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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판이 완전 뒤집혔다. 이 주식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이때까지 계속 오른다 (박세익 전무 / 2부)

웅달 책방 · 2024-02-13 · 유튜브 시청 25,12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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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현금#삼성전자#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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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반도체 주도섹터 매매 관점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월봉의 RSI 과열(70 이상)과 5개월 이평선 이탈을 매도 시그널로 제시. 현재 RSI는 70 미만이라 과열 전이므로 2025년 상반기까지는 상승 가능성을 봄. 5개월선 이탈 시 기계적 탈출을 강조하고, 나스닥 3% 이상 급락을 강한 조정 신호로 언급. 과거 반도체 사이클(2013~2018, 2022) 사례를 근거로 듦.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도섹터 매매에서 제가 필살기라고 적어 놓은 방법이 있습니다. RSI가 과열을 보이고 나서 5개월 이평선을 강하게 깰 때 매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5개월 이평선을 강하게 깰 때는 어떤 현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나스닥 지수가 3% 이상 강하게 빠지면서 강한 조정의 시그널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02. 지금 미국 시장은 M7 기업들, 빅테크, AI 관련주들이 기점이 되어 상승하고 있습니다. 2분기, 3분기가 남아 있는데, 개인 투자자분들은 그 섹터에만 조금 집중하면 될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태중 현금 계좌에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넣어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익률이 많이 나다 보니 자꾸 팔고 싶어집니다. 미국 주가 하락 주식과 투자 전략이 달라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반도체는 작년 연말부터 계속 강합니다. AI 모멘텀이 서버용 AI에서 이제는 온디바이스 AI로 옮겨 가면서 반도체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도체 주가는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맞을까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차트 공부를 잘해 두면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03. 차트 분석을 테크니컬 분석이라고 하죠. 1994년부터의 월봉을 보시면 반도체 사이클이 뚜렷합니다. 90년대에는 386, 486, 586 컴퓨터가 나왔고, 퍼스널 컴퓨터 수요를 끌어올린 요인은 윈도우의 버전업이었습니다. 새 윈도우가 나올 때마다 권장 사양이 올라가면서 더 좋은 반도체를 써야 하는 구조가 만들어졌고, 이것이 반도체 사이클을 만들었습니다.

04. 여기서 반도체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하는지 월봉상 RSI를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RSI 70 이상을 기록했을 때 주황색으로 표시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가만히 보면 RSI 70 이상이 나왔을 때 항상 고점이 나옵니다. RSI가 친절하게 "이제부터 팔 준비를 하라"고 알려 주는 셈입니다.

05. 2012, 2013년 이후에는 클라우드 돌풍이 불었고, 2007년 스마트폰 열풍이 2012, 2013년에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함께 스마트폰이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침투했습니다. 2013~2014년 넘어가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침투율이 40%에 이르렀습니다. 그때도 반도체 사이클이 아주 세게 올라왔고, DDR3에서 DDR4로 넘어가던 시기였습니다. 전고점을 훌쩍 넘어서면서 RSI 과열 지표가 나왔고, 이후 꺾이면서 시장도 일시적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06. 이후 서버, 플랫폼, 데이터센터 열풍이 불었습니다. 2016, 2017, 2018년에 데이터센터 열풍으로 신고가를 내며 올라갔고, 이때도 RSI가 과열됐다고 친절하게 알려 줬습니다. 2018년 연말에는 금리 공포, 물가 공포로 시장이 20개월 이평선을 한 번 깼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이번 고점을 기록하기 전에도 RSI가 충분히 과열을 보여 준 뒤 빠졌습니다.

07. 2022년에는 다우지수는 별로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S&P 500은 많이 빠졌고, 약 19.8% 정도 빠졌습니다. 나스닥은 33% 정도 빠졌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거의 40%나 빠졌습니다. 그만큼 많이 빠진 반도체 지수가 이번에 다시 올라와서 신고가를 냈습니다. 그래서 코덱스 필라델피아 반도체 ETF처럼 50% 정도 수익이 난 상품을 자꾸 팔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08. 그런데 지금 RSI를 보면 70도 채 가지 않았습니다. 이런 지표를 보면서 충분히 과매수 모습을 보인 뒤에 팔아도 됩니다. 팔아야 하는 시점은 RSI가 과열 양상을 보인 뒤, 5개월 이평선이 깨졌을 때입니다.

09. 지난번에도 2022년 이전 7, 8월 이후에는 5개월 이평선을 깨지 않고 계속 올라갔습니다. 그러다 2022년 1, 2월에 5개월 이평선을 깼고, 그 뒤로는 5개월 이평선이 굉장히 강한 저항선이 되었습니다. 5개월 이평선 밑에서 놀다가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고, 이번에 8, 9, 10월에 한 번 5개월 이평선을 깼을 때는 "이번 조정은 페이크(가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S&P 500을 보면서 설명드렸는데, 지금 다시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10. RSI가 70 이상을 기록한 뒤 5개월 이평선이 깨졌을 때는 탈출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정쩡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밸류 딥이나 물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11. 정리하면, RSI가 과열을 보이고, 5개월 이평선을 강하게 깨면서, 나스닥 지수가 3% 이상 강하게 빠지는 모습이 나올 때가 조정의 시그널입니다. 2022년 1월에도 나스닥이 3% 이상 빠졌습니다. 반면 작년 3개월 동안에는 나스닥이 3% 이상 빠진 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술적으로 많이 올랐기 때문에 쉬어 가는 장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 지금은 상방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고 있는데, RSI 70선 위와 40선 아래 구간을 보면 됩니다. 2008~2009년 등 한두 번을 제외하면, 40선 아래에서는 반등이 꼭 왔습니다. 그래서 40 아래에서 사도 되는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같은 경우라면 40에서 사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RSI 30 이하에서 샀다면 바닥에서 산 것이지만, "30 이하에 떨어지면 사야지"라고만 생각했다면 평생 못 사는 것입니다. 어떤 지표가 잘 맞고 잘 안 맞는지는 다 다릅니다. 얼마나 떨어질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2008년 말에는 금융위기로 정말 많이 빠졌고, 반도체 지수도 닷컴 버블이 깨졌을 때 1500에서 한참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질 때는 얼마나 떨어질지 모릅니다.

13. 그래서 5개월 이평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5개월 이평선을 뚫는 듯하다가 다시 깨지면 기계적으로 팔고 나오는 매매를 해야 합니다. 5개월 이평선을 뚫고 올라갈 때 매수하는 전략을 써야 합니다. 실제로 월봉을 보는 분은 많지 않지만, 주식 고수들은 전부 월봉을 보고 매매합니다.

14. 보통 투자자들은 5개월 이평선이 깨질 때 오히려 삽니다. 올라갈 때 못 먹었으니 "왜 500만 원밖에 안 샀을까" 하는 생각에 떨어질 때 물타기를 합니다. 선수들은 5개월 이평선이 깨지는 것을 보고 탈출합니다. 상승 추세에서는 5개월 이평선을 깨지 않고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밑에 주문을 걸어 놔도 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5개월 이평선을 깨고 떨어질 때는 자꾸 체결됩니다. 그래서 더 싸게 사려고 계속 낮춰서 물타기를 하게 됩니다. 정작 팔아야 할 때 사게 되는 것입니다.

15. 반도체가 올라갈 때가 있고, 자동차가 올라갈 때가 있고, 조선이 올라갈 때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주식을 하다 보면 이런 사이클이 보입니다. 그런데 다들 매매를 잘못하고 계십니다. 주식 투자에서 손해를 보는 이유는 대부분 잘못된 매매 전략 때문입니다. 밑에다 주문을 걸어 놓고 떨어질 때 사고, 올라갈 때는 위에 주문을 걸어 놓아서 너무 빨리 팔아 버립니다. 올라가는 주식을 팔고, 떨어지는 주식을 사는 잘못된 매매 전략이 손실의 원인입니다. 작년 시장에서 벌었다가 결국 다 토해 낸 분들은 자신의 매매 기법을 한번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6. RSI가 충분히 과열을 보인 뒤에 시장이 꺾이는 것은 주도주의 공통된 패턴입니다.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가 주도했을 때 차트를 보셔도 같은 패턴이 나옵니다. 제가 월봉 차트와 RSI를 보았을 때, RSI가 충분히 과열을 보인 뒤 꺾이는 것은 최소한 2025년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상반기가 될지 하반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RSI가 산정되는 계산식으로 보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올라갈 것이라고 봅니다.

17. 이 기법은 대단한 필살기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평생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제도권에 계신 펀드매니저 선배분들 중에도 이런 테크니컬한 매매 기법을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철석같이 믿고 있던 성장 스토리도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나거나 정부 규제, 회사 내부 문제 때문에 바뀔 수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이 말했듯이,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는 것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다고 믿는 것이 사실이 아닐 때입니다. 우리의 전망이 항상 맞을 수는 없습니다. 제 전망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망이 빗나갔을 때 펀더멘털 요인이든 테크니컬 요인이든, 리스크를 관리하는 적절한 대응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그 대응 전략은 간단합니다. 5개월 이평선이 깨지면 무조건 빠져나오고, 다시 회복하면 작은 매매 비용을 들여 다시 사면 됩니다.

18. 하락 추세로 접어든 주식을 회사의 성장 스토리나 가치만 믿고 붙잡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성장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치주 투자자들도 PBR 0.8에서 샀다가, 0.6, 0.4로 더 떨어지는 경우를 겪습니다. 제가 아주 가까이 지내는 유명한 신 가수 형님은 PBR이 0.1까지 떨어졌을 때 저에게 연락을 하셨습니다. 자살하고 싶다고 농담처럼 말씀하셨지만, 가치도 생각보다 계속 더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런 테크니컬한 필살기를 모르면 끝없이 사다가, 특히 레버리지나 신용을 쓰는 분들은 바닥에서 깡통을 차게 됩니다. 회복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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