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전태룡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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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볼릭 SAR 지표 사용법을 설명하며, 점이 가격 아래에 생기면 매수, 위에 생기면 매도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 코스피·삼성전자의 과거 차트에서 매수·매도 포인트가 맞아떨어진다고 예시.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가져갈 수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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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투자를 하다 보면 하반 경직이다, 상반 경직이다. 하락하고 있다가 여기서 추세가 전환될 것 같다. 상승하다가 다시 추세 하락으로 전환될 것 같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지금 공부할 이 지표에서는 그 추세가 전환되거나 변경될 수 있는 포인트를 명확하게 잡을 수 있는 기법이 있습니다. 바로 파라볼릭 SAR입니다.
SAR은 Stop And Reverse, 즉 "정지 후 반전"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다가 어느 순간 이 지표를 거치면 반대로 반전하는 것을 여러분이 아주 쉽게 알 수 있고, 상승하다가 추세가 반전되는 지점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파라볼릭 SAR을 상승·하락·반전 중 어떤 포인트가 나오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실전 매매에서 보유 종목이나 지수의 포인트를 명확하게 알고 싶을 때 이 지표를 활용합니다. 여러분이 매수와 매도의 급소를 찾을 때 반전이 나오고 있는지를 이 지표로 확인하고, 추가로 다른 지표 두 가지를 함께 활용하시면 정확한 맥점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매매 전략에서 파라볼릭 SAR을 클릭하시면 이런 차트가 나타납니다. 하락 구간에서는 상승 포인트를, 상승 구간에서는 하락 포인트를 알 수 있는 매매 기법입니다.
- **매도 신호**: 위쪽에 점이 찍히며 추세가 그려집니다. 점이 점점 내려오다가 갑자기 위의 점이 멈추고, 아래에 점이 생기는 순간이 **매수 시점**입니다. - **상승 유지**: 아래쪽 점이 계속 올라간다는 것은 아래에서 누군가 받쳐 주고 있다는 뜻이며, 이는 계속된 상승을 의미합니다. - **하락 전환**: 상승 과정에서 고점 부근에 위쪽 점이 다시 나타나면 **매도 시점**이 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구간별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쉬운 기법은 아니지만, 결국 점의 위치가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바뀌는 순간을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코스피도 하락 구간에서는 위에 점이 쌓이는 것이 매도 신호입니다. 그러다 갑자기 아래에 점이 생기면 매수 급소가 되고, 이후 코스피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성전자 역시 과거 차트에서 아래에 매수 신호가 발생한 뒤 상승하고, 이후 위에 매도 신호가 나오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파라볼릭 SAR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식 투자에는 정말 여러 기법이 있고, 모든 기법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관심 있는 종목에 지표를 대입해 보고,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종목을 찾아 그 지표에 따라 매매하는 것입니다.
파라볼릭 SAR은 **아래에 점이 생기는지, 아래 점이 유지되다가 위에 매물 점이 생기는지**만 알아도 매수·매도 급소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지표를 공부하지만 이 지표만 활용하셔도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가져가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겁니다.
보유 종목과 파라볼릭 SAR을 비교하면서 "이 지점에서 매수하고 이 지점에서 매도해야 한다"는 패턴을 습관화하시면, 여러분도 실전 투자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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