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재훈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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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유가 하락기에도 정제마진 확대로 실적이 좋을 것이라 주장. 1분기 영업이익 1.2조 원(10년 평균의 약 5배), 2~3분기 실적 유지 또는 개선 전망, 예상 시가배당률 약 4.5%를 근거로 제시. 주가는 3월 고점 17.9만 원 이후 11만 원대 횡보, 외국인 매수와 11.8만~12.4만 원 매물대를 언급. 지지 10.8만 원, 손절 10.5만 원, 돌파 기준 11.8만 원 제시. 문자 구독 유도와 '숨은 종목' 홍보가 섞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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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유가 하락이 정유주에 호재인 이유
S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코어경제TV 이재훈입니다. 에스오일은 우리나라 대표 정유 대장주죠. 그런데 요즘 이 종목을 두고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십니다. 종전 얘기가 나오고 유가가 출렁이니까 정유주는 이제 끝난 것 아니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먼저 오늘 시장 분위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장 공포지수 사상 최고치
어제 한국 증시의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변동성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공식 발표일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고, 과거 금융위기 당시 기록마저 넘어선 수치예요. 그만큼 지금 시장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성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에스오일 현재 흐름
그런 와중에 에스오일은 오늘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그동안 11만 원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는데, 여기서 다시 올라가느냐 더 빠지느냐를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이걸 구분하지 못하면 큰 실수를 하게 되거든요. 오늘은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짚어 드리겠습니다. 들고 계신 분, 신규 진입을 노리는 분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이 될 겁니다.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평단 가격이 좋지 않아 대응이 필요하신 분. 둘째, 저가권에서 잘 매수하셔서 매도 타점이 궁금하신 분. 셋째, 신규로 진입하고 싶은데 진입 타점을 모르겠다는 분입니다. 각 경우에 맞춰 짚어 드리겠습니다.
유가 하락은 정유주의 악재인가?
가장 많이 오해하시는 부분부터 풀고 가겠습니다. 종전으로 유가가 떨어지면 정유주는 무조건 악재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가가 떨어지면 당장 보유한 원유 재고의 가치가 떨어지니까요. 하지만 그건 아주 단기적인 시각입니다. 정유사의 진짜 실력은 원유 가격이 아니라, 원유를 사다가 휘발유나 경유로 만들어 팔 때 남는 마진, 즉 정제마진에서 나옵니다.
유가가 안정되면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운행과 공장 가동이 늘면서 석유제품 수요가 크게 늘어납니다. 싸게 사서 가공해 비싸게 팔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열리는 거죠.
실적과 배당 숫자로 보기
실제 숫자를 보겠습니다. 최근 증권사 리포트에 따르면 에스오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 2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과거 10년 평균 영업이익의 약 다섯 배 수준이에요. 더 놀라운 건 정제마진 급등 효과가 1분기 중 보름 정도밖에 반영되지 않았는데도 이 정도가 나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증권사는 2분기와 3분기 실적이 1분기와 비슷하거나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정부의 유가 상한제 보상금이 더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배당입니다. 에스오일은 그동안 대형 투자 때문에 배당을 줄여 놨었는데, 그럼에도 올해 예상 배당 기준 시가배당률이 약 4.5% 수준입니다. 투자가 마무리되면 배당이 더 늘어날 여력도 있습니다.
즉 남들이 유가 하락에 비명을 지르며 정유주를 던질 때, 정제마진과 배당이라는 진짜 실력을 갖춘 알짜 배당 대장주를 오히려 주목해야 한다는 겁니다. 게다가 지금 중동 등 지역에서 정유제품을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나라가 사실상 한국뿐이라, 공급 부족 환경에서 업황이 슈퍼사이클 수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다만 솔직하게 짚겠습니다. 정유 업황은 유가와 정제마진 변동에 따라 출렁일 수 있고, 이 종목의 PER도 단순 수치로는 높게 보인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실제 회원 사례
한 구독자님의 사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19일 제가 올린 성호전자 영상을 보시고 "성호"라고 문자를 보내 주신 분인데요. 당시 매수가 35,000원, 1차 매도가 47,000원 도달 시 비중 70% 매도, 손절은 -3~5%로 타점을 드렸습니다. 결과는 6월 2일 47,500원을 찍어 1차 매도가에서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이후 6월 4일에는 신고가 57,700원을 뚫었고, 매수가 기준 약 64%의 단기 수익이 나왔습니다. 타점을 믿고 들어가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가장 아쉬운 건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도 긴가민가해서 진입하지 못하신 분들입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시장 상황에 맞게 대응하시면 됩니다. 다음 기회는 또 있습니다. 그때는 망설이지 마세요.
사칭 주의 안내
한 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저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제보가 계속 들어옵니다.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절대로 어떠한 금전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리딩방 가입비, 종목 추천비 같은 것은 일절 없습니다. 리딩방 가입이나 입금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캡처해서 보내 주세요. 제가 직접 법적 조치를 하겠습니다.
차트 분석
이제 차트를 보겠습니다. 에스오일은 올해 3월 초 17만 9천 원까지 오르며 고점을 찍은 뒤 쭉 흘러내려 11만 원 부근까지 조정을 받았고, 그 지점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3월 고점 이후 큰 흐름은 조정 후 횡보입니다. RSI 보조지표도 50 부근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어, 아직 뚜렷한 추세가 나온 자리는 아닙니다.
다만 주목할 점은 수급입니다. 오늘 외국인이 이 종목을 12,000주 넘게 대량 순매수했습니다. 최근 며칠을 보면 외국인이 꾸준히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정제마진과 배당 매력을 보고 외국인이 조용히 모으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물대는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현재가 위쪽 11만 8천 원에서 12만 4천 원 구간에 대략 22%, 16% 규모의 두꺼운 매물대가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바로 위에 본전을 찾으려는 물량이 많이 깔려 있다는 뜻이고, 이 구간이 강한 저항입니다.
정리하면, 외국인 매수와 배당이라는 펀더멘털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바로 위 매물벽이 두꺼워 한 번에 뚫기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추격 매수보다는 이 매물대를 거래량을 동반해 넘어서는지 확인하면서 분할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응 타점
변동성이 큰 장세이므로 무조건 분할로 접근하시는 것이 후회가 적습니다. - 핵심 저항선: 11만 8천 원. 위쪽 두꺼운 매물대의 시작점입니다. 이 가격을 거래량을 동반해 종가로 넘기면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1차 지지선: 10만 8천 원 - 손절 라인(보유자 기준): 10만 5천 원. 이 자리를 종가로 깨고 내려가면 횡보가 무너지고 다시 밀린다는 신호이므로 반드시 지키셔야 합니다.
2차, 3차 목표가는 영상에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캔들만 보고 목표가를 정하지 않고, 그날의 이슈와 거래량, 수급을 더해 실시간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독자분들께만 단체 문자로 실시간 타점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신규 종목 안내
마지막으로 중요한 정보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은 이미 오른 종목을 따라가기 바쁘죠. 저는 14년 동안 아직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신호가 막 잡히기 시작한 종목을 먼저 찾아내는 데 가장 자신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종목을 하나 잡았습니다. 에너지 관련 종목이고, 시가총액이 매우 낮으며, 바닥권에서 3년 넘게 횡보하다 이제 막 추세가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추세가 터져 약 23% 상승 중이고, 저희 팀은 단기 5배, 중장기 10배 이상 갈 수 있는 종목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시가총액 특성상 한꺼번에 진입하시면 세력의 작전 대상이 되어 기존 구독자분들이 피해를 볼 수 있어 종목명은 영상에서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종목명은 문자를 주신 분들께만 알려 드립니다. 화면에 보이는 번호 010-2654-2541로 "S"라고 문자 주시면 에스오일 매수·매도 기준과 매집 중인 종목까지 무료로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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