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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Accuracy score-1.8
순 place181
Scored calls13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8% / 47.7% / 43.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9% / -0.9%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50.2% / 23.9% / 25.9%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이재진의 주식전략실(상한가랠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22)#SK하이닉스 (41)#코스피 (32)#미국채금리 (22)#미국기술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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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vs 삼성전자 지금 투자해도 괜찮을까? (이재진 운용역 1부)

성정길 · 2025-12-11 · 유튜브 시청 39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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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브로드컴#엔비디아#마이크론#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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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재진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는 파운드리·HBM 기대감과 엔비디아 HBM4 공급 가능성으로 SK하이닉스 대비 상대 강세 예상.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주가 반영은 상당 부분 끝났고 2026~27년 이후 중국 DRAM 증산 우려 존재. 신규 매수보다 보유·분할매도 권고. AI 버블론 속에서도 증시는 유동성(FOMC 금리 기대, 레포 시장 안정 조치)에 좌우, 서서히 상승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삼성전자는 메모리·파운드리 기대감이 분명히 있다

01. 삼성전자는 HBM부터 범용 반도체, 파운드리까지 기대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동안 대만 TSMC에 시장을 싹 다 뺏겼는데, 요즘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AI 반도체인 2나노 기준의 엑시노스 2600을 출시하려고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게 만약 성공하면 많은 기업들이 주목할 겁니다. 자체 반도체 설계·생산 정도는 삼성전자에 맡겨봐도 되겠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겠죠.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에, 그 여지가 있는 삼성전자의 상승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인터뷰 소개

02.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 진행을 맡은 김혜현입니다. 오늘은 반도체부터 로봇, 원전까지 핵심 산업들을 한 번에 짚어보는 시간을 준비했는데요. 이재진 운용역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03.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온더볼 투자자문의 이재진 운용역입니다. 유튜브 채널은 '이재진의 주식 전략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 수급 흐름

04.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소폭 올라주고 있긴 한데, 9월, 10월에 보여줬던 주도주 성격은 지금 일부 소실한 모습입니다. 수급 자체는 일부 들어왔다 나갔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매도세가 조금 더 강한 증시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국인이 매도하는 이유

05. 외국인 투자 자금이 반도체 관련 종목을 강력 매수한 시점은 9월입니다. 9월에 강하게 사들이고 증시가 끌어올려지는 동안, 최근에는 오히려 매도세로 돌아서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 악재가 있는 건 아닙니다. 다만 호재성 뉴스가 이미 주가에 다 반영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06. 가장 크게 끌어올린 요인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었습니다. 범용 반도체 가격이 크게 뛰면서 계약을 잘했죠. 중요한 건 현재 반도체 섹터의 강세가 제품을 비싸게 팔 수 있는 2026~2027년 정도까지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 뒤부터는 중국이 본격적으로 D램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때까지만 삼성과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2026년 계약은 다 끝났고 실적에도 반영됐습니다. 2027년 물량만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마저도 거의 마무리 단계로 보입니다. 주가가 오를 만한 호재성 요인은 이미 어느 정도 계산이 끝났고, 주가도 그만큼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슈퍼사이클로 인한 성장 동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가가 당장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외국인 투자 자금이 서서히 매도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07. 그나마 HBM 관련 호재가 있어서, 삼성전자가 최근 자체 AI 반도체와 브로드컴을 통해 구글 TPU에 반도체를 계속 공급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2025년 기준 TPU에 지금 삼성전자가 HBM을 공급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 호재를 제외하면 애매하다 보니 매도가 많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호재 반영 여부

08. 지금 주가가 이미 호재성 뉴스가 모두 반영된 상태라고 봐도 될까요? 기본적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만들었던 9월, 10월의 호재성 뉴스는 거의 다 반영됐습니다. 그래서 앞의 두 달처럼 엄청난 상승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09. 그나마 남아 있는 호재는 앞서 말씀드린 AI 반도체 섹터입니다. 이 섹터는 엔비디아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던 SK하이닉스의 입지가 애매해졌습니다. 오히려 삼성전자가 공급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우선 구글 TPU부터 공급하고, 엔비디아에도 HBM을 공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면서 삼성전자는 강세, SK하이닉스는 독점적 지위가 일부 소실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적이 나빠지거나 악재가 뜬 건 아니지만, 독점적 지위가 흔들리면서 주가가 비교적 약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 우위

10. 삼성전자가 TPU에 들어가고 엔비디아 퀄테스트 통과 가능성도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삼성과 SK하이닉스 중 누가 우위를 점하게 될까요? 솔직히 기술력 자체는 근본적으로 SK하이닉스가 좋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그걸 감안해 주가가 이미 올라가 있는 상태이고, 삼성전자는 이제 막 추격을 하는 중이라 주가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더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 범용 반도체뿐 아니라 파운드리에 대한 기대감도 분명히 있습니다. 과거 TSMC에 시장을 뺏겼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2나노 기준 엑시노스 2600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게 성공하면 TSMC 2나노와 똑같지는 않더라도, 자체 반도체 설계·생산을 삼성에 맡겨볼 만하다는 분위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가능성 때문에 삼성전자의 상승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기술력 비교

11. 기술 자체만 보면 SK하이닉스가 더 뛰어난 상황인가요? 현재 공급되고 있는 HBM4까지는 맞습니다. 삼성전자가 퀄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해도 아직 통과한 건 아닙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에 대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엔비디아 수요의 HBM4를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입니다. 마이크론도 있지만 생산량이 많지 않아 엔비디아 물량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SK하이닉스 다음으로 공급해 줄 곳은 삼성전자뿐입니다. 삼성전자가 없으면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가 100만 원을 부르면 100만 원, 200만 원을 부르면 200만 원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무리한 가격은 안 되겠지만, 굉장히 비싼 가격에 HBM을 사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죠. 그래서 엔비디아는 과거 삼성전자의 기술이 따라오지 못하고 발열 문제가 있을 때에도, 통과를 시켜주지 않으면서 사인을 하거나 언론 플레이를 하는 등 전략을 써왔습니다. 삼성이 당장 HBM을 공급하지 않더라도 SK하이닉스와의 가격 협상을 위해 삼성의 존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엔비디아의 발언은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나온다는 관점을 가지고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2. HBM4 공급에 대한 기대감은 최근 있긴 하지만, 실제 공급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기대감이 있는 것과 실제 공급 가능성은 다른 얘기입니다. 그 가능성은 삼성전자에 다니시는 분들도 평가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해당 파트에 직접 있는 분들은 가능성을 염두에 두겠지만, 애초에 발설할 리가 없고 관계자 이야기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있다고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실제 공급 가능성은 애매합니다. 실제 공급이 진행될 2026년 중반까지는 SK하이닉스가 조금 강세를 보일 것이고, 루빈이 탑재되기 시작하고 판매가 시작되면 이 기대감도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HBM4로 인한 기대감은 길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공급 여부 확인

13. 직접 가봐야 삼성전자 HBM4가 엔비디아에 공급되는지 알 수 있는 거네요. 그렇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리포트나 내부 관계자 이야기도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참고는 하시되 맹신하고 매수·매도에 활용하시면 오히려 실수가 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은 관련 소식에 보수적으로 대응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반도체 호황은 언제까지?

14. 반도체는 사이클이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의 호황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반도체 호황 자체는 2026년 넘어 2027년 정도까지는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호황이 이어진다는 것과 기업이 실제로 돈을 버는 것, 그리고 주가 상태는 다릅니다. 주가는 이미 어느 정도 반영이 진행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지금부터 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9월, 10월 같은 대세 상승이 나오기는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동성 증가로 천천히 올라가는 증시, 즉 증시와 함께 움직이는 흐름 정도로 보는 게 맞고, 대세 흐름을 보려면 특별한 계기가 필요합니다. 그나마 SK하이닉스가 더 나아질 만한 파격적인 재료가 있는 건 아닙니다. 지금은 파운드리가 있는 삼성전자 위주로 보시는 게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들어가도 괜찮은 가격대인가

15.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내용인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금 들어가도 괜찮은 가격대일까요? 정말 어려운 질문인데, 현재 상황은 보유자의 영역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슈퍼사이클은 어느 정도 반영됐고, 이제는 AI 시장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입니다.

16. 그럼 AI는 어떻게 될까요? 더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앞으로 데이터센터를 더 지을 명분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지어지고 있는 데이터센터도 과도한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는 걸 증명해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내년 상반기 1분기에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메타의 AGI 수준에 가까운 AI가 있습니다. 메타는 최근 여러 기업에서 핵심 인물을 대거 영입하며 인센티브를 주고 있습니다. 범용 인공지능, 현재보다 훨씬 더 똑똑해서 옆에서 AI 비서처럼 도와줄 수 있는 AI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주고 중국을 따돌릴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합니다. 중국은 저가형으로 지금 수준을 구현하는 정도입니다. 현재 수준을 넘어 더 많은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는 게 입증되는 순간이 오면, 그때 반도체 관련 종목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시점을 누가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겠습니까.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이걸 맹신하며 갈 필요는 없습니다.

17. 현재 상황에서 반도체 관련 종목은 보유자의 영역입니다. 신규로 매수하기에는 포지션이 애매한 상황입니다. 올라가면 조금 오르고 내려가면 하락폭이 많이 열려 있어서, 투자자 여러분은 등락에 괜히 고생하기보다 보유자 위주로 홀딩하며 분할 매도만 이어가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신규 진입은 지양하시는 편이 좋겠죠. 물론 분명히 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다만 신규 매수할 자리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듯,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모르는 투자는 안 하는 게 맞습니다. 명확하게 아는 전략이 나오는 것 위주로 하셔야 대응이 됩니다. 이건 제 의견이니 참고만 해 주세요.

반도체 투자의 한계와 리스크

18. 반도체 관련 주식이 가진 치명적 한계나 리스크는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건 중국입니다. 중국이 반도체 보조금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생산, 대량 생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보다 못 만들겠지만, 분명한 건 그들이 생태계를 파괴할 거라는 점입니다. 과거에도 통신 장비에서 화웨이가 대량 생산하며 생태계를 무너뜨렸고, 전기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태양광 패널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보조금을 받고 대량 양산에 들어간 섹터는 길게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LG디스플레이도 지금 적자로 힘들어하고 있고, 하나솔루션도 작년 적자를 기록해 이번에 겨우 흑자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관련 섹터도 중국이 대량 생산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한국이 돈을 정말 잘 벌었을 겁니다. 중국이 경쟁에 뛰어들면서 지금은 쉽지 않은 구간까지 왔습니다. 캐즘에 대한 이슈도 있겠지만, 중국의 양산 자체가 생태계를 파괴하는 흐름을 만들기 때문에 한계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2026년까지는 괜찮지만 2027, 2028년으로 갈수록 힘이 빠질 수밖에 없고,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그나마 AI 반도체가 있어서 버티는 정도라고 말씀드립니다.

AI 버블론과 주가 변동

19. AI 버블론도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그때마다 AI 반도체 관련 타격을 받을 텐데 주가가 출렁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그렇습니다. AI 거품론은 IT 버블 시대에 비해서는 심한 편은 아니라고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AI 버블론에 대해 투자자들이 의미 있게 이야기하는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AI 버블론이 부각되면서 증시가 하락했는데, 이게 갑자기 생긴 얘기는 아닙니다. 옛날부터 있었던 얘기고 마침 그때 부각을 받은 거죠. AI 버블론은 항상 안고 갈 수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증시의 등락은 무엇으로 결정될까요? 버블론이냐 아니냐보다 중요한 건, 현재 상황에서는 유동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실제 유동성이 부족해지면 11월 초부터 무너진 타이밍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유동성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도 AI 버블 걱정은 늘 있었고 문제 제기도 있었지만, 돈이 풀리니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거품론은 유동성 문제만 해결되면 당분간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품론을 걱정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유동성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시는 게 낫다고 말씀드립니다.

FOMC와 유동성

20. 어제 FOMC에서 유동성과 관련된 얘기가 나왔는데, 긍정적입니다. 크게 두 가지를 보셔야 합니다. 첫째,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둘째, 물가에 대한 안정감을 줬습니다. 파월 의장은 물가가 내년 1분기에 고점을 찍고 괜찮아질 것 같다고 했고, 관세만 없었다면 2%대 초반을 유지했을 것 같다는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다음 지표가 나오면 태도를 바꿀 수 있지만, 12월 10일 공개된 FOMC 내용에서 물가는 괜찮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용 지표는 예상보다 안 좋을 것 같다고도 했습니다. 두 시그널 모두 금리 인하 신호로서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21. 최근 단기 유동성 문제도 있었습니다. 미국 은행들이 단기간에 돈이 부족하면 미국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리는데, 보통 레포라고 합니다. 요즘 이 대출이 급격하게, 잠깐잠깐씩 많아지면서 유동성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중앙은행이 매달 400억 달러 규모의 일부 단기 채권을 매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적완화가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상 돈을 풀어주는 정책이고, 최악을 막아주는 정책입니다. 금리 기대감이 커졌고, 단기 유동성 문제도 해결됐기 때문에 지금은 급격한 상승은 아니어도 서서히 오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12월 16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 지표가 개선되거나, 실제로 고용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와 유동성이 긍정적으로 흘러간다면, AI 거품론이 있어도 움직일 수 있는 증시가 나올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은 유동성에 포커스를 맞춰 보시면 훨씬 대응하기 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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