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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AI뉴스 이나현입니다. 오늘은 엔비디아 뉴스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비D 시가 총액이 6조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그 어떤 회사도 도달하지 못한 가치인데요. 오늘 엔비디아 주가가 하루에 만 상승해서 235달러대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7거래일 동안 무려 20% 폭등이 있습니다. 시가 총액이 일주일 사이에 9,억 달러 넘게 증가한 건데요. 참고로 작년 10월에 처음 5조 달러를 찍었고 한 번 내려갔다가 4월에 재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6조 달러를 노리는 건데요. 이렇게 시총이 늘고 있는 배경은 우선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아마존 등 미국 4대 클라우드 사업자가 올해에만 AI 인프라에 6천억 달러를 쏟아붙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이 돈의 상당 부분이 엔비디아 칩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월 말 이후 거의 70% 급증했는데요. 인텔, 마이크롬, 그리고 AMD, 브로드컴 같은 회사들도 같이 뛰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젠슨왕의 베이징 동행 효과입니다. 트럼프 시즌핑 정상 회담과 직결되는데요. 젠슨왕이 트럼프 베이징 방문의 마지막 순간에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시진핑이 미국 CEO들 앞에서 중국의 문은 더 활짝 열릴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시장은 이걸 엔비디아의 중국 시장 재진입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에는 엔비디아 H210 수요가 약 200만 대기 중입니다. 이게 풀리면 추가 상승 모멘텀이 엄청납니다. 물론 이게 거품일 수 있다는 경우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SMP 500 상승분의 30% 이상을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단 두 종목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빅쇼트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최근 지금 테크주 상승세는 2000년 다컴 버블 정점과 똑같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럼 엔비디아 시총 6두 달러를 돌파하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어, 첫 번째로는 SK 하이닉스의 수입니다.
엔비디아의 가장 중요한 부품이 뭐냐? 바로 HBM입니다. 그리고 SK 하이닉스가 엔비디아 HBM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UBS는 SK하이닉스가 차스대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에서 HBM4 점유율 70%까지 갈 거라고 전망했는데요. 엔비디아 시총이 1조 달러 더 오른다는 건 SK 하이닉스 수주가 그만큼 더 늘어난다는 직접적인 신호입니다. 5월 20일 다음 주 수요일이 진짜 분수령인데요. 엔비디아가 그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월가 예상 매출은 788억 달러. 만약이 숫자를 뛰어넘으면 6조 달러 돌파는 시간 문제입니다. 반대로 예상대로 실적이 안 나오면 단기 조정 가능성도 마지막으로 마이클 버리 경고 진지하게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AI 칩 강풍이 계속될 수도 있지만 시장이 한쪽에 너무 쏠려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분산이 답입니다. 엔비디아 한 종목, SK 하이니스 한 종목에 몰하시기보다는 AI 인프라 전체를 골고루 담으시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다음 뉴스 살펴보겠습니다. 베이징에서 화제가 된 장면이 있었습니다. 미국 빅테크 CEO들의 한 자리에 모여 시진핑 주석을 만났는데요. 머스크, 젠슨왕, 팀쿡, 보잉 CEO까지 투자분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계신 종목의 수장들이 다 모였습니다. 블룸버그 보도 함께 보시죠. 먼저 어떤 장면이었는지부터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첫날 10명이 넘는 미국 기업 대표들이 인민 대회당에 모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주석에게 CEO들을 한 명씩 직접 소개했고요. 시주석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중국의 개혁 개방에 깊이 관여해 왔고 양측 모두 이로부터 혜택을 받았다. 중국의 외부 세계를 향한 문은 더 활짝 열릴 것이다. 미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더 넓은 전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분위기는 우호적이었습니다. 머스크는 멋지신이었다. 많은 좋은 일을 잃었다라고 얘기를 했고 젠슨왕은 시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모두 놀라왔다.
또 팀쿡은 엄지척과 피스 사인으로 답했습니다. 하지만이 혼풍 이면의 긴장감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치주석은 같은 날 정상 회담해서 대만 문제는 미중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라며 잘못 따를 경우 충돌과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비즈니스 협력은 환영하되 외교적 핵심사안에는 단호한 입장으로 양면 메시지가 동시에 나온 건데요. 그럼이 뉴스가 어떤 의미일까요? 우선 빅테크의 중국 시장 재기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종목은 앞서 말씀드렸던 M비D입니다. 젠스당 CEO가 이번 방문의 마지막 순간 합류했습니다. 시장은 이걸 중국 AI칩 수출 재기 따르면 중국에는 NVD H210 200만대 수요가 대기 중인데요.
이게 풀리면 엔비디아 매출에 상당한 모멘텀이 됩니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7거래일 만에 20% 폭등한 것도 이런 기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두 번째는 테슬라와 애플도 직접 수의 가능성입니다. 테슬라는 중국 매출 비중이 약 22%, 애플은 약 17%입니다. 두 회사 모두 작년에 중국 매출이 감소했는데 시추석에 문 열겠다 발언이 회복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신중하샤 점은 이런 정상 외교 발언이 항상 구체적으로 정책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건데요. 2017년 트럼프 1차 방중 때도 2,500억 달러 규모 사업 계약이 발표됐는데 그 후 무역 전쟁이 시작됐죠.
발언과 실제 정책 변화 사이엔 시차가 있다는 점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어, 또 하나 눈에 띄는 거는 참 잠시만요. 네. 또 하나 눈에 띄는 거는 마이크론의 동행인데요. 보안 리브 실패로 중국 인프라 사업이 막혔던 기업까지 이번 명단에 올랐다는 건 트럼프 대통령이 시주석이기 요청한 중국 시장 개방의 첫 번째 테스트 배드가 반도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물론 투자자분들 입장에서는 무역 긴장을 안 하라는 호재라는 동시에 강력한 경쟁자의 기원이라는 도전 과제이기도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공급방 안정이 한국 반도체에 우호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메모리 회사의 중국 시장 재진입이 삼성과 SK 하이닉스의 경쟁 환경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 함께 짚어 두시는게 좋겠습니다.
결국 베이징에서 나온 발언들은 우호적이었지만 시장은 발언이 아닌 결과로 움직입니다. 치주석에 문 열겠다는 발언, 트럼프 대통령의 환영 분위기. CEO들의 긍정적인 반응 모두 단기적 시장 심리에는 호재입니다. 다만 실제 무역 협정과 관세, 기술 수출 통제가 어떻게 바뀌는지가 진짜 분수령인데요. 이번 정상회담 공식 결과 발표와 다음 주 5월 20일 어 M비D 1분기 실적을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다음 뉴스로가 보겠습니다. 마지막 뉴스인데요. 아스닥의 AI칩 회사 세레브라스 시스템 세레브라스 공모가가 185달러였는데요. 첫 거래 시작 가격이 350달러 거기서 또 올라서 385달러까지 찍기도 했습니다.
조달 금액은 55억 6천만 달러인데요. 올해 미국 IPO 중 최대 규모고요. 2019년 우버 이후 미국 테크 기업 IPO 최대 규모입니다. 시가 총액은 약 700억 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청약 경쟁률은 20배 초가. 너무 많은 투자자가 몰려서 돈을 내고도 주식을 못 받은 펀드도 많았다고 합니다. 세레브라스는 엔비디아 대학마로 떠오른 AI 출론 전문 칩 회사입니다. 세레브라스의 주력 제품은 웨이퍼 스케일 엔진이라고 하는데요. 어린이 그림체 크기의 거대한 정사각형 실리콘 칩입니다. 일반 AI 칩보다 훨씬 크고요. 여기에 4조개의 트랜지스터와 44GB의 초고석 S램이 박혀 있습니다.
S램 칩 안에 직접 들어가는 가장 빠른 메모인데요. 한마디로 AI가 빠르게 답을 내놓는 추론 작업에 특화된 괴물칩입니다. CEO 앤류 펠드머니 한 마리 인상적인데요. 느린 검색 시장이 얼마나 클까요? 0입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즉 속도가 돈이라는 거죠. 특히 오픈 AI와 아마존이 이미 큰 손 고객입니다. 올 1월에 오픈 AI와 100억 달러 규모 컴퓨팅 계약을 맺었고요. 3월엔 아마존 웹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더 흥미로운 디테일이 있는데요. 오픈 AI 공동 창업자 샘 올트먼과 그랙 브록만이 세레브라스 주요 주주입니다. 론 머스크와 오픈 AI 소송 과정에서 두 사람의 보유 지분이 공개됐는데 샘 올트먼은 약 8만9,000주 그랙 브론마는 약 7만8,000주의 세레브라스 주식을 보유 중입니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 두 사람 모두 수백억 원대 평가 가치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리스크도 있습니다. 세레브라스 매출의 상당 부분이 오픈 AI에 집중되 있습니다. 회사가 증권 신고서에서 직접 오픈 AI가 향후 수년간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전문 리서치 회사 세미 익스포넌트의 비크람 세카는 투자자 질문은 세레브라스가 엔비디아를 위협하느냐가 아니라 오픈 AI 전략 계약을 넘어 매출을 확장할 수 있느냐라고 경고했는데요. 즉 오픈 AI 의존도가 양날의 검이라는 거죠. 그럼 세르브라스의 급등 무슨 의미일까요?
우선 AI 인프라 광풍이 더 거세진다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호크하이 360 IPO 다뤘는데요. 그때 다음 타자가 세레브라스라고 예고드렸는데 그 예고가 그대로 적중한 겁니다. 다음에는 스페이스 X 하반기의 오픈 AI와 엔트로피까지 IPO를 노리고 있습니다. AI 회사 IPO 쓰나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데요. 한국 IPO 시장에도이 모멘텀이 파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출론칩 시대가 본격 개화되며 메모리가 더 팔릴 텐데요. 세레브라스 칩에 들어간 S램은 칩 안에 박히는 초고석 캐시 메모리입니다. AI 칩이 커질수록 칩 옆에 붙는 HBM 그리고 그 뒤를 받쳐주는 딜램 수요도 같이 폭증합니다.
한 회사가 늘어난게 문제가 아니라 세레브라스, 엔비디아, AMD, 인텔, 구글이 다 같이 출연용 AI 칩을 만들겠다고 달려들고 있다는 건데요. 어제 다른 블룸버그의 디램 맞은 8% 80% 돌파 기사와 정확히 같은 흐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도 다컴버블 갔다는 경고가 월가에서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IPO 첫날 100% 가까이 폭등한 주식을 무작장 따라 들어가시면 안 되겠죠. 고객 집중도와 매출 확장 가능성 그리고 다음 분기 실적까지 확인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안전합니다. AI 시대 진짜는 직접 AI 회사를 사는게 있는게 아닙니다. AI 생태계가 이제 특정 기업의 독주가 아니라 설계, 집, 메모리로 이어지는 거대한 수직 계열화로 지화되고 있는 건데요.
거품 논란은 늘 있겠지만이 거대한 공급방의 중심에 우리 기업들이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월가 AI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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