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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5,000 시대, 슈카월드로 알아보는 존버의 중요성

투자구구단 · 2021-10-26 · 유튜브 시청 157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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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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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투자구구단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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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나스닥은 2000년 닷컴 버블 이후 10년 이상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했던 사례를 들어, 자산 버블의 위험과 장기 투자 관점에서의 대비 필요성을 강조한다. 영상 도입: 2031년 슈카월드 합성 라이브 방송을 소개하며, 나스닥이 2011년 이후 15,000 포인트를 회복하지 못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이는 실제 예측이 아니라 풍자적 가정이다. 닷컴 버블 사례: 2000년 나스닥은 지수 기준 고평가 논리(인터넷 시대 도래, 애널리스트 목표가 상향)가 확산됐으나, 이후 3년간 약 75% 하락해 1,300 수준까지 떨어졌다. 5,000 포인트를 다시 돌파하는 데 약 15년이 걸렸다. 코스닥 사례: 2000년 3월 10일 1,834포인트 고점 이후 2008년 10월 17일 저점(약 260포인트)까지 약 91% 폭락했다. 2011년 현재 1,000포인트 근처에서 횡보 중이며 2000년 고점 회복은 요원하다. 포스트 코로나 자산 시장 진단: 전세계 인플레이션과 자산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으며, 한국 집값 급등이 사회적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한다. 버블 및 투자 심리: 자산 가격이 계속 오르면 자산 붕괴 가능성을 상상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모두가 불안해하지 않을 때가 버블 최고점이라는 격언을 인용하며, 현재는 아직 버블 붕괴 시점이 아니라고 본다. 결론적 메시지: 개별 종목이 아닌 지수 기준으로도 장기간 손실이 날 수 있으므로, 버블 가능성을 인지하고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투자 자세가 필요하다. 미국 주식 보유 언급: 발표자 본인은 미국 주식을 한 장 넘게 보유 중이며, 나스닥 폭락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힌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안녕하세요. 투자를 구구단처럼 쉽게 알려 드리는 투자구구단입니다. 지난주에 인터넷을 하다가 이런 합성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유튜버 슈카 님이 2031년에 지난 10년을 회상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는 컨셉으로 만든 자료인데요. 당연히 합성이지만 컨셉이 상당히 재미있어서 여러분께 잠깐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도 놀랄 만한 또 다른 지구인데요. 그곳에서는 2021년에 나스닥이 딱 15,000을 찍고 버블이 붕괴되어 서구권까지 퍼졌고, 그다음 10년간 횡보하다가 2031년 현재까지도 15,000을 회복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02. 슈카 님 말투를 너무 똑같이 잘 표현해서 한참 웃었네요. 그런데 이 재미있는 짤에서 웃음기를 빼고 차트만 본다면, 나스닥 폭락이 10년, 20년씩 이어진다는 상상하고 싶지 않은 일이 반드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습니다. 저도 미국 주식을 한 장 넘게 들고 있는 입장이라 폭락론을 제기하기 쉽지 않았고, 실제로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10년 넘게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은 이미 과거에 한국과 미국을 가리지 않고 벌어졌습니다.

03. 2000년에 시장에 나섰다면 지금의 15,000포인트가 어린애 장난으로 보일 정도로 무섭게 상승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를 '닷컴 버블'이라고 명확하게 이름 붙였지만, 2000년 당시에는 인터넷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며 애널리스트들이 앞다퉈 기존의 목표가격을 과감하게 상향 수정하곤 했습니다. 20세기의 기업 평균 PER가 23에서 14였다면, 21세기의 기업들은 100 이상일 테니 나스닥 5,000포인트도 오히려 저평가된 수치라는 주장이 박수갈채를 받을 정도였죠.

04. 그러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더니 2003년까지 3년간 지수가 무려 75% 하락하며 1,300포인트 근처까지 내려왔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개별 주식이 아니라 지수입니다. 그리고 나스닥 5,000포인트를 다시 처음으로 돌파하는 데는 무려 15년이 걸렸습니다.

05. 만약 닷컴 버블 최고점인 5,000포인트에 나스닥을 샀다면, 손해를 복구하기까지 15년이 걸렸을 거라는 뜻입니다.

06. 우리의 코스닥은 어땠을까요. 코스닥은 나스닥보다 더 심했습니다. 2000년 3월 10일 코스닥지수는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1,834포인트를 터치한 뒤 기록적으로 폭락했습니다. 나스닥은 3년 만에 저점을 찍고 올라왔지만, 코스닥은 거의 10년 가까이 지수가 회복되지 못하다가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2008년 10월 17일에야 저점을 찍었습니다. 그때의 지수는 무려 260포인트 대였습니다. 개별 종목이 아니라 지수가 1,834에서 260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믿기 어려우시죠? 최고점 대비 무려 86~91%의 하락이었습니다.

07. 2011년 현재 코스닥은 1,000포인트 근처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죠. 그러니까 2000년 당시의 고점은 아직도 한참 멀어 보이는 꿈의 지수인 셈입니다.

08.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자산 가격 상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자산 가격이 무제한으로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몇 년간 한국 집값이 엄청나게 올라서 지금은 사회적으로 커다란 갈등이 되어버렸는데, 역설적으로 부동산 값이 오르기만 한다면 오히려 갈등은 해소될지도 모릅니다. 어찌 되었든 사기만 하면 무조건 오른다는 뜻이니까요.

09. 하지만 그렇지 않죠. 자산은 그대로인데 내가 살아야 하는 집값이 계속 올라가고, 만약 산다고 해도 언제 떨어질지 알 수가 없으니 혹시 내가 폭탄 돌리기에 걸려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커져만 갑니다. 지금 당장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자산 상승이 계속된다면 돈이 파괴되는 순간도 상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산 자산의 가격이 언젠가 꺾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야 투자자입니다.

10. 내가 꼭지에 물린 주식을 상상이라도 해 본 사람과, 애초에 그런 상상조차 하지 못한 사람은 실제로 그 순간이 왔을 때 반응 속도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11. 그 순간이 언제 올지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중요한 순간에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오히려 더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자산을 살 때 그 누구도 불안해하지 않는 그 순간이 자산 버블의 최고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직은 투자자들 모두가 조금씩은 불안을 느끼면서 자산을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다행입니다. 아직 버블이 터질 시기는 아니라는 뜻이니까요. 언제 다가올지 모르지만 언젠가 올 그 순간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투자 공부를 합니다.

12. 그다음은 연예인 c컬 영상을 껄껄 웃으며 보겠습니다. 10년 동안 열심히 절을 갈고닦는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해 있을 테니까요. 지금까지 투자를 구구단처럼 쉽게 풀어 본 투자구구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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