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긴급진단] LG디스플레이·삼성전기·SK하이닉스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1-10-28 · 유튜브 시청 33,364 · Board Views 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현대차#환율#LG전자#SK하이닉스

← 목록

저자: 의정부대표 · 한국인

요약 보기

LG디스플레이 3분기 어닝쇼크에도 주가 급등을 근거로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목표가 22,000원 제시. 삼성전기는 MLCC·기판 수요 확대와 역대 최대 실적 전망을 근거로 긍정 평가, 165,000원 전후 관심·190,000원 안착 기대.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 인수 완료에 따른 실적 개선과 메모리 강자 전망으로 긍정적이며 105,000원 전후 관심, 12만원 목표 제시. 삼성전자는 8만원대 대비 현 가격이 메리트 있다고 봄. 대형주 순환매 기대와 옥석 가리기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첫 번째 상황실 들어가 보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어닝쇼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7% 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시장인데, 주가는 실적보다 미리 앞당겨 반영한다는 걸 여기서도 또 보이는 것 같아요. 일단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어닝쇼크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배경부터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데, 오히려 최근 LG디스플레이 목표가를 올리고 있죠. IT 패널 출하량은 확대했는데 매출은 그만큼 증가하지 못했습니다.

02. 4분기에는 분기 매출 7조 원을 다시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LCD 패널 가격 급락 때문에 떨어졌던 부분들이 실적에 크게 반영됐지만, 영업이익은 수급 개선으로 재료비가 상승했고 패널 가격 하락과 신규 설비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감소한 것입니다. 이런 실적 구조를 감안하면 개별 종목 중에서 급락했던 종목들이 강한 반등에 들어간 듯이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도 그동안 실적이 안 좋았던 만큼 주가에 많이 반영돼 있었기 때문에 관련 탄성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닝쇼크에도 증권가에서는 힘든 시기를 지났으니 4분기부터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습니다.

03. 주식은 많이 오르면 떨어지고, 많이 떨어지면 오르는 것이 본질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면서 TV용 패널을 만드는 LG디스플레이는 OLED 시장이 굉장히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가가 1년 내내 떨어졌죠. 실적이 생각보다 괜찮고 앞으로 좋아질 수 있겠다는 리포트가 나왔기 때문에, 당분간은 괜찮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OLED 패널 출하 목표가 800만 대 정도인데, 연간 흑자 전환을 한다면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이엔드 쪽에서 차별화된 제품력과 글로벌 전략,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04. 글로벌 TV 시장은 전반적으로 위축돼 있지만, 하이엔드 OLED 쪽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OLED 기술력은 LG디스플레이가 가장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산 저가 LCD 패널은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국내 기업들이 힘들었지만, 요즘은 무조건 싼 제품보다 좋은 제품을 사려는 소비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명품뿐 아니라 여러 제품에서 이런 흐름이 나타나고 있고, 리오프닝 이후 소비가 살아나면서 좋은 것 하나 사자는 분위기가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05.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이렇게 떨어졌을 때 대형주 움직임이 나오는 것은 예측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올라갈 때 LG디스플레이가 급등주처럼 움직였기 때문에, 주가가 이 정도로 떨어지면 급등으로 올라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실적이 좋게 나온 만큼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확 올라갔다고 내일도 급등하는 것은 아니므로, 22,000원 라인에 도전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기서 봐야 할 것은 대형주 수급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고, 옥석 가리기를 지금부터 해야 합니다. 앞으로 실적이 좋아질 기업들은 지금 적극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6.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는 2만 2천 원으로 제시해 드렸습니다. 두 번째 상황실로 넘어가겠습니다.

07. 삼성전기는 앞서 LG디스플레이와 같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MLCC와 반도체 기판 사업이 실적을 이끌었고, 현재 주가는 5%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하반기 실적이 나왔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이유가 무엇인가요? 삼성전기는 지금 기회가 크게 온 것 같습니다. MLCC는 전류를 일정하게 흐르게 해주는 부품으로 가격이 굉장히 비쌉니다. 삼성전기는 내년을 준비하고 있고, 이번 실적이 나왔기 때문에 역대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특히 주력 사업인 MLCC의 응용처 수요가 굉장히 커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판매도 확대되고 있고, 모바일 쪽 수요가 늘면서 고용량 MLCC, 특히 전장용 MLCC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풀가동을 준비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08. 평균 판매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부품 부족 현상이 있었는데, 반도체 기판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핵심입니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부품들을 보면 실적 개선이 앞으로 본격화될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MLCC는 휴대폰에도 많이 들어가고 자동차에도 많은 수량이 들어가기 때문에, 수요처가 다양해지면서 가격도 비쌉니다. 소형 칩 하나에 들어가는 양이 굉장히 비싸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회사가 삼성전기입니다.

09. 삼성전기 주가는 지지부진한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좋지 않은 이야기가 흘러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주가를 억지로 일정 가격에 묶어두면 탄력성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떨어지고 오르는 흐름이 나은데, 삼성전기는 일방적으로 하락하지 않고 하락 후에는 되돌림 반등을 많이 주면서 최근 주가가 빠졌던 것입니다. 노트북 출하량이 전년 대비 역성장할 것으로 보였지만,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확대되면서 PC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제품 수요가 늘고 쓰임새가 다양해지면 MLCC 필요성도 증가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성장성이 굉장히 큽니다.

10. 대형주가 그동안 힘을 받지 못했는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에도 좋아도 소용없고 나빠도 소용없다는 분위기였지만, 지금은 LG디스플레이처럼 실적이 안 좋았던 종목도 올라가기 시작했고 대형주의 탄력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수는 아직 많이 오르지 않았는데, 자동차 관련 대형주들이 먼저 올랐습니다. 특히 현대차, 기아 같은 종목은 탄력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지수가 어느 정도 올랐지만 대형주가 탄력 있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대형주 수급이 계속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기는 지금 매수가 가능한지 차근차근 분석해 보겠습니다.

11. 삼성전기는 실적이 좋게 나오는 기업이고, 중장기 투자자들도 많이 주목하는 종목입니다. 올해 1월부터 주가가 많이 떨어졌고, 이번에 이탈 후 오늘 강한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만간 19만 원 라인을 회복하면서 내년 실적을 대비하는 흐름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16만 5천 원 전후 수준에서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하고, 떨어질 때 파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오르는 탄력이 좋은 종목입니다.

12. 중소형주 중에서는 삼화콘덴서도 괜찮은 기업입니다. 거래량이 다소 적은 것이 단점이지만, 계절적 성수기가 있고 5G, 전기차 배터리 공급도 늘고 있습니다. 가전과 TV 쪽도 좋은 상황입니다. 주가는 탄력 있게 움직였던 종목이 이 라인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수급 관점에서 봐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3. 마지막 세 번째 상황실로 넘어가겠습니다.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고, 시선이 달라졌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이 지지부진할 때 어떤 종목을 눈여겨봐야 할까요? 의정부 대표님은 항상 시장 우상향 안에서 바닥을 잡는 것을 강조하셨는데, 증권가 분석과 지금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하이닉스가 공략주였는데, 최초가 공략주가 되다 보니 기분이 좋고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오늘은 주가가 그동안의 악재를 많이 반영했습니다. 인텔이 폭락해서 12% 떨어졌다고 겁먹은 분들도 있었지만,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게는 치고 갈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D램 공급 전략에서는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봐야 하고, 재고 소진에 대한 부분도 고려해야 합니다. 4분기뿐 아니라 당분간 수익성이 개선되는 부분을 본다면, 환율 효과와 인텔 사업부 인수 완료에 따른 실적 개선에 집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하이닉스는 AI 기반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메모리 시장의 강자로 나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14. 하이닉스가 지금도 좋은 자리인지 질문을 주셨는데, 저는 충분히 괜찮다고 봅니다. 연초 1월에는 현대차와 기아차를 보면서 대형주의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종목이 오르고 나서 떨어졌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하이닉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르다 떨어진다, 내년 1분기 실적이 안 좋다"고 말씀하시는데, 연초에 실적 가이던스를 높게 잡았던 분들이 지금 슬그머니 목표치를 낮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적은 좋습니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고, 실적 좋은 기업을 떨어졌을 때 사는 분들이 수익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이닉스는 이 가격에서 더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 삼성전자도 같이 봐야 합니다. 하이닉스가 빠질 때 삼성전자가 올라가는 현상이 장중에 포착됐습니다. 하이닉스는 들고 가되, 12만 원 선을 관통하는 자리까지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8만 원 라인에 가면 많은 분들이 좋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지금은 선점하는 효과를 노려볼 만합니다. 삼성전자는 105,000원 전후에서 관심을 가져 보시고, 현재 가격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하이닉스의 목표치는 12만 원 선이고, 제가 전에 9만 원에서 12만 원까지 말씀드렸을 때 수익률이 30%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6. 지금은 낙폭과대 대형주가 떨어졌던 상태입니다. 작년 동학개미운동 때 개별 급등주처럼 움직였기 때문에, 추세를 논하기보다 낙폭과대 반등이 굉장히 세게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별 주가 하락했을 때 좋다고 이야기했던 종목들이 급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같은 논리로 대형주 순환매를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오르고 나면 LG전자, 삼성전기, SK하이닉스까지 같이 움직이는 흐름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하나의 종목만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올라가는 종목들이 있으니, 상위 종목 안에서 낙폭과대 대형주들을 연말까지 들고 가 보시기 바랍니다.

17. 의정부 대표님, 말씀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현대차#환율#LG전자#SK하이닉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