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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사상 최고치 미국증시, 지금 나오고 있는 '이 신호' | 김영익 교수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6-08-29 · 유튜브 시청 137,51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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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코스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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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주가가 법비지수·실러PER·배당수익률 등 여러 지표에서 역사적 고평가 상태이며, 2026년 4분기(특히 10월 무렵) 미국 증시가 어려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을 모델로 제시. 소비 둔화, 기업 이익 전망 하향, 장기금리 상승(30년 5.3%, 10년 4.7%), 신용스프레드 상승 가능성, 11월 3일 중간선거 및 정치적 불확실성이 하방 요인. 다만 모델 수치대로는 안 갈 수 있다고 명시. 한국 코스피도 세계 주가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영향 받을 수 있어 4분기 자산 보전이 중요하다고 조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미국 주가가 고평가됐고 거품이 붕괴될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미국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보고, 아마 4분기가 상당히 어려운 시점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 그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거버그 칼럼이 하나 나왔는데요. 미국 주가 거품이 내년에 붕괴될 수 있다는 글이었습니다. 이유는 S&P 500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버핏 지수로 보면 240%로 역사상 거의 최고치이고, 실러 PER은 최근 41로 장기 평균 17의 두 배가 넘습니다. 주가가 과대평가됐다는 이야기지요.

03. 수급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스페이스X가 상장됐고 조만간 앤트로픽도 상장될 예정이어서 주식 시장에 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돈은 한정돼 있는데 그쪽으로 자금이 몰리면 다른 곳으로 들어갈 돈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04. 거시 경제 측면에서는 미국 30년 국채 수익률이 5.3%, 10년물이 4.7%로 매우 높습니다. 이것이 더 오르면 할인율이 높아져 주식 시장, 특히 기술주 중심으로 부담이 커집니다. 이런 이유로 제이미 다이먼, 마이클 버리, 짐 크레이머 같은 유명 인사들이 미국 주식 시장 거품 붕괴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05. 버핏 지수를 보겠습니다. 이는 미국 주식 시장 전체를 보는 지표인데, GDP 대비 미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238%입니다. 2000년 IT 거품 때 이 지표가 가장 중요한 평가 지표라고 워런 버핏이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역사상 최고치입니다.

06. 저는 범위를 더 넓혀 보고 있습니다. 미국 자금순환표에서 가계, 기업, 금융회사가 보유한 전체 주식을 대상으로 버핏 지수를 작성해 보면, 올해 2분기 378%입니다. 2000년부터 2024년까지의 평균인 197%를 크게 웃돕니다. 역사상 가장 큰 거품이 발생했다는 뜻입니다.

07. 월간 대표 지표인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용 등을 기준으로 S&P 500을 평가해 보면, 지난 7월 기준 약 20% 정도 과대평가된 상태입니다. 실러 PER은 최근 거의 42배로, 2000년 IT 거품 때보다는 아직 약간 낮지만 장기 평균 17배에 비하면 너무 높습니다. 토빈 Q나 장기 추세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보는 지표도 장기 평균보다 56% 정도 높게 나타납니다.

08. 배당 수익률도 주목할 만합니다. S&P 500 배당 수익률은 1.05%로 역사상 최저치입니다. 분모인 주가가 그만큼 올랐다는 뜻입니다.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이 4.7%, 3개월물도 3%를 넘는 상황에서 S&P 500을 살 유인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버크셔 해서웨이도 역사상 처음으로 자산의 30% 이상을 현금성 자산과 단기 국채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09. 저는 장기적으로 명목 GDP를 기준으로 각국의 적정 주가를 추정합니다. 코스피도, S&P 500도 장기적으로는 명목 GDP 추세를 따라 성장합니다. 올해 미국 명목 GDP가 5.6~6%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적정 S&P 500은 6,640 정도가 나옵니다. 현재 7,500 수준이니 명목 GDP에 비해 과대평가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붕괴 시점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다만 저는 달러-엔 환율, WTI 유가 등 S&P 500에 선행하는 지표들을 활용합니다. 이들은 각각 약 199일, 162일 정도 선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간에 따라 선행 시차는 달라질 수 있지만, 계속 추적해 보면 날짜가 크게 변동하지는 않습니다.

11. 이를 바탕으로 두 지표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해 가중치를 두어 하나의 지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지표를 보면 특히 10월 무렵 미국 주가가 상당히 어려운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이 수치대로 정확히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방향은 이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2. 최근 7월 미국 소매판매와 고용이 감소했는데, 소비 둔화 추세가 더 분명하게 나타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 매출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도 계속 낙관적이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애널리스트들도 하반기 들어 주가가 떨어지자 목표주가를 낮추는 종목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국도 조만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13. 단기적으로는 신용 스프레드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하이일드 채권과 국채의 차이인데요. 이것이 올라가면 신용 상황이 불안하다는 신호입니다. 일부 기업의 신용 스프레드는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아직 매우 낮은 수준이지만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별 자료로 제공되니 미국의 신용 위험을 주기적으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14. 또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할 수도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소비 둔화와 기업 이익 전망 하향에 이런 불확실성까지 겹치면 주식 시장이 생각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만든 모델의 예측이며, 꼭 이대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선행성 역시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5. 그럼에도 지금까지의 정보를 종합하면 올해 4분기에는 미국 주식 시장이 상당한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있고,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과 우리 금융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코스피는 7월에 큰 충격을 받은 바 있고, 미국에서 충격이 오더라도 미국보다는 덜하겠지만, 세계 주식시장은 거의 S&P 500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이 리스크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6. 특히 4분기에는 하반기 들어 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을 지키는 문제를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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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코스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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