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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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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의장 바뀌면 증시 급락? 케빈 워시, 징크스 깨뜨릴까 |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한국경제TV · 2026-06-26 · 유튜브 시청 7,08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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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S&P500#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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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 후 미국 통화정책 전환 우려로 증시 조정 가능성 제기. 역사적으로 신임 연준의장 취임 1년 내 20% 이상 조정이 6회 중 4회 발생. CPI가 2.4%에서 4.2%로 상승해 7월 29일 FOMC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한국 시장은 실적(900조/100조 이익 전망)은 견조하나 원/달러 1,550원대 횡보로 원화 강세 국면이 아니어서 조정 가능성 존재. 7월 중 한국은행 금리 인상이 있어도 환율의 급반전은 어렵다고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연준 의장이 바뀌면 증시가 빠질까?

01. 아, 어려운 시장 상황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전략과 7월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큰 그림에서 도움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체슬리투자자문의 박세익 대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02. 이렇게 시장이 어려울 때는 펀더멘털이나 시장의 매크로 변수를 공부하는 시간으로 삼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미국의 통화정책과 관련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FOMC 회의가 지나갔습니다. 하반기 미국 통화정책에 대해 여러 의견이 분분한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강세장 속 답답한 계좌

03. 최근 시장은 9,000포인트를 돌파하며 굉장히 강한 강세장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투자자들 마음속에는 "내 계좌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많으실 겁니다. 한국 시장의 V코스피도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시장이 무언가에 떨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반도체를 제외하면 시장이 그렇게 강해 보이지 않습니다. 대형주도, 코스닥도 약하고, 좋다던 증권주도 최근에는 빠지고 있습니다.

새 연준 의장 취임 후 조정의 역사

04. 원인을 분석해 보니, 새 연준 의장이 취임한 뒤 1년 내에 20% 이상 조정이 발생한 경우가 여섯 번 중 네 번이나 있었습니다.

05. 실제 사례를 체크해 보니 1987년 그린스펀 의장 취임 후에는 블랙먼데이라는 큰 폭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1979년 볼커 의장은 취임 후 금리를 20%까지 올렸고, 그 결과 1980년과 1981년 두 번의 경기 침체가 발생했습니다. 2006년 버냉키 의장이 취임했을 때는 이듬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졌고,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습니다.

06. 반면 2014년 옐런 의장 취임 때는 큰 조정이 없었습니다. 2015년에는 독일 뱅크, 중국 그림자 금융 우려로 하반기에 조정을 받았습니다. 2018년 파월 의장 취임 후에는 10~12월에 S&P500이 20% 급락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런 사례를 보면 새 연준 의장이 취임하면 주가가 빠지는 것 아니냐는 공포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07. 지금 워시 의장이 취임했고 첫 FOMC에서는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하지만 7월 29일로 예정된 다음 FOMC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중앙은행이 긴축으로 다시 돌아서는 가운데 체력이 약한 기업, 중소형주가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차트로 보는 과거 패턴

08. 다우지수 월봉 차트를 보겠습니다. 연준 의장이 새로 취임한 시점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1987년 그린스펀 취임 당시, 폴 볼커 이후 금리를 낮추던 흐름에서 CPI가 오르자 그린스펀이 첫 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그해 10월 블랙먼데이가 왔습니다. 2006년 버냉키 취임 후에는 2007년까지 장세가 괜찮았지만, 2007년 말 서브프라임 사태로 2008년 시장이 50% 급락했습니다. 2014년 옐런 취임 후에는 2015년 상반기까지 주가가 잘 가다가, 하반기에 조정을 받았습니다. 큰 폭은 아니었지만 시장이 떠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8년 파월 취임 후 10~12월에 빠졌는데, 강하게 빠지기도 하고 더 올라갔다가 빠지기도 했습니다.

09. 원인을 살펴보면,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CPI가 올랐기 때문이고, 투자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금리 인상입니다. 2014년 옐런 취임 때는 제로금리를 유지하던 시기였고, 물가를 낮추기보다 올리려고 애쓰던 때라 조정이 없었습니다. 2015년 하반기 조정은 2015년 12월 첫 금리 인상을 단행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시장은 어떨까?

10. 한국 코스피 월봉을 보면 1987년 블랙먼데이 때는 5개월 이동평균선을 탄탄하게 지키며 큰 조정이 없었습니다. 당시 삼저 호황도 있었지만, 달러 약세 국면이었던 것이 중요했습니다. 버냉키 취임 때도 2007년까지 한국 시장이 강했는데, 달러 약세로 원·달러 환율이 900원대까지 떨어지는 원화 강세 국면이었습니다. 달러가 약세이고 원화가 강세인 국면에서는 미국에 조정이 와도 한국 시장의 조정은 크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2014~15년, 2018년에는 미중 무역 갈등과 남유럽 위기 등으로 글로벌 경기가 좋지 않아 한국 시장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11. 지금 한국 시장은 올해 900조, 내년 100조 등 실적이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은 1,550원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어 원화 강세 국면이 아닙니다. 실적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지만 원화 강세 국면이 아니기 때문에 조정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금리를 결정하는 것은 CPI

12. 연준이 정책 금리를 올릴지 말지는 CPI에 달려 있습니다. 볼커 이후 금리는 20%까지 올랐다가 내려왔고, 2024~25년에는 세 차례 인하했습니다. 금리 인하 기조이니 의장이 바뀌어도 큰 충격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CPI가 4.2%까지 올라가고 고용이 탄탄하게 나오면서 연준이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2.4%였던 CPI가 4.2%까지 뛰었습니다.

13. 6월 CPI는 7월에 발표됩니다. 지금은 월드컵 시즌이라 6월 고용은 나쁘게 나오지 않을 것이고, CPI도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7월 중순 CPI 발표 후 7월 말 FOMC에서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으니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코멘트가 나올 수 있습니다. 7월에 코스피 만 돌파하며 강세장이 이어질 거라는 기대도 많지만, 의외로 7월은 왔다 갔다 하는 장세가 될 것입니다. 시장이 뛰고 싶은데 아래에서 누가 끌어당기는 느낌인데, 그 끌어당기는 것이 바로 7월 29일 FOMC의 금리 인상입니다. 그래서 시장이 떨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환율은 왜 떨어지지 않나?

14.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릴지 모른다는 우려로 달러는 강세, 원화는 약세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원화 가치는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7월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원화의 하방 압력이 완화될까요?

15. 환 전문가는 아니지만, 금리를 올린다고 환율이 급격히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한미 정책금리 차이가 100bp나 나기 때문입니다. 금리를 올려도 한국 채권을 사려고 자금이 밀려들어오는 모습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

16. 환율이 고공행진을 하는 이유는 네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달러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의 영향도 있습니다. 둘째, 무역수지와 에너지 수입 부담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배들이 오지 않아 휘발유값도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셋째, 외국인 자금 흐름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너무 커지면서 패시브 펀드의 리밸런싱 매도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연초 이후 외국인이 160조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넷째,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방식이나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이런 요인들이 맞물리면서 "달러를 계속 쥐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시장 심리가 작용해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7월 중순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더라도 환율이 급격히 반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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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S&P500#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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