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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금융천재 오건영 부부장이 본 시장 게임체인저/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1-10-14 · 유튜브 시청 16,62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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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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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테이퍼링은 이미 반영됐으나 이후 금리인상과 기대인플레이션을 주시해야 하며, 달러 강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테이퍼링과 정책 방향: 연준이 내년 중반까지 테이퍼링을 진행한다는 점이 핵심이며, 테이퍼링 재료는 대부분 시장에 노출됐다고 봤다. 테이퍼링 이후 금리인상 시점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장과 물가 전망: 성장은 하방 압력이 강하고 물가는 상방 압력이 강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있다. 이로 인해 단기금리는 오르고 장기금리는 내리는 커브 플래트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기대인플레이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시 테이퍼링뿐 아니라 금리인상 속도도 빨라질 수 있어 이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준 의장 교체: 파월 대신 브레이너드가 거론되며, 금융규제 강화 인물이 오면 중장기적으로 신용 창출이 위축될 수 있다고 봤다. 과거 의장 교체 시 단기 시장 흔들림 사례를 언급했다. 글로벌 정책 공조: 각자도생 시나리오는 성장 균열과 공급망 문제로 물가를 끌어올려 중앙은행을 곤란하게 한다. 미중 G2 회담 등 공조 복원 여부를 봐야 한다고 봤다. 금리 인하 가능성: 내년 성장 둔화 시 단기 금리 인하 가능성은 있으나,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된 뒤에야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달러 환율: 최근 원/달러는 1,200원 터치 후 1,180원대로 하락했다. 테이퍼링·금리인상과 중국 성장 둔화가 달러 강세 요인이지만,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됐고 미국 성장 부담으로 달러 강세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봤다. 리스크: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금리인상 시점, 연준 의장 교체, 공급망 차질이 주요 변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장의 보는 눈을 키우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한은행 IPS그룹 본부 부장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 많이 기다렸던 자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네, 부장님. 저희 코너는 상당히 속도감이 있는 코너입니다. 오늘도 핵심만 짚어 보겠습니다. 어제 연준 회의 내용을 안 짚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세히 보셨을 텐데, 전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02. 저도 너무 세부적인 것보다는 큰 틀에서 세 가지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테이퍼링을 내년 중반 정도까지 진행하겠다는 부분입니다. 이 일정이 실제로 어느 정도 스케줄로 가는지가 첫 번째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성장과 물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성장은 생각보다 하방 압력이 강할 것 같고, 물가는 생각보다 상방 압력이 강할 것 같다는 얘기였습니다. 성장은 둔화되고 물가는 오를 수 있다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약간 드러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기준이 서로 다르게 적용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03. 말씀하신 대로 성장의 하방 압력과 물가의 상승 압력이 동시에 존재하고, 그 결과 금리 커브도 플래트닝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물가를 잡으려면 성장이 둔화될 수밖에 없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성장만 보면 금리를 낮춰야 하고, 물가만 보면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시장은 일단 물가를 잡는 것이 먼저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속도, 즉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를 높이면 단기금리는 중앙은행의 정책에 연동되어 오르게 됩니다. 반대로 정상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실물경기가 중장기적으로 눌릴 수 있고, 이 압력이 결국 장기금리를 낮추게 됩니다. 그래서 단기금리는 오르고 장기금리는 내리는 플래트닝 흐름이 형성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04. 그렇다면 테이퍼링 속도가 중요한데, 투자자들은 무엇을 보고 대응해야 할까요? 테이퍼링이라는 재료 자체는 거의 다 시장에 노출됐다고 봅니다. 내년 중반이라는 타임라인까지 나와 있으니 시장은 이 이슈를 어느 정도 소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건 테이퍼링이 끝난 뒤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느냐입니다. 시장은 미래를 선반영하기 때문에, 테이퍼링 이후에는 금리 인상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05. 내년 중반 테이퍼링이 끝난 뒤 금리 인상이 언제 진행될지에 시장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습니다. 연준 위원들도 만약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가 점점 강해진다면, 테이퍼링 속도뿐 아니라 금리 인상 속도도 앞당겨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 인플레이션, 그리고 시장이 갖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컨센서스를 더 눈여겨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6. 이제 오른쪽으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미 임기가 정리된 듯한 모습입니다. 재선임 시기도 조금 지난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 입장에서 중요한 건 파월 의장이 교체될 때 누가 오느냐입니다. 파월 대신 브레이너드가 물망에 올라 있는데, 현재로서는 파월이 연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사람의 차이는, 파월에 대해 불만을 가진 상원의원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연준이 금융규제를 너무 방만하게 운영했고, 그로 인해 자산 버블이나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파월 의장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연준 주요 인사들의 주식 거래 문제도 함께 불거지면서, 파월에 대한 부담이 다소 낮아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7. 만약 파월을 대신해 다른 사람이 들어온다면, 금융규제를 더 강하게 하는 인물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금융규제 강화는 단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지만, 중장기적으로 은행을 통한 신용 창출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장기적인 유동성 위축 측면에서 봐야 합니다.

08. 또 하나 말씀드리면, 시장도 이제 파월 체제에 상당히 익숙해졌습니다. 2006년 버냉키 의장으로 바뀌었을 때 시장이 한 번 흔들린 적이 있고, 2014년 옐런 의장으로 바뀌었을 때는 이머징 시장이 흔들린 적도 있습니다. 2018년 1월 파월 의장이 취임했을 때도 2월에 시장이 한 차례 크게 흔들렸습니다. 물론 의장이 바뀐다고 시장이 반드시 흔들린다는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단기적으로는 새 의장의 말과 스타일에 시장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교체 시기가 지연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측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09. 글로벌 정책 공조에도 변화가 있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최근의 공급 차질도 이런 흐름의 연장선에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연준 통화정책도 영향을 받을까요?

10. 포스트 코로나 이후 공조에 균열이 생기면 각자도생이라는 플레이가 나타납니다. 각자도생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첫째는 성장의 균열을 만든다는 것이고, 둘째는 공급망(서플라이 체인)에 문제가 생기면서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도 체감하기 어렵지만,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관세 부과가 시간을 두고 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만약 각자도생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어 글로벌 공조에 균열이 생긴다면,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둔화되는 성장과 높아지는 물가 사이에서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11. 그래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유 중 하나가, 어제 G2 재무장관 회의가 있었고 10월 말에는 G2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7월에는 SDR 도입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보건장관 회의까지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백신 보급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입니다. 각자도생 리스크는 중앙은행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고, 오히려 공조 쪽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 내년에도 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보험성 금리 인하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13. 탄탄한 성장 기조 속에서 시장이 단기적으로 흔들렸을 때, 중장기 긴축 사이클로 접어들기 위해 단기적으로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보험성 인하입니다. 파월 의장도 코로나 이후 출구 전략을 추진해 왔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성장 둔화로 인해 금리를 한두 차례 인하할 수 있느냐가 질문의 핵심입니다. 문제는 과거와 다르다는 점입니다. 1995년이나 2019년에 보험성 인하를 할 때는 물가가 상당히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커진 상황이라, 이때 보험성 인하를 하면 물가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일정 수준 낮아졌을 때 보험성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4. 마지막으로 환율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최근 환율 변동성이 꽤 큽니다. 1,200원 선을 터치한 뒤 지금은 1,180원대로 내려온 상태인데, 연준 통화정책과도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15. 전반적인 전망을 말씀드리면, 첫째, 테이퍼링이나 조기 금리 인상 같은 이슈들이 계속해서 달러에 대한 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둘째, 우리나라는 중국 경제와 상당히 연동된 면이 큽니다. 헝다 사태 이후 중국 성장이 다소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은 시차를 두고 우리나라 성장에도 부담을 줄 수 있고, 이는 원화의 펀더멘털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와 중국 리스크, 이 두 가지가 성장과 금리 차원에서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6. 다만 현재까지도 달러에는 이미 많은 이슈가 선반영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꼭 짚어야 할 부분은, 미국도 달러 강세를 지나치게 가져가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달러 강세는 미국 제조업에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요인이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1,300원, 1,400원까지 계속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일정 부분의 선반영과 미국 성장 부담을 고려하면, 달러 강세 압력은 오히려 다소 누그러질 수 있습니다. 이 지점을 지켜봐야 합니다. 그래서 달러 강세 압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정리하겠습니다.

17. 지금까지 신한은행 IPS그룹 본부 부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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