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유리아빠 · 한국인
요약 보기
외국인 프로그램 매도와 100조 배당 실망으로 삼성전자 단기 약세 가능성을 언급하나, 33만 원 목표가와 HBM·D램 점유율, 파운드리 적자 축소를 근거로 상승을 주장. 10월 말 30조 현금배당 확정, 1월 이사회 결정이 핵심 변수라고 봄. 과거 수급 분석과 경영진 매수(7억) 언급. 영상 말미에 문자 유도 및 유료성 리딩 홍보 포함.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유리 아빠입니다. 삼성전자 주주님들 반갑습니다. 오늘 화요일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외국인들이 삼성전자의 100조 배당 소식에 프로그램 매도로 2조 원이 넘게 손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 매도 2조 원 이상의 물량을 받아 준 쪽은 개인들이었습니다. 개인들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3조 원 넘게 매수하면서 주가 하단을 받쳐 준 셈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세계 시장이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반도체가 다시 급락했습니다. 마이크론, 엔비디아가 각각 5%, 3%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큰 악재가 하나 더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제재가 발표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석유를 100% 수입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매우 민감합니다. 무역수지가 악화되면 원화가 약세가 되고 물가가 오르게 됩니다.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팔고 달러 강세 시장으로 빠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코스피가 하락하고 삼성전자도 함께 떨어집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증시와 연동되는 종목이므로 이 점을 모르고 투자하시면 안 됩니다. 실적만 보고 무작정 오르는 종목이 아닙니다.
많은 주주분들이 이번 발표에 실망하셨을 겁니다. 이재용 회장은 4개월 전부터 주주 환원 정책을 예고해 왔고, 시장은 130조, 많게는 170조까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현금을 매우 많이 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발표는 그 기대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100조 전액을 특별 배당하는 것도 아니고, 우선 배당되는 금액은 30조 원입니다. 구체적인 배당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10월 말 이사회를 통해 30조 원 배당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무상증자 다음으로 큰 호재입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현금 배당을 하느냐는 의문이 생깁니다. 자사주를 소각하려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한 지분 약 10%를 팔아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현금을 주주들에게 환원하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배당금을 받아 갑니다. 이재용 회장도 물론 받아 갑니다.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을 쉽게 팔지 못하는 이유는 현금 배당을 지속적으로 해 왔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금산분리법 때문에 자사주 소각도 쉽지 않습니다. 굳이 지분까지 팔면서 환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외국인도 이번 발표에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주가를 끌어올린 주체는 외국인입니다. 기관도 아닙니다. 외국인이 주가를 5만 원대에서 38만 원까지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7월 31일 장대 양봉이 나온 날 외국인 수급이 29조 원 규모로 터졌습니다. 이 거래량과 장대 양봉을 만든 것도 외국인입니다. 외국인은 170조 원 규모의 환원 정책을 미리 반영해 주가를 올려 두었습니다. 그러다 100조 원이라는 발표가 나오자 미리 사 둔 주식을 차익 실현으로 팔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프로그램 매도로 물량을 털었습니다. 프로그램 매도는 자동 매매이므로 특정 재료나 가격 구간에서 자동으로 매도 주문이 나옵니다. 이 매도는 100조 원에 대한 실망감이 프로그램에 세팅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동 매도 뒤에는 공매도가 있습니다. 공매도가 역대급으로 늘어나며 매도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외국인은 장대 양봉 이후 공매도를 통해 다시 22만 5,000원 저점까지 끌어내리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모르고 투자하시면 힘드실 겁니다.
외국인은 자사주 소각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금 환원 정책으로 30조 원의 현금 배당을 하겠다는 발표에 실망감이 큽니다. 그렇다면 어떤 부분을 봐야 33만 원까지 상승할 수 있을까요? 지금 제시한 33만 원 목표가는 키움증권, LS증권, 골드만삭스, 교보, 삼성, KB, 노무라 등 현재 나와 있는 모든 증권사 중 가장 낮은 최저 목표가입니다. 고점 대비 12% 낮은 회복 목표입니다. 어제 종가 25만 6,000원에서도 약 30% 더 올라가야 합니다. 많은 증권사가 배당 소식과 함께 이미 목표가를 올려 두었습니다. 주가에 더 중요한 것은 배당 자체보다 앞으로의 이익입니다. 이번 환원 정책은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는 기존 정책과 같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주가가 오르려면 HBM 경쟁력, D램 점유율 유지, 파운드리 적자 축소가 핵심입니다.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33만 원 이상으로 잡은 것도 이 세 가지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당은 과거에 번 돈을 나누는 것이고, 주가는 앞으로 벌 돈에 대한 기대감으로 움직입니다.
30조 원 현금 배당은 10월 말에 확정되지만, 진짜 승부는 이사회의 실제 결정과 상반기 실적에서 나옵니다. 이번 반기 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것은 HBM 매출이 2분기 대비 세 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현재 HBM 공급의 강세는 SK하이닉스가 가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향 HBM을 가장 많이 납품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D램 세계 점유율 1위입니다. 삼성전자의 HBM 출하량은 아직 하이닉스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증가 속도가 빠릅니다. 이는 세계 시장에서 2등이 1등을 따라잡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과거 엔비디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같은 역대급 종목들도 이런 과정에서 주가 변동폭이 가장 컸습니다. 증권사들이 67만 원까지 보는 이유도 HBM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D램은 이번 반기 보고서에서 가동률 100%를 기록했고, 2분기 D램과 낸드 판매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1위 지위를 잘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파운드리는 5조 원 넘는 적자가 났습니다. 키움증권은 파운드리 수익 개선이 확인되면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적자가 흑자로 돌아설 때 큰 상승폭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33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주가는 앞으로 벌 돈에 집중하고 있고, 증권사들의 목표가도 그 기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33만 원 달성 이후에는 또 한 번 재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110조 원 가운데 30조 원이 현금 배당이고, 나머지 80조 원이 자사주 소각으로 나온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주식 4억 주가 소각됩니다. 보통주 주식 수가 약 10% 감소합니다. 그러면 주당 순이익이 10% 이상 증가하고, 이에 따라 PER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여덟 배, 열 배, 열한 배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33만 원까지 상승은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내부자들도 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7월 30일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가 자기 돈 7억 원을 23만 원대에 장내 매수했습니다. 배당이나 상여가 아니라 본인 돈으로 샀다는 점에서 경영진의 확신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경영진이 최저점에서 매수한 직후 장대 양봉이 나왔습니다. 7월 30일 29조 원이 터졌던 자리가 깨지지 않는 한 삼성전자는 아직 상방으로 진행될 여지가 있습니다.
주가는 추세선 아래에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저항을 받으며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바닥을 잡으며 추세선을 뚫고 올라가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개인이 뚫는다는 얘기에 속아서 매수하기보다는 외국인과 기관이 바닥을 잡아 주는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2만 5,000원 장대 양봉의 저점에서 지지가 나온다면 쌍바닥 모양이 만들어지고, 주가가 다시 폭등할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모르고 삼성전자가 배당해서 대박이라고 투자하시는 분들은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이 내용을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하락 시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가가 22만 5,000원을 깨지 않는 한 살아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대응에 따라 수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고점에서 물려 계신 분도 계실 것이고, 장기 투자로 버티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응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은 문자를 주시면 매수 타점과 매도 타점을 금액으로 명확하게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0108211641번으로 "삼성"이라고 두 글자 문자를 주시면 무료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 관련 자료도 함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방산 섹터를 준비했습니다. 방산 중에서도 전투기 관련 종목, 특히 KF-21 관련 종목입니다. 지난 영상에서도 계속 추천드린 종목인데 아직 크게 파장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진입하셔도 괜찮습니다. 이 종목은 KF-21에 들어가는 엔진 관련 종목입니다. 엔진은 아직 국산화된 것은 아니고 해외 라이선스를 받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를 국산화하기 위해 주요 부품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곳이 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재료가 매우 좋고, 해외 외신과 언론, 공시 내용을 모두 살펴봤지만 이 종목이 부각된 적은 아직 없었습니다. 미리 선점해 두시면 앞으로 재미있게 투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추천드린 종목들은 수익률이 괜찮았습니다. 천일고속은 지난 11월 36,000원대에서 사인을 드렸는데 4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동양구조도 7,000원대에서 사인을 드렸는데 6만 원 넘게 올랐습니다. 이번 히든 종목도 그 못지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수금이 있으신 분은 이 히든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꼭 담아 두시기 바랍니다. 히든이라고 문자를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주주님들을 위해 오프라인 특별 세미나도 준비했습니다. 종목의 방향성을 잡고 싶으시거나 종목 진단,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하시다면 세미나에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증권가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초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면 "세미나"라고 같은 번호로 문자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선물이니 부담 없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 제가 운영하고 있는 텔레그램 방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시황과 브리핑을 드리고 단타 종목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단타 종목 수익도 꾸준히 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입장을 원하시면 숫자 "1"을 문자로 남겨 주시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저와 함께 매매하시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으실 겁니다. 모든 안내는 무료이며 대가 없이 드리는 선물입니다. 오늘도 영상을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주님들이 항상 성공적인 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