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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번엔 얼마나 오를까…미 금리 0.25%p 인상 유력 (오건영 신한은행 WM본부 팀장) / JTBC 상암동 클라스

JTBC News · 2023-01-31 · 유튜브 시청 19,316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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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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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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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의 2023년 1월 FOMC를 앞두고 금리 인상 폭을 0.25%p로 예상. 시장은 인상 속도 조절과 긴축 종료 여부에 주목하며, 물가 둔화 속도가 빠르지 않을 수 있어 3월 인상 종료 전망에 신중해야 한다고 설명. 임금 하방경직성으로 물가가 4% 이후 둔화가 느려질 수 있음. 코스피 11% 급등 후 외국인 매수에 따른 추격 매수·쏠림 투자를 경계하고 분산투자를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당장 내 돈이 되는 지식, 머니클라스'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부터 보겠습니다. 올해 첫 미국 금리 결정의 관전 포인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금리를 얼마나 올릴지입니다. 주식시장과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문제죠. 미국 현지 시간으로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연준의 올해 첫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로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시장은 금리 인상 속도 조절과 함께 금리 인상 종료에 대한 연준의 의견이 나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의를 하루 앞둔 오늘, 연준 FOMC 관전 포인트를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준 해설사, 오건영 신한은행 WM본부 팀장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에 관심 있는 분들께는 워낙 유명하신 전문가이고, 저희 상암동 클래스에는 처음 나오셨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02. 미 연준은 지난해 아주 강한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얼마를 올릴 걸로 예상하십니까? 지금 보시는 것처럼 0.25%p냐 0.5%p냐가 이슈인데, 시장 참여자 상당수가 0.25%p 인상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연준이 이미 지난해 11~12월부터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해 왔기 때문입니다. 신호등에 비유하면, 초록불이 켜졌을 때 건널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 뛰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작년 상반기에는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올라가는데 연준이 너무 느리게 움직였습니다. 금리를 빠르게 올렸어야 했는데, 그래서 작년 6월, 7월, 9월, 11월 네 차례에 걸쳐 0.75%p씩 금리를 팍팍 올렸습니다. 이것을 '자이언트 스텝'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0.5%p를 인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올려놨으니 어느 정도 속도를 줄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메시지를 강하게 던지고 있습니다. 긴축에 대해서는, 금리 인상 속도는 조절하지만 최종 금리가 5%를 넘을지에 대한 우려, 그리고 높아진 금리를 어느 정도 유지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만큼 소통을 했으니 이번에는 0.25%p 인상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는 것을 두고 긴축이 끝났다고 인식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긴축이 끝났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커뮤니케이션하는 방향으로 이번에는 방향을 잡을 것 같습니다. 즉 0.25%p 인상은 원래 가능성이 높았지만 생각보다 조금 올렸다는 반응이 나와도, 긴축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정확하게 메시지를 던질 가능성이 큽니다.

03. 미 연준의 통화정책 목표는 기본적으로 물가를 안정시키고, 실업률을 낮게 유지해 고용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물가와 실업률이 서로 상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금리 결정에서는 둘 중 어디에 방점이 찍힐까요?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으면 실업률이 낮고,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하니 물가가 올라갑니다. 반대로 경기가 나빠지면 실업률이 올라가고,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니 물가가 떨어집니다. 코로나 사태 때 차트를 보시면, 2020년 3월이 코로나 사태였고 파란색 선인 실업률이 14.7%까지 올라갔습니다. 물가 목표선은 2% 정도입니다. 과거에는 실업률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 이번에는 고용보다 물가를 잡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물가 쪽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입니다.

04. 머니클래스에서도 많은 전문가가 미국이 한 번 더 올리고 3월쯤 금리 인상을 멈출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기사에도 물가 상승 둔화로 3월에 금리 인상을 끝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오 팀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3월에 끝나면 참 좋겠지만, 정해진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트를 보시면 물가 상승률이 9.1%까지 올랐다가 6.5%까지 내려왔습니다. 6개월 만에 2.5%p가 떨어졌죠. 사람들은 이 추세로 보면 올해 7월쯤 4%, 연말쯤에는 목표치인 2%로 돌아오지 않겠느냐고 기대합니다. 물가 둔화가 눈에 보이니 이제 얼마 안 남았고, 3~4월쯤 금리 인상을 종료해도 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온 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짚을 점이 있습니다. 물가가 9.1%에서 6%로 내려오는 속도와 4%에서 2%로 내려오는 속도가 과연 같을까요? 설거지에 비유하면, 처음에는 물만 뿌려도 음식물이 잘 씻겨 나갑니다. 그런데 접시에 치즈가 눌러 붙으면 물만 뿌려서는 안 되고 한참 스크럽을 해야 떨어집니다. 지금 미국의 고용시장은 아주 탄탄합니다. 임금은 다른 어떤 자산보다 하방경직성이 높아서, 한 번 올라가면 쉽게 내려오지 않습니다. 지금 미국의 임금 상승세가 높은 편이니, 물가는 4%까지는 빠르게 내려오겠지만 그 이후에는 내려오는 속도가 아주 느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3월에 끝난다고 보는 쪽도 있지만, 그 이후 속도가 느려질 거라고 보는 사람들은 아직 신중해야 한다고 평가합니다. 설거지 비유로 들어주시니 이해가 쉽습니다. 4%에서 2%로 내려갈 때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말씀이군요.

05. 마지막 질문입니다. 새해 들어 코스피가 11% 올랐습니다. 월간 상승률로 따지면 2020년 11월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최근 많은 분과 인터뷰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외국인 매수세가 빠르니 "내가 모르는 무언가를 외국인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추격 매수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을 나눠 가지고 계시던 분들이 예금을 줄이고 주식으로 확 따라붙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저는 이것을 '쏠림 투자'라고 부릅니다. 매크로 환경에서 낙관적인 면도 봐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함께 봐야 합니다. 방금 말씀드린 물가도 빠르게 내려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매크로 환경은 굉장히 빠르게 바뀌고 있고, 하나하나의 뉴스에 따라 시장의 관심도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한두 가지 뉴스만 보고 확실하게 따라붙기보다는, 신중하게 분산투자를 하면서 쏠림을 경계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 사니 뭔가 있겠지 하고 무작정 따르기보다,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오건영 신한은행 WM본부 팀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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