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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2배를 가는 매우 구체적인 이야기

T3chfeed - Tech Stock Insights · 2026-10-02 · 유튜브 시청 28,40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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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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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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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2024년 6월 시총 1위(3.34조달러) 이후 약 60% 상승했으며, 애플의 2011년 시총 1위→2018년 약 3배 상승 사례와 비교해 밸류에이션(PER 약 29배)이 과도하지 않다고 주장. 2024~2026년 매출·순이익 급성장(순이익 약 3.3배 전망)과 자사주 매입(2,350억달러 승인, 주식수 약 4% 감소 가능)을 근거로 추가 상승 여지를 제시. 영상 자체는 '2배 상승' 명시 전망을 재확인하는 성격.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제가 최근 처음으로 외부 활동을 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호스트분께서 가장 저평가된 기업을 꼽아보라는 질문을 주실 때 저는 보통 엔비디아라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두 배는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전망을 드렸었는데, 한정된 시간이다 보니 이 논리를 깊게 말씀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영상으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02. 엔비디아는 2024년 6월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를 달성했습니다. 당시 3.34조 달러였는데, 제가 영상에서 두 배가 더 올라갈 것 같다고 말씀드렸던 그때로부터 약 60% 정도 올랐습니다. 과연 앞으로 엔비디아가 더 오를 수 있을지 논리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03. 주식이 상승하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이익이 상승하고, 시장에 풀려 있는 주식이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수거되면서, 사람들의 기대까지 겹쳐서 멀티플을 받으면 올라가는 겁니다. 그런데 항상 이런 질문이 나오죠. "이미 오를 만큼 오른 것 아닌가?" 저는 책에서도 말씀드리지만, 이런 생각이 지금 테크·AI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04. 애플의 상황을 한번 보시죠. 애플은 2011년 시가총액 1위를 달성했습니다. 당시 3,400억 달러를 경신했는데, 전형적으로 이미 오를 대로 오른 기업이었습니다. 지금 투자에서 크게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기업처럼 보였죠. 그런데 이런 기업이 2018년에는 세 배가 올라 1조 달러가 되었고, 이제는 5조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018년으로부터 또 한 번 다섯 배가 올라간 셈입니다.

05. 지금 엔비디아와 2011년의 애플이 받고 있는 질문은 매우 비슷합니다. 회사의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질문이었죠. 하지만 당시 애플과 지금의 엔비디아 밸류에이션은 결코 높지 않습니다. 2011년 애플의 PER은 고작 10배였고, 지금 엔비디아는 약 29배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때 애플에 대한 질문은 "어떻게 한 회사의 시총이 3,400억 달러를 넘을 수가 있느냐"였습니다. 지금은 엔비디아를 놓고 비슷한 질문이 나오고 있고, 이런 공포가 주가를 누르고 있는 것입니다.

06. 시간을 돌려 2011년 당시 애플은 어떤 기업이었을까요? 애플을 단순한 스마트폰 설계 회사로 생각했다면 향후 15년간의 여정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애플은 단순한 스마트폰 제조사, 하드웨어 컴퍼니가 아니었습니다. iOS, 앱스토어, 개발자, 클라우드라는 생태계를 만들었던 기업입니다. 그 매출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시죠.

07. 2011년 1,080억 달러였던 매출은 7년 동안 약 2.45배 상승했습니다. 순이익도 마찬가지입니다. 2011년 259억 달러였던 순이익이 7년이 지나 595억 달러가 되었고, 약 2.3배 상승했습니다. 여기서 놓쳐선 안 될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주식 수 감소입니다. 시장에 풀려 있는 주식 수가 줄어들면 같은 이익도 더 적은 주식에 배분되기 때문에 주당순이익(EPS)이 증가하고, 이는 주가 상승에 유리합니다. 애플의 주식 수는 2011년 262억 주에서 7년 동안 200억 주 수준까지 약 24% 감소했습니다. 매출과 순이익이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주식 수가 24% 줄었으니, 시가총액이 세 배 정도 상승할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08. 이번에는 엔비디아를 보겠습니다. 2024년 엔비디아가 3.4조 달러를 경신하며 1위에 올랐을 때 매출은 1,350억 달러였습니다. 2025년에는 65.4% 상승한 2,159억 달러를 기록했죠. 그리고 2026년 예상 매출은 4,000억 달러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또 85% 정도 성장하는 것인데, 2년 동안 매출이 세 배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셈입니다.

09. 2026년 예상 순이익은 더 파격적입니다. 약 3.3배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728억 달러였던 순이익이 2026년 말에는 2,433억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애플과 엔비디아를 겹쳐 보면 더 놀라운 사실이 드러납니다. 엔비디아가 지금 보여주고 있는 실적 상승은 애플의 7년치 상승을 이미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엔비디아의 성장이 여전히 계속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10. 그렇다면 주식 수는 어떨까요? 엔비디아도 주식 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2024년 248억 주에서 2025년에는 245억 주로 마감했습니다. 1년 만에 약 1.1% 줄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엔비디아는 자사주 매입 규모를 늘렸습니다. 현재까지 승인된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2,350억 달러입니다. 만약 지금 가격에 이것이 전부 실행된다고 가정하면, 엔비디아는 시장에서 약 10억 주 정도를 더 거둬들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약 4% 감소가 가능한 것이죠.

11. 2011년 애플은 시총 3,400억 달러라는 당시로선 말도 안 되어 보이던 기업이었고, 2018년에는 1조 달러를 찍었으며, 2026년에는 5조 달러 클럽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2024년 시총 3.4조 달러라는 말도 안 되어 보이던 기업이었고, 지금은 5.5조 달러를 찍었습니다. 앞으로 이것이 어떻게 될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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