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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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SOIL) 주가가 지수 반등장에서도 하락(-3.76%, 153,700원)했고, 거래량은 전일 대비 약 118%로 증가. 정유주 수급 이탈 가능성을 언급하며 가격대별 매물 분포를 근거로 1차 지지 151,800원, 1차 목표 160,400원을 제시. 151,800원 이탈 시 143,100원까지 조정 가능성 언급. 세부 2·3차 목표가는 공개하지 않고 문자 구독을 유도함. 과거 종목(하나마이크론) 수익 인증과 유료 문자 상담 유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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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명가 최대표입니다. SO1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10월 18일 일요일이고, 지난 금요일 장 기준으로 S-Oil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금요일 S-Oil은 시가 16만 1,000원으로 갭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15만 2,800원까지 밀렸습니다.
먼저 시장부터 보겠습니다.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7%대로 폭락했는데, 금요일에는 코스피가 2.6% 오른 5,668포인트, 코스닥이 4.6% 오른 795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3,590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7,993억 원 순매도, 개인은 4,271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기관이 1,782억 원 순매수로 이끌었고 외국인은 794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지수는 크게 반등했는데 S-Oil은 오히려 내려서 지수와 반대로 간 종목이라는 점을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전날 종가 15만 9,700원에서 금요일 현재가는 15만 3,700원으로 6,000원 내려 -3.76%를 기록했습니다. 시가 16만 1,000원, 장중 저가 15만 2,800원, 고가 16만 2,200원이었고, 거래량은 약 48만 6천 주로 전일 대비 약 18% 더 나왔습니다.
금요일 오전 10시 반쯤 S-Oil은 15만 7,200원까지 내렸습니다. 기사에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된 악재나 직접적인 하락 원인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공시도 임원과 주요 주주의 소유 상황 보고서 정도로, 주가 하락과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정유주 전반에 유가와 정제마진 같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추가 낙폭이 이어지는지, 기존 가격대에서 지지선이 형성되는지를 관전 포인트로 짚었습니다.
뚜렷한 악재 없이 지수가 크게 반등한 날 하락했다는 건, 반등장에서 정유 같은 경기 대형주 쪽 수급이 빠져나가는 흐름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최근 고점 17만 3,700원 대비 11% 넘게 내려왔고, 2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린 데다 거래량까지 전일보다 더 붙은 점은 부담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가격이 어느 매물대 위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세력 원가는 10만 8,600원에서 11만 7,200원 사이에 34.5%로 압도적으로 두껍게 깔려 있고, 그 아래 10만 원에서 10만 8,600원 사이에도 16.6%가 쌓여 있습니다. 현재가 15만 3,700원은 이 두꺼운 구간보다 한참 위, 15만 1,800원에서 16만 400원 사이 6.8%의 얇은 구간에 있습니다.
바로 위 16만 원에서 16만 9,000원 사이도 3.4%로 얇고, 16만 9,000원 위로는 쌓인 매물이 없어서 저항은 약합니다. 반면 아래는 11만 7,200원까지 12.6%, 16% 이하의 얇은 매물만 이어져 있어서, 밀리기 시작하면 지지가 약하다는 점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1차 방어선은 15만 1,800원으로 보겠습니다. 금요일 저가 15만 2,800원 바로 아래인데, 지키면 갭상승 이후 조정을 적에서 받아냈다는 뜻이고, 이탈하면 아래가 얇은 매물뿐이라 빠르게 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차 목표가는 16만 400원입니다. 전날 종가 15만 9,700원을 되찾는 자리이자 6.8% 구간의 윗끝인데, 그 위로는 매물이 없어서 넘기면 저항 부담이 가벼워집니다.
반대로 15만 1,800원이 깨지면 14만 3,100원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14만 3,100원이 깨지면 비중을 줄이고 관망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세력 원가가 10만 8,600원에서 11만 7,200원 사이에 34.5% 깔려 있어서, 중장기적으로 깨질 이유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 정유 업종 흐름 안에서 같은 에너지 업종 중에도 윤활유 사업 비중이 높은 종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제 마진에만 기대지 않는 구조라서 실적 안정성이 높아 보입니다.
※ 본 내용은 특정 종목에 대한 개인적 분석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매수·매도 결정 전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추가 확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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