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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주식뉴스] 2026년 미국 주식, 여기에 투자해야 합니다! / 인공지능 수혜주, 매도 타이밍? / 엔비디아 지금 사도 될까? / 미주은 멤버 수익률 인증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 미주은 · 2025-12-31 · 유튜브 시청 30,782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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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마이크론#엔비디아#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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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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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날 방송. 미국 증시 조기폐장·1월2일 멤버십 50% 할인 마감·1월3일 멤버 전용 라이브 종목 발표를 안내하고, 멤버십 후기(수익률 70%, 47.58% 등)를 소개. 메인 기사로 기업용 AI 확산과 AI 추론 수요 증가를 강조하며 AI 투자 버블 아님·조정 시 매수 전략 제시. 엔비디아는 조정 후 재매수 분석(PG 0.6, 목표가 253달러)을 소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미주실론 대학의 미준입니다. 오늘도 미국 주식 투자의 정석을 지키고 있는 미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5년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는 다른 학부모님 댁에서 가족들을 집으로 초청해 주셨습니다. 내일 2026년 첫날에 다른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게 됐는데, 초청을 받고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12월 31일이나 1월 1일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날이라, 아무래도 가장 가깝고 중요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기 마련이니까요. 이렇게 초청을 받으니 그 가족과 굉장히 친한 관계라는 친밀감이 급하게 밀려오더라고요.

02. 그런 의미에서 지금 이 방송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12월 31일은 시간이 정말 아깝죠. 조금만 있으면 한 해가 완전히 가버리는데, 소중한 시간을 미준 영상에 쓰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저와 여러분이 가깝고 중요한 관계라는 반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3. 그럼 12월 마지막 날 준비된 오늘의 빅 주식 뉴스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공지부터 드리겠습니다. 오늘 12월 31일은 미국 증시가 조기 마감합니다. 뉴욕 시간으로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새해 첫날은 미국 증시가 아예 문을 닫습니다. 그래서 내일 하루는 미준 방송도 쉬어 갑니다. 미준 방송이 없으면 조금 허전하실 분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04. 미준 올인원 멤버분들을 위해 저는 매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멤버가 아니신 분들은 이 라이브를 보실 수 없습니다. 열흘 전에 진행했던 12월 멤버 전용 라이브 방송을 이번에 녹화본으로 여러분께 공개해 드리려 합니다. 유료 멤버십 회원분들께서는 "왜 우리만 보는 영상을 남들에게 공개하냐"고 불만을 가지실 수도 있는데요, 이미 시기가 지난 영상이지만 새해를 맞이하며 보시기에 좋은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서 이번 한 번만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05. 대신 미준 올인원 멤버분들을 위해서는 이번 주 토요일, 1월 3일에 오직 멤버십 회원분들께만 공개되는 '2026년 미주운 픽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원래 다섯 종목으로 계획했던 픽을 여섯 종목으로 늘렸고, 각 종목의 펀더멘털을 김민중 대표님께서 직접 분석해 주십니다. 분석이 끝나면 저와 김민중 대표님이 각각 한 종목씩 선택해, 앞으로 6개월 동안 어떤 종목의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를지 재미 요소도 마련해 보겠습니다. 1월 3일 라이브에 많은 멤버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06. 또 한 가지 말씀드리면, 미준 올인원 멤버십 50%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인데 이번 주 금요일, 1월 2일까지만 제공됩니다. 이번에 연회원으로 가입하시면 평생 할인이 적용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평생 할인은 단순 50% 할인이 아닙니다. 앞으로 멤버십 가격을 아무리 올리더라도 29만 7천 원으로, 탈퇴하시는 날까지 계속 연회원 가입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을 꼭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07. 오늘은 2025년의 마지막 날이라, 오랜만에 미존 올인원 멤버분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몇 개를 함께 읽어 보려 합니다. 한 해를 맞이하며 1년간의 투자 성과를 정리하고 뽐내실 기회가 될 수 있고, 연회비 30만 원 가까이 되는 비용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께는 기존 멤버분들이 어떤 성과를 내고 계신지 직접 보여드리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어제 미존 올인원 멤버십 회원 후기를 공개한다는 게시물을 유튜브 채널의 게시물 섹션에 올려 두었으니, 그 링크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8. 첫 번째는 홍홍투 님의 후기입니다. 10월 29일에 작성된 글이고, 제목은 "미주님 덕분에 1억을 모았습니다"입니다. 40대 중반인 이분은 자산 규모가 작고 안정 지향이라 예적금 비중이 대부분이었는데, 다른 멤버의 1억 달성 후기를 보고 "나는 1년 동안 뭐 했나" 싶어 과감히 자산 관리 방식을 바꿨다고 합니다. 멤버십과 함께 자산의 꽤 많은 비중을 주식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어제 기준으로 수익이 1억을 돌파했다고 전해 주셨습니다. 조정장에서 힘들어하는 투자자들의 마음을 붙들어 준다는 말씀도 해 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후기였습니다.

09. 두 번째는 드래원 님의 후기입니다. 12월 20일에 올라온 글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의 수익률을 첨부 파일로 공개하셨습니다. 수익률이 70%를 넘었습니다. 올해는 4월에 주식이 많이 빠져서 이 정도 수익을 내기가 정말 어려웠는데, 굉장한 성과입니다.

10. 같은 글에서 이분은 멤버십을 구독하기 전인 2022년과 2023년에는 주관 없이 소문에 휩쓸려 불안하게 투자했다고 회고하셨습니다. 6월쯤 멤버십을 구독하며 어떤 주식을 왜 사고 왜 팔아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고, 예전에는 전기차 대세에 따라 모두가 아는 종목을 샀지만, 이제는 팩트와 CPI, 여러 리포트를 근거로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고 옥석을 가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주가에 기대치가 충분히 반영된 주식을 뒤늦게 사던 습관도 고쳐져, 수익 가능성이 없는 종목은 투자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1차 목표인 1억 달성 후에는 직접 종목 선정도 조심스럽게 시도해 보고 싶다고 전해 주셨습니다.

11. 세 번째는 케빈96 님의 후기입니다. 12월 18일에 작성된 글로, 제목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입니다. 올해 수익률은 47.58%로, 올해 시장 수익률이 20%가 안 되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입니다. 이분은 멤버십을 만나기 전에는 뉴스나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종목을 따라가고, 주가가 빠지면 막연한 불안감에 손절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이 종목을 왜 사는지, 언제까지 보유할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업 구조,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는 타이밍, 리스크가 생기는 변곡 구간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면서 변동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멤버십을 "종목 추천이 아니라 투자 사고방식을 훈련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락장에서도 계좌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점도 중요한 성과로 언급하셨습니다.

12. 이 외에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전체 후기 보기"를 누르시면 후기가 쭉 뜹니다. 도움이 된 순이나 최신순으로 정렬해 직접 보실 수 있는데, 현재 가입 후기가 1,300개 이상 올라와 있습니다. 올인원 멤버십에 아직 확신이 없으신 분들은 이 후기들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나에게도 도움이 될지 판단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13. 이제 2025년 마지막 날 준비한 메인 기사로 넘어가겠습니다. 미준 채널은 AI 수혜주 위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주 픽을 보시면 대부분이 인공지능 관련주죠. 비트코인, 이더리움 관련 종목도 몇 개 있지만 가상자산 비중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10%에 불과해서, 사실상 전체 자금의 90%가 AI 수혜주에 투자된 상황입니다. 오랫동안 함께해 주신 분들도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AI 수혜주로 구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 우리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이 걱정하는 것처럼 AI는 버블인가? 그리고 AI가 계속 활성화되는 내년에도 AI 수혜주 위주의 투자가 여전히 유효한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14. 오늘 읽어 드릴 기사는 2026년 테크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가 무엇이 될지를 다룬 글입니다. 기사를 다 읽고 나서 제 개인적인 생각도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5. 기사의 핵심은 한 줄로 요약됩니다. "6년 기술업계의 커다란 흐름은 기업들이 실제로 인공지능을 실무에 도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될 전망이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챗GPT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22년 12월이었고, 이후 2023년, 2024년, 2025년 3년 동안 AI 수혜주들이 미국 증시를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AI 수혜주들의 주가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AI 수혜주들이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실적과 성장률이 도드라졌고 주가도 올랐습니다. 하지만 인프라 기업의 주가만 계속 올라가서는 안 됩니다. 다른 기업들도 AI로 생산성을 올리고 효율을 극대화하며 비용을 절감해서 실제로 돈을 버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2025년 말부터는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도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에는 AI가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율 극대화에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AI를 통해 새로운 상품을 판매해 매출이 늘어나는지를 실제로 증명해야 하는 시기가 온다는 것이 기사의 요지입니다. 대기업들이 비즈니스 운영 방식에 AI를 결합하는 현상이 내년 테크 분야에서 가장 저평가된 트렌드일 수 있고, 현재 AI 선두 주자들이 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기사 필자는 시장이 이 흐름을 아직 제대로 주가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16. 기사는 MIT가 지난 7월 발표한 보고서도 인용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의 95%가 AI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데, 주요 원인은 AI 모델을 기존 업무 흐름에 통합하는 과정의 어려움입니다. 그러나 최근 이 상황은 점차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 내부에서 AI 도구 활용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고,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 모두 눈에 띄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17. 구체적인 사례도 나옵니다. 첫 번째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입니다. 마이크론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임직원의 80% 이상이 AI 도구를 활발히 쓰고 있으며, 전체 사용량이 1년 전보다 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은 30% 향상되었고, 반도체 수율 관리 프로세스에 AI를 도입해 문제 식별 시간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AI 스타트업 커서입니다. 커서는 프로그래머의 코드 자동완성과 버그 수정을 돕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를 제공하는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CEO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의 60% 이상이 이미 고객입니다. 커서의 성과가 코딩 분야를 넘어 모든 산업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오픈AI입니다. 소비자용 챗GPT로 잘 알려져 있지만, 기업용 AI 분야에서도 선두 주자입니다. 오픈AI 임원은 12월 초 기업용 AI가 생산성의 큰 폭 향상을 통해 상당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에 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10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오픈AI 도구를 이미 사용하고 있고, 지난 1년간 챗GPT 엔터프라이즈로 전송된 주간 메시지 양은 약 8배 늘었다고 합니다. 기사는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앤트로픽, 엔비디아 같은 AI 트레이드의 주요 리더들이 큰 이득을 얻을 것이며, 과거 3년간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이 앞으로도 잘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짓습니다.

18. 이제 미준의 한마디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최근 제 한마디가 점점 길어져서 A4로 한두 장이 되고 있으니, 이름을 '미준의 긴 한마디'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 새로운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방식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본격적인 확산의 출발점은 대부분 기업이었습니다. PC와 인터넷이 빠르게 보급될 수 있었던 것도 처음부터 개인의 일상을 겨냥해서가 아니라, 기업들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먼저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기업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이 이후 자연스럽게 개인의 일상으로 퍼져 나가는 과정을 반복해 왔습니다. 따라서 우리 개인들이 AI를 적극적으로 쓰지 않더라도, 기업들이 활용하기 시작하면 결국 일상생활에도 스며들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기사에서 언급한 기업용 AI 확산 흐름에 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26년을 기점으로 기업용 AI 도입이 본격화되면, 인공지능 혁명의 속도는 지금 우리가 체감하는 수준을 훨씬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0. 제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AI 혁명의 중심축이 훈련에서 추론 단계로 완전히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추론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21. 첫째는 컴퓨팅 용량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AI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컴퓨팅 수요도 직결되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직원이 AI를 하루 10분 쓰던 것에서 100분 쓰는 단계로 넘어가면, 필요한 추론 연산량은 이론적으로 10배 증가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시작에 불과합니다. AI 모델은 계속 고도화되고 있고, 멀티모달 기능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타이핑으로만 대화했지만 이제는 말로도 대화할 수 있고, AI가 영상과 사진을 이해하고 출력까지 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멀티모달 기능이 추가되면 연산량은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실시간 처리 요구도 중요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느린 AI를 기다리지 않고, 질문하면 바로 답이 뜨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실제 필요한 컴퓨팅 용량은 단순 사용 시간 증가를 훨씬 웃돌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더해 2025년부터 본격화된 추론형 모델, 이른바 리즈닝 모델은 답변 하나를 내놓을 때 거치는 생각의 단계 자체가 수십 배의 연산력을 필요로 합니다. 같은 10분을 사용해도 과거보다 훨씬 많은 GPU 파워가 소모되는 구조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추론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40~5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딜로이트는 2026년 AI 컴퓨팅 수요의 약 2/3가 추론 워크로드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2023년에는 추론 비중이 약 1/3이었고 2025년에는 절반 정도였습니다. 브로드컴 분석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체 AI 컴퓨팅 수요의 약 75%가 추론에서 나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훈련만으로도 엔비디아 매출이 200%, 300%씩 증가했는데, 앞으로는 전체 수요의 75%가 추론에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해진다는 뜻입니다. 캠브리안 AI 리서치는 추론 컴퓨팅 수요가 훈련 대비 5배에서 10배까지 증가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예측이 맞을 것 같습니다. 훈련을 하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추론 단계가 본격화되면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이 막대한 양의 추론을 사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2. 둘째는 추론의 반복성과 의존성입니다. 추론 단계는 본질적으로 반복적입니다. 오늘 AI를 한 번 썼다고 해서 내일 사용량이 줄어드는 구조가 아닙니다. 시간이 갈수록 기업 업무 전반과 우리의 일상 전반에서 AI에 대한 의존도는 점점 높아질 수밖에 없고, 사용 범위와 사용 시간이 동시에 확대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23. 인터넷의 초기를 떠올려 보겠습니다.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인터넷을 채팅과 이메일에만 썼습니다. 저도 한때 인터넷은 채팅하는 기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나 많고, 채팅은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인터넷 위에서 구현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의 초기 모델이 챗봇이었던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 하면 챗봇을 떠올리지만, 이것은 정말 초기 단계에 불과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애플리케이션에서 AI가 활용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지금 인터넷이 끊기면 "인터넷이 다운됐다"고 말하듯이, 조만간 AI가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4. 셋째는 시장의 확장성입니다. 엄청난 확장성을 가진 것이 바로 인공지능입니다. 훈련은 AI 모델을 만들 때 발생하는 일회성 비용에 가깝지만, 추론은 실무에서 사용할 때마다 발생하는 운용 비용입니다. 쓰면 쓸수록 추론 비용은 올라갑니다.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모델의 수명 주기 동안 발생하는 추론 비용은 훈련 비용의 약 15배에 달할 정도로 거대하다고 합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PC를 쓰는 것 이상으로 AI를 활용하는 시대가 자연스럽게 올 것입니다. 여기서 AI가 무서운 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PC는 사람이 직접 조작할 때만 가치가 창출됩니다. 하지만 AI는 스스로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컴퓨팅 파워를 쓸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더 나아가 로봇이나 자율주행 같은 피지컬 AI가 결합되는 원년이 바로 내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은 잠을 자지만, 로봇과 에이전트는 24시간 쉬지 않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컴퓨팅 파워를 소모할 것입니다.

25. 정리하면, 기사가 말하는 기업의 AI 도입 흐름, 그리고 추론 중심으로 옮겨가는 AI 수요 구조는 AI 수혜주 투자의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주가는 이미 많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고, 2026년에는 AI 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증명되는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이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시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26. 오늘도 미준 채널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은 2부에서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수익 나는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7. 자, 이걸 생각해 보면 어마어마한 컴퓨팅 파워가 계속 소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딜로이트가 2026년 기술 트렌드 보고서에서 지적한 내용을 보겠습니다. 피지컬 AI를 통해 전통적인 로봇이 복잡한 환경에서 작동하고 학습할 수 있는 적응형 기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는 로봇이 AI가 되는 거죠.

28. 가령 자율주행 차량의 ADAS, 즉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보시죠. 이 시장만 해도 2024년에는 339억 달러에 불과했는데, 내년에는 408억 달러가 되고, 2035년에는 1,0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DAS는 피지컬 AI의 한 예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형태로 피지컬 AI가 등장할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29. 이러한 피지컬 AI 시스템들은 사람이 잠들어 있는 시간에도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안전 결정을 내리고, 동작을 조정하는 연속적인 추론 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엄청난 양의 컴퓨팅 파워가 필요합니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엔비디아를 비롯해 AI 추론을 위한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는 기업들, 그리고 그 컴퓨팅 용량을 활용해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의 매출과 실적은 현재 수준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추가 성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저희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30. 그래서 저는 AI 투자가 아직 늦지 않았고,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흐름이 버블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버블이 아니라면 우리가 베어마켓으로 접어들 가능성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변동성은 극심할 겁니다. AI 관련 버블설이 나오거나, 확신이 줄어들거나, 매크로 상황이 어려워지면 반드시 조정이 찾아오겠죠. 하지만 버블이 아니라면 이러한 조정 때마다 주식 수를 늘리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31. 이렇게 마무리해 드리겠습니다. 2025년 마지막으로 준비한 콘텐츠는 미즈 팟캐스트입니다. 미즈 팟캐스트는 제가 올해부터 준비하고 있는 콘텐츠인데요. 종목 분석 기사를 읽다 보면 분량이 엄청납니다. 이렇게 긴 기사를 끝까지 읽는 과정은 매우 고통스럽고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죠. 그래서 장문의 보고서를 직접 읽는 대신, 제 목소리와 제 와이프의 목소리가 들어간 팟캐스트로 구성하면 5~6분이면 정리가 됩니다. 긴 글을 팟캐스트로 정리해서 들을 수 있는 새로운 학습 방법인 거죠.

32. 오늘 함께 들어 볼 팟캐스트의 제목은 "왜 나는 지금 엔비디아를 다시 매수했는가"입니다. 여기 나오는 '나'는 제가 아니라 이 글을 쓴 필자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엔비디아 주가 차트를 분석하면서, RSI와 모멘텀 지표를 보고 기술적 과열이 해소됐다고 주장하고, 더블 바텀이 가능하다고 기술적 분석을 먼저 합니다. 그다음에는 더 이상 비싸 보이지 않는다며 밸류에이션 얘기를 하고, 실적 신뢰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점과 EPS 성장 잠재력에 대한 평가도 나옵니다. PEG도 등장하는데, 성장률 대비 PER이 높지 않다는 주장이고, 목표 주가도 올라가고 있으며 바닥 심리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합니다. 주장이 워낙 다양해서 다 읽어 보기 어렵기 때문에, 오늘 준비한 팟캐스트로 이 보고서를 귀로 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 마지막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33. 미국 주식에 투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미주은을 아껴 주시고, 지원해 주시고, 저라는 크리에이터를 믿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목표에 한 발자국씩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2025년 미국 증시는 좋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대부분의 미주은 멤버분들과 구독자분들께서도 나름 만족스러운 한 해였을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함께 리서치하고 공부하고 심리적인 투자 근육을 기르다 보면, 쉽게 당황하지 않고 변동성에 굴복하지 않으며 장기적인 관점으로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지켜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025년은 여기까지입니다. 2026년 방송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미국 주식 투자로 은퇴하는 그날까지 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4. 안녕하세요, 미주 패밀리 여러분. 즐거운 하루 시작하셨나요? 저희는 8월에 KL로 이주했는데, 이렇게 큰일이 있어서인지 2025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힘찬 하루 시작하셨죠?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럼 오늘 분석 기사를 같이 보겠습니다.

35. 2025년 연말 뜨거웠던 AI 주식 시장에 갑자기 찬바람이 부는 것 같죠? 특히 많은 분이 지켜보시던 엔비디아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지금이 기회인지 더 큰 하락의 시작인지 다들 궁금하실 겁니다. 맞아요, 그게 바로 역설적인 부분입니다. 주가는 하락하는데 회사의 실적이나 월가의 목표치는 오히려 올라가는, 일종의 괴리가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오늘 저희가 깊이 파고들 자료가 바로 이 퍼즐을 풀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

36. 어떤 자료인가요? 빅터 디건로프라는 분석가가 6개월 만에 다시 엔비디아 주식을 사면서 내놓은 분석입니다. 6개월 만에요? 네. 이 분석가는 왜 6개월이나 기다렸다가 지금 시점에 다시 돌아왔을까요? 핵심은 20% 정도의 건강한 조정이 있었다고 본다는 점입니다. 건강한 조정이요? 네. 주가가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과열이 식었다는 거죠. 그래서 170달러에서 175달러 사이를 매우 매력적인 진입점으로 본 겁니다. 기술적으로 매력적인 가격대까지 내려왔다는 뜻이군요. 그렇습니다.

37. 여기서 흥미로운 기술적 분석이 하나 더 나오는데, 바로 이중 바닥 가능성입니다. 주가 차트가 알파벳 W자를 그린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주가가 한 번 저점을 찍고 반등했다가 다시 비슷한 저점까지 내려온 뒤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패턴이죠. 기술적 분석가들은 이를 강력한 지지선이 형성되어 바닥을 완전히 다졌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합니다.

38. 가격이 매력적인 구간에 들어왔다는 건 알겠는데, 그 사이에 회사 자체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요? 펀더멘털이 흔들렸는지 걱정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바로 그게 이 분석의 핵심입니다. 주가가 조정받는 동안 펀더멘털은 오히려 더 강해졌다는 거죠. 최근 실적 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더블 비트를 기록했고, 4분기 매출 전망치도 시장 예상보다 훨씬 높은 650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따로 있습니다. 비GAAP 기준 영업이익률이 75%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75%요? 하드웨어 기업에서 그게 가능한가요? 간단히 말하면 칩 하나를 만드는 데 들어간 비용을 빼고 1달러어치를 팔면 75센트가 남는다는 뜻입니다. 보통 소프트웨어 기업에서나 볼 수 있는 경이로운 수익률이죠. 하드웨어 기업이 이 정도의 가격 결정력을 가졌다는 건 AI 칩 수요가 얼마나 폭발적인지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겁니다.

39. 실적이 그렇게 좋은데도 엔비디아는 너무 비싸다는 인식이 여전하잖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요? 이 분석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 바로 그 지점입니다. 비싸다는 통념을 숫자로 뒤집어 버리거든요.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 즉 포워드 PER이 10여 배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이게 아니에요. 주가수익성장비율, 바로 PEG입니다. PEG는 현재 주가가 미래 성장에 비해 얼마나 저렴한지를 보여 주는 지표인데, 이 분석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PEG는 약 0.6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보통 1 이하면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되었다고 보는데, 0.6이라는 수치는 시장이 엔비디아의 성장 잠재력을 아직 주가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강력한 주장인 거죠. 비싸다는 건 현재만 본 시각이고, 미래 성장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저렴하다는 관점이군요.

40. 주가는 20%나 하락했는데 월가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그것도 재미있는 지점입니다. 주가와 월가의 시선이 지금 정반대로 가고 있어요. 12개월 평균 목표 주가는 약 253달러로 현재 주가보다 35% 높고, 긍정적 시나리오에서는 350달러까지 제시되기도 합니다. 이 분석가는 AI 강세장을 야구 경기에 비유하면서, 아직 6회나 7회 초 정도 진행 중이라고 말합니다. 경기 중반이라는 거네요. 맞습니다. 아직 게임이 끝나려면 멀었다는 뜻이죠.

41. 오늘 분석을 정리하면, 엔비디아는 첫째, 기술적 과열을 해소하는 건강한 조정을 거쳤고, 둘째, 그 사이 회사의 기초 체력인 펀더멘털은 훨씬 강해졌으며, 마지막으로 미래 성장성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는 겁니다. 맞습니다. 물론 분석가도 AI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될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고 경고합니다. 투자는 언제나 양면을 다 봐야 하니까요.

42.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나 던져 드리고 싶습니다. AI 시장의 이런 조정 국면에서, 이것이 일시적인 냉각기인지 장기 하락의 시작인지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시겠습니까? 그 기준을 스스로 세워 보는 것이 변동성 높은 시장을 헤쳐 나가는 데 아주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겁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43. *(참고: 원문 끝부분의 "차 시작이 중요해. 욕심을 버려..." 등은 영상 엔딩 음악 또는 자막 노이즈로 보여 제외했습니다. 음성인식 오류로 판단되는 종목명·인명은 사전 표기에 맞춰 교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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