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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최창규

Accuracy score-1.4
순 place171
Scored calls26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9.9% / 62.5% / 44.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9% / -0.9%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1.5% / 2.9% / 45.6%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딜사이트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2)#삼성전자 (12)#코스피 (10)#미국채금리 (9)#엔비디아 (7)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할 때 사야 할 ETF는? 반도체 변동성 대응 전략 I 최창규 I 염승환 I ETF아는형

ETF 아는 형 · 2026-07-30 · 유튜브 시청 11,704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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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S&P500#나스닥#현금#금리#엔비디아#AMD#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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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창규 · 한국인

요약 보기

40대 의뢰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고점 매수 후 본전 탈출했다가 포모로 고민하는 사연을 다룬다. 최창규는 감정 대신 이성적 원칙과 비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반도체는 AI 데이터센터 수요(HBM, 고성능 D램, SSD)로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며, 주가에 이미 반영됐을 가능성과 사이클 변동성도 언급한다. 포트폴리오로는 미국 S&P500·나스닥 중심에 반도체 칩 ETF(필라델피아 반도체 등)나 타이거 반도체 TOP10을 활용하고, 여유자금은 금리형 ETF로 대기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저는 진행의 염승환입니다. 오늘의 의뢰인은 40대 직장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고점에 사서 오랫동안 손실을 버티다 겨우 본전에서 탈출했는데, 막상 팔고 나니 삼성전자가 날아가는 걸 보고 포모가 밀려왔다고 합니다. 오늘도 의뢰인의 고민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든든한 한 상으로 차려 주실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규 본부장님을 모셨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02. 예, 안녕하세요. 제일 힘든 순간이 손실도 손실이지만, 본전에 팔고 나서 주가가 두세 배 오르면 밤에 잠을 못 잔다는 얘기가 있는데, 본부장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03. 제가 딱 이 케이스였습니다. 저도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인데, ETF를 샀다가 가격이 밀리면 반려 ETF가 되죠. 그러다 어느 순간 본전이 되면 '이제 본전이 됐네' 싶어서 거기서 털어 버리는데, 그때부터 올라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오히려 상승장이나 대세 추세장에서는 안 보는 게 정답일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결국 이분의 투자 판단 근거는 감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04. 감정을 투자 판단의 출발선으로 삼으면 절대 안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05.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 이분은 몇 년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투자에 가장 결정적인 기준인 이성적 기준의 끈을 놓쳐 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본전이 회복됐으니 이를 계기로 심리적 리스크, 즉 '그동안 마음고생이 너무 많았다'는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포모로 계획 없이 투자하면 더 큰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니, 반드시 말려야 할 상황입니다.

06. 좋은 말씀입니다. 사실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투자하는 게 맞는데, 포모는 정상적인 투자 계획을 망치니 감정을 조절해야 한다는 점을 짚어 주셨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사연을 읽어 보겠습니다.

07. > "안녕하세요. 저는 42살 직장인입니다. 코로나 시기 삼성전자를 8만 원대에 매수했는데, 삼성전자가 10만 전자 간다는 뉴스를 보고 샀습니다. 주가가 많이 흘러내려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고, 작년에 본전이 와서 탈출했는데, 막상 8만 닉스(?) 삼성전자가 하늘로 승천하더군요. 친구며 직장 동료들이 주식창을 보며 다들 웃고 있는데 저만 속이 많이 쓰립니다. 현재 자산은 연금저축 계좌 3,000만 원, 타이거 미국 S&P500과 나스닥100으로 구성 중이고, 일반 계좌에 현금 1,500만 원이 있습니다. 감정이 앞서면 투자가 잘 될 수 있을지 애매한데, 최소한 어떤 원칙이나 기준이 있을까요?"

08. 감정이 앞서면 공격적으로 변하죠.

09. 굉장히 어그레시브하게 투자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포모까지 붙으면 문제가 두 가지 생깁니다. 첫째, 가격을 보지 않게 됩니다. 지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에는 과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초창기와 완전히 다른 기대가 이미 반영돼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우주에서 AI 데이터센터를 돌리겠다고 말하고 있죠. 이런 AI 관련 뉴스들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붙어 있을 수 있는데, 포모와 공격성이 결합하면 이걸 이성적으로 보지 못하게 됩니다.

10. 둘째는 비중 문제입니다. 주변에 투자를 잘하는 분들을 보면 확실히 비중 조절을 잘하십니다. 공격할 때는 반도체 비중을 늘리고, 방어할 때는 줄여서 고배당주나 증권주로 옮기죠. 그런데 이분은 비중 조절을 잘하기보다 놓치거나, 비중이 극단적으로 커지는 리스크가 생길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특히 걱정되는 건, 손실이 났을 때 이성적으로 손절하고 나올 수 있느냐입니다. 감정이 앞서면 가격을 안 보고 비중 조절도 못 하게 되니, 결국 무리를 하게 됩니다.

11. 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대세라는 시각이 있는데, 본부장님은 전망이 계속 괜찮다고 보시나요?

12. 반도체 전망이 좋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언제 팔아야 하냐는 질문이 낯설 정도입니다. 리서치센터에 있을 때는 삼성전자를 PBR로 밸류에이션했습니다. 반도체는 경기 사이클이 4년 주기로 좋고 나쁨이 반복되는 시클리컬 산업이라 "언제까지 좋겠냐"는 물음표가 늘 붙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PER로 밸류에이션한다는 얘기를 듣고, 반도체가 이렇게 좋을 수 없고 앞으로 더 좋아질 산업이라고 분석합니다.

13.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근거도 있을까요?

14. 일론 머스크가 우주에서 데이터센터를 돌리겠다는 것도, 지구에서는 전력과 냉각 장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HBM, 고성능 D램, 고용량 SSD 같은 수요는 구조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한 고객사의 요청을 거절했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장기공급계약에서 갑의 지위를 유지하려는 판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다.

15. 다만 전망이 좋아도 주가는 울퉁불퉁할 수 있다는 말씀이죠?

16. 예, 좋을 때는 더 좋을 수 있고 나쁠 때는 더 나쁘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가 좋다는 건 이미 모두가 아는 뉴스라서, 이게 더 좋아진다고 해서 주가가 얼마나 더 민감하게 반응할지는 물음표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경기에 동의하신다면, 차라리 타이거 반도체 TOP10 같은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를 담는 편이 낫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안드립니다. 대세 산업일수록 주가는 빨리 반영되고, 이때 비중 관리나 좋은 종목을 더 많이 담는 기술이 필요한데 일반 개인투자자가 따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ETF는 시가총액이 커지는 종목의 비중은 자동으로 늘리고 줄어드는 종목은 자연스레 줄이는 기능이 있어서, 전망에 동의하신다면 반도체 TOP10 같은 상품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17. 그럼 의뢰인을 위한 든든한 바가지 국을 차려 주셔야겠네요. 나이와 연금저축 계좌 매매 방식은 이미 파악하셨을 텐데, 이분은 밥을 계속 드셔야 합니다.

18. 미국 대표 지수는 기본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최근 S&P500보다 나스닥100에 더 끌립니다. 오픈AI가 나스닥에 상장한다면 나스닥100 지수에 들어갈 수밖에 없고, 앤트로픽의 클로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스페이스X 이슈도 있으니, 미국 대표 지수를 고르신다면 나스닥100을 생각해 볼 만합니다.

19. 그럼 포트폴리오 바가지 국이 될 ETF는 어떤 자산으로 구성하면 좋을까요?

20. 연금저축 3,000만 원을 타이거 미국 S&P500과 타이거 미국 나스닥100 중심으로 정립하셨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구성입니다. 한국 증시에 비해 미국이 답답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최근 단기로 보면 미국 증시도 꽤 많이 올랐습니다. 미국 대표 지수와 기술주로 장기 성장 자산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고 보고, 밥은 타이거 미국 S&P500 중심으로 가져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21. 다만 반만 갖고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이분에게서 조급함이 느껴지는데, 기회가 생기면 다시 공격적으로 가겠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궁 역할로 일반 계좌 1,500만 원은 현금성 자산으로 보유하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타이거 CD금리투자KIS, 타이거 KOFR금리액티브(합성), 타이거 머니마켓 같은 상품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22. 정리하면 미국 대표 지수, 국내 대표 지수, 그리고 현금 유동성을 담보하는 ETF로 구성해 기회를 포착하는 게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증시와 전 세계 증시가 반도체와 IT 쪽으로 쏠리면, 분명 기회는 오더라고요.

23. 타이거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은 밥 역할을 잘하고 있습니다. 현금을 그냥 두기보다는 말씀하신 금리형 ETF에 넣어 두었다가, 시장이 영원히 오르기만 하지는 않으니 조정이 올 때 활용하자는 거죠. 그럼 반도체 상승 사이클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반찬 같은 ETF도 있을까요?

24. 지금은 반도체라도 모든 반도체가 다 좋은 건 아닙니다. 결국 칩을 만드는 기업, 즉 GPU의 엔비디아, CPU의 인텔·AMD·ARM 같은 칩 회사가 중요합니다. 칩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러니한 건, 예전에는 칩뿐 아니라 그 칩을 만드는 인프라도 중요하다고 얘기했는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이렇게 올라오니 반도체 수급이 전부 이쪽으로 쏠리고, AI 인프라·AI 전력·AI 냉각 쪽은 관심이 식어 버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AI 칩이 제일 중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미국이라면 타이거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나스닥 같은 상품에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같은 칩 회사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25.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너무 잘 가고 있지만, 타이거 반도체 TOP10 같은 조합도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이런 상품이 정석적인 플레이가 될 것 같습니다. 미국 반도체까지 보고 싶다면 타이거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나스닥 같은 상품을, 국내에서는 타이거 반도체 TOP10이나 타이거 반도체 레버리지 같은 대표 상품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6. 채권형 ETF도 말씀해 주셨죠?

27. 타이거 CD금리투자KIS, 타이거 KOFR금리액티브 같은 금리형도 괜찮고, 금리가 올라 가격이 싸졌으니 타이거 종합채권액티브, 타이거 단기채권액티브, 타이거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명한 SCHD, 국내에 나온 타이거 미국배당다우존스 같은 상품도 활용해 볼 만합니다.

28. 국내 시장이 워낙 좋다 보니 포모로 투자에 뛰어드는 분들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모를 다스릴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29. 일단 발을 담그셔야 합니다. 조금이라도요. 발을 안 담근 상태에서 포모를 느끼면 비이성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으니, 포모를 느끼기 전에 약간이라도 발을 담그세요. 뭘로 담그냐면 지수부터 담그세요. 타이거 200 같은 상품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 주가가 가면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 지수로 발을 담그시고, 둘째 급하지 마세요. 셋째, 남의 말을 듣지 마세요. 옆 친구가 몇억을 벌었다, 몇 퍼센트 수익을 냈다는 얘기에 흔들리면 안 됩니다. 투자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니까요. 마지막으로 계좌를 나눠서 생각하세요. 연금저축은 배당성장주나 S&P500 중심으로, 일반 계좌는 성장주나 반도체처럼 성격을 구분해 흔들리지 않고 담아 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30. 비중을 점검하시고, 손절과 차익실현 기준을 명확히 하시고, 내가 왜 샀는지 투자 이유를 정확히 알고 확인하면서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규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31.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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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S&P500#나스닥#현금#금리#엔비디아#AMD#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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