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SBS Biz 뉴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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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9월 인상의 효과를 점검할 시간이 필요했고, 중간선거와 이란·미국 갈등의 불확실성도 고려됐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판단에 12월 인상 가능성은 열어뒀으며, 이를 두고 '매파적 동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투표권을 가진 12명 중 두 명은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기자회견에서 연준은 금융 환경이 이전보다 긴축적으로 됐다고 인정했고, 물가 목표 달성 시점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밝혔다. 시장은 12월 인상을 거의 확신하지만, 점도표는 내년 동결을 제시하는 반면 선물시장은 내년 두 차례 이상 인상을 반영해 간극이 존재한다. 이 차이를 좁힐 핵심 변수는 유가 방향과 중간선거 이후 정책 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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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 연준이 기준 금리를 연로 유지하면서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혀 12월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죠. 강승원 NH 투자 증권 책임원 모시고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 알아보겠습니다. 영원님 어서 오세요.네 안녕하세요. 예상했던 대로 연준 기준 금리를 어 묶어 뒀습니다. 유지했는데요. 어 뭐 물가가 좀 걱정이다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묶어든 이유 뭐라고 보세요? 뭐 일단 저희가 9월에 금리 인상을 했기 때문에 일단 인상의 효과를 좀 점검할 시간이 필요했을 거고 특히나 이제 중간 선거 앞두고 저희가 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이잖아요.
근데 사실 그 갈등이 어떻게 해결되냐에 따라서 물가의 방향이 생각보다 좀 크게 바뀔 수가 있습니다. 어, 좀 강조드리고 싶은 분이 뭐가 있냐면 유가가 벌써 올라온지가 6개월이 지나가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연준도 이비도 모두가 이야기하고 있는게 흔히 말한 유가 상승의 2차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사실 근원 물가나 서비스 물가에도 일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말하면 생각보다이 전쟁의 뭐 뭐랄까요? 해결이 조금 더 빠르게 열릴 것 같다라는 신호만 보여도 시장 입장에선 최근에 올라왔던 근원이나 서비스 물가에 대한 부담도 좀 완화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사실은 연준 입장에서는 뭐 흔히 말하는 크 큰 이벤트를 앞두고 굳이 뭐 연속 인상 뭐 이럴 카드를 쓸 생각은 없었던 거 같고요. 뭐 흔히 말하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둔 동결 그러니까 뭐 매파적 동결이라고 말들을 많이 하는데 그 정도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 자, 이번 보니까 금리 결정에 투표권을 가진 12명의 위원 중에서 두 명이 반대를 했더라고요. 올려야 된다. 어,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어떻습니까? 이번 그 케빈시 의장이 이후에 얘기한 것 중에서 지금 성명서 말고도 좀 주목한 부분이 있었습니까? 뭐 기자 회견 과정에서 저희가 가장 좀 주목했던 부분들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단 최근 금리가 높아진 것이 긴축 효과를 내고 있는가가 되게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거든요.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연준이 9월에 금리를 한 차례 올렸지만 실제로 9월 인상 이후에 미국의 시장 금리가 굉장히 빠르게 올라오지 않았습니까? 네. 그래서 실제로 시장금효과를 내고 있는가에 대한 판단 여부가 되게 중요한데 왜냐면 실제로 연준이 어 시장 금리가 긴축 효과를 내고 있다고 판단을 하면 사실 연준이 막 갈급하게 금리를 더 올릴 필요는 없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되게 중요한 문구 혹은 워딩이 뭐였냐면 예. 지금 당장 금융 환경이 긴축적이라고 정의 내리긴 어렵지만 어찌됐든 이전보다는 긴축적으로 됐다.
예. 그니까 실제로 9월 인상 이후 고금리가 일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걸 인정을 한 거죠. 두 번째가요 저희가 9월 달 CPI와 PPI가 모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사실 일각에서는 10월 연속 인상 가능성까지 주장하기도 했는데 그 물가에 대한 판단이 어땠냐면 오히려 9월 전망 궤적에 부합하고 있다라고 판단을 했고 특히나 가장 중요했던 사실 제가 좀 듣기에는 되게 좀 어 이거 특기할 만하다고 했던 문구는네 물가 목표 달성 시점은 정해져 있는 건 아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2% 물가 목표로 가기는 할 건데 이거를 얼마나 빠른 속도로 갈지에 대해서는 뭐 이거는 갈급하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물가 잡기 위해서 굉장히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아직까지 메인 옵션까지 아닌 거 같다를 좀 분명히 해 준 거 같습니다. 중씀 정책정 금상 소수견이 있었고 그 공개가 되자마자는 되게 시장이 긴축적으로 받아들였던 거 같은데 오히려 기자회견 과정에서 시장이 이것을 소화를 했고 실제로 통화 정책의 가장 민감한 단기 금리는 오히려 하락해서 마감을 했습니다. 결국 시장도 그죠 그 케비너시의 기자 회견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은 허키시하지 않았다. 아 좀 판했다고 봅니다. 네. 지금 12명 중에서 아까 두 명이 이제 반대패를 던졌다.
제가 그렇게 언급을 했는데 어 상당히 그동안 쭉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던 중립적인 이사 한 분 리사 쿡 이사가 던진 거를 시장에서 주목을 했는데 그것만 보면 뭔가 조금 향후 더 긴축적으로 갈 것 같다고 보일 수 있지만이 케빈호시 의장만 보면 이게 매파적 긴축이라고 해석하는 것도 조금 무리가 있네요. 그러면 말씀드 거 보니까 그렇죠. 일단 시장 반응이 결국은 핵심이겠죠. 뭐 가격이 모든 걸 얘기해 주니까요. 근데 어쨌든 오늘 보시면 미국 단기 금리는 크게 하락을 해서 마감을 했기 때문에 뭐 단순히 소수의견이 나왔으니까 매파적 회의였다라고 평가하기엔 분명히 어려운 회의였습니다.
아 그러면 이제 올해는 12월 연준이 남았고 또 내년이 과연 어떻게 동화 정책에 흘러갈 것인가 주목이 되는데 시장에서는 일단 12월 인상 가능성의 확률을 조금 높게 보고 있는데 12월 그리고 내년 이후 어떤 통화 정책의 방향을 예상할 수 있을까요? 일단 12월 인상은 시장이 거의 확신을 갖고 있죠. 그러니까 이번에도 보면 어쨌든 물가에 대해서 우리가 추가적으로 할 일이 남아 있다라는 뉘앙스에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죠. 그 얘기는 뭐냐면 추가를 더하겠다는 이야기 진배 없고요. 그래서 12월 특히나 점도표에서 연내 추가 인상을 이미 시장과 소통을 해뒀기 때문에
12월에 추가 인상은 저희 역시도 보고 있고 진짜 중요한 포인트는 내년일 겁니다. 현재 점도표에서는 연준이 내년에 동결을 제시해 뒀지만 현재 시장은 여전히 내년에도 두 차례 이상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라고 뭐 흔히 말하는 이제 선물 시장에서 반영을 하고 있는데 두 차례 이상이나 네.이 이 부분이 과연 연준이 시장 쪽으로 수렴할 것이냐 시장의 연준으로 수렴할 것이냐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고 이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결국이 사이에 뭐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주 리스크가 어떻게 해결되면서 유가의 방향이 어떻게 될 거냐 그리고 두 번째로는 어찌됐든 중간 선거 이후에 정책의 어떤 강도나 이런 것들이 어떻게 될 거냐
뭐 이런 것들이 다 종합적으로 나와서 판단이 되겠죠. 근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12월 인상 이후에 내년 가면 사실은 추가적인 인상은 쉽지 않을 거다라고 보고 있고요. 연준이 점도표에서 제시한 바대로 실제로 내년에는 기준 금리가 동결 기조로 전환되지 않을까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예. 연준이 성명서에서 더 많은 정보가 쌓이면 물가 2% 목표로 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더 많은 정보라는게 말씀하신 대로 이제이란 전쟁에 따른 영향에 따른 육라든지 여러 가지 그 변수들을 좀 종합해 보면 우리가 물가목회 달성하는 통화정책하는데 조금은 이제 어 좀 간편해진다 막 그런 얘기니까 향후이란 전쟁의 좀 진행 방향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네요.
중요합니다. 그니까 꼭 그 강조를 드리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저희가 보통 이제 잘 아시겠지만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라고 나눠서 보지 않습니까? 자, 보통 에너지 가격이 근원 물가에서선 제거되기 때문에 뭐 이러한 전쟁이 나더라도 근원 물가는 영향이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이런 거죠. 분해도 높은 속는 공료가 있습니다. 근데 항공료가 만약에 유가할증료 그니까 유료할증료 때문에 올랐다면 그 항공료가 올라간 건 서비스 수요가 올라가선가요? 아니면 유가 때문인가요? 이건 사실 유가 때문으로 봐야 되죠. 그런 것처럼 실제로는 워낙 다양하게 서비스 항목에도 유가가 들어가기 때문에 유가 고유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서비스 혹은 근원도 유가 때문에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이미 확인되기 시작했고요. 그래서 반대로 말하면 유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의외로 근원 물가나 서비스 물가 쪽에도 하방 압력이 분명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연주는 그런 부분까지 보고 있는 거 같아요. 네. 지금 시장이 연준도 모든 초점이 물가에 있는데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궤적을 전망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지정학 리스크에 대한 판단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네. 좀 통화정책과 조금 다른 얘긴데 기자 회견에서 케빈노시 연준 의장이 한국 언급을 했습니다.
갑자기 한국이 주제로 나왔죠. 한국의 AI 핵심 공급이다. 한국 경제에 관심이 많다. 아마 한국 기자가 질문하기 때문에 이렇게 답을 한 거 같은데 우리 한국에 대해서 어떤 얘기가 좀 있었습니까? 뭐 말씀하신 대로 한국 기자분께서 질문을 하셨고 그래서 되게 중요하게 보고 있다. 사실은 뭐 팩트죠. 그니까 기본적으로 한국은 수출 국가고 특히나 가장 시클리커한 물건들을 파는 나라기 때문에 잘 아시다시피 실제로 글로벌 선행 지수에 한국의 수출이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한국의 어떤 경제 선행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고 사실 뭐 개인적인 신현송 총재와의 친분도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그거는 사실 통화 정책과는 뭐 저희가 투자자 입장에서는 큰 정보는 아닌 거 같던 거 같고요.
사실 뭐 팩트만 이야기를 한 거라서 투자자 입장에서 그 부분에서는 뭐 크게 정보까진 없었습니다. 알겠습니다. 또 연준의 통화정책 운영 방식에 대해서 중요한 발표가 있었는데 지금 금리 결정을 1년에 여덟 번 하는데 내년부터 조금 줄인다면서요. 어떻게 바꾼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은 여덟 번 회의에서 금리를 올리냐 내리냐 동결하냐를 결정한다면 여덟 번 회의 중에 한 번은 정책 결정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통화정책 리뷰 그 전반적인 판단을 하겠다라는 거라서 그니까 큰 그림을 점검하는 회의를 한번 갖겠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흔히 말하는 통화정책 회의의 숫자를 좀 줄이면
그러니까 일단 현재 연준이 하고 있는 것들이 그러니까 과거 패턴에 과거 모델에 기반한 통화 정책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재정감하고 있는 거거든요. 잘 아시겠지만 지금 케빈가 들어오자마자 커뮤니케이션이나 통화정책 모델이나 이런 것들을 점검하는 TF팀을 만들어서 자 일을 증해 중이고 그것의 일환으로 내년에 통화 정책에 대한 프로세스도 횟수조차도 줄이겠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통화정책의 시장 영향력은 조금씩 줄이려는 시도 일단 있다. 흔히 말하는 정보를 그대로 알아서 해석하는게 중요한 거지.이 정보를 연준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시장이 해석하는 것.
예. 그러니까 흔히 말해서 시장이 정보를 보는게 아니라 연준을 바라보는 것. 이러한 프로세스를 좀 개혁하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자, 연주는 금리를 유지했습니다만 또 주목되는게 있습니다. 오늘 밤 유럽 중앙은행이 또 통화 정책을 결정하고 일본도 지금 회의가 있습니다. 내일통화 정책을 결정하는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뭐 사실 이번 달 보시면 한국 은행도 백투백 인상 이후에 동결을 했고 연준도 동결을 했죠. 네. 지금은 어쨌든 인상을 한 이후에 데이터를 좀 점검하는 글로벌리 기간이라고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 단순히 미국의 중간 선거, 미국과이란 전쟁 이런 이야기를 드렸지만 어쨌든 그것보다는 더 조금 더 코어한 거는 금리 인상의 효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지금은 모든 중앙은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통화 정책의 변경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네. 그렇군요. 자, 여튼 통화 정책에 바로 변화는 없습니다만 지금 국채금리 미국체 금리가 5%고 프랑스도 지금 수위 사태내에 5%에 육박을 했고이 전반적으로이 고금리는 결국은 이러 전쟁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까?이 정도 올라온게 꼭 전쟁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재정 문제도 있을 텐데 좀 유지될 것으로 보십니까?
그니까 사실 질문이 예를 들어서 저희가 뭐 미국 10년물 금리가 3% 대에서 이런 질문을 받는 거라면고 금리가 계속 유지될 거라고 말씀을 드리는게 맞는데 지금 사실 저희가 사실 4%에서 5%대 10년 금리가 유지가 되다가 최근 두 달 동안 5.3%로 점프업을 한 상황이잖아요. 그니까 이런 상황에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말씀을 드려야 될 거 같은데 저희들 생각은 최근에 프랑스 소유 사태 연준의 기준 금리 뭐 공격적인 인상 우려 거기다가 유가가 고유가 100불을 다시 넘어간 부분들이 겹쳐지면서 일시적으로 시장 금리가 점프업을 했던 거는 맞다.
그래서 저희가 10월에 봤던 미국 10년물 기준 5.3요 레벨에서는 조금은 안정화될 개헌성이 있다고 보는데이 안정화라는 표현이 5.3 참 같은 오버슈팅 레벨에서 안정화 되는 거를 바라는 거지 저희가 사실은 다시 시장 금리가 천천히 쭉 내려가서 과거처럼 뭐 저금리 혹은 중금리까지 안 갈 거 같고요. 네. 뭐 저희가 하이어프론과 얘기를 벌써 한지가 이미 좀 재미가 없을 정도로 한 4, 5년 됐잖아요. 그 테마 자체는 유지가 될 거 같아요. 근데 다만 최근 저희가 2, 3개월 동안 봤던 10년 금리 5.3 뭐 이런 식으로 정말 말 그대로 오버슈팅이 계속해서 이어질 거냐 고관점에서 보면 그건 아니다.
근데 그렇다고 그게 다시 금리가 굉장히 빠르게 하락할 거냐 그것도 아니다. 다시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간다가 맞는 표현인 거 같습니다. 네. 여전히 이게 높은 수준은 그대로도 더 유지될 수 있다. 뭐 이렇게 해석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미연준의 금리 유지 결정과 향호 통화정책 방향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강승원 NH 투자 증권 책임원이었습니다. 경고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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