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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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SEP 전망에서 성장률 하향(2.1→1.7%), 실업률·PCE 상향(2.5→2.8%)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나왔으나, 파월이 관세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으로 보고 경기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언급해 시장이 반등. QT 속도 완화로 유동성 호재와 10년물 금리 하락 기대. 나스닥 주봉·S&P 50일선 기준 2011이평선·박스권 하단이 저항선이라 강한 저항 구간 도달 예상. 4월 2일 상호관세를 앞두고 추가 하락 대비 필요 강조. 본인 계좌 수익 과시 및 2배 레버리지 투자 및 유료 멤버십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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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1억 7,100만 원이고, 오른쪽에 있는 IS 계좌는 220만 원 손실 중입니다. 여기에 두 번째 계좌가 다시 플러스로 전환했고, 환지가 방어를 해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은 4,600만 원 수익 중이라 현재 기준 총 2억 5,6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어제 FOMC와 기자회견 이후 미국 증시는 다시 크게 상승했습니다. 지금 구간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반등이냐 추가 하락이냐를 두고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어제 FOMC가 진행됐는데, 핵심 내용만 정리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먼저 SEP, 즉 연준 경제 전망 요약입니다. 지난번과 꽤 많이 변화가 있었습니다. GDP 성장률 전망을 보면, 지난번에는 2.1%를 전망했는데 이번에는 1.7%로 하향 수정됐습니다. 실업률은 기존 4.3% 전망에서 이번에 4.4%로 상향 수정됐고요. 즉 연준은 경제가 지금보다 더 둔화될 것이라고 보고, 고용 역시 더 악화될 것이라고 본다는 전망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PCE 물가지수, 즉 연준의 인플레이션 전망은 기존 2.5%에서 2.8%로 매우 높게 상향 수정됐습니다. GDP와 실업률은 나쁜 방향으로 바뀌며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데, 반대로 인플레이션은 더 상승한다고 본 셈입니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재반등,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네,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만 보면 시장이 두려워하던 것이 다 나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파월의 기자회견에서 이 우려를 어느 정도 덜어 주었습니다.
점도표 변화를 보면 지난 12월 점도표보다 살짝 더 매파적으로 변화되어 있었습니다. 다행히 올해 금리 인하 전망 자체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다만 12월에 올해 금리 인하를 전망한 위원은 무려 15명이었는데, 이번에는 11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올해 금리를 낮추는 게 맞는지 고민하는 위원들이 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점도표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연준 위원들도 사실 잘 모릅니다.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전망은 언제든 데이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참고 정도로만 보시면 좋겠습니다. 피터 린치의 연설이 얼마나 통찰력 있었는지, 2022년 금리 인상 사이클과 2024년 금리 인하 사이클을 보면서 정말 공감하게 됩니다. 경제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그래서 금리도 예측이 불가능하며, 시장 역시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매파적인 부분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제 양적 긴축, 즉 QT 속도 완화 소식도 나왔습니다. 미국채 상한선을 기존 월 250억 달러에서 4월부터 50억 달러로 줄이는데, 예상보다 더 많이 속도를 완화해서 시장이 이를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주택저당증권(MBS)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양적 긴축 속도 완화가 호재인 이유는 시장에서 돈을 회수하고 흡수하는 속도가 훨씬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시중 통화량이 더 많이 남는 효과가 생기고, 유동성 측면에서는 호재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속도 완화는 트럼프 대통령과 베선트 재무장관이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하락하면 기업과 시장에 호재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을 호재로 봅니다. 실제로 FOMC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3%에서 4.2%로 급락했습니다. 연준이 완화로 빠르게 돌아서야 10년물 금리 둔화가 가능하고, 그래서 트럼프는 금리 인하가 훨씬 낫다며 연준을 바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번 3월에도 금리 인하 압박을 가했고, 지난 1월 취임 후에도 계속 압박해 왔습니다. 연준은 일단 너무 섣불리 움직이지 않고 데이터를 보고 움직이겠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월의 기자회견 내용입니다. 파월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에 대해 일시적일 수도 있다고 말하며, 3년 만에 '일시적'이라는 단어를 꺼냈습니다. 여러분 기억나시나요? 2021년부터 투자하고 2022년 하락장을 버텨 오신 분들이라면 이 단어를 기억하실 겁니다. 과거 파월은 2022년 인플레이션이 4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을 때,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발언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 아니라 역대급으로 지속됐고, 연준은 뒤늦게 자이언트 스텝, 즉 0.75%p 금리 인상이라는 생전 처음 듣는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모두가 '일시적'이라던 파월을 비난했던 트라우마가 있는 것이죠. 그런 파월이 이번에도 관세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파월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조치 없이도 빠르게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일시적 현상이라면, 때로는 그냥 두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즉 관세 인플레이션이 한 번 잠깐 올랐다가 다시 사라지는 현상일 수 있고, 그렇다면 그냥 둘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예측 불가능한 영역이라,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 침체가 오는지, 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하는지 계속 모니터링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또 파월은 경제도 괜찮고 침체를 예측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으로 시장의 경기 침체 걱정이 잠시 덜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치솟은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올랐지만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에 머물러 있다며 크게 걱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괜찮고, 인플레이션도 일시적이라고 받아들인 시장은 그동안 걱정으로 내렸던 주가를 어느 정도 끌어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제부터가 정말 중요합니다.
현재 S&P500 50일봉 차트를 보면, 그동안 지지선 역할을 했던 박스권 하단을 뚫고 내려갔고, 20일 이평선도 뚫고 내려갔습니다. 지금은 다시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데, 곧 20일 이평선과 만나게 됩니다. 지지선을 뚫고 내려가면 그 지지선은 저항선이 된다는 이야기를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20일 이평선은 저항선이고, 그 위에 있는 박스권 하단도 저항선입니다. 여기를 뚫고 올라가야 진짜 반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스닥 주봉 차트로 보면 더 이해가 쉬울 겁니다. 흰색으로 표시된 AI 강세장 상승 추세 하단선이 보이시죠? 여기를 뚫고 내려왔기 때문에 이제 강력한 저항선이 됩니다. 그리고 그 위치 근처에 50주 이동평균선도 뚫고 내려갔는데, 두 번 반등하면서 곧 이 저항선에 닿게 되고, 마지막으로 20주 이평선 저항선에도 도달하게 됩니다. 즉 저항이 매우 강한 구간에 곧 도달한다는 뜻입니다.
그저께 영상에서 구독자분들께 "지금 일시적인 반등일까요, 진짜 반등일까요?"라고 질문드렸는데, 80%의 분들이 일시적인 반등이고 추가 하락이 있을 것이라고 답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 저항을 받고 정말로 추가 하락이 이어질지, 아니면 진짜 반등이 될지 이 지점을 잘 지켜봐야 합니다.
지금 가장 아쉬운 부분은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파월의 발언으로 경기 침체는 없을 것이고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기대감에 반등했는데, 트럼프는 반등이 이어지는 이 구간 동안 4일째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곧 상호 관세가 부과되는 4월 2일이 다가옵니다. 그때까지 안심할 수 없으니, 이번에 잘 응수해 놓았으니 이대로 상승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최선을 바라보되, 추가 하락이라는 최악의 경우에도 대비해 두어야 합니다. 제가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일이 잘 풀릴 거라 믿고 열심히 준비하되, 현실적으로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타격을 입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투자에서 대비라는 것은 결국 현금 비중과 시간입니다. 현금 비중을 들고 있었기에 매우 좋은 타이밍에 수량을 늘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멤버십 텔레그램에서는 3월 15일 현 기체 저점에서 일시적인 반등이라도 비중을 한 번 더 높여야 하는 매우 좋은 응수 타이밍이라는 정보를 전달드렸습니다. 운도 따라 주었지만, 하루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자산을 크게 불릴 수 있다면 저의 노동력과 지식을 레버리지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여러분 스스로 하시는 것이고, 그 선택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조정장에 진입하면서 많은 분들이 벌써부터 물려서 욕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 서학개미의 매수 1순위는 테슬라와 테슬라 레버리지인데, 이미 반토막을 넘게 계좌가 박살 나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국내 미국 주식 유튜브도 테슬라 관련 채널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테슬라 레버리지에서 한국인 비중이 거의 40%를 넘고, 밈주식에도 한국인 비중이 엄청납니다. 개별 주식 단타에도 환호하지만, 저는 그런 방식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돈을 덜 벌더라도 소중한 돈을 지키고 불리면서, 여러분도 저와 함께 자산이 우상향하는 정보만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인기 있는 개별 종목이나 3배 레버리지가 아니라, 인기는 덜하지만 가장 확실한 투자처인 2배 레버리지에 투자하며 그 과정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조정장과 하락장이 찾아오면 누가 발가벗고 수영을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는 워런 버핏의 말이 있죠. 지금 이 조정장에서 제 계좌를 보시면서 결국 돌고 돌아 우직하게 가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꼭 깨닫으셨으면 합니다. 재미는 게임을 하든, 여가 시간을 보내든, 운동을 하든,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든 다른 곳에서 찾으시고, 투자는 재미가 아니라 자산을 확실하게 불려 나가는 데 초점을 두셔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도파민에 중독되어, 투자에서도 재미와 쾌락과 수익을 함께 얻고 싶어 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소소한 용돈벌이나 재미, 쾌락이 아니라 최소 수천만 원, 수억, 수십억의 수익을 바라보셔야 자산을 불려 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 내 계좌가 크게 손실 중이라면 무언가 잘못된 투자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깨닫고 함께 가시죠.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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