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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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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다시 떨어집니다. 내년 원/달러 전망 여기서 공개합니다 [김영익 공식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2-12-15 · 유튜브 시청 92,403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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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나스닥#금리#삼성전자#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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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달러 가치는 장기 하락 추세이며 향후 2~3년간 약 30% 하락 가능,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내년 1,250원 부근, 장기적으로 1,050원까지 하락 가능하다고 전망. 달러 장기 추이: 1985년 플라자합의 이후 약 51% 하락(1992년 8월까지), 2000년대 초 정보통신 혁명 기반 달러 강세 후 2001~2008년 약 40% 하락, 현재 세 번째 하락 국면 진입으로 봄. 단기 상승 요인: 미국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0~0.25%에서 4.5%까지)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2022년 10월경 달러지수 113까지 급등. 이후 하락 전환. 하락 근거 1 - 미국 경제 비중 축소: 미국 GDP의 세계 비중이 2001년 31.3%에서 2021년 23.7%로 하락, IMF는 2027년까지 추가 축소 전망. 하락 근거 2 - 쌍둥이 적자/대내 불균형: 미국 연방정부 부채와 순대외부채가 빠르게 증가, 순대외부채 약 18조 달러. 이를 견디는 요인으로 한국 국민연금·개인의 미국 주식 투자와 한국 기업(삼성전자, 현대차, SK 등)의 대미 투자를 언급하며, 이 자금 유입이 줄면 달러 약세 가능. 하락 근거 3 - 달러 과대평가: BIS 실질실효환율 기준 달러가 약 34% 과대평가(역사상 가장 심각 수준), 평균 회귀 필요. 환율 전망: 원/달러는 1,430원 고점 이후 하락, 단기적으로 1,300원 부근 일시 하회 후 반등 가능성, 중장기적으로 1,250원 → 1,050원 접근 전망. 원화는 과소평가 상태라 해소 전망. 출연자 관점 정리: 김영익 교수는 달러 3차 하락 국면 진입, 2~3년간 30% 하락, 원화 20% 이상 강세를 예상. 사회자는 달러 방향성에 대한 질문만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김영익의 경제스쿨 시청자 여러분. 이번 시간은 2023년 주요 경제 이슈를 다루는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달러와 환율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요즘 달러 가치 추세를 보면 내려가는 것 같기도 하고 다시 오른 것 같기도 해서 아리송한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교수님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2. 교수님, 안녕하세요. 달러 가치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시장이 많이 움직이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우선 장기 추이부터 짚어 볼까요?

03. 그림은 주요 선진국 통화 대비 달러지수를 나타낸 것입니다. 빨간 장기 추세선을 보시면 하락 속도는 느리지만 장기적으로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두 차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04. 1980년대 들어 미국 경제가 굉장히 어려워지자, 1985년 9월 미국은 플라자 합의를 유도했습니다. 플라자 합의의 본질은 미국 달러 가치를 떨어뜨리고 엔이나 마르크 강세를 유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달러 가치는 1992년 8월까지 무려 51% 떨어졌습니다.

05.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는 달러 가치가 다시 많이 올랐습니다. 미국에서 정보통신 혁명이 일어나 모든 산업의 생산성이 증가했고, 상품을 많이 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제학 교과서대로 공급곡선이 이동하면서 미국 경제는 고성장과 저물가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를 '신경제', '골디락스 이코노미'라고 불렀고, 이때 달러 가치도 많이 올랐습니다.

06. 하지만 이 신경제를 너무 낙관적으로 본 나머지 나스닥 시장에 엄청난 거품이 생겼습니다. 이후 금리를 인상하면서 나스닥 거품이 붕괴했고, 미국 경제도 크게 어려워졌습니다. 세계 GDP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31.3%에서 2021년 23.7%로 떨어졌고, 이 시기 달러 가치는 4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07. 정리하면, 달러는 장기적으로 하락 추세이며 크게 하락한 시기는 두 차례입니다. 첫 번째는 1985년 플라자 합의 이후 약 51% 하락, 두 번째는 2001년에서 2008년 사이 약 40% 하락입니다.

08. 올해는 어땠을까요? 10월 11일까지 달러 가치는 계속 올라 작년 말 대비 약 18.4% 상승했습니다. 그 뒤로는 급락하고 있습니다.

09. 달러가 급등한 요인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미국이 금리를 가파른 속도로 올렸습니다. 연방기준금리는 올해 2월 0~0.25%였는데, 12월에는 4.5%까지 올랐습니다. 극저금리에 풀렸던 돈이 되돌아가면서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달러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둘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이 흔들리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졌습니다.

10. 지난해 말 95점이던 달러지수는 113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104~105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하락이 추세적 하락인지 일시적인지 따져보는 것입니다.

1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3차 달러 약세가 시작되고 있다고 봅니다. 2~3년에 걸쳐 약 30% 정도는 떨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근거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2. 첫째, 많은 증권사 컨센서스를 봐도 내년에는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다른 통화 가치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13. 둘째, IMF 경제 전망도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는 세계 GDP에서 미국 비중이 조금 올라가지만, IMF는 2027년까지 미국 비중이 줄어든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경제 성장률이 세계 성장률보다 낮아진다는 뜻이고, 이때 달러 가치는 하락했습니다.

14. 셋째, 미국의 대외 순부채가 너무 많습니다. 약 18조 달러 수준인데, 이를 견디는 힘은 외국인 투자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 때 삼성전자, 현대차 등을 찾고 SK와 통화하며 투자를 요청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연금과 개인들도 미국 주식을 많이 사고 있는데, 이런 자금이 미국으로 계속 들어가면서 대외 부채를 버티고 있습니다. 직접투자나 증권투자 자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달러 가치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15. 넷째, 대내외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부채와 순대외부채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2011년 8월 S&P가 미국 신용등급을 한 단계 떨어뜨렸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정부 부채가 훨씬 높습니다. 이런 불균형이 해소되기 전까지 달러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 다섯째, 달러 가치가 지나치게 고평가됐습니다. 국제결제은행(BIS)이 발표하는 실질실효환율을 보면, 100 이상이면 통화가 고평가, 100 이하면 저평가로 봅니다. 10월 기준 달러는 무려 34%나 고평가돼 있습니다. BIS가 1994년부터 이 지표를 발표한 이래 역사적으로 가장 심각한 수준입니다. 달러가 30% 이상 고평가됐던 때가 2000년대 초반인데, 그 뒤로 달러는 하락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가격은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달러 가치는 앞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7. 상승 요인으로는 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있었습니다. 하락 요인으로는 미국 경제 비중 축소, 과도한 대외 순부채, 고평가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달러 가치는 뚜렷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18. 최근 원/달러 환율은 1,300원 안팎까지 내려왔습니다. 1,300원 아래로 일시적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단기적으로는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세를 보면 환율은 1,430원에서 고점을 찍었습니다. 달러 가치가 30% 정도 떨어진다고 보면, 원/달러 환율은 달러로 표시되므로 원화 가치는 상대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2~3년을 놓고 보면 원화 가치는 최소 20% 이상 오를 수 있습니다.

19. 내년에는 1,250원 안팎까지 내려가는 과정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도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 원/달러 환율은 계속 떨어질 수 있습니다. 2020년에는 원/달러 환율이 1,050원까지 내려간 적도 있으니, 2~3년 뒤에는 1,050원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까마득한 미래처럼 느껴지지만, 지금의 하락 속도를 보면 그렇게 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원화가 과소평가된 상태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20. 오늘 달러 가치를 이야기하면서 퀴즈를 하나 내보겠습니다. 달러 가치가 1980년대 이후 두 차례 크게 하락했는데, 1985년 9월 뉴욕의 한 호텔에서 주요 선진국이 모여 미국 달러 약세와 엔·마르크 강세를 유도하는 합의를 했습니다. 이 합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뉴욕에 있는 호텔 이름입니다.

21. 답변은 링크를 통해 들어가 적어 주시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월간다락방 추천권을 세 분께 선물로 드릴 예정이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22.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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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나스닥#금리#삼성전자#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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