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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SK하이닉스·두산중공업·알체라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1-10-25 · 유튜브 시청 35,667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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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환율#금리#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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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찰소장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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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8인치 파운드리 자회사 보유와 공급 부족 기대감이 있으나 10만원 이상 끌어올릴 드라마틱한 재료는 아니며, 단기 매매는 조심스럽고 장기 호흡 접근 권고. 외국인은 하이닉스 매수·삼성전자 매도 흐름.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수주 기대와 글로벌 원전 확대 흐름으로 상승 추세 가능성, 목표가 33,000원·손절 24,000원 제시. 레인보우로보틱스류 AI·메타버스 관련 종목은 관심 필요하나 단기 추격은 자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은 시장에서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투자 포인트를 2시 상황실에서 짚어 보겠습니다. 찰 소장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 가지 주제를 준비했고, 첫 번째 종목은 SK하이닉스입니다.

02. SK하이닉스가 10만 원 선을 탈환했다가 다시 내주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가격 자체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건 아닐 수 있습니다. 20만 원이라는 의미를 우리가 부여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10만 원을 다시 두 자릿수로 회복한다는 건 추세적인 상방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짚어 보려고 합니다.

03. 청주 파운드리 확대가 SK하이닉스에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을까요? 글쎄요, 결정적인 부분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청주 파운드리 같은 경우는 DB하이텍 같은 굳건한 중견기업이 주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SK하이닉스가 여기에 들어가서 10만 원대 이상으로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드라마틱한 부분은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4. SK그룹은 8인치 파운드리 업체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본업으로 하는 건 아니고 별도로 보유하고 있다는 점인데, 과거 파운드리 사업 경험을 잊지 않고 자회사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5. 8인치 파운드리는 계속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에 기대감을 가져도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SK그룹 전체처럼 덩치가 큰 회사 입장에서 보면 8인치 파운드리가 전반적인 흐름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반복해서 말씀드리면, 이것 때문에 주가가 올라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06. 오늘 시장 분위기를 보면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조금 비교우위에 있으면서, 오히려 삼성전자를 끌어가는 입장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10만 원 안착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7. 최근 수급을 보면, 완전한 반전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환율이 다소 내려가고 있는데, 외국인들의 수급이 시가총액 상위주, 특히 반도체 주로 들어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것을 너무 앞서서 해석하는 건 조심스럽습니다.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보기에는 다소 조심스럽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8. 오늘도 확인은 장이 끝나 봐야 하겠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하이닉스를 사고 삼성전자를 파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급이 서로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율 측면에서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려면 두 회사를 같이 사야 하는데, 1등주인 삼성전자는 팔고 하이닉스는 사는 흐름이라 환율 측면에서 외국인들이 들어온다는 것은 조금 조심스럽게 봐야 할 부분입니다.

09. 또한 우리나라 체력이 강해지면서 원화 강세가 이루어졌을 때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는 것이지, 달러 강세가 약해지고 위안화 강세가 이루어지면서 원화 강세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외국인이 들어온다고 해서, 무조건 원화 강세 있고 외국인 수급이라는 도식으로 보기에는 조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10. 지금 환율이 조정을 받고 안정을 찾는 것은 미국 금리 영향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직은 SK하이닉스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기에는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들립니다.

11. 그렇다면 SK하이닉스 연말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이 부분은 조심스럽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같이 보고 있기 때문에 물량을 어떻게 늘리고 줄이라고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 같은 경우 긴 호흡으로 보신다면 모르겠지만, 단기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오히려 비중을 축소하는 게 전략이 될 수도 있습니다.

12. 다만 축소하라고 쉽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회사에서도 밝히고 있고,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4분기 이익 전망치를 조정하면서 목표 주가를 낮춘 상황입니다. 그 이후 새로운 전망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기보다는, 이 분야의 전문가라고 불리는 애널리스트들도 목표치를 못 내놓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럴 때는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서둘러서 위험을 회피하라는 것까지는 아니고, 장기적인 호흡이라면 상관없지만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3. 정리하면, SK하이닉스는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하고, 연말만 보고 들어가기에는 아직 시기가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14. 이어서 두 번째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두산중공업은 한때 두슬라, 큰 슬라라고 불렸고, 연초 대표 밈 주식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 주가를 보면 HMM의 주가는 주춤한 반면, 두산중공업은 살아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 종목이 오른 이유가 있을까요?

15. 일단 회사에서 긍정적인 코멘트를 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대표이사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대규모 수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대표이사가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조심스러운 상황에서도 밝혔다는 뜻이고, 연말에 대규모 수주가 예정되어 있다는 것은 호재입니다. 원전 관련 수주 소식이 그동안 없었기 때문에 시장이 목말라 있었는데, 이번 수주가 UAE 이후 최초의 중동 등 글로벌 수주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16. 물론 시장에서 몇몇 나라가 거론되고 있지만, 최종 결론이 날 때까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쨌든 해외 수주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로벌 몇몇 나라들이 원전을 다시 하겠다고 선언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기조가 변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글로벌 추세가 원전 쪽으로 기울고 있다면, 현재 글로벌 원전 기대감과 맞물려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두산중공업뿐 아니라 한전기술, 원전 관련 종목들이 함께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하나만 올라가면 조심스럽지만, 관련주들이 다 같이 올라간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17. 프랑스, 영국, 일본 등은 원전 확대 기조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빠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원전 기술의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니, 두산중공업의 추세가 확실히 살아날 수 있을까요?

18. 지금 글로벌 전력 부족 사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고 신재생을 늘려 가는 과정에서 인류가 겪어야 할 문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쨌든 몇몇 나라들, 예를 들어 영국은 원전을 조심스럽게 다시 바라보고 있고, 일본도 후쿠시마 사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전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대형 원전뿐 아니라 소형 원전, 즉 SMR도 포함된 이야기입니다. 이런 원전들이 가지고 있는 비용적인 면에 대한 부담을 좀 더 덜 수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19. 정부에서도 두산중공업 등 관련 회사들에 대해 자원 활용 차원에서 적극 나서고 도와주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이런 부분들이 글로벌 전체 시장으로 추세적으로 열린다고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몇몇 나라에 한정되어 있고,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국가가 나서는 면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면에서 추세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0. 정리하면, 긍정적으로 보지만 추세 변화는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추세를 지켜본다고 손을 놓아 버릴 것이 아니라, 모멘텀이 올 때까지 확인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1. 채팅방에서 두산중공업이 너무 많이 올라서 무섭다, 선반형이 되고 끝나 버릴까 위험하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아직 추세에 대해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 종목인 것은 맞습니다.

22. 지금 국내 원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폐연료봉을 땅에 묻는 것만 생각했는데, 소형 원전 같은 경우에는 이를 다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그런 부분에 대한 기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과거 주로 쓰였던 두산중공업이 나설 수 있다고 보면, 직전 고점까지는 한번 노려볼 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3. 그렇다면 목표가는 33,000원을 제시해 드릴 수 있고, 손절가는 24,000원을 제시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24. 정리하면, 두산중공업 목표 주가는 33,000원, 손절가는 24,000원입니다.

25. 마지막 주제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로봇 관련 종목이 활발하게 움직이면 좋겠다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로봇은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저는 로봇 관련주를 눈여겨보고 싶습니다. AI가 나타나는 순간까지도 우리 사회의 철학적 논리가 계속 나올 텐데, 그만큼 시대의 변화가 민감하고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시청자분들이 이런 시대 변화의 흐름을 잘 캐치하시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26. 궁금한 점은, 로봇으로 인해 사람이 대체될 수 있다는 것보다, 이전에 두산 로보틱스가 메타버스 기업이 아니라고 선언했다는 점입니다. 과거 메타버스가 한창 이슈일 때는 메타버스 기업이라고 했던 곳이었는데, 왜 지금 메타버스 ETF가 출시되면서 이 종목이 부각되는 걸까요?

27. 예를 들어 어떤 아나운서가 "나 별로 안 예뻐"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미모가 사라지는 건 아니듯이, 두산로보틱스도 "우리는 메타버스 기업이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의 정확한 기업이 무엇인지 솔직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메타버스 ETF를 보면 그 안에 들어 있는 종목이 메타버스와 직접 관련이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타버스를 할 수 있는 기업들이라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세부적인 차이일 뿐입니다.

28. 특히 로봇 같은 경우는 인공지능과 영상 인식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기술들이 범용적인 메타버스와도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중에 이런 기술들이 자리 잡으면, 메타버스 플랫폼이 형성될 때 여러 기술 중 로봇 기업 한두 곳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메타버스를 위해서는 로봇 같은 기업도 하나의 역할을 해야 하므로, 이 부분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9. 두산로보틱스 입장에서는 AI와 인식 기능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단순히 메타버스 관련주로만 주목받고 이슈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했을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AI 관련해서 영상 인식 전문 기업이기 때문에 쓰일 곳이 무궁무진합니다.

30. 두산로보틱스의 가격 전략은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쉽지 않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오늘 많이 올랐기 때문에 추격 매수는 자제하고,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유효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31. 메타버스 관련주는 지금 전반적으로 관심 구간에 있기 때문에, 기술주를 너무 적극적으로 보기보다는 기술주와 콘텐츠주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산로보틱스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기술은 범용적으로 평준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콘텐츠를 가진 기업들이 메타버스 관련 시장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산로보틱스처럼 기술을 가진 기업들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시고, 콘텐츠를 가진 엔터주 같은 종목들은 중장기 관점에서 준비해 보는 것도 좋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32. 과거 메타버스가 아니라고 했을 때 주가가 급락해 피해를 보신 개인투자자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야기가 지나가고, 두산로보틱스의 본질만 보면 성장성이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따라서 이런 종목들은 눈여겨보시고, 오늘처럼 급등한 상황에서는 추격보다 관점을 가지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33. 지금까지 찰 소장님과 함께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김정현 차장과 함께 세 가지 주제로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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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환율#금리#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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