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위즈웨이브이권위대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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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외국인 선물 매도 물량 해소 중이라 단기 수급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마이크론 가이던스 상향이 HBM 기대를 자극했지만 주도주 조방원(조선·방산·원전) 허리가 꺾였고, 반도체·2차전지로 주도주 이동 준비 중. 삼성전자는 HBM보다 파운드리 회복과 테일러 공장 가동, H20 수혜 등 모멘텀이 좋으나 숫자 반영은 26년 하반기 이후. 현대차는 저평가 상태이나 자율주행 규제와 새 성장동력 확인 전까지 트리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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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의 편안 발표 이후 급격히 흔들렸던 국내 증시가 연일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다시 박스권에 갇힌 느낌입니다. 오늘도 상승 출발했지만 결국 하락 전환해서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분들은 아쉬움이 더 크실 것 같은데, 국내 증시가 언제쯤 시원한 랠리를 보여 줄지, 주목할 이슈는 무엇인지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 시장이 특히 아쉬웠던 이유는 장 초반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크게 올랐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분을 거의 다 반납했다는 점입니다. 장 초반에는 마이크론 이슈가 있었습니다. 마이크론이 어제 4% 이상 상승했는데, 실적 발표가 아닌 시점에 가이던스를 발표했습니다. 무슨 꿍꿍이인가 싶었는데, 일단은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최근 HBM 관련 투자를 굉장히 공격적으로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한미반도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 때문에 지금 자신감을 표명하는 것 같습니다. 8월 23일쯤 집계가 완료되면 실적 발표를 할 텐데, 그때가 바로미터가 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론이 오르면 왜 우리도 같이 오르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쟁사이지만 결국 시장이 같이 커야 함께 좋아집니다. 지금 시장의 파이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D램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나눠 먹는 시장입니다. HBM도 마찬가지인데, HBM은 지금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삼성전자 순으로 바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급적으로는 외국인 매도 물량이 많았습니다. 외국인들은 이익 실현을 해야 하는데, 주가가 계속 오르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매도 타이밍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세제 개편안 이후 금요일에 급락이 나왔을 때, 그 핑계로 외국인들이 선물을 약 1조 6천억 원 정도 매도했습니다. 며칠 동안 그랬는데, 지금 그 물량을 해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기도 얼마 안 남은 상황이라 급하게 이익 실현을 하려고 아침에 뛰었다가 눌리면서 차익 실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들이 선물을 4,000억 원 이상 샀습니다. 앞서 매도했던 물량에 대한 이익 실현 과정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5,000억 원 정도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 주가에 영향이 있을 겁니다. 오늘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좋았는데 우리가 달을 좀 당했습니다. 그동안 다른 나라는 못 올랐고 우리가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크게 본다면 외국인들의 선물 수급에 영향을 받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하나는 주도주가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허리 역할을 해 주던 조선, 방산, 원전이 모두 약했습니다. 이들의 시가총액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이 종목들이 빠지면 지수도 같이 밀립니다.
조선, 방산, 원전이 쉬어 가는 타이밍으로 보입니다. 나올 만한 호재는 거의 다 나왔고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습니다. 원전은 아직 삽도 뜨지 않았는데 이미 저기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조선은 미국으로부터 많은 것을 받을 것 같지만 아직 받은 건 없습니다. 제가 볼 때 조선의 마지막 매도 기회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안이 나올 때일 수 있습니다. 그때가 단기 고점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 빠져나오지 못한 분들은 그때 나오시면 됩니다. 25일까지는 기다려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방산은 이미 꺾였습니다. 밸류에이션 논란이 나오고 록히드마틴과 비교하는 기사가 나오면서 끝난 것 같습니다.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같은 동유럽 국가에서 추가 계약이 나올 거라는 기대가 있지만, 아직 사인은 안 된 상태입니다. 나올 때까지는 기다려 봐야 합니다.
LIG넥스원 같은 종목은 MSCI 지수 편입 때문에 5만 원 정도에 있어야 할 종목이 오버슈팅했는데, 이 부분이 다 빠졌습니다. 제자리로 내려온 것입니다. 이 과정을 보면 주도주가 변하는 것이고, 결국 주도주는 다시 반도체와 2차전지 쪽으로 돌아가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봅니다. 반도체와 2차전지는 시장에서 차지하는 덩치가 훨씬 크기 때문에, 이 기회를 잘 활용하면 더 크게 웃을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조선, 방산, 원전을 합쳐 보면 기업은 생각보다 많지만 덩치는 비슷비슷할 겁니다. 반도체는 훨씬 큽니다. 코스닥은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 바이오는 중립인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조방원이 쉬어 갈 때 지수를 끌어올릴 주체는 반도체와 2차전지 정도가 될 것입니다.
어제는 엔비디아와 AMD가 중국에 H20을 수출하면서 매출의 15%를 내고 파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쉽게 해석하면 중국에 팔 때 비싸게 팔고 그 돈을 나눠 주는 구조입니다. 관세를 못 걸으니 팔 때 아예 붙여서 파는 셈이고, 매출세입니다. 말이 좀 안 되어 보이는데, 이 구조가 들어가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중국에 팔면 삼성전자는 중국 물량이 없어졌다며 단가가 후려쳐지고 실적이 떨어질까 봐 엄청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시 판다고 하니 좋아질 수 있습니다. 15%는 미국에 내는 것이고, 삼성 입장에서는 거기 들어가는 부품을 납품하게 되니까요. 그러면 삼성전자는 좀 좋아지는 것 아닌가 싶으실 텐데, 오히려 H20을 파는 것이 삼성전자에 더 좋습니다.
제가 아무 영향이 없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미시적으로 보면 엔비디아가 15%를 내야 하니 납품 단가를 조금 싸게 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중국에 15%를 더 내라고 하면 됩니다. 갑을 관계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GPU를 공급해 줄 수 있는 것은 엔비디아, AMD뿐입니다.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못 사서 난리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돈을 더 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 뉴스를 다른 것과 연결해서 보셔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반도체 100% 관세 얘기를 왜 했을까요? TSMC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는 회사는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에 공장을 안 짓고 있는 반도체 회사는 어디일까요? SMIC, CXMT 같은 중국 기업들입니다. 결국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의 저가 D램을 막으려는 얘기입니다.
거꾸로 중국을 견제하려고 만든 100% 관세라면, 엔비디아의 수익을 빼앗으려고 할까요? 아니면 중국에 돈을 더 내게 할까요? 중국에 돈을 더 내게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와 AMD가 뉴스가 나왔음에도 주가가 크게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해석을 보면 삼성전자가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관세 100%가 붙은 기업들과 경쟁하는 것이니까요. 게다가 테슬라도 한다고 하고, 애플도 한다고 합니다. 공장은 전부 미국에 있습니다. 회사 전체 수익으로 보면 원달러 환율에는 영향을 못 주겠지만, 회사 밸류로만 보면 삼성전자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모멘텀은 지금 너무 좋아졌습니다.
오스틴 공장이나 테일러 공장도 10월 말에 클린룸을 완성하고 장비를 들인다고 합니다. 오늘 삼성전자 하청 장비 기업들이 다 좋았습니다. 전공정 장비 기업인 원익IPS 같은 무거운 종목들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유진테크 같은 회사들도 움직였습니다. 결국 테일러 공장도 가동할 거리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연말로 가면 애플 이미지 센서 물량이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원래 계획된 것이라고 하고, 양도 얼마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양이 얼마나 되느냐가 아니라 파운드리 사업이 뭔가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파운드리는 업종 특성상 계속 만들고 자주 만들어야 기술력이 좋아집니다. 테슬라 물량도 많이 받았으니, 평택 라인도 돌아갈 수 있고 미국 라인도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 매체에서 몇 번 말씀드렸는데, 삼성전자는 HBM만 보시면 안 되고 파운드리가 살아나야 합니다. HBM은 언젠가는 잘 되겠지만, 지금은 돈을 더 못 벌고 있고, 파운드리는 돈을 엄청 까먹고 있습니다. 파운드리를 없앤다는 얘기까지 나왔었는데, 마침 HBM4는 파운드리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베이직 다이를 만들어 줘야 하는데, 이는 파운드리 공정이라 SK하이닉스는 못 합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TSMC에서 베이직 다이를 사다가 붙이는 겁니다. 즉 SK하이닉스가 반제품을 보내면 TSMC가 완제품을 만들어 붙이는 구조입니다. 이 때문에 SK하이닉스는 단가를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비용을 커버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더 유리하다고 하는데, 실은 엔비디아에 써 줘야 유리한 것입니다. HBM4 시장에 진입하면 엔비디아 말고도 AMD가 올라오면서 삼성전자는 좋아질 겁니다. 삼성전자는 모멘텀이 굉장히 좋습니다. 밸류를 보면 SK하이닉스는 PBR 기준 2배 초중반 정도이고, 삼성전자는 1배 초중반 정도입니다.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숫자는 당장 나오지 않을 겁니다. 미국에서 짓고 있는 공장의 테슬라 주문이 실적에 반영되려면 2026년 하반기, 빠르면 4분기, 2027년 정도에 가능합니다. 당장 돈을 버는 것은 D램, DDR, GDDR7, DDR5, HBM 등에서 나와야 합니다. 지금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H20에 삼성이 들어가는 것이고, 이런 것들이 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서도 삼성전자가 HBM에서 뭔가를 해내야 진전이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거 로이터 보도 때도 그랬고, 삼성전자 HBM 관련 이슈가 나올 때마다 주가가 요동쳤습니다. 오늘도 한 언론에서 엔비디아에 5세대 HBM을 공급하게 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조금 술렁이는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슈를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까요? 지금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HBM4를 SK하이닉스와 동시에 납품하지 않으면 의미는 별로 없습니다. 처음 납품하는 회사가 당연히 단가를 더 많이 받고, 경쟁자가 들어오면 단가는 떨어질 겁니다. 전반적으로 다 떨어질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후발주자인 만큼 단가를 후려치기 하며 들어올 겁니다.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짜증날 수 있습니다. 그건 후속 주자로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삼성전자가 잘하는 것입니다. 치킨게임이죠. 치킨게임을 하기 전에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빨리 앞서 가려고 열심히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조선업에서 조선, 방산, 원전이 끝에 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마스가 프로젝트가 되면서 중소형 조선 쪽으로 매기가 몰린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이미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중소형 조선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SK오션플랜트까지 찾아낸 것을 보면 다 반영된 것입니다. 군함이나 특수선을 만들던 회사, SK오션플랜트, 풍력 하부구조를 만드는 회사, 원래 조선 파이프나 배관, 플랜트를 만들던 회사, 후판을 굽혀 둥근 파이프를 만드는 것을 잘하는 회사들입니다. 옛날의 3강 MNT도 그렇습니다. 그 회사들이 서해안에서 도는 경비정 같은 소형 군함을 만드는데, 그런 회사조차 다 끌어올려졌습니다. HJ중공업도 끌어올려졌습니다. 물론 MRO 이슈도 있고, 중소형 조선사는 우리나라에서 큰 군함은 대형 조선사에 주고, 경비정 같은 작은 배는 중소형 조선사에 주는 구조입니다. PX에 가면 코카콜라, 펩시콜라, 콤비콜라가 있듯이 골고루 나눠 주는 것입니다. 경찰차도 브랜드별로 나눠 사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는 오히려 조선업 쪽은 괜찮긴 하지만, 마스가 프로젝트가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아직 없습니다. 거의 없죠. 지금은 기대뿐입니다. 수주량은 점점 줄고 있습니다. 도크를 이미 찾았기 때문에 고객사들이 4~5년을 기다리면서 미리 선주문을 넣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삼양식품이 150만 원을 넘었는데, 연일 상승하다가 오늘은 조금 하락하면서 14만 9,000원대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식품주가 최근 굉장히 좋았는데, 주주환원책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꼬리를 잡으려고 하는 건데 잘 갈 수 있을까요?
삼양식품은 애국 기업입니다. 국내에서 100% 생산하잖아요. 농심은 해외 현지화를 했지만, 삼양식품은 영업이익률이 20%를 넘습니다. 농심과 비교하면 안 되는 게, 농심의 영업이익률은 5%도 안 될 겁니다. 농심은 오히려 해외 현지화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 삼양식품은 국내에서 만들어서 다 팔고 있는데도 물량이 없습니다. 지금 사시겠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볼 때는 너무 비쌉니다. 좀 떨어지기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럴 때 살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N이 테슬라의 라이벌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포티투닷 유상증자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까지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우리 양대산맥인데, 큰 기업으로 보면 현대차는 너무 못 갔습니다. 이런 것으로 터널링이 가능할까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다 못 갔습니다. 펀드매니저 입장에서는 자동차 회사들을 쭉 놓고 보는데, 현대차가 돈을 좀 더 벌긴 하지만 그렇다고 투자하고 싶지는 않은 것입니다. 자동차 업황 전반이 지금 다운되어 있습니다. 현대차는 실적이 좋았는데도 고점 논란이 있었고, 실적이 꺾이니 또 못 가고, 관세 때문에 못 가고 있습니다.
PBR이 0.5배 수준이니, 언제 튀어 오를지는 모르겠습니다. 튀어 오르려면 결국 외국인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야 합니다. 중국과 싸우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BYD든 어디든 중국에서 자동차를 너무 많이 만드니, 어느 나라도 중국 차와 가격 경쟁을 할 방법이 없습니다. 마진이 적어서 못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율주행이나 테슬라처럼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님이 더 많이 생각하시겠지만, 그분도 자율주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율주행이 어려운 이유는 규제가 너무 심하다는 점입니다. 자율주행 시험을 한 번 돌리려면 여섯 군데에서 사인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들이 짜증나서 미국으로 가서 연구하겠다고 떠나 버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규제 완화가 필요합니다.
또 하나는 현대차의 구조가 생각보다 테슬라와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전기차를 잘 만들고, 자율주행 이슈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로봇 사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상장한다고 하는데, 그 가치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로운 모멘텀이 생기면 그때가 시초가 될 겁니다. 예전에 애플카를 한다고 하자 주가가 확 올랐던 것처럼 말입니다. 결국 성장 동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대차가 하고 있는 로봇 사업 같은 것들이 어떻게 바뀔지를 보시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동력이 추가되어야만 주가에도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신제품이 나왔다고 올라가는 시기는 끝났습니다. 단선적으로 접근하시면 안 됩니다.
다행인 것은 글로벌에서는 영업이익률이 매출 등에서 괜찮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도요타를 제쳤습니다. 아, 도요타가 아니라 폭스바겐을 제쳤죠. 도요타는 1위입니다. 현대차도 애국 기업이네요.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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