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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 급락은 끝났다. (이승조) | 팔로더머니 260304

안보의 시선TV · 2026-09-24 · 유튜브 시청 136 · Board Views 9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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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환율#코스피#테슬라#엔비디아#팔란티어#비트코인#한화오션#S-Oil#SK이노베이션#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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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대표 · 한국인

요약 보기

대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후 매수 기회로 보고 현금 40%를 투입했다고 설명. 파생 기준 750 바닥 및 800 지지 시 추세 전환, 900 회복이 정상화 조건이라고 주장. 삼성전자 약 17만원·SK하이닉스 약 85만원을 저점 매수 구간으로 제시하고, 5월 MSCI 편입 이벤트를 고점 돌파 기대 시점으로 언급. 조선·방산·정유 등 주도주는 반등이 늦을 것으로 봄. 유가 100달러 근접 시 정유주 반등 가능성, 탱커주는 차익실현 국면으로 해석. 비트코인은 1억 회복 후 이더리움 관련 비트마인 선호, 인버스 곱은 매도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현금을 40% 정도 들고 있다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고점 대비 급락하면 그때를 매수 기회로 보자고 분석했는데, 어제 오늘 정말 어마어마한 급락이 있었습니다. 대표님은 이걸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오늘이 풀베팅 하는 날이었습니다. 현금 40%를 오늘 모두 다 쓰는 날이었어요. 파생 기준으로 보면 다음 지지선은 750인데, 제 생각보다 50포인트 더 빠진 것 같습니다. 800까지 죽일 것 같고, 5,500까지는 열어두라고 했는데, 오늘은 투매 속에서 더 빠지는 경향이 나왔어요.

02. 오늘 아침 프리마켓에서 급등하는 걸 보고 팔아서 삼성전자로 옮기라고 했습니다. 정유주, 서울가스, 물류주 같은 것들도 다 빠졌어요. 삼성전자는 17만 원인데, 22만 원대에서 26일에 고점을 찍고 매도 들어가라고 말씀드렸죠. 이 부분을 이해 못 하시는 분들은 영국계, 싱가포르, 홍콩 쪽 40대 젊은 매니저들의 성향과 변동성 전략을 아셔야 합니다. 제가 6,900까지 프리미엄을 비싸게 만들어 놓고 휴지로 만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3월 12일까지요. 지금 그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03. 아침 시세를 보세요. 삼성전자 17만 원, SK하이닉스 85만 원, 현대차 50만 원입니다. 3일 전 26~27일만 해도 삼성전자 40만 원 간다는 리포트가 나오고 다들 흥분했을 때, 저는 "또 당하는구나, 폭탄 돌리기 하면 어떡하나"라고 했습니다. 고점에서 빠질 때 삼성전자는 18만 원, SK하이닉스는 84만 원이었습니다. 현대차는 아직 사지 말라고 했는데, 현대차는 27일이 고점이었습니다. 새만금 수소 클러스터 이슈로 흥분해서 급등했던 1, 2, 3차 종목들이 오늘 다 서킷 브레이커 수준으로 급락했어요.

04. 이런 변동성은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닙니다. 파생 시장의 레버리지로 하방을 극단적으로 만들어 공포를 조성하고, 종목 흐름을 바꿔 버리는 겁니다. 오늘 2시쯤부터 매도했다가 확 매수로 돌아선 흐름이 보이실 겁니다. 이 흐름이 내일 당장 급등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파생 쪽에서 750이라는 수치가 나왔고, 현금 다 쓰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사라는 전략을 알고리즘이 실행한 것으로 봅니다.

05. 전쟁 리스크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한 달 동안 속으로 "실수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유가가 70달러 수준이라면 괜찮지만, 80~100달러로 가면 본인 스타일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란이 생각보다 강경하게 나오고, 호르무즈 해협이나 카타르, UAE 쪽을 건드리면 이건 유가가 아니라 금융을 건드리는 겁니다. 선박금융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이 흔들리니, 타코(TACO) 전략이 또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06. 그래서 파생 시장에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매수 포지션의 스위칭 같은 동향을 보면, 26일에 설계했던 포지션이 오늘 청산 마감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파생 기준으로 오늘 저점에 들어왔다고 봅니다.

07. **질문: 파생 기준으로 판단하셔서 바로 반등이 나올 거라는 분석인데, 오늘 장 막판까지 많이 흘러내렸습니다. 3월 10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까지 같은 변동성이 한 번 더 나오지 않을까요? 바닥은 어느 정도 확인된 걸까요?**

08. 종목별로 차이를 두셔야 합니다. 오늘 급등했던 방산과 정유도 급락했습니다. 롱숏 구조를 보면, 삼성전자가 오를 때 두산에너빌리티가 빠지는 식으로 움직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폭탄 돌리기 때문에 빠질 때 다른 종목은 올라가서 덜 빠지는 흐름이었는데, 오늘은 둘이 동시에 빠졌습니다. 이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돌리고 다른 종목은 못 돌린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오늘 고가에서 방산, 주도주, 블루칩, 코스닥 기업들이 박살났는데, 이들은 바로 돌아서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당길 것 같아요.

09. 선물 지수가 오늘 100포인트 정도 급락했는데, 여기서 400~500포인트 정도 더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5,100 정도인데, 5,500~5,700까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으로 갈 것입니다. 다시 6,000을 돌파하려면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전쟁이 종식되거나 타협 분위기가 나와야 하고, 유가가 80달러를 넘지 않아야 하며, 환율이 1,500원을 찍고 다시 올라가지 않는 것이 확인돼야 합니다. 3월 12일이든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한 달이든, 3월 말까지는 각오해야 합니다.

10. 개별 종목이 더 흔들리는 이유는 수급이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집중적으로 관리되는 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알고리즘 대표 종목뿐이고, 주변 종목은 더 흔들립니다. 원래 받쳐줘야 할 종목이 갑자기 급락하는 건 알고리즘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숏 알고리즘이 롱으로 바꿀 때 딱 압축하는데, 제 생각엔 삼성전자는 45만 원 정도에서 스위칭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차이를 잘 잡으시면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11.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어떻게 되든 바로 반등할 수 있지만, 그간 시장을 주도했던 조선, 방산 같은 종목들은 한 달 정도 지지부진할 수 있습니다. 실마리가 보이고 해결 기미가 나와야 그때쯤 반등할 수 있습니다. 제 느낌으로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12. 삼성전자를 흔들면서 전체 규모가 25조 정도 되면 끝날 것이라고 했는데, 오늘 24조가 됐습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매도한 금액입니다. 대충 8조 정도 조절이 됐으니 알고리즘 청산은 거의 다 끝났다고 데이터로 판단합니다. 24조가 털린 규모입니다. 삼성전자는 17만 원이죠. 전에 다이아몬드 패턴을 설명했을 때, SK하이닉스 85만 원 정도면 이건 털렸다고 봤습니다. 금액으로는 14조입니다. 합치면 25조 정도를 이번 변동으로 털어낸 것으로 보이고, ETF 알고리즘이 개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이 용감하게 다 사줬습니다. 그래서 20만 원대에 흥분해서 매수하신 분들은 이번 급락 때문에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13. 타이밍은 5월로 잡으시면 됩니다. 5월에 MSCI 관찰 지수 편입 이슈가 있을 것이고, 그걸 기준으로 설계가 이뤄질 겁니다. 5월쯤 이번 고점을 뚫는 에너지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고점은 코스피 상단이 아니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점입니다. 코스피 6,300을 뚫으려면 조선, 원전, 방산 같은 종목들이 함께 살아나야 합니다. 그 에너지는 한 달 정도 걸릴 것입니다.

14. 제 바로미터는 원·달러 환율, 대한항공, 한진칼, 현대차입니다. 유가가 급등하면 항공주와 자동차가 가장 직격탄을 맞으니까요. 반도체는 수익성이나 펀더멘털이 변하지 않았는데 알고리즘이 폭탄을 돌려 단기간에 급락시킨 것이라, 털어낸 만큼 더 올라갈 겁니다. 다만 유가가 계속 오르면 우리 경제 성장률을 깎아먹어 문제가 됩니다.

15. 지수 6,000 회복 시점은 이 지표들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선물 기준으로 250포인트를 빠졌으니, 10포인트당 50~70만 원을 곱하면 100포인트 회복은 500~700만 원 규모로 쉽습니다. 200포인트 이상 회복하면 추세 전환이 된 것입니다. 그때 다시 펀더멘털 분석 얘기를 하겠습니다. EPS 기준으로는 5월까지 두 달 정도 종목 차별화가 심해질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정유주도 때리라고 했던 이유가 그겁니다. 해운주도 프리마켓에서 과매도 상황이 나왔는데, 이건 숏 세력이 설계해서 슈팅 들어가게 만든 것입니다.

16. 전체적으로 이번 시장은 파생 알고리즘과 ETF가 만든 변동성입니다. 이 변동성은 자주 나올 것 같습니다. 기준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보고 체크해 보세요. 삼성전자는 20만 원이 중요합니다. 19만 5,000원부터는 꼬리를 달 것입니다. 오늘 아침 프리마켓에서 10만 원대까지 빠졌다가 19만 5,000원까지 갔다가 다시 빠졌는데, 그 자리가 매도 자리입니다. 바닥을 잡은 투자자들이 털리는 자리일 겁니다. 20만 원이 저항이 아니라 지지가 되면 다시 상승 흐름으로 봅니다. SK하이닉스는 100만 원이 기준입니다. 이번에는 85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가 트레이딩 구간입니다. 단타로 100만 원을 넘게 들고 가지 마시고, 그 전에 파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더 빠진 우량주로 갈아타시는 것이 오히려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17. **질문: 시장 변동성을 미국 상장 한국 ETF인 EWY와 반도체 ETF로 측정해 보자고 하셨는데, 어떤 징후를 포착하셨습니까? 2월 6일 저점을 지지하는지 깨지는지, 그 위에서 어디서 턴을 잡아야 할지요?**

18. EWY의 2월 6일 수준은 거의 왔습니다. 이제 급락하면 그 안에서 지그재그가 나올 겁니다. 폭이 작아지면 방향을 줄 것이고, 그게 5월을 보는 이유입니다. 5월에 보면 하방 공격은 대충 끝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SOX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오늘부터 3월 10일 만기일까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미국 시장은 급등도 급락도 하지 말고 박스에 갇혀 있어야 합니다. 한국 자산을 팔아 미국으로 가라는 식으로 움직이면 안 됩니다. 미국 투자자들이 떨어질 때 우리는 덜 떨어져서 다행이다 싶은 심리가 필요하고, 급등하는 종목이 나오면 안 됩니다.

19. 한국과 아시아 증시가 리스크가 제거될 때까지 전쟁이 잠겨야 합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 일본 같은 나라가 직격탄을 맞습니다. 그 사이에 미국 달러 강세로 자금이 몰리면 시장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걸 3월 안에 끝낼지, 5월까지 늘어질지는 미국 증시의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같은 대표 종목으로 판단할 겁니다. 재미있는 건 망한다고 했던 서클(Circle)은 답을 갔다는 겁니다. 스테이블코인이 답을 갔고, 서클을 50달러에 사신 분은 지금 100달러 정도입니다. 그걸 팔아서 이더리움이나 비트마인으로 옮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스트래티지는 아직 대반등을 못 했습니다. 비트코인이 1억을 다시 회복하면서 이더리움 중심으로 에너지가 나오는지 지켜보시고, AI 싸움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거품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0. 엔비디아는 170~190 박스권입니다. 190~195에서 파셨던 분이 제일 잘하셨습니다. 좁은 박스 안에서 사고파는 것보다 오히려 한국에서 급락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사시거나, 고점에서 30~50% 빠진 우량주들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21. **질문: 지난주 말씀에서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면 유가 관련이 아니라 물류 관련 종목을 사라고 하셨는데, 오늘은 그 종목들을 팔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풀베팅 하셨다고요?**

22. 말씀드린 대로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탄력이 더 강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알고리즘의 ETF 핵심이 그쪽을 관리하는 것이니까요. 물류나 스토리 텔링으로 간 종목은 변동성만 커질 뿐입니다. 현대글로비스가 29~30만 원에서 22~23만 원까지 흔들리고, HMM은 26~27만 원에서 2만 원대까지 빠졌습니다. 흥화운 같은 종목이 버티는 정도고, 대한항공이나 물류 관련 종목은 고점에서 급락했습니다. 정유주도 오늘 삼성 17만 원에서 12만 원까지 급락했습니다. 결국 스토리로 들어간 종목들입니다. 호르무즈 봉쇄는 장기가 될 것 같은데, 이를 해쳐 나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니, 오늘은 차익 실현이 나온 것 같습니다.

23. 위꼬리가 한번 달리면 꼬리 변동성이 더 커지고 대반등은 늦어집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준으로 선물 100포인트 기준으로 오르내리는 변동성이 무섭습니다. 10포인트가 250만 원이니, 100포인트면 2,500만 원입니다. 하루는 급락하고 다음 날 300~500포인트 오르는 식의 변동이 계속되면 사람들이 탈진하게 됩니다. 그러면 개별 종목이 더 털릴 겁니다. 오늘 시장에서 나타난 대표 현상이 바로 그겁니다.

24. 26일부터 연휴 전까지 흥분해서 매수하셨던 분들은 지금 멘붕에 빠졌을 겁니다. 제가 팔라고 했는데도 안 파신 분들이 계셨죠. 파생 누가 저렇게 말이 되냐고 하지만, 설계하는 쪽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어떡하면 좋냐"는 분들께는 가만히 계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움직이면 안 됩니다. 5월에 움직이셔도 됩니다. 이번에 대응을 못 하셨다면, 가만히 있는 것도 전략입니다. 공포 속에서는 장을 보지 마세요. 시세 화면이 눌러지게 되어 있고, 못 견딥니다. 그럴 땐 그냥 끄세요. 일상을 보시고, 가지고 계신 종목은 더 사셔도 됩니다. 그러고 5월에 여세요. 제가 장담하는데, 5월에는 1분기가 지나고 2분기 실적이 나오면서 MSCI 관찰 지수 편입 여부가 난리를 칠 겁니다. 그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많이 빠진 조선주와 원전주가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타자들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8만 원에서 11만 원을 뚫는지, 한화오션이 15만 원을 뚫는지를 보면 전체 시장 그림이 나올 겁니다.

25. **질문: 어제오늘 지수가 급락했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못 담으셨던 분들은 아직 기회가 있습니까?**

26. 내일 바로 급등하지는 않을 겁니다. 미국 시장이 갭상승으로 시작하더라도 18만 원까지는 바겐세일입니다. 17만 5,000원에서 18만 5,000원 구간이 기회입니다. 이전에 폭탄 돌리기 설명하면서 올렸던 자료를 보시면 박스 이론이 나옵니다. 1월 21일 13만 원, 20만 원을 중심으로 박스를 그리는 것입니다. 외국 설계자들이 변동 꼬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털리는 지점을 찾는 작업을 합니다. 삼성전자 26만 원 고점을 기준으로 75%와 25%를 나누면 23만 원과 17만 원이 나옵니다. 오늘 22만 원대 고점주에서 급락시키면 다 털립니다. 다음은 중심을 돌파하지 않다가, 돌파할 때 다시 상승 추세로 갈 겁니다. 17만~20만 원 안에서 한 달 정도 갇혀 있을 수 있습니다. 20만 원을 빨리 돌파하면 전쟁이 빨리 종전됐다는 뜻이고, 그건 오늘 급락이 더 급등으로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알고리즘이 그렇게 움직입니다.

27. 또 하나, 1월 21일과 2월 26일 사이 흐름을 보면, 2월 26일 고점에서 하루 47포인트를 올렸는데 제가 야간에 30~50포인트 빠질 거라고 했고, 실제로 40포인트 빠졌습니다. 그 뒤 950까지 당겼습니다. 그게 26일 꼭지였습니다. 저는 19%, 21%까지 빠지는 선을 미리 그려두라고 했는데, 지금 SK하이닉스는 20% 가까이 빠졌습니다. 언더슈팅이 나왔다고 판단합니다.

28. 저점에서 다시 카운팅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1~15% 반등 구간이 중요합니다. SK하이닉스는 11%가 95만 원이고, 15%가 100만 원 근처입니다. 100만 원 안에서는 바로 매도하셔도 됩니다. 한 번에 추세가 되지 않고, 여러 번 줄 것입니다. 저점 대비 10~15% 수익만 챙겨도 되고, 더 가는 욕심은 부리지 마세요. 팔아두고 더 빠진 종목을 찾아가시면 3~5% 정도는 쉽게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29. 내일 목요일이 만기일입니다. 0.1과 0.3짜리 옵션을 한 계약씩 사시면 큰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0.1은 2만 5,000원입니다. 100만 원으로 한 계약씩 샀을 때 90%를 날릴 수도 있지만, 3월 3일처럼 터지면 잘하신 분은 크게 벌 수 있습니다. 상방은 750까지 왔으니 하방이 제일 싸지만, 외곽 옵션이 1,000만 원씩 들어 너무 무겁습니다. 콜이 목요일 만기에 휴지가 된 게 많으니, 100만 원 정도로 나눠 보시고 메인은 0.5나 0.8 정도로 하세요. 750에서 50씩 올려 800, 850, 900을 보시면 됩니다. 만기가 12일 남았고, 다음 주 만기까지 거래일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변동성 때문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널뛰기를 할 것이고, 코스닥 종목도 더 흔들릴 겁니다. 털리지 마세요.

30. 정부 목표는 코스닥 1,000 스탁을 지키는 것입니다. 5,300 코스피를 지키려는 작업이 들어올 것이고, 선거를 앞두고 연기금이나 정책 자금이 들어올 가능성이 큽니다. 5월까지 참으시는 게 낫습니다. 정부 주도 에너지로 5,000이 깨지지 않으면 5,500에서 6,000까지는 자동으로 올라갈 것이고, 6월 3일 전에 고점을 다시 뚫을지는 중동 사태와 원·달러 환율 등을 봐야 합니다. 이번 알고리즘 파생 공격은 시장에 변동성과 활력을 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쭉 갔다면 먹을 게 없었을 겁니다. 흔들어서 털어내면 옥석이 나오고, 싼 종목에 에너지가 들어올 것입니다. 오늘 심리적으로 공포에 떠시는 분이 많겠지만, 2월 26일부터 28일 사이에 매수하신 분들은 레버리지가 큰 경우 현금화하세요. 신용으로는 못 견딥니다. 털립니다. 현금으로 하셨다면 그냥 가지고 계세요. 마이너스는 내가 팔지 않는 한 보합입니다. 플러스가 될 때 다시 대응하겠다는 시간의 여유를 가지시면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올 겁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31. **질문: 정리하면, 지난주에는 콜 프리미엄이 역대급으로 높아서 하방 압력이 있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풋이 너무 무거워졌으니 파생 기준으로 바닥을 확인했다고 봐도 됩니까?**

32. 네, 그렇게 보셔도 됩니다. 파생 기준으로 750이 바닥이고, 800이 저항이 아니라 지지로 바뀌면 추세 전환입니다. 900을 회복해야 정상 시장으로 돌아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3월 10일 옵션 만기가 문제입니다. 아직 롤오버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지나고 다음 주부터 시작입니다. 파생하시는 분들은 이 때문에 겁을 내실 겁니다. 아직 미결제가 20만 개입니다. 사이즈가 굉장히 큽니다. 3월 12일에 20만 개 미결제가 정리됩니다. 그런데 롤오버가 아직 18,000개뿐입니다. 3월 12일 6월물로 20만 개에서 23만 개로 늘어나면 더 좋습니다. 그건 더 샀다는 뜻입니다.

롤오버 에너지와 삼성전자 흐름

33. 그러니까 롤오버 에너지가 어떻게 되냐면, 청산 에너지를 다 청산 내고 나면 미결제 6월물 규모가 적어집니다. 그러면 좀 찝찝하죠. 그런데 6월물 롤오버를 왕창 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6월 만기에서 9월물까지 또 상승 에너지가 이어질 겁니다. 그러니까 아직 미결제 청산은 이번 내일 목요일 지나고 다음 주부터 하루에 5만 개 정도씩 청산이 들어갈 겁니다. 그럴 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어떻게 만지는지 한번 보시죠. 6월물이 증가하면서 삼성전자를 당기는 에너지가 ETF 바스켓 매매, 프로그램 매매로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2월 26일에 정반대 시나리오로 들어간 겁니다.

중동 전쟁과 정유·방산주

34. 중동발 전쟁이 확산되면 사실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보는 게 정유주와 방산주입니다. 어제까지 버텼던 정유와 방산이 오늘 변동성을 크게 보이면서 하락했는데, 이런 정유주나 방산주의 반등도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에요. 지금 수준에서는 유가가 80달러, 100달러까지 가야 더 갑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절대 그걸 만들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 중간선거에서 졌다고 자인하는 거니까요. 그럼 타코 발언이나 뭔가가 나올 겁니다.

35. 유가 차트를 보면 75~77달러를 찍고 지금 70달러를 깨는 순간 정유주가 급락할 겁니다. 그럼 뭔가 풀렸다는 얘기거든요. 또 하나는 원·달러입니다. 달러 강세인데, 1,500원 장중에 MDFC를 찍었다가 지금은 엄청난 개입이 있었을 겁니다. 눈물 겨우셨을 거예요. 1,500원은 마지노선으로 사수가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유가가 80~100달러로 가면 못 막습니다. 이건 우리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고, 미국의 국제적 상황 같은 것들이 결정할 겁니다.

36. 제가 또 체크하는 게 정유주 대표주인 S-Oil과 SK이노베이션입니다. 두 가지 샘플을 한번 보시죠. 다 짱돌이 나왔어요. 이런 파동이 나왔다는 건 재료가 나왔을 때 던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나 같은 사람들이 여기에도 있다는 얘기예요. "삼성전자가 이거 원 봐라, 이거 팔아 갖고 이쪽까지 지금 들고 있으면 미쳤냐?" 이런 에너지가 분명히 나왔다는 얘깁니다. 정유주 대장인 S-Oil이나 SK이노베이션의 고점·저점 변동성을 보세요. 이건 의도적인 매도입니다. 펀드매니저가 여기부터 여기까지 물량을 팔았다는 거예요. 의도적으로 던져서 현금을 만들고 자기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갔다는 얘기입니다. 고가에서 팔려면 이런 매매가 안 나옵니다. 호가만 이렇게 해 놓고 들어오게 해서 내 물량을 딱딱딱 주는, 이런 짱돌을 안 내거든요. 이걸로도 판단하실 수 있어요. 대표 정유주가 짱돌이 나왔다는 건 오늘이 바닥이라는, 선물 바닥을 판단한 징후였다는 뜻입니다. LG엔솔도 84만 원에서 62만 원까지 빠졌어요. 천국은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그게 하나의 예들입니다.

37. 결론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관리가 들어갈 것 같다고 진단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물류·해운주

38.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사실상 기정사실화됐는데, 그렇다면 여기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게 물류주, 해운주 아니겠습니까? 오늘 변동성이 컸으니 변동성을 이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물류주를 보면, 제가 농담 삼아 "홍구석유 6가 70%까지 갈 때니까 만천에 사면 못 가도 먹는다"고 하는데, 그래프를 한번 보세요. 작전주, 투기주 같죠? 상한가 치고도 안 무너졌어요. 왜 안 무너졌냐면, 팔 수가 없어요. 내가 팔고자 하는 물량을 팔면 거의 하한가가 맞거든요. 이런 종목들은 품절주 성격이라 밑바닥이 뚫리면 매수자가 싹 없어집니다. 올려서 팔아먹는 거죠. 제가 선수 입장이면 얘네들 똥줄이 타겠다는 얘기예요. 오히려 보유하고 있으면 상승 수익률은 좋은데, 내 걸 다 팔아야 수익이잖아요. 똥줄이 타실 겁니다. 이건 개인 투자자가 들어가면 안 되는 자리예요. 절대 옆에도 가지 마십시오. 누가 꼬드겨서 하면 여러분을 반토막 내는 패턴입니다.

39. 홍구석유, 한국 석유도 마찬가지고 물류도 비슷합니다. 현대글로비스를 보세요. 정의선 회장님 거버넌스 관련 종목인데, 28만~29만 원에서 쌍봉을 주고 오히려 죽여 버립니다. HMM을 보세요. 잘 가다가 완전히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든 거예요. 이건 더 의도적입니다. 이걸 팔아서 25,000원을 깨면 무조건 끊고 3차까지 가자. 변동주죠. 또다시 25,000원, 27,000원을 만들 겁니다. 그런데 왔다 갔다만 하면 여기서 의미 있는 건 이런 단어들이에요. 부산시장, 전제수, 서울시장, 신고식, 그리고 선거 쪽 에너지. 부산 이전부터 먼저 하고, 산업은행 지분은 나중에 팝니다. 부산시장 다음의 결론이니 5월 이후잖아요. 이 변동의 꼬리와 반동 세력이 다 털린다면, 나중에는 훙할 얘기들을 할 겁니다. 옛날 2,500원에서 5만 원까지 갈 때 여기서 다 털리게 한 다음, 제가 장담컨대 산업은행 지분은 5만 원에서 7만 원을 넘깁니다. 싸게 절대 안 넘깁니다. 그걸 핸들링할 수 있는 사람이 부산시장이 되어야 하니, 당선이 돼야겠죠. 당선된 표는 뭐예요? 연기금을 보내듯이 이쪽으로 보내야죠. 그 작업이 가장 핫한 이슈일 겁니다. 그때까지는 2만 원과 3만 원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할 겁니다. 투자하신 분들은 시간을 길게 보고 대응하셔야겠습니다. 26,000원이 공개매수 단가예요. 고가만 가면 지네들이 죽여 놓고 흔들겠죠. 50%까지 가고 팔았다 샀다 하다가 거기서 지지가 되면서 상한가 치는 날이 시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언제 타이밍을 잡을지는 주인 마음이니까 그 주인 마음과 연관해서 보시고요.

40. 팬오션은 이번에 가장 수혜받는 기업이에요. 탱커 같아요. 탱커는 유조선이죠. 유가가 불안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실물을 사기보다 중고 유가 특허 수주, 즉 임대계약을 해서 거기에 꽉 채워 바다에 띄워 놓는 겁니다. 저장을 시켜 놓는 거예요. 금을 투자하듯이 유가를 투자하는 에너지 이익 배팅이 2개월 전부터 선수들 집단에서 나왔어요. 탱커 관련 종목들을 보시면, 지정학 전문가는 아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한번 보세요.

41. 대표님,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도 봐 주십시오. 저는 이란이 카드를 쓸 게 지금 중동 지역을 건드리지만, 중동 지역에서 사람들이 참여하는 한 이란은 망가진다고 봅니다. 이란도 새로운 지도 체제가 들어왔잖아요. 국민을 납득시키고 체제를 안정시키면서 전쟁으로 가야지, 만약 잘못해서 육군까지 들어오면 체제 전복이 돼 버립니다. 그 카드까지는 절대 가면 안 되죠. 지상전으로는 가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 그 무기들은 거의 다 바닥나 있을 겁니다.

42. 여기 호르무즈가 굉장히 좁잖아요. 카타르가 어디 있나 보세요. 안에 있어요. 그런데 유조선들이 다 모여 있죠. 왜 여기에 이렇게 많이 모여 있을까요? 이게 중요해요. 여기 해상 터미널이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바라카 원전은 이명박 정부 때 따낸 거 아닙니까? 원전 에너지 덕분에 원래 카타르가 먼저 선제적으로 준비했습니다. 2021년에 우리 방송에서 "노스필드"라는 단어를 떠들었어요. 카타르 노스필드 에너지 수주 대금으로 해상 플랜트를 짓고, 대우조선해양이나 HD현대중공업이 들어가서 수주했을 때 "핵심 성장"이라고 난리쳤죠. 지금 그 에너지는 죽었고, 여기가 핵심이 된 겁니다. 여기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날 필요가 없어요. 갓 단에서 아랍에미리트를 통해 유가를 받아서 인도양으로 나오면 됩니다. 호르무즈를 봉쇄해 봤자 안에 있는 배만 문제죠. 카타르나 이란이 여기서 싣고 지나려니까 문제인 거지, "여기까지만 가서 실어 나르면 되니, 봉쇄하든 말든 너희가 무슨 상관이냐"는 개념이 나오는 겁니다. 이게 가능한 건 바라카 원전이나 아랍에미리트가 여기 프라이어 해상 터미널을 핵심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두 달 전부터 유조선 탱커주들이 급등했어요. 엄청나게 올랐죠. 그런데 어제부터 차익실현이 나옵니다. TK 탱커스를 보면, 공격하고 들어갔다가 짱돌이 나와요. "이제 곧 종식될 것"이라 생각하고 미리 들어간 스마트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을 하는 것 같아요. 이는 탱커선 관련 주가의 차익 실현이 유가 80달러를 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뜻입니다. 만약 유가가 다시 80달러를 넘으면 그때 조선주 신규 발주가 나올 겁니다. 이번에 고점을 못 간 것도 기존 선박을 임대해서 한 거지 신규 발주까지는 아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나 군용 잠수함 프로젝트를 내놔야 새로운 신규 수주가 나오고, LNG선 신규 수주는 아직 아닙니다. 유가로 보면 벌써 탱커주로 판단하시면 직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물이 바닥을 친 것과 아랍에미리트, 즉 이란이 지금 아랍에미리트를 핵심 타깃으로 공격할 겁니다. 그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자리니까 불안하게 만들어야 노이즈가 생기고, 전 세계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당신 뭐 하는 거냐"며 난리를 칠 테니, 또 트럼프의 타코 전략이 나올 겁니다. 이란의 반격이 이렇게 형성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거기도 싱크탱크가 있을 겁니다. 전쟁 확산은 이란도 절대 원하지 않아요. 그러니 이 부분이 다음 주 하이라이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3. 지금 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첫째 호르무즈 해협을 언제까지 봉쇄할 것인지, 둘째 유가가 얼마나 더 급등할 것인지인데, 대표님 말씀을 들어보면 어느 정도 안정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장 오늘밤부터 징후가 보일 것 같고, 미국 시장을 보면 호르무즈 봉쇄는 한 달간 계속됩니다. 다만 안에 있는 배만 문제죠. 운임이나 해상 운임 같은 것들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금융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게 되면 보험, 증권이 급락하는데, 국제적으로 보험·선박 금융 관련 주들이 급락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급락대에 하나생명을 잘 노리세요. 하나생명도 같이 빠질 거 아닙니까? 지금 7,000원에서 4,000원까지 급락하고 있거든요. 이걸 다시 사시면, 다음 파동은 만 원까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호르무즈 봉쇄는 TK 탱커스 주가만 보셔도 됩니다. 유가는 보지 마세요. 얘만 봐도 감을 잡으실 겁니다. 얘가 안 올라요. 다시 급락하면 "유가 게임은 끝났구나", 장기적으로는 진정되겠구나 판단하시면 됩니다.

44. 대표님께서는 고점 대비 30~50% 조정을 받은 블루칩 중에서 매수할 만한 종목을 찾아보셨는데, 그중 하나가 하나생명이었다는 것도 정리해 드리고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45. 시선을 옮겨 보겠습니다. 비트코인 관련해서 앞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서클 주가는 두 배 올랐고, 이제는 이더리움 관련 비트마인을 매수해 보자, 스트래티지 주가는 아직 안 올랐다는 관점이세요? 미국의 오징어 세력들이나 제약, 허버드 제약 등이 비트코인을 팔고 이더리움으로 가고 있습니다. 뜻이 있을 거예요. 비트코인은 2월 6일 8,800만 원이 저점이었고, 이번에 거의 똑같이 찍었어요. 그리고 1억 원까지 갔다가 두둑 맞았다가 지금 1억 원을 회복했는데, 그 사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은 2월 5일 50달러에서 어제 100달러까지 올랐어요. 이걸 다 털어라는 거죠. 이와 같은 자가 두 배가 되려면 이게 웬일이냐고 해야죠. 그리고 우리 서학 투자자들이 의외로 많이 물린 종목이 있습니다. 비트마인이에요. 이더리움으로 설계된 종목입니다. 지금 17달러에서 제가 조사해 보니 많은 분이 35~40달러 근처에서 물려 계시더라고요. 반토막 나신 거예요. 그래서 서클을 팔고 비트마인으로 가시면, 40달러, 120일선까지는 대반등이 한번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미국 정부 관련 패밀리, 트럼프 패밀리, 제약 학계 재단들이 다 이더리움으로 모이는 것 같아요. 이더리움으로 모이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그쪽으로 핵심을 잡겠습니다. 스테이블보다는 이더리움, 비트마인이 낫고, 스트래티지도 170달러까지는 올라갈 것 같지만, 저는 스트래티지를 절반 팔아서 비트마인으로 바꿔 보려고 합니다. 서클은 다 팔고요. 여기서 가상화폐 전략도 같이 참고하시면 전체 분위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가상화폐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착각하지 마시고, 핵심 파이낸셜이니 뭐 이쪽 관련 가상화폐는 하지 마십시오. 우리나라 디지털 화폐 등 여러 얘기가 있지만, 여기서 화려한 급등이 나오지 않는 한 우리나라 에너지는 잘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지금 서학 투자자들이 미국에 상장된 가상화폐 오징어 세력들의 움직임을 잘 체크하는 게 가장 핵심입니다. 트럼프 패밀리의 작업이 들어갔다, 이런 표현도 앞서 하셨죠? 그쪽 애들은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감옥 가야 돼요. 놓고 하방해 떨어뜨려 놓고 싹 걷어 놓고, 호재를 터뜨려 놓고 지뢰들을 팔아먹고...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가능한가 봅니다. 검찰에서도 재소도 안 하니까 참 희한한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46. 트럼프 미디어로 판단하시면 딱 맞을 것 같아요. 트럼프 미디어가 지금 9달러, 10달러까지 빠졌으니 거기에도 가상 투자 전략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비트마인과 트럼프 미디어만으로 판단하시면, 11월 선거에서 지지 않는 한 트럼프 미디어가 다시 10달러대에서 예를 들어 20달러, 30달러까지 갈 수 있습니다. 11월 3일에 40달러까지 가면 그때는 절대 매수하지 마세요. 지금 설계한 애들이 그때 만들어 놓고 다 털기 바쁠 겁니다. 지금이 3월이니, 11월 작업을 할 거라고 봅니다. 11월 작업은 그린드, 그리고 이더리움 쪽에서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버스 레버리지 전략

47. 대표님,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인버스 레버리지 전략을 주신다고요? 이걸로 시장 흐름을 읽는 건가요?

48. 예, 그래서 오늘 인버스 곱은 다 때리라고 했습니다. 2월 6일 환율이 1,415원이었고, 종합주가지수는 4,900이었어요. 이번에 5,000을 깨면 바로 돌릴 것 같으니 여기까지는 안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4,400원을 깰 때 팔아서 300~310원에 한번 사 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더 빠져서 230원이 됐고, 추가 2차 매수를 했어요. 오늘 한꺼번에 다 털라고 했는데, 이게 저점에서 50% 오른 340원의 에너지거든요. 이것도 선물 에너지, 삼성전자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급락했다가 급등하면 인버스 곱은 꺾여서 내려갑니다. 그러니 오히려 340원에서 400원, 기대는 5,000을 깼다는 뜻이거든요. 내일도 한번 투매가 나와야 가능한 일인데, 저는 오늘 벌써 파생에서 언더슈팅이 나왔다고 봅니다. 외국인 중심으로 벌써 선물 매수가 판을 바꿔 놨기 때문에, 나스닥이 내일 두 자릿수 급락을 하지 않는 한 오늘 이미 바닥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버스 곱은 오늘 파는 게 좋겠다는 전략을 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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