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염승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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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대형주 추격보다 중소형주 순환 장세를 주목해야 하며, 공매도 재개와 IPO·배당 등 개별 이슈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증시 전망] 대형주는 지금 매수하면 물릴 위험이 커 버스를 놓친 느낌이라는 진단이다. 중소형주는 소외되었던 만큼 유동성이 몰릴 것으로 보며, 대형주가 쉬는 시점에 대형주를 다시 볼 것을 권한다. 2008년 코스피 상위10 비중 62.1%(현재 47.6%), 나스닥 상위 비중 68.7%로 주도주 집중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본다. [개인 자금 흐름] 개인 금융자산 약 4,000조 원 중 은행예금 약 1,700조 원, 작년 예금 유입 약 100조 원으로 아직 주식으로 유입될 돈이 많다고 본다. 코스피 3,000 돌파 이후 포모(FOMO) 불안이 커지고 있어 평가가 덜 된 중소형주를 주목하라는 입장이다. [개별 종목] 현대차: 애플과의 협업은 한 달 뒤 재공시 예정이며 기대감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전기차 분야 TSMC 같은 위치 가능성을 언급했다. MCNEX: 현대차 제네시스 카메라 모듈 관련 자율주행 기업으로 소개했다. 하이텍: 경쟁사 정전 여파로 8인치 파운드리 수혜가 예상된다는 취지다. 삼성전자: 분기 배당 주당 350원에 4분기 추가 1,000원 이상 가능성, 중국 DRAM 경쟁자 감소를 호재로 봤다. LG화학: 배터리 사업부가 CLTL 대비 약 30% 할인 평가, IPO를 하반기에 할 수 있다고 봤다. 카카오/네이버: 카카오는 분기마다 실적 상승, 네이버는 평평한 실적으로 비교했다. 대한항공: 화물 탑티어로 승자 독식 대비가 필요하며 LCC 부진으로 더 부각된다고 봤다. 아시아나 합병 시점은 불확실하다. [건설·기타] 역대 최대 분양가와 공시가 상승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무력화되고 있다고 보며, 강남 재건축과 건설주에 호재로 봤다. 중국 화장품 규제 강화로 국내 업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공매도·과열] 공매도 금지는 2008년 8개월, 2011년 3개월 사례가 있으며 2008년에는 해제 후에도 상승했다. 2011년에는 해제 첫날 5% 하락했다. 금감원은 작년 8월 코스피 3,300 이상을 과열로 보는 보고서를 냈으며 업데이트 보고서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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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는 지금 투자하기엔 물렸을 때 대처가 어려워서 버스를 놓친 것 같습니다. 중소형주는 많이 소외되었기 때문에 실적 리포트를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중소형주는 무조건 간다고 봅니다. 미리 자리를 깔고 앉아야 돈을 법니다. 유동성이 중소형주로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소형주로 갈 때 대형주는 쉴 텐데, 그때 대형주 쪽을 또 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증시는 예전 나스닥 탑 10이 올랐던 추세와 동일한 추세를 보입니다. 2008년에 코스피 탑 10은 전체 코스피의 62.1%였고, 지금은 47.6%입니다. 나스닥은 68.7%이니, 주도주의 비중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현대차와 애플의 협업은 한 달 후에 재공시됩니다. 그때까지는 기대감이 살아 있기 때문에 꺾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전기차 업계에서 TSMC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업에 돈을 쓰지 못하니까, 제조업 국가인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제조업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서비스 업계로 갈 돈들이 전부 가전과 가구로 몰리고 있기 때문에 실적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MCNEX는 자율주행 관련 기업인데, 현대차 제네시스의 카메라는 모두 MCNEX 제품이라고 합니다. 하이텍은 경쟁사 정전으로 8인치 파운드리 업체이기 때문에 수혜를 보게 되었습니다. CJ ENM은 네이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는 요즘 거래량이 폭주해서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사모·공모 펀드에서 나온 자금이 지금 갈 곳이 없다고 합니다. 주식으로 직접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금융 자금은 4,000조 원이고, 이 중 은행 예금이 1,700조 원입니다. 작년에는 예금까지 합쳐서 100조 원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예금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직 들어올 돈은 많습니다. 지수가 3,000을 넘었으니 포모(FOMO)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평가가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주목해야 합니다. 대형주가 가면 중소형주도 가기 때문입니다.
인텔이 21일 실적 발표를 하는데, 그때 파운드리 외주를 어느 쪽에 맡길지 발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론 기사로는 삼성보다 TSMC와 협력할 가능성이 보이지만, 어쨌든 인텔의 파운드리 외주는 시장에 호재입니다. TSMC는 지금 물량이 넘쳐나서 수주를 더 받을 수 없는 지형이기 때문에 삼성 쪽으로 넘어올 수 있습니다.
건설 쪽에서는 역대 최대 분양가가 나왔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무력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당 5,600만 원, 30평 기준으로는 17억 원입니다. 토지비의 근간인 공시지가가 높아져서 감정평가가 올랐다는 평가입니다. 강남권의 재건축 사업들이 서두를 수밖에 없게 되었고, 건설 기업들에게는 호재입니다.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주당 350원을 배당하기로 했는데, 4분기에는 추가로 1,000원 이상을 더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설비투자를 생각보다 하지 않아서 주주환원 정책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D램 측면에서도 중국이라는 경쟁자가 없어져서 호재입니다.
LG화학은 생각보다 빠르게 IPO를 해서 하반기에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LG화학의 배터리 사업부는 CLTL 대비 30% 디스카운트되어 평가받고 있습니다.
중국을 대체할 생산 기지로 인도를 선택할 것이라고 합니다. 인도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 동남아나 인도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의 화장품 규제법이 시행되었습니다. 원료, 관리, 인증, 유통 등을 개정했고, 중소기업들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업체들에게는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화장품주에는 좋은 호재라고 합니다.
국회의원은 "주식시장이 국민들의 재산 증식 무대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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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는 역사상 세 번 이루어졌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는 8개월 동안 공매도가 금지되었고, 2011년 유럽 재정위기 때는 3개월 동안 금지되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증시가 38% 폭락했는데, 공매도를 금지하니 떨어지기 전 수준으로 원상 복구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공매도 해제에도 불구하고 경기 상승 분위기로 계속 상승했습니다. 2011년 두 번째 공매도 금지를 해제했을 때는 해제일 첫날 5% 하락했습니다.
삼성은 녹스 21을 공개할 예정이고, LG의 롤러블 폰이 굉장히 놀라웠다고 합니다. 다만 그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생산한 제품을 쓴다고 합니다. 생산이 어려워서 LG디스플레이에서는 만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셀트리온은 내일 임상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테슬라 ESS 납품도 이슈입니다. 관건은 전기차 배터리를 언제 납품하느냐입니다.
동국제약과 PI첨단소재는 실적이 좋지만 소외되었던 기업입니다. 오늘은 골판지와 제지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를 다른 시선으로 보는 리포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카카오는 분기마다 실적을 상승시키고 있는 반면, 네이버는 평평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들고 있고, 일본에서의 핀테크 투자로 돈이 많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앞으로 쉴 것 같은데, 코스닥이 그 바통을 이어 가느냐가 관건입니다. 항공주는 하반기에 실적이 좋아질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대한항공의 승자 독식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실적은 현재 화물이 주도하고 있는데, 대한항공의 화물 부문은 현재 탑티어이고 실적도 매우 좋습니다. LCC 쪽은 요즘 매우 힘들어서 대한항공이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이번 주에 거래가 재개되는데, 합병이 언제 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금감원은 작년 8월에 코스피가 3,300을 넘으면 과열이라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3,300은 작년 8월 기준이므로, 업데이트된 보고서가 또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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