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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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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특징주·금일 관심주] 하츠·SK…변신은 무죄!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 전일 특징주·금일 관심주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1-03-31 · 유튜브 시청 2,32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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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현대차#삼성전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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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하츠는 미세먼지·주방후드 업체로 건설 기자재 테마에 편승해 급등했으며, 서울·부산 보궐선거 이후 재개발·규제완화 기대가 건설주를 움직이고 있다. 보궐선거 후보 지지율 흐름으로 건설주 변동성이 커졌으나, 당선자 임기가 1년에 불과해 정책 추진 한계가 있어 과도한 기대는 경계해야 한다고 봤다. 리모델링 수요는 실질적 성장 요인이다. SK그룹은 분사·바이오 확대, 반도체(SK하이닉스) 및 통신 사업 재편 등 변신 흐름이 있어 주목할 만하며, SK 관련주는 시가총액 약 2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바닥권 25만원대 거래량 분출 후 외국인·기관 수급이 유입되고 있다. 비교 종목으로 LG그룹(휴대폰 사업 정리, 전장 전환)과 두산그룹의 사업 재편 사례가 거론되었고, 포스코 그룹 등 재편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봤다. 단기 트레이딩보다는 우량 종목을 분할 매수하는 장기 모아가기 전략을 권했으며, 오늘 상승 시 추격 매수는 자제하라고 조언했다. 시장 전반은 대형주 중심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지수가 3,000 부근을 회복하면 오버슈팅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먼저 종목은 하츠입니다. 하츠가 어제 강하게 올라서 저는 미세먼지 관련주인 줄 알았는데, 건설 기자재 테마까지 부각되면서 움직였더라고요.

02. 맞습니다. 하츠는 미세먼지 관련주라기보다는 원래 건설 기자재 쪽에 들어가는 주방 후드 전문업체입니다. 주방에서 연기나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시장까지 진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죠.

03. 최근 건설 쪽 관련 업종들이 전반적으로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대형건설사뿐 아니라 건설 기자재, 시멘트 같은 것들까지 함께 움직이고 있어요. 하츠는 미세먼지 쪽 사업도 있고, 어시스트 매트 쪽은 도배 관련 인상 이슈도 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이 업종들이 움직이게 된 건 아무래도 보궐선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4.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서울과 부산 지역의 보궐선거가 다음 주에 치러지는데, 지금 야권 후보가 다소 앞서고 있다는 보도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반적으로 억제 완화나 재개발 같은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에 대한 추진 기대감 때문에 건설주들이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5. 다만 한 번 생각해볼 점이 있습니다. 지금 추세로는 야권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는데, 주식시장이 정책의 실현 여부보다 미래 가능성을 놓고 반응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6. 하지만 지금 보궐선거에 당선되는 분들의 임기는 1년밖에 안 됩니다. 임기 1년 동안 특히 정부 정책과 반하는 정책을 얼마나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물론 이후 재선에 성공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겠지만, 너무 서둘러 앞질러 움직이는 면이 있지 않겠느냐는 거죠. 결국 선거가 다가올수록 변동성은 잦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고, 너무 높은 기대를 갖기는 쉽지 않습니다.

07. 여러분들이 잘 명심하셔야 할 점은, 선거와 관련해서 규제 완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지만, 당장 이것이 실현되려면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입니다.

08. 그럼에도 하츠가 어제 강하게 오른 이유는, 현재 하츠가 B2C 시장에 진출해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테마로 움직였다기보다는, 하츠가 가진 본질적인 역할과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거죠.

09. 대규모 재개발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리모델링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을 하신다면 기존 것을 교체하면서 고급 자재를 쓰려는 경향이 있는데, 주방 후드는 특히 여성분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품이라 고급 수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어제 상당히 급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설이 완성되는 데는 몇 년씩 걸리는데, 시장에서는 콘크리트 관련주부터 인테리어까지 단기간에 한꺼번에 급하게 오른 감이 있습니다.

10. 그래서 저는 이 섹터가 1차 랠리는 끝나고 마무리 단계로 가는 시점을 눈여겨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선거 관련해서 너무 들썩이고 있어서, 시장이 옆으로 횡보하는 모습인데요. 저는 나름대로 강세장 기조는 유지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 살 만한 종목이 많지 않다 보니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특히 악재에는 민감하고 호재에는 둔감한 편인데, 이런 쪽에 관심이 쏠려 있다는 점에서 너무 과도한 기대는 조심스럽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1. 하츠는 매도 쪽 의견이신가요?

12. 일단 오늘 조금 상승하면 추격 매수는 자제하시는 게 좋겠고,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상황을 보시면서 매도 타이밍을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 네, 알겠습니다. 전일 특징주 하츠에 대한 분석을 해봤는데요. 오늘 시장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은 무엇이 있을까요?

14. 오늘은 SK를 말씀드리겠습니다. SK는 최근 어제 뉴스가 나왔는데요. 자회사 IPO 얘기가 나왔고, SK텔레콤도 분사 얘기가 나옵니다. SK 그룹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15. SK 그룹은 전반적으로 SK텔레콤이 메인이고, 지금 분사를 해서 회사 규모를 키워가려는 움직임입니다. 통신 업종은 통신 3사가 시장을 나눠 갖고 있는 상황인데, 이제 활로를 모색하는 것이죠. SK하이닉스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SK바이오 쪽도 세 번째 IPO를 준비하는 바이오 분야가 있습니다. 이렇게 돈을 계속 끌어모으고 있는 구조죠.

16. 그리고 최근에는 현대차와 수소 사업까지 하겠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SK 그룹의 변화와 변신을 꼼꼼히 체크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산발적으로 나온 뉴스로 보기보다는, 위에서 종합적으로 내려다보면 SK 그룹이 바이오를 굉장히 키우고 있고, SK하이닉스는 우리나라 삼성전자 다음가는 반도체 회사이고, 통신도 키우려 한다는 그림이 보입니다. 게다가 최태원 회장께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까지 맡으셨습니다. 5대 그룹 회장이 그런 역할을 맡은 적은 없었죠. 기존 최태원 회장은 다른 총수들에 비해 조금 불안정한 이미지를 줬던 게 사실입니다. 투자 실패나 사생활 문제 등이 있었지만, 이제 그런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7. 차트도 살펴보면, 바닥권에서 25만 원을 찍고 28만 원까지 올라올 때 거래량이 터졌습니다. 이후 거래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주가가 올라오고 있는데, 바닥에서 25만 원을 찍었을 때 거래량이 폭발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외국인과 기관 수급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SK의 새로운 변신, 중견 기업 부럽지 않은 변화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8. 조금 전 다른 코너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포스코 그룹이나 SK 그룹이 최근 나타내고 있는 횡보 흐름이 심상치 않다고 봅니다. 기존 그룹들의 전기차, 자동차, IT 같은 것보다 변화하고 있는 기업들에 관심을 가진다면, 그중 선두에 서고 있는 것이 현재의 SK라고 볼 수 있죠.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바이오 쪽을 보면, SK바이오는 상장한 지 5주 정도 됐는데, 시총이 현재 2조 원 남짓입니다. 이것만 봐도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오늘 장부터 여러분들이 새롭게 SK를 주목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19. SK 그룹의 변신, 무죄 판결을 받을 만한 내용까지 말씀해 주셨는데요. 원래 하던 사업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고, 바이오나 친환경 쪽에서도 상당히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도 프랑스 유전자 치료제 관련 기사가 나왔는데,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앞으로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하셨습니다. 비교해 볼 만한 종목이 있을까요?

20. 현재 SK와 견줄 만한 것이 LG그룹입니다. LG그룹도 상대적으로 중요합니다. LG그룹은 물론 애플카 때문에 올라왔다기보다는, 그동안 떨어졌던 휴대폰 사업부를 정리하면서 적자 사업을 잘라내고 그 돈으로 전장 사업으로 나가겠다는 방향 전환이 있었습니다. 두산그룹의 사례도 있죠. 두산이 식음료 회사에서 중공업 중심으로 바꿨을 때 주가 상승이 상당히 높았던 과거 경험이 있습니다. SK 그룹도 이런 방향 전환을 통해 현재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필요한 반도체, 통신, 바이오 등을 갖추고 있으니 이런 쪽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1. 지금은 단기 트레이딩 시장이 아닙니다. 단기 트레이딩을 하려면 전문가 영역이에요. 지금은 여러분들이 3,000포인트 근처에 있을 때, 이런 종목들을 따박따박 모아가는 전략이 훨씬 좋습니다. 오늘 이 종목이 올라오고 저 종목이 두더지 게임처럼 올라오는 상황에서 그걸 따라 하는 것은 저라도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종목들을 꾸준히 모아가는 전략을 쓰신다면, 지수가 3,000을 넘어 다시 3,000선을 향해 갈 때는 오버슈팅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22. SK 같은 포인트들을 짚어주시면서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을 세워주신 것 같습니다. 오늘 전체 시장에 대한 투자 전략은 어떻게 보시나요?

23. 오늘 미국장이 올라왔지만, 국내 시장은 에너지를 좀 추스려야 하는 국면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대형주 중심의 종목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은 현재 강하게 올라갈 만한 모멘텀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움직이는 종목들도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중심의 개별 종목 장세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모아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다만 종목은 조금 바뀔 것 같습니다.

24. 앞서 잠깐 말씀드렸듯이, 대형 종목들은 오랫동안 쉬지 않고 올라왔습니다. 그 동안 2차전지나 자동차 같은 것들은 조금 실망스러웠는데요, 제가 말씀드린 포스코, LG, SK 그리고 통신, 금융 같은 쪽에 상당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런 종목들을 모아가는 전략을 쓰신다면, 어떻게 보면 수익률이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2020년처럼 드라마틱한 수익률은 나오지 않겠지만, 이런 모습을 참고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 3월 시장이 워낙 힘들었던 만큼 많은 분들이 3월을 힘들어 하셨는데, 오늘부터 4월이 시작됩니다. 4월에는 3월보다 조금 더 편하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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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현대차#삼성전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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