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강철중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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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일간 약 -9% 하락 후 168만원대. 하락 원인을 유가 상승→물가 상승→연준 인상 우려→미국 10년물 금리 5% 상승으로 설명하고, AI 버블론을 반박하며 PER 약 4.7~7배, 이익수익률 약 21%로 고점 아님·할인 판매라고 주장. 170만원대 매물대 저항을 언급하며 눌림목 매수 기회라 주장. 한편 '1대 N 무상증자 종목' 800~1200% 상승 예고, 문자 요청 유도, 수익 인증 요구 등 유료 리딩 유도 및 과장된 홍보가 포함됨.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강철중입니다. 오늘은 10월 9일 금요일이고, 한글날이라 시장이 쉬는 날입니다. 쉬는 날에도 제 영상을 찾아주시는 분들은 마음이 무겁고 편치 않으시겠죠. 그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SK하이닉스가 3일 연속 하락하면서 5일선, 20일선, 60일선을 모두 이탈했습니다. 결국 4일 만에 약 9%에 가깝게 빠져서 주가는 168만 6,000원 부근에 있습니다.
여기서 속이 터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발표한 연결 매출은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 원입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20% 이상 늘어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넘긴 숫자입니다. 그런데 증시를 보면 어떻습니까? 코스피는 2.6% 조정을 받았고, 삼성전자도 2% 가까이 빠졌습니다. 실적은 역대급인데 주가가 왜 빠지느냐고 궁금하실 겁니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AI 버블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고점이니 다 팔고 나오라는 말이죠. 하지만 잠깐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얘기는 처음 나온 게 아닙니다. 작년에 SK하이닉스가 50만 원, 60만 원을 돌파했을 때도 똑같이 나왔고, 전고점을 돌파해 100만 원을 넘어설 때도 똑같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번 하락의 진짜 이유인 금리와 유가, 미국 국채 금리입니다. 둘째, AI 버블론이 진짜 버블인지입니다. 셋째, 차트와 수급, 그리고 매매 타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하락은 SK하이닉스에 악재가 있어서 생긴 게 아닙니다. 금리가 올라서 빠진 겁니다.
첫째, 유가입니다. 9월 WTI 10월물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고, 브렌트유 11월물은 105달러 위로 올라갔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물건값이 오르고 물류비와 공장 가동비도 오릅니다. 그래서 8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3.4% 수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 연준입니다. 물가가 잡히지 않으니 연준이 다시 칼을 꺼냈습니다.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 대로 끌어올렸고, 만장일치였습니다. 작년에는 시장이 언제 금리를 내리느냐를 얘기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올리느냐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방향이 완전히 뒤집힌 겁니다. 최근 FOMC 의사록도 매파적이었고, 연준 이사는 물가를 목표치로 되돌리려면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10월 동결 확률을 80% 가까이 보고 있고, 12월에 0.25%포인트를 다시 올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셋째, 가장 중요한 미국 국채 금리입니다. 어제까지 미국 10년물 금리는 5%였습니다.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왜 성장주가 빠질까요?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월세 100만 원이 나오는 상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은행 예금 이자가 2%일 때는 이 상가를 6억 원에 사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예금 이자가 5%가 되면 6억 원을 은행에 넣어두고 1년에 3,000만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 상가를 6억 원에 사려 하지 않고 가격을 깎으려 하겠죠. 월세는 한 푼도 줄지 않았는데 상가 가격이 떨어지는 겁니다.
주식이 바로 이 구조입니다. 회사가 버는 돈은 그대로인데,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바꿀 때 쓰는 할인율, 즉 금리가 오르면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쪼그라듭니다. 특히 미래에 벌 돈이 많은 기업일수록 더 크게 줄어듭니다. 그래서 반도체나 AI 관련주가 가장 세게 맞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샌디스크, SK하이닉스 ADR이 이번에 약세였습니다. 엔비디아도 함께 밀렸고, 마이크론은 -4%대, AMD는 -3.9%대, 샌디스크는 -5%대로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원인은 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었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AI 섹터에 특정한 악재가 있었던 게 아니라, 기술주 전체에 대한 압력이었다는 겁니다.
많은 유튜버가 SK하이닉스는 무조건 올라간다고 한쪽으로만 말하는데, 저는 내려갈 때는 내려갈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기분 나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제 기준과 원칙에 따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버블이란 자산이 버는 현금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없이 앞서갈 때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SK하이닉스는 지금 몇 배일까요?
현재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약 1,200조 원입니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77조 원이고, 3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약 65조 원입니다. 이 분기 순이익이 앞으로 1년 동안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고, 늘어나는 것은 하나도 치지 않겠습니다. 연간으로 약 262조 원을 기준으로 보면, 1,200조 원을 262조 원으로 나눈 PER은 약 4.6~4.7배입니다. 이익의 다섯 배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겁니다. 과거 실적 기준으로 봐도 PER은 약 7배입니다.
이를 금리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PER 4.7배를 뒤집으면 이익수익률은 약 21%입니다. 내가 투자한 돈 대비 회사가 1년에 벌어다 주는 돈의 비율이 21%라는 뜻입니다. 반면 미국 10년물 국채는 5%입니다. 국채보다 네 배를 벌어주는 자산을 버블이라고 부르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상가 비유로 말하면, 은행 이자가 5%로 올랐다고 난리가 났는데 이 상가의 월세 수익률은 21%짜리인 셈입니다. 이는 버블이라기보다 할인 판매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AI 반도체는 아직 고점도 아니고 버블도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물론 손실이 늘어나면 불안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처럼 주도 섹터는 상승 과정에서 조정이 올 때마다 매수 기회가 되어 왔습니다. 눌림목 구간은 비중을 채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아직 매수하지 못했거나, 언제 살지 기다리셨던 분들에게는 오히려 기회일 수 있습니다.
이번 조정의 핵심은 중요 매물대 구간의 전저점에서 어떤 방향성을 보이느냐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 주간 흐름에 따라 세력의 반발 매수가 들어올지, 아니면 중요 매물대를 이탈시키는 개미 털기가 나올지 봐야 합니다. 고점에서 매수하신 분들은 평단가를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고, 이번 눌림목에서 매수 기회를 놓치면 언제 사실 겁니까? 더 올라서 200만 원, 250만 원에 갔을 때 사실 건가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보유 중인데 언제 추가 매수하고 어디서 정리해야 할지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문자 상담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화면 상단에 제 번호를 띄워 두었습니다. 010-5295-8253으로 "하이"라고 문자를 남겨 주시면, 요청 주신 분들께 답장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실시간 매수·매도 타점과 이슈, 미국 거시 경제, 금리, 유가, 차트 분석, 수급까지 정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본업 때문에 영상을 챙겨 보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것이고, 금전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일은 전혀 없고 100% 무료입니다. 제가 드리는 것은 구독과 좋아요 정도면 충분합니다.
구독자 8만 명을 기념해 이벤트로 1대 신 무상증자 종목을 준비했습니다. 예상 목표 상승률은 최소 800%에서 1,200%입니다. 과거 아리바이오홀딩스는 1대 14 무상증자 때 4,600원에서 44,000원까지 약 9배 상승했고, HLB 바이오스텝은 1대 8 무상증자 때 3,900원에서 44,000원까지 약 11배 상승했습니다.
무상증자의 특징은 금리나 증시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개별 호재이기 때문에 세력이 주가를 끌어올리기로 작정하면 폭등과 상한가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미 펌핑이 나온 뒤에 "지금이라도 들어가도 되나요?" 하고 후회하지 않으시려면, 저점에서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이 종목을 받아 매수하실지 지켜보실지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다만 판단은 빠르게 하셔야 합니다. 010-5295-8253으로 "구독"이라고 문자 주시면 1대 신 무상증자 종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과거에도 세력주와 매집주로 구독자분들께 수익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천일고속은 1,100%, 동양고속은 1,800%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1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가져가신 분도 계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과거 사례이고, 여러분께서 똑같이 얻으실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 명심해 주십시오.
또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저와 함께 수익을 내셨다면 수익 인증을 남겨 주십시오. 영상의 참고자료로 쓸 수 있고, 여러분을 위한 자료를 더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차트 오른쪽의 매물대를 보시겠습니다. 가장 두꺼운 매물대는 174만 원에서 187만 원 사이에 있습니다. 바로 아래 161만 원에서 174만 원 구간에도 매물대가 있습니다. 최근 석 달 거래의 절반이 이 두 구간에 담겨 있습니다.
9월에 174만 원대에서 180만 원대까지 고점에 물려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본전만 오면 팔겠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가가 조금만 올라가려 하면 물량이 쏟아지고, 이것이 9월 내내 180만 원대를 못 뚫고 옆으로 기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세력의 평단은 어디일까요? 두 매물대의 거래 비중으로 평균을 내보면, 큰손 세력은 100만 원대와 120만 원대에서 그 아래까지 많이 쌓여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상승 과정에서 물량을 가장 많이 팔았고, 최근 횡보 구간에서도 외국인 매도 물량이 나오며 차익실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력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175만 원 위로 올리려면 위에 물려 있는 매물을 받아줘야 합니다. 본전에 팔겠다고 줄 서 있는 개인 물량을 더 비싼 값에 사줘야 한다는 뜻입니다. 얼마나 아깝겠습니까?
그런데 이번 달 말에 3분기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방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보셨듯이, 실적이 좋게 나와도 기대감으로 끌어올렸다가 실적이 다가오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옵니다. 그러니 기대감으로 올랐을 때는 반드시 비중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다시 실적 발표 뒤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을 때 비중 관리로 확보한 수익금으로 재진입하면서 비중을 1.4배에서 1.7배까지 늘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비중을 늘려 두면 나중에 SK하이닉스가 상승할 때 계좌에 남는 수익률과 수익금의 차이가 남들과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어디가 저점이고 어디가 고점인지는 아무도 100% 맞힐 수 없습니다. 주식에는 100%가 없고 항상 변수가 있습니다. 개미 털기나 미국 거시 경제, 증시 변수 때문에 SK하이닉스에 악재가 없어도 주가가 억울하게 끌려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바닥에서 사고 꼭대기에서 팔게 해 드리겠다고 약속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발목 근처에서 사고 어깨 근처에서 팔 수 있도록 확실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문자 요청 주신 분들에게는 무료로 답장 안내를 드리고 있으니, 010-5295-8253으로 "하이"라고 남겨 주시면 전략과 타점을 원 단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잊지 않으셨죠?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댓글도 "하이닉스 기회 놓치지 말자"처럼 한 줄씩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SK하이닉스를 간단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금요일은 미국 증시가 열리니, 주말 동안 미국 시장과 야간 선물을 확인해 영상으로 다루겠습니다. 편안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환절기라 독감과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에서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강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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