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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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수 대신 개별 경기민감주·반도체 중심 순환매를 노리라는 취지이며, 레버리지는 일부 수익 실현 후 대응을 권고함. 시장 수급: 외국인·기관 매수 유입으로 수급이 다소 안정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함. 셀트리온은 외국인 매도 및 공매도 영향으로 급락, 삼성전자도 하락했다고 언급함. 레버리지: 코스피 레버리지 55,400원 부근 매수 코멘트 후 약 15% 수익 구간에서 일차 익절하겠다는 입장. 지수는 전고점 부근 눌림 조정 중으로 보고, 과거 저점 이탈 시 대응 기준을 제시함. 개별주: LG전자 전장 부품 수주 기대로 약 6% 급등, 현대모비스 약 3%, 현대차·현대중공업 3% 내외 상승, 은행·건설·철강 등 경기민감주 강세를 언급함. 과거 상승을 이끈 종목보다 다음 파동에서 반등할 경기민감 종목을 미리 접근해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조언함.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로 실적 모멘텀은 이미 반영됐고, 다음 실적 시즌까지 약 3개월 남아 추가 모멘텀 없으면 주가 흐름은 제한적이라고 봄. 셀트리온도 1차 상승 후 실적 모멘텀 소진 흐름으로 설명함. 거시 변수: 11월 초 차기 연준 의장 발표와 다음 주 FOMC 통화정책 회의(자산매입 테이퍼링 방향)를 앞두고 개인은 관망하며 눈치 보기가 예상된다고 언급함. 리스크: 뉴스성 정보는 투자 판단에 실익이 적고 불안 심리만 자극할 수 있어 주의하라고 함. 개별 이슈에 따라 섹터 간 치고 빠지는 순환매가 반복될 것으로 전망함. 출연자 전망 요약: 지수 방향 자체보다 개별·섹터 순환매 대응이 핵심이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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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장은 지난번 좌우에 말씀드렸던 것보다 수급이 조금 더 개선되는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코스닥 쪽에서 1,000억 원대 매도 규모보다 적은 규모로 나오면서 매도 강도가 약해졌고, 그 흐름이 꺾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전환 시점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많이 매수하고, 공매도도 함께 들어오는 종목들이 나타나는데, 셀트리온이 그런 경우입니다. 셀트리온의 외국인 효과에 대해서는 계속 말씀드려 왔습니다.
셀트리온은 오늘 크게 움직였습니다. 삼성전자도 장중에 하락 흐름이 나왔는데, 이 종목은 장 초반부터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할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수의 외국인 수급과 지수선물 연결성, 그리고 상장 이전 기관 투자자 편입과 외국인 편입 등이 혼합되면서 여러 외국인 부분이 진행되었고, 종목별로 한 번씩 과하게 튀는 움직임이 나온 것입니다.
한 달 전에는 바이오 쪽에서 코멘트를 드렸고, 셀트리온도 두 번째 정도 짚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실적 발표 때도 개인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한다는 얘기를 드렸습니다. 당분간은 추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하실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흐름이 나오면서 코스피 수급이 다소 안정되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500억 원 정도, 금융투자가 500억 원 정도 매수에 들어오면서 수급이 조금 안정화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기존 상승 파동을 크게 이끌었던 종목인 만큼 하락 흐름이 뚜렷하게 나왔습니다.
레버리지 부분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분간 1,900선 파동이 나오고, 다시 한 번 조정이 나와서 못 산 레버리지 종목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630포인트 부근에서, 이번에 보시면 2,003~2,100선 초반, 전후 구간에서 레버리지 종목을 5만 5,400원대에서 매수하신 분들께 코멘트를 드렸고, 어제는 저점을 기준으로 일차적으로 챙기는 방향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레버리지는 15% 정도 상승 수익, 즉 15% 이상의 수익으로 일차 마무리하겠습니다. 전고점 돌파 이후 눌림목 구간이 진행되는 흐름으로 봅니다. 여기서 지수를 더 내리면서 깊은 조정을 할지, 짧게 조정할지, 아니면 기간 조정으로 가면서 가격 조정 폭을 길게 가져갈지가 관건입니다. 글로벌 매크로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 지수가 빠르게 반응하거나 시차를 두고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2,003~2,100선에서 접근했던 레버리지를 2,400, 거의 1,500선 근접 구간에서 일단 차익 실현하겠습니다. 지난번 코스닥 레버리지도 20% 수익을 챙겼던 것처럼 이번에도 챙기고, 이후 지수 자체에는 관심을 두지 않겠습니다. 지수는 전고점 수준에서 눌림이 진행되는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은 섹터별, 개별종목 장세의 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특징주로는 LG전자가 6%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LG전자는 한 달 반 전부터 "LG가 달라졌다"는 코멘트를 드렸습니다. 삼성과 LG의 디스플레이 전략을 설명드린 바 있고, 여기에 IoT나 가전 쪽 변화가 더해졌습니다. 삼성은 오늘 새벽 빅스비 관련 서비스를 발표했는데, 가전과 스마트폰의 인공지능 기능과 음성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LG는 전장 부품 쪽으로 변화를 주었고, 오늘 상승은 전장 관련 이슈가 부각되면서 나온 것입니다.
LG전자의 전장부품 사업은 수주가 상당히 빠르게 늘고 있고, 기술력도 탄탄해서 글로벌 오퍼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전 쪽에서는 구글과 협력해 음성인식 AI를 접목하는 제휴도 진행 중입니다. 자동차 쪽에서는 현대모비스가 3% 가까이 반등했고, GS건설 2%, 현대제철 2% 상승했습니다. 내일 발표되는 부산 준공 관련 이슈도 있고, 은행 업종도 1~2% 상승했습니다. 지수는 부진했지만 개별 종목들은 탄력이 좋았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그룹 외에도 다른 종목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수는 별로 움직이지 않았지만 종목별 상승 탄력은 강합니다. 이런 흐름에서는 상승 종목을 따라가기보다는 하락 후 다음 파동에서 올라올 수 있는 경기민감주들에 미리 접근해 놓고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삼성전자는 급등 이후 가까운 상승 흐름이 이어졌고, 주변에서 삼성전자로 수익을 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립니다. 그러다 보니 시장 관심이 쏠렸고, 개인투자자들이 덥석 들어가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지금 외국인들은 어제 선물을 매수해 놓고 오늘 차익 실현을 하고 있는데, 개인투자자들이 그 물량을 받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3·4분기 실적을 잠정치로 발표했기 때문에, 여기서 플러스 알파가 나와야 주가가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다음 실적 시즌까지는 3개월 가까이 남아 있어서, 그때까지는 주가 움직임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도 마찬가지입니다. 1차 상승은 바이오 상승 흐름으로 10만 원대에서 20만 원대까지 100% 상승한 것이고, 이후 램시마의 해외 진출, 영업이익 등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습니다. 미리 들어가 기다리는 것은 괜찮지만, 이미 모두가 좋다고 할 때 뒤늦게 들어가면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오늘 레버리지는 어제 기준대로 어제 저점이 깨지면 일단 책임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기준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레버리지 시장에서 코스닥 630, 플러스 알파 20포인트 기준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급락이 나올 때 남들이 다 도망갈 때 물량을 받았고, 시장이 돌아올 때 수익을 챙긴 것입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여러분 심리가 불안해질 수 있는 종목이므로, 불안 심리로 매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은행주, 증권주, 건설주도 마찬가지이고, 조선업종과 전력·중공업 쪽, 특히 현대중공업이 3% 정도 상승했고, 현대제철도 2% 올랐습니다. 그 외 경기민감주들은 바닥에서 한 번씩 튀어 오르는데, 많이 오를 때는 6% 정도까지 움직이기도 합니다. 1~2주 사이에 3년 치 이자가 나온다는 말도 있는데, 이런 관심 종목들을 계속 확대해 나가실 필요가 있다는 얘기는 이미 충분히 드렸으니 더 강조하지 않겠습니다.
레버리지는 일단 차익 마무리하고, 지난번 코스닥도 마무리했습니다. LG전자는 "LG가 달라졌다"는 시나리오가 계속 그려지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수급이 약해졌다가 최근 급등하면서 셀트리온 외국인 효과가 마무리되는 과정입니다. 낙폭이 컸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 영역이 개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오늘은 10월 19일입니다. 아침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11월 초에는 차기 연준 의장이 발표되고, 다음 주에는 22일 통화정책 회의가 있습니다. 통화정책 회의에서 자산 축소, 즉 테이퍼링을 마무리할지 말지가 달러와 시장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 때문에 지수는 여기서 크게 움직이기보다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연준 의장이 누가 될지, 통화정책이 기존 추세에서 다른 방향으로 갈지 체크하려는 흐름이 보입니다.
그 와중에 개별 종목과 섹터 이슈가 계속 나올 것입니다. 오늘 철강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LG전자는 관련 내용으로 급등했으며, 셀트리온은 하락했습니다. 각각 개별 이슈와 모멘텀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대형주 중심으로 치고 빠지는 장세가 이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실적과 모멘텀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종목이 강합니다. 삼성전자는 실적 모멘텀을 일단 모두 가지고 있지만, 긍정적인 요소들이 이미 주가에 대부분 반영되었습니다. 정보의 효용성 측면에서 방송이나 뉴스 채널에서 나오는 내용은 투자 판단에 큰 가치가 없고, 오히려 투자 심리를 불안하게 만들거나 왜곡시키는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적 모멘텀이 줄었더라도 아직 살아 있는 종목에 관심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어 연 전 회장의 면담이 있는데 큰 내용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월 경계 산행 주수, 버라이즌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10월 19일, 코스피 레버리지가 급락했을 때 접근하셨던 분들은 수익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마감 브리핑은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내일 아침 이슈면 주식 뉴스 공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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