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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Accuracy score+1.4
순 place67
Scored calls2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6% / 49.9%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8%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37.0% / 21.9% / 41.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jisik-hanbang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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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변심이 살린 시장…12월, 산타는 올까 (박종훈 앵커)

한국경제TV · 2025-11-28 · 유튜브 시청 55,76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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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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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종훈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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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와 원러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 및 베이지북의 고용 악화 표현으로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85%까지 상승. 유동성 회복 기대로 산타랠리 가능성 제기되나, 12월 18일 발표될 11월 CPI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변동성 요인으로 지목됨. 금리인하 효과는 2026년 봄 이후 본격화될 수 있어 물가 추이 점검이 중요하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 미국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래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11월 9일만 해도 여기 보시는 것처럼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30% 정도에 불과했고,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11월 21일에는 69%로 갑자기 올랐고, 11월 28일에는 드디어 85%를 기록했습니다. 페드워치에서 금리 인하 확률이 이렇게 오른 데에는 극적인 반전이 하나 있었습니다.

02. 그 반전의 시작은 뉴욕 연준 윌리엄스 총재였습니다. 주가가 결정적으로 하락하고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옅어지면서 금융시장의 불안이 가장 높아졌을 때, 그는 결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가까운 시일 안에 금리를 내릴 여지가 있다"고 했고, "인플레이션 위험보다 더 심한 위험은 고용 악화"라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매우 긍정적인 금리 인하 신호로 받아들였습니다.

03. 여기에 쐐기를 박은 사람은 대표적인 매파로 꼽히는 열린 이사입니다. 열린 이사는 누구보다 강하게 금리 인상이나 동결을 주장해 온 사람인데, 갑자기 "12월 금리 인하는 굉장히 적절하고 노동시장 약화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물가보다 노동시장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여기에 여운도 하나 남겼습니다. "1월 이후에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말입니다. 이는 12월 금리 인하는 불안한 상황에서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예방적 조치라는 뜻이고, 본격적인 금리 결정은 1월부터 데이터를 보고 하겠다는 의미로 읽혔습니다. 그래서 시장에 큰 안심을 줬습니다.

04. 여기에 아주 중요한 보고서도 나왔습니다. 11월 26일에 발표된 연준의 경제 상황 보고서, 이른바 베이지북입니다. 베이지북은 보통 수치보다는 말로 경기를 표현하는데, 이번에는 "12개 지역 가운데 절반에서 고용이 악화됐다"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또 소비자 지출이 감소했고,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표현도 있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소비를 줄인다는 것은 사실상 불경기에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베이지북이 이렇게 경기를 판단하자,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졌습니다.

05. 이런 금리 인하 기대는 시장에 곧바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돌아보면 10월 이후 시장 불안의 근본 원인은 유동성 부족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가만 떨어졌다면 기업 실적 같은 여러 이유를 떠올릴 수 있지만, 처음 하락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났고, 두 번째는 금값이었으며, 마지막으로 주가지수 조정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조정은 유동성 때문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자리 잡았습니다. 금리를 내린다는 것은 결국 돈을 푼다는 뜻이고, 12월 10일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리면 앞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산타 랠리가 나타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06. 다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다시 살아나면 돈을 마음 놓고 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열린 이사도 12월까지는 통계가 없으니 금리 인하가 확실하지 않지만, 1월에는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9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0%였고, 10월 물가 통계는 정부 셧다운 때문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2월 10일에는 물가 통계 없이 금리를 결정해야 합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문제는 12월 18일에 발표될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입니다. 이 수치는 아직 안갯속이라, 그때까지는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며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07. 경제학에서 금리 인하 효과는 보통 12개월에서 18개월 뒤에 나타난다고 봅니다. 연준이 지난해 9월 18일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했기 때문에, 내년 봄부터는 그 효과가 겹쳐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의 인플레이션은 관세에 따른 효과인데, 내년부터 금리 인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 2026년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보는 것이 앞으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8. 오늘 앵커 브리핑에서는 높아진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앞으로 남은 변동성 요인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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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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