 신호등이라는 거예요. 여기까지 이해되셨습니까? 이해하신 분 중에서 계속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매일 유익한 내용과 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드리고 있으니,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넘어가겠습니다.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이겁니다. 어떤 상품이든 시장이든 똑같은 것이, 한번 방향을 정하면 그 방향을 꺾는 데는 훨씬 더 큰 돈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즉 더 큰 시장적 악재나 호재가 필요합니다. 한국 시장이 방향을 바꾸는 주기가 짧고 가볍다 하더라도, 한번 방향을 정하고 나면 큰 악재나 사건, 자금 유입 전까지는 방향을 바꾸기 어렵다는 점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다들 이 "방향을 정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세요. 그래서 많은 유튜버들이 여기서 반등이 나왔을 때 방향을 정했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방향을 정한다는 것은 이런 뜻입니다.
기술적 반등이라고 하죠. 데드캣 바운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시장의 방향이 전환된 게 아니라, 단순히 많이 빠져서 저가 매수세가 들어와 나오는 반등입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이런 반등들, 지금 나온 반등도 방향 전환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반등은 나왔죠. 이 반등을 꺾고 그 이상으로 들어 올릴 때, 대체로 추세 전환 시그널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을 주는 시점이 바로 굉장히 축복받은 시점입니다. 예를 들어 한 구간을 보겠습니다. 기술적 반등이 나왔는데, 뚫지 못했어요. 그러다 그것을 뚫었습니다. 기술적 반등을 뚫었으니 추세 전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 다시 꺾여 버렸죠. 그런데 이것이 사실은 축복받은 눌림목이었습니다. 우리에게 기준점을 두 가지나 줬거든요.
첫 번째 기준점은 무엇일까요? 급락 때도, 전쟁이나 악재 속에서도 지켜 줬던 바닥이 있었고, 단순 기술적 반등을 뚫고 올라갈 정도로 강력했던 고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눌림목이 왔을 때 역사적 바닥을 지켜 줬고, 반등이 나왔고, 추가로 굉장히 강력했던 반등 지점을 깨 주는 캔들까지 나온 뒤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했었잖아요. 다들 기억하시죠? 올해 4월 8일에 제가 이 구간을 기준으로 1, 2, 3, 4봉 구역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구간이 만들어지려 하고 있어요. 여기서 굉장히 강하게 떨어졌다가 반등이 나왔는데, 이걸 뚫지 못했습니다. 뚫지 못했어요. 애초에 뚫기 전에 눌림이 왔다가 다시 뚫어 주는 시점, 그걸 기준으로 삼으셔야 합니다. 더 단기적으로 보면 바로 이 구역, 떨어지고 올라갔던 이 구간이 있죠? 이 두 개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역사적 바닥이 여기 깔려 있고, 계속 지켜 주고 있습니다. 거기서 한번 강하게 반등이 나와서 매물대를 쌓았던 바로 이 구간, 이것을 뚫고 나면 저는 중장기 추세 전환을 예상할 겁니다. 더 단기적으로는, 대략 6,200포인트 근처 이 구간을 뚫어 주는 시점에서 단기 추세 전환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 중장기 추세 전환과 단기 추세 전환은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위까지 올라가는 구간을 먹기 위해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은 먹을 게 너무 적으니, 최소한 바닥에서부터 위까지 먹으면 몇 주는 먹을 수 있거든요.
지금 바닥을 확실하게 지지해 주고 기술적 반등이 나오는지, 기세 지점인 여기를 뚫어 주는지 안 뚫어 주는지, 그것을 기준으로 여러분이 지켜보셔야 합니다. 확률 쪽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바닥을 지지하고 최소 6,200까지 올라갈 확률을 대략 70~8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을 뚫고 나서 바로 위 7,200포인트까지 단기적으로 갈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연말 후 연초쯤 되어야 7,200을 회복할 확률이 비슷하게 70~80% 정도일 거고, 단기적으로는 6,200까지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보수적인 판단입니다. 약 20~30%의 확률로는 깨고 내려갈 수 있습니다. 깨고 내려갈 때는 저 밑의 바닥 지점, 과거에 오랜 기간 횡보하다 뚫어 주었던 바로 이 구간까지도 빠질 수 있다고 보고, 그것이 4,500 아래입니다. 패닉셀까지 감당한다면 4,000대 초반까지도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기술적으로 말이죠. 전쟁이 났을 때도 지켜 줬던 바닥은 굉장히 단단한 바닥인데, 이것이 깨졌다는 것은 애매한 자리에서 멈추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바닥과 손익비가 굉장히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깨지면 손익비가 의미 없어질 정도로 위험한 자리이기 때문에,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에 한해서 제가 잡아 드리겠습니다.
제가 추천을 안 내보낸다면, 그것은 추천할 만한 종목이 없다고 판단해 주세요. 원래는 영상으로 추천을 많이 해 드렸는데, 지금 시장 상황이 많이 안 좋은 관계로 실시간으로 운영하는 공방에서만 추천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시장이 빠질 때는 멘탈을 잡아 드리고 패닉셀을 막아 드리기도 하고, 정말 매도해야 할 때는 바로 말씀드렸죠. 예를 들어 고점이었던 6월 19일 같은 날에는 바로 "빠지면 투자가 망가지실 겁니까? 분할 매도로 대응하고, 단가가 아쉬우신 분들은 다시 한번 적기를 준비하셔라"라고 말씀드렸고, 매도도 잡아 드렸습니다. 사실 이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신 분들이 지금 많이 힘들어하고 계시죠.
그래서 저와 함께 대응하고 살아남으신 43,000 가족분들이 저와 같이 기다리면서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이 공방에서는 제가 실시간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사야 된다, 팔아야 된다. 그러다 보니 이런 장세에서 책임지고 수고하신 것을 보고, 차트적 관점만이 아니라 실시간 수급까지 보면서 말씀드리고 싶어서, 종목 선정은 지금 공방에서만 나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100% 무료입니다. 그럼 무엇이 남을까요? 43,000 가족분들이 지금 남아 계시죠. 이것이 저에게 정말 많이 남은 것이고요.
주도주에 대한 시원가 대응 방법도 나가고 있지만, 지금은 주도주보다 시장 전반에 대한 시원가 대응 방법 위주로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 보이시죠? 제 개인 번호입니다. 개인 번호로 숫자 9번을 보내 주시면, 절차 없이 입장 가능한 링크를 그대로 보내 드립니다. 저희가 먼저 전화로 연락드린 일은 절대 없으니, 마음 편하게 숫자 9번을 보내 주셔서 입장 링크를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들어오셔서 마음 편하고 안전하게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마무리 멘트를 드려야 하니 바로 창을 내리겠습니다. 일시정지하고 보내 주시면 됩니다.
다들 보내 주셨죠?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시장이 여기서부터 빠질 때 굉장히 가파른 기울기로 급락했기 때문에 반등은 나와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고 있는 것은 "여기서 반등이 나왔으니 바닥을 지켰다"가 아닙니다. 이곳이 바닥이라서 반등이 나온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기술적으로 너무 많이 떨어져서 매도 필요성이 해소되면서 반등이 나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볼 때는 항상 분봉으로, 뚫기 어려운 자리가 어디인지, 추세인지 가격대인지 봅니다. 어디서 저항을 받고, 그 저항받은 곳을 다시 뚫어 주는지, 상방의 힘이 강할 때 바닥을 지지해 줬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이 정도 상승분은 포기해야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5,700포인트 위로 회복해 줘야 우리가 바닥을 조금 다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코스피 지수 5,700을 내일 어떻게 되는지 함께 확인해 주시고, 아까 말씀드린 빠질 확률 2~30%는 굉장히 높은 확률입니다. 여러분이 비행기를 탈 때 추락할 확률이 20%라고 하면 그 비행기를 타실 겁니까? 이런 생각으로 매수 버튼을 누르시면 훨씬 좋은 결과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리신 분들 있죠? 다 물리신 분들은 가만히 있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만약 본인이 물린 종목 중 분할로 정리해야 할 것 같은 종목이 있다면, 반등으로 바닥을 잡고 올라갈 때 분할 손절을 하세요. 여러분이 지금 주식에 100% 베팅한 사람이라고 해 봅시다. 레버리지 다 써서 가장 청산되고 남은 것도 전부 주식이라면, 그 주식을 현금처럼 쓰세요. 그냥 들고 계세요. 사람은 멘탈적으로 팔고 나서 올라가 버리면 감당하기 힘듭니다. 팔지 않고 더 떨어지면 팔 걸 후회하는 정도인데, 팔고 올라가면 정말 속에서 피가 끓어오릅니다. 숨쉴 때마다 피 향이 나요. 제가 겪어 봐서 압니다. 얼마나 많이 겪었겠어요, 성공할 때까지. 그러니 현금처럼 쓰세요. 만약 사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 들고 있는 주식 중 10%를 손절하고 그 돈으로 그 종목을 사세요. 현금을 꺼냈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현금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시겠죠? 가볍게 판단하지 마시고 제 전략을 따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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