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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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박스권 상단에서 대기 중이며, 실적이 서프라이즈면 상승할 것으로 봄. 엔비디아 HBM4 품질 테스트 통과 등 실적 기대 뉴스 언급. 일봉상 100일선이 200일선을 골든크로스 준비 중이며 하락폭은 제한적, 상승 여지는 열려 있다는 기술적 판단. 코스피는 신흥국 수급 이탈 상황이나 브라질 쏠림 수급이 코스피로 복귀하면 삼성전자도 동반 상승 가능성 제시. 목표가 3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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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의 히든 종목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전문가님, 오늘의 히든 종목은 어떤 종목으로 꼽아 주셨을까요? 삼성전자입니다. 내일 잠정 실적 발표가 나오니까 한번 준비를 해 봤고, 지금 삼성전자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렇죠? 빠진다, 아니다, 더 간다, 의견이 분분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이렇게 의견이 반반일 때는 걱정의 벽을 타고 시장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보시면 KB증권에서는 전자 실적과 주주환원이 더블 서프라이즈일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개미들 어쩌나, 운명의 8일 악재 쏟아진다, 비상" 같은 뉴스도 나오고 있어요. 아까 보니까 골드만삭스에서는 변동성이 커질 거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여러분, 솔직히 주식 하시는 분들은 변동성 커질 거 누가 모르겠어요. 그런 얘기를 굳이 왜 하겠습니까? 해도 아무런 이익이 없는 말인데 말이죠. 그냥 공포심을 조정하는 겁니다. 그렇죠. 주식시장은 말보다 행동을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도 "아, 그냥 공포 조성이구나"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두 시간 전쯤 뉴스가 나왔어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문턱을 넘었다, HBM4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다들 안 좋은 내러티브를 쏟아내고 있는데, 실적 자체는 계속 좋아지는 뉴스들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봐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마이크론도 지금 박스권 상단에서 계속 머물고 있어요. 이거 뭘 기다리는 걸까요? 지금 전자 실적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실적이 잘 나와서 서프라이즈가 나오면 같이 갈 겁니다. 그래서 박스권 상단에서 전자 실적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조금 기다려 보고 내일 아침에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이건 일봉 차트입니다. 보시면 다시 골든크로스를 준비하고 있어요. 2025년 6월에 처음으로 골든크로스가 나왔고, 2025년 7월에 한번 데드크로스가 났습니다. 그리고 이 초록색 선이 100일선인데, 이 100일선이 다시 위로 골든크로스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을요? 200일선을요. 지금 주가는 이 이평선들 위아래에서 계속 머물고 있으니까, 하락폭이 나오더라도 그렇게 크지 않을 거고 상승폭은 더 열려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4시간봉을 자세히 보면 마찬가지예요. 100일선이 위로 올라가려고 준비하고 있고, 200일선도 평평하게 움직이면서 상승하는 모양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가는 먼저 반응할 거니까, 내일 실적이 잘 나오면 먼저 200일선을 뚫고 올라온 뒤 이 선을 따라 같이 올라가는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저는 31만 원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이겁니다. 지금 코스피가 안 좋잖아요. 우리나라는 아직 신흥국이고, 지금 브라질 지수가 굉장히 좋습니다. 브라질은 대통령 선거를 끝냈고, 우파 대통령이 되면서 그쪽으로 수급이 몰리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지수를 보시면 브라질 지수가 오늘 신고가를 한번 찍었거든요. 그곳으로 갔던 수급이 다시 코스피로 돌아올 겁니다. 코스피로 수급이 오면 전자도 같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매수, 매도 판단에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오늘의 히든 종목 삼성전자까지 만나봤습니다. 잠정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지만, 여러 수급 변수가 내일 몰려 있는 상황인데요. 그런 속에서도 삼성전자가 다시 골든크로스를 준비 중이라는 점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더 구체적인 전략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전문가님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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