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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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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파월 때리기’…시장 영향은? /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본부장 [대담한 대담] | Market Now 2 (20250422)

이데일리TV · 2025-04-22 · 유튜브 시청 34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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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테슬라#코스피#환율#삼성전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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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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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파월 연준의장 해임 압박은 법적으로 애매하며 과거 2018년 사례처럼 실제 해임은 어렵고 불확실성이 시장을 짓누를 수 있다. 중국과의 무역협상 진척 여부가 관건이며, 경기침체 우려 속 미국 방어주(코카콜라·맥도날드·월마트 등)와 바이오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한국 증시는 조선·방산·바이오 등 구성 덕에 관세 충격에 선방했고, 방산 부품주 MNC솔루션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다시 찾아왔습니다. 오늘 대담한 대담에서는 시장 초과 수익률을 뛰어넘는 투자 전략을 짚어 보겠습니다. 제 옆에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님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02. 네. 안녕하십니까?

03. 네. 일단 그 얘기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뉴욕 증시가 급락한 이유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연준의장 때리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팽팽한 힘겨루기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 같은데요. 연준의 독립성 문제 때문에 쉽게 해고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본부장님 어떻게 보세요?

04.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허무할 수 있는데, 연준 의장을 해임할 수 있는지는 법률적으로 애매모호합니다. 해임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어요. 연방준비제도법에는 해임 사유를 명시하지도 않았고, 대통령에게 해임권이 있다고 명확히 부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연준이 독립적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그런 시도는 당연히 하지 않는 게 기본입니다. 연준이 생긴 게 1910년대니까 100년 넘게 그렇게 운영돼 왔는데, 최근 들어 이런 시도를 하려는 것이죠.

05. 명시적인 규정이 없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따지면 연방법원까지 끝까지 가 봐야 결론이 나옵니다. 그동안 문제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연준 의장 해임은 사례가 없고, 법적으로도 명시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고, 그만큼 시장도 불안해지는 거죠.

06. 과거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1970년대 말 지미 카터 대통령 시절에도 이런 얘기가 있었고, 1980년대 초 레이건 정부가 인플레이션 때문에 고생할 때는 연준 의장 폴 볼커와 갈등이 심했습니다. 연준 의장이 오래 재임하다 보면 정권과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죠. 1990년대 초 그린스펀 의장 때도 여러 차례 대통령과 충돌이 있었지만 결국 임기를 제대로 마쳤습니다. 해임 논의는 있었어도 본격화되지는 않았던 겁니다.

07. 실제 해임 시도는 7년 전인 2018년에 한 번 있었습니다. 같은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파월 의장이었는데, 당시에도 금리 인상을 두고 갈등이 있었죠. 2018년 12월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해임하겠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 미국 증시가 하루에 2% 가까이 빠졌습니다. 오늘도 미국 증시가 2% 빠졌으니 그와 비슷한 상황이죠. 그리고 일주일 동안 약 7% 빠졌습니다. 해임을 검토한다는 것만으로 불안해져서 7%나 빠졌는데, 결론은 해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 파월 의장이 금리를 내리면서 시장은 다시 좋아졌습니다.

08. 이번에도 비슷합니다. 압력을 가했는데 파월 의장이 반발을 하든 안 하든 결국 금리를 내리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가면, 시장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쁘지 않게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2018년의 전철을 밟는다면 당분간 혼란이 이어지더라도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09. 다만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왜 내치에서 파월 의장을 압박할까요? 동시에 일본에도 무역 흑자를 제로로 만들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말이 안 되죠. 일본이 어떻게 미국과의 무역흑자를 갑자기 없앱니까? 결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장 우호적이어야 할 파월 의장과 동맹국들을 오히려 더 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인은 무엇일까요?

10. 중국이 말을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국과의 협상 테이블이 열리고 협상이 진척되는 모습이 보이면, 파월 의장에 대한 압력 같은 것들은 대부분 사라질 겁니다. 그런데 그게 보이지 않으면 이슈는 계속 시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11. 전례를 보면, 실제로 퇴임 절차를 밟더라도 연준 의장이 소송을 걸면 6개월, 9개월씩 걸리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해임이 쉽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을 내부에서 돌파하려고 파월 의장을 직접 압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2. 단기적으로는 과거 사례가 있으니 2% 빠진 것 정도로 끝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 때문에 달러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서 달러 지수가 98이 아니라 97, 96 수준까지 떨어지면 진짜 위기입니다. 그 정도까지 간다면 전저점을 시험하는 것이고, 97 부근에서 반등하면 달러 지수는 눈치 작전을 펴며 잠시 소강상태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뉴스는 엊그제보다 더 우울한 사실이고, 우리나라 시장과는 별도로 주의 깊게 지켜보셔야 합니다.

13. 실제로 해임이 되지 않더라도 불확실성은 남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무언가 합의가 됐다는 소식이 들리기 전까지는 미국 시장도 최소한 상승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14. 제가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미국이 이렇게 나오는 게 중국이 말을 듣지 않아서라고 하셨잖아요. 중국이 들을 리는 만무하겠지만, 그래도 협상이 잘 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강하게 요구하는 것도 완화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파월 의장을 쫓아내느니 마느니 하면서 금융시장을 혼란스럽게 만든 어제 같은 상황도 되돌려지겠죠.

15. 그렇죠. 중국과 잘 풀리면 금리 인하 압박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겁니다. 그래서 이 이슈는 어제 하루의 이슈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무슨 일이 있었죠?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호주, 인도, 일본, 한국과 관세 협상을 하고 있고, 인도와도 얘기하고 있고, 한국과도 협상 중입니다. 그 협상이 진행되는 걸 봐야 합니다. 시진핑 주석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를 순방하고 왔습니다. 자기 편을 만들고 영향력을 넓히는 행보죠. 그렇다면 이 힘겨루기가 좀 더 지속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다가 중국과 무언가 진척이 있거나, 트럼프 대통령의 힘이 빠지거나, 내 편이 마음대로 안 되는 상황이 오면 결국 다시 협상이 나오겠죠. 그 과정에서 전저점인 4,900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평균 PER 20배, PBR 2배 수준까지 가기에는 조금 힘든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16. 네. 중국이 계속 버티기 작전을 펴면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상 금리 인하 압박은 계속되겠네요. 어쩔 수 없이 떨어졌던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반등하면서 4.4% 위로 올라왔습니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도 있고, 경기 침체가 아니라 둔화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쨌든 미국 증시가 바닥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터졌습니다. 우리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17. 해석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과 협상이 되지 않으면 그때까지는 경기 침체 가능성이 50% 이상 높아집니다. 그럼 어떤 주식이 유리할까요? 코카콜라, 맥도날드, 월마트 같은 기업들입니다. 브랜드 파워와 구매력이 있어서 관세 부담을 소비자나 공급업체에 전가할 수 있으니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보는 거죠. 아니면 금리 인하가 빨라지거나 세 번, 네 번씩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장주, 이슈와 무관한 바이오주도 괜찮습니다. 존슨앤드존슨, 유나이티드헬스 같은 기업들은 이슈가 있더라도 상대적으로 버틸 가능성이 있습니다.

18. 그러다 보니 하드웨어 중심의 테크주는 상대적으로 덜 가는 흐름입니다. 다만 한국 주식은 워낙 밸류에이션이 낮아서 오늘도 반도체는 주춤하지만, 조선, 방산, 화장품, 바이오 등 다양한 업종이 있어서 시장 전체가 쉽게 빠지기도 애매합니다. 물론 미국 달러가 붕괴해 전 세계 금융시장에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면 한국도 결국 영향을 받겠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 미국의 경기 침체 정도라면 한국 주식이 자동으로 2,200, 2,100까지 떨어지는 시나리오는 이번에는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9. 네. 실제로 분기 실적이 좋아도 관세 우려 때문에 투자에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자신감을 쉽게 내지 못하는 흐름이 맞습니다. 이번 주는 테슬라 실적 발표가 있죠? 23일이고, 알파벳과 인텔은 25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20. 테슬라는 미국 시간으로 오늘 밤이니 우리나라에서는 내일 아침에 발표되겠네요. 테슬라 실적에 대해서는 기대를 별로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세 가지를 봐야 합니다. 첫째, 머스크 CEO가 도지(DOGE) 활동을 언제까지 하는지에 대한 답이 필요합니다. 최근 전체 활동을 그만두는 게 아니라 본업에 집중하려는 신호가 나왔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로 확인되면 주가는 올라갈 겁니다. 다만 이건 본인이 직접 밝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이죠.

21. 그렇죠. 그게 확인되면 바로 20% 이상 폭등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없으면 원래 기대가 없다는 뜻이고, 300달러 초반에 있었을 때와 비교하면 바로 그 수준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그게 없으면 5월까지는 횡보하는 흐름을 봐야 합니다. 이게 첫 번째입니다.

22. 둘째, 저가 모델 출시가 미뤄졌다는 보도가 나왔잖아요. 3개월 정도 연기됐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셋째, 자율주행과 관련된 FSD, 즉 완전자율주행 업데이트가 예정대로 진행되는지, 아니면 미뤄졌는지도 중요합니다. 저가 모델 문제와 자율주행, 도조 관련 내용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판매량은 1분기 때 이미 나빴던 게 반영된 부분이라 에너지 사업 등으로 얼마나 보충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만으로 주가 흐름이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23. 네. 실적 포인트가 굉장히 중요하고, 우리나라도 실적 시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세 얘기가 워낙 많이 나오다 보니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한국 증시가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 나름 선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24.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선방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아직 돌아오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죠. 외국인이 돌아오지 않는 건 맞는데, 그것까지 기대하는 건 욕심입니다. 4월 2일 상호관세가 발표된 뒤 기준으로 보면, 지금 우리 증시는 마이너스 1%대 수준입니다. 코스피 2,505에 거의 근접해 있죠. 다른 나라들은 3%, 5%, 7%, 10%씩 빠졌습니다. 4월 2일보다 주가가 좋은 곳은 인도밖에 없어요. 인도도 3% 이상 올랐는데, 이번에 미국 부통령 밴스가 인도를 방문해 모디 총리와 만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밴스 부통령 부인이 인도계라서 인도가 뭔가 혜택을 받을 거라는 기대가 반영된 거죠. 한국은 4월 1일 수준과 비슷합니다. 반도체 말고도 조선, 방산, 화장품 등 다른 업종이 많아서 버틸 힘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5. 절대적인 가격은 싸지만, 외국인이 들어오지 않으면 2,600, 2,700까지 올라가는 건 별개의 이슈입니다.

26. 그러니까 해외 주요국 증시에 비해 한국 증시가 선방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조선, 방산 같은 섹터가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버텨 주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27. 그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나 환율 같은 요인도 전혀 없지는 않지만, 그것이 충분히 의미 있게 반영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올해 성장률이 1% 안팎이라도 추경이 받쳐 줄 거라는 생각 때문에 무너지지 않고 있는데, 그 기대는 어느 정도 반영된 것 같습니다. 추경이 20조도 안 나온다면 실망하겠지만, 그 밖에는 조선, 방산, 최근에는 바이오까지 여러 업종이 시장을 떠받치고 있어서 삼성전자 등 반도체가 부진하더라도 버티는 핵심 힘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8. 오늘도 장중 저점에서 조금씩 반등하면서 플러스 전환을 시도하고 있고, 코스피는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떤 업종, 어떤 종목이 괜찮을까요?

29. 오늘은 종목 한두 개를 설명드리려 합니다. 방산, 조선, 변압기 같은 업종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상호관세나 품목별 관세, 반도체나 휴대폰 관세가 생각보다 낮게 나온다면 협상이 잘 됐다는 뜻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방산, 조선, 변압기는 모두 수혜를 받는 프로퍼티 테이킹이 됩니다. 이 업종들은 짧게 잡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미 들어가신 분들은 지금 당장 팔 필요는 없지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방산이 가장 안정적이고 변압기가 두 번째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30. 조선은 어제 나온 뉴스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중국에 대한 제재가 생각보다 약했고, 제재 대상 선박도 기대보다 적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조선주가 밀렸는데, 오늘은 어느 정도 반 정도 돌려놓는 모습입니다. 상대적으로 보면 방산이 가장 낫고, 변압기가 그다음입니다. 밀릴 때 사는 게 맞고, 올라간 상태에서 따라 사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1. 설명을 드리자면, 방산의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흔들리면 다른 종목은 건드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변압기의 대장주인 HD현대일렉트릭이 흔들리면 다른 종목도 손대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32.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PER가 23배 정도 가고 있는데, 그보다 밸류에이션이 낮으면서 탄력 있는 종목은 무엇일까요? 많이 오른 종목을 지금 시점에서 액션을 취하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리포트가 잘 나온 시가총액 1조 원 미만의 작은 종목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엠앤씨솔루션입니다.

33. 방산 부품 회사인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등이 고객입니다.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방산 장비에 들어가는 모션 컨트롤러라는 부품을 만드는데, 이 부품은 움직임을 제어하는 핵심 부품이고 독점적이라 대체가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미리 많이 올라갔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수 배 올랐습니다. 눌림목이 생긴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핵심은 이 회사가 50년 가까이 된 업력이 있고, 국내 모든 회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수출이 잘되면 마진이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수출 마진은 국내 마진보다 세 배 이상 높습니다.

34. 지표는 두 가지를 보시면 됩니다. 밸류에이션이 PER 25배가 넘으면 비싸다고 보셔야 하니, 세 배 정도까지 보시는 게 맞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2%인데, 여기서 더 올라가려면 해외 수출이 늘어나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주입니다. 올해 수주 잔고가 1조 원 이상이 되면 목표 주가는 올라갈 수 있고, 1조 원 이하로 떨어지면 목표 주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35. 네. 방산 부품, 변압기 섹터가 긍정적이라고 하셨고, 대장주가 흔들리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같은 종목이 잘 가는 가운데 관심 종목으로 엠앤씨솔루션을 말씀해 주셨네요. 이 부분에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님과 함께 대담한 대담을 통해 시장 초과 수익률을 잡아보는 코너를 진행해 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36.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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