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리브라웅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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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회담 결과에 따라 4월 상승장 가능, 연준 금리인상 속 장단기 금리역전은 경기침체 신호지만 1년 후 가능성; 비트코인 인트라인걸 패턴 돌파, 도미넌스 42% 하회 시 알트 상승; 이오스 호재와 알트 순환매 기대; 비트코인 ETF 승인은 올해 어려울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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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체력 관리하시면서 시청해 주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현재 시장 상황과 앞으로 주목해야 할 기점을 짚어 보려고 합니다. 지금 보유하신 코인이 슬금슬금 오르는 걸 보며 "이거 장난 아닐까, 혹시 비트코인이 폭락하는 건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람이라 같은 고민을 합니다. 그런데 세력이 시장을 긴가민가하게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야금야금 가격을 올리는 추세라고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 코인 시장이 잘 올라가고 있는데, 여러분 기억하시나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이 번졌을 때 시장이 큰 하락을 겪었습니다. 만약 상승장이 오고 이 분쟁이 해결되어 마침표를 찍는다면, 그것 역시 강력한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28일부터 30일까지 터키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측 회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러시아 측 대통령 보좌관도 29일부터 30일까지 회의에 참석한다고 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안전 보장이 확실하다면 중립국 선언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이 회담이 결렬되지 않고 잘 이어진다면 4월 상승장은 분명히 열릴 거라고 봅니다. 반대로 회담이 결렬된다면 잠정적으로 소강상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이 28일이니 결과를 조금 지켜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번에는 금리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연준은 작년 말까지만 해도 2022년에 인플레이션이 극심해질 테니 금리를 올리겠다고 꾸준히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FOMC 결과 발표 때 새벽 3시, 한국 시간으로 0.25%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당시 이 소식은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FOMC에서 금리를 어떻게 발표할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나왔습니다. 바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것입니다. 장단기 금리 역전은 경기침체가 다가올 거라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5년물과 10년물, 그리고 5년물과 30년물 간 장단기 금리가 역전됐습니다. 역대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 이후 경기침체까지 걸린 기간을 보면, 평균 1년 정도입니다.
연준도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을 겁니다. 미국 경제가 탄탄하게 회복되고 있지 않다는 건 누가 봐도 뻔한 사실이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GDP 성장세도 꺾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올해 말까지 금리 인상이 큰 위험 신호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더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새로 불거진 지정학적 분쟁의 여파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에도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당시 옐런 전 연준 의장은 장단기 금리 역전이 경기침체 신호는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금리 인하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금리를 급격하게 올리지 않고 미온적으로, 띄엄띄엄 올리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분명한 성장 둔화 위험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지금도 파월 연준 의장과 옐런 재무장관이 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도 금리 인상 빅스텝 기사가 나오지만, 시장은 이미 이를 알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미국 물가가 3개월 연속 상승하고 하반기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면서 FOMC는 0.5% 금리 인상을 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은 이미 예견됐고, 코스피 등 아시아 증시도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기관투자가들도 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장단기 금리가 역전됐음에도 지수가 오르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이번에 0.5% 금리 인상을 발표하고, 5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을 이어간다고 해도 이미 시장에 반영된 내용이니 악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4월에 이어 5월 어느 시점까지는 장세가 긍정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시나리오가 하나 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이 6월 22일 분기 포스(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거라고 밝혔는데, 그 일정이 한두 달 연기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만약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면 단기적으로 조정 장세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많은 구독자분들이 지금 사야 하는지 질문을 주십니다. 제 관점은 이렇습니다. 저는 이미 한 달 전부터 매수와 매도를 멈춘 상태이고, 이후에 더 매집할 계획입니다. 각자 투자 확신이 드는 만큼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하반기에 대만 분쟁 같은 큰 변수가 나올 수 있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자세히 조사해 보지는 않았지만, 현재 대만과 중국 모두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별도 영상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지금 장세 패턴을 보면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보입니다. 이오스 호재 뉴스가 나오면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42% 아래로 떨어지면,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들, 예를 들어 이더리움 클래식이나 라이트코인 같은 코인들이 움직여 줘야 합니다. 지금은 서서히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중간 지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트코인은 4만 7천 달러를 찍고 약간 조정을 거친 뒤, 알트코인 순환매 장세로 다시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비트코인은 상승 삼각형 패턴의 저항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달 말쯤 완성될 것으로 봤는데 이미 돌파했습니다. 이더리움도 3,300달러 부근에서 나쁘지 않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진한 녹색 신호가 들어오면 조심해야 하는데, 아직 그런 신호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거래량이 받쳐 주는 상황에서 시장이 형성되고 있어 긴장감을 놓을 수 없습니다.
도미넌스가 42% 밑으로 떨어지면 본격적인 공격적 알트 상승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도 시점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 부분도 함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오늘 오전에 관찰해 봤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저항선인 6만 원을 돌파하면 긍정적일 거라고 봤는데, 오늘 6만 원 돌파가 두 번째 지점이 됐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오래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 지점을 넘어서면 세 번째 돌파 가능성도 있고, 어느 순간 폭발하는 지점이 반드시 올 겁니다.
이슈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어설픈 자리에서 손절하거나 포기하기보다는 이슈가 퍼지기 전까지 기대를 가지고 차트를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차트상으로도 서서히 완성되어 가는 시점입니다. 리플 코인도 갑자기 2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이것도 계속 지켜보셔야 할 부분입니다. 다만 이건 절대로 여러분을 선동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물려 계신 분들과 이미 투자하고 계신 분들 위주로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저도 계속 투자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같은 코인을 계속 보유해도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제 생각에는 올해 비트코인 승인이 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세금 문제로 연기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만의 이슈가 아니라 전 세계 정부와 연결된 패턴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먼저 움직이고, 나머지 코인들이 이더리움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움직일 겁니다. 이 부분은 별도로 조사해서 영상을 만들 계획이고, 스토리라인도 이미 짜 두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이 안 좋은 코인들을 언급하고, 일부 코인이 찔끔찔끔 오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분도 짐작하셨겠지만 이오스 호재 뉴스에서 시작된 흐름입니다. 이오스는 BSV에서 밀어주는 코인 중 하나이고, 이런 코인들 사이에는 분명한 인과관계가 있습니다. 예전에 레오 코인과 온톨로지는 악어와 악어새 관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낮 비트코인이 좋아 보이는데, 베리 실버트라는 인물은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아래로 갈 거라는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과거에 모 지키(Mojo), 호라이즌 같은 프로젝트도 긍정적인 얘기를 많이 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아 신뢰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저 역시 제 채널 정체성이 자산운용사, 디지털 코인 위주인데 상승을 많이 못 하다 보니 흔들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분명 그런 때는 옵니다. 자본의 힘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고, 단기 시장만 보면 흔들리기 쉽지만 장기적으로는 다른 코인보다 큰 수익률을 안겨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댓글에 "나는 대안이 없다, 이것밖에 없다"라고 쓰신 분이 계셨는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사업을 해서 성공할 능력이 있을까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서 나보다 똑똑한 인공지능과 힘센 로봇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시대에, 제가 경쟁할 능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코인이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스마트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튤립 버블처럼 단기 유행으로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앞으로 주식시장처럼 어느 순간 시장이 변하기 시작할 겁니다. 거대 기관의 자본이 들어오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기다리셔도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댓글 하나하나 정성껏 달아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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