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교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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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5월 초 고점 이후 하락 전환, 현재 하단 지지권(23만원 초반) 방어 여부가 관건이라고 주장. 외국계 수급이 엇갈려 단기 반등은 가능하나 매수세 약화 시 추가 하락 가능성 제시. 과거 종목 추천 성과(후성 70% 반등) 언급 및 문자로 매수·매도 타점 무료 제공을 내세우나, 해당 주장의 검증 근거는 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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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LS일렉트릭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교수입니다. 지금 계좌를 열어보신 분들은 많이 답답하실 겁니다. 최근 반등을 보면서 전력주가 다시 살아나는 것 아니냐, 이번엔 고점까지 다시 가는 것 아니냐 기대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그런데 오늘처럼 장중에 힘없이 밀리면 팔자니 너무 늦은 것 같고, 버티자니 더 빠질까 무섭고, 물을 타자니 계좌가 더 무거워질까 걱정되실 겁니다.
고점 부근에서 못 빠져나오신 분들은 이게 한 번 더 꺾이는 것인지 불안하실 거고, 최근 눌림이라고 보고 들어오신 분들은 이게 조정이 아니라 하락의 시작이면 어떡하나 머리가 복잡하실 겁니다. 신규로 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이 빠진 것 같아 손은 가는데 막상 들어가려니 더 밀릴까 겁나실 겁니다.
지금 중요한 건 많이 빠졌다는 사실 자체가 아닙니다. 이 하락이 세력이 물량을 정리하는 흐름인지, 아니면 겁먹은 개인 물량을 아래에서 받아내는 마지막 흔들기인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아는 뻔한 뉴스나 뻔한 차트 분석은 빼고, 오늘은 기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LS일렉트릭은 지금 무조건 던질 자리도 아니고, 급락했다고 바로 물을 탈 자리도 아닙니다. 6월 23일 화요일 장중 기준 주가는 23만 원 초반, 전일 대비 5%대 약세 흐름입니다. 오늘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현재 하단 지지권을 지키고 다시 24만 원대 중반 회복을 시도할 수 있느냐, 아니면 저점권을 다시 깨면서 추가 매도가 나오느냐입니다.
차트를 보면 LS일렉트릭은 5월 초 고점을 만든 뒤 흐름이 달라졌습니다. 이후 중간중간 반등이 나왔지만 위에 쌓인 매물을 뚫지 못했고, 최근에는 다시 하단 매물대에서 버티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많이 빠졌으니 싸다, 전력 인프라 테마니까 괜찮다, 이렇게 단순하게 볼 자리는 아닙니다.
오늘 캔들의 핵심은 반등 실패 이후의 하단 방어입니다. 장중 매도 압력이 나오면서 단기 보유자들이 겁을 먹고 털기 쉬운 흐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현재 저점권을 지키려는 움직임이 나와야 합니다.
강한 반등이라면 단순히 낙폭을 줄이는 수준이 아니라, 전환선과 기준선이 모여 있는 구간 위로 다시 올라서며 매도 물량이 줄어드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오늘 저점권을 다시 깨고 거래량만 늘어난다면, 그것은 매집이 아니라 추가 물량 출회로 봐야 합니다. 한번 큰 시세를 만들었던 종목은 위에 물린 매물이 많기 때문에, 반등이 약하면 실망 매물이 빠르게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오늘 거래량은 평소보다 의미 있게 붙었습니다. 다만 거래량이 붙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가격이 버티면 아래에서 물량을 받는 흐름이고, 저점이 계속 낮아지면 위에서 물량을 정리하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래량 숫자보다 가격 위치가 더 중요합니다. 많이 거래됐다는 사실보다, 그 거래 이후 주가가 어디에 서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증권사별 매매 동향을 보면 수급의 성격이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매수 쪽에서는 미래에셋이 가장 강하게 들어오고 있고,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도 물량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토스, IBK투자증권, 하나증권 쪽에서도 매수 우위가 확인됩니다. 이 흐름만 보면 급락 구간에서 받아내는 손은 분명히 있습니다.
반대로 매도 쪽에서는 JP모간 서울과 모건스탠리에서 강한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고, 다올투자증권과 메리츠, KB증권 쪽에서도 매도 압력이 확인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외국계가 한 방향으로 정리된 자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골드만삭스는 매수 쪽에 있지만 JP모간 서울과 모건스탠리는 매도 쪽입니다. 이런 구간에서 "외국인이 샀다, 팔았다"로 한마디에 판단하면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오후장으로 갈수록 매도 창구가 줄어드는지, 매수 창구가 끝까지 가격을 받쳐 주는지입니다. 미래에셋과 NH투자증권의 매수가 이어지고 JP모간 서울과 모건스탠리의 매도가 줄어든다면 단기 반등 시도는 가능합니다. 반대로 매수는 약해지고 매도만 계속 나온다면, 오늘의 회복은 기술적 반등에 그칠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감정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오늘 약세라고 겁먹고 던질 자리도 아니고, 많이 빠졌다고 무작정 들어갈 자리도 아닙니다. 하단 지지권을 지키는지, 24만 원대 중반을 회복 시도하는지를 기준으로 시나리오를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 하단 지지권 방어 + 24만 원대 중반 회복 시도: 단기 반등 시도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저점권 이탈 + 거래량 증가: 추가 흔들림을 염두에 두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반등이 약하고 위 매물에서 막힘: 실망 매물 출회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
오늘 종가 위치가 내일 흐름의 출발점입니다.
이 영상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개별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차트와 수급은 참고 자료일 뿐이므로, 본인의 투자 원칙과 자금 상황을 반드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중 언급된 개인 연락처나 문자 신청, 특정 종목 안내와 관련된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지 마시고, 금전을 요구하는 제안이나 과도한 수익을 약속하는 메시지는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김교수였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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