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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올라오는데 우리나라 경제는 영신통치 않습니다. 우리나라 경쟁 과연 괜찮은 건지이 부분 좀 짚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한국 경제 산업연구원 김광석 경제연구실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자 많은 전문가들 특히 해외 기관들까지 우리나라 경제 상당히 좀 부정적으로 보는 거 같아요. 지난 상반기 우리 경제 성적표 어떻게 봐야 됩니까 뭐 정부에서는 이제 우리 한국 경제를 이제 상저하고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23년 경제를 근데 뭐 제가 표현한다면 상저하저 상조하죠. 상반기는 특히 극저 그러니까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낮습니다.
그런데 사실 상반기가 너무나 안 좋아서 그것과 비교했을 때 나은 것이지 하반기가 갑자기 경제가 좋아졌다 이렇게 표현하기는 어렵고요 그러나 어쨌든 말씀하신 대로 우리 경험해 보지 못한 경기침체다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들여왔거든요이 방송이 자리에서도 그 말씀 드렸었고요 23년 상반기는 말 그대로 경험해 보지 못한 경기침체 그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고 주로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설명드릴 수 있고요 하반기는 그거보다는 좀 나아지는 국면이다 이렇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군요. 아무튼 뭐 지금 뭐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지금 그래프에 나오듯이 작년 9월 3분기 지나면서부터 완전히 세계 경제성장률과 괴리가 커지고 있어요.
세계경제는 조금씩 좀 반등한 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더 꺼지는 그런 상황이죠. 자 지금 앞서 스태그플레이션 작가를 언급하셨는데 지금 뭐 물가가 이렇게 높은 수준에서 경기가 계속 침체 이어간다면 결국 그게 스태그플레이션 뭐 정의에 부합하지는 않더라도 그런 거라고 볼 수 있는데이 물가는 계속이 수준으로 갈 것 같습니다. 아 물가는이 수준으로 가기는 어렵겠죠. 물가상승률은 어쨌든 2%라는 목표치에 부합하게까지는 아니지만 그 근저 만들어지는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반기가 3% 평균 그리고 하반기가 2.5%이 정도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데 보통 정점을 찍었었던게 22년 7월이었는데요. 우리나라 물가가 6.3%에서 5나 4%까지 떨어지는 건 굉장히 빠릅니다. 근데 4%에서 3% 2%로 가는 그 경로는 굉장히 더디고 느립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본다면 어쨌든 물가상승률이라는 것은 2%의 부합하게 안착될 가능성은 있겠지만 연내까지는 아니고 24년 상반기쯤에 갈 것이다 어쨌든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는 맞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들이 체감하시는 그 물가는 물가 상승률이 아니라 물가이기 때문에 무슨 말이냐 전년 동월 대비 물가가 얼마나 치솟았나라는 것을 보여주는 물가상승률은 2%를 향해 가고는 있습니다만 여러분이 체감하시는 물가는 말 그대로 가격 그 자체이기 때문에 어 지금 국밥 가격이 9천원이야 만원이야 뭐 이렇게 햄버거 가격이 얼마야 김밥 가격이 얼마야 그 가격 자체인 거죠.
라면 가격이 몇 퍼센트 오르고 또 의류 가격이 요즘 오릅니다. 그리고 구두 가격도 오르고요 이게 펜트업 효과라고 볼 수 있는데 항공료 가격도 오르듯이 다시 소비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그런 소비품목의 가격이 다시 제자리로 오르고 여러분들이 체감하시는 그것은 말 그대로 가격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물가상승률은 그래도 잡히는 경로로 가겠지만 이걸 디스인플레이션 시대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상승률이 둔화되었습니다. 그렇게 좀 규명을 해드리고 설명드리겠습니다. 한번 올라가면 좀 내려가질 않는 것 같습니다. 한번 물가라는 것이 그런 거 같습니다.
자이 그림을 보면은요 물가상 근원 소비자 물가상승률 지금 4% 사례 4월에 있는데이 경제성장률은 둔화되고 물가는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지금 작년 재작년 그 전 이렇게 비교해 보면 상당히 높은 수준 이게 지금 어떻게 우리가 어떻게 보면 수치로 나타나는 것보다 소비자들이 국민이 느끼는 어떤 그 경제 고통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런 것들은 훨씬 더 커진 거 아니겠어요. 맞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경제성장률이 상대적으로 쪼그라들고 있다 그 얘기는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가 2,700만 인데요 2700만의 소득이 줄어들고 있다라고 표현해 볼 수 있겠죠.
경제성장률이 쪼그라든다는 얘기는 그러면 소득은 쪼그라드는데 물가는 아직도 높은 수준을 향해 올라가고 있으니 실질소득은 완전히 쪼그라들은 거죠. 왜냐하면 명목 소득은 쪼그라드는데 실질 소득은 더 크게 쪼그라드는 거죠. 그게 바로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이라고 받을 수 있고 더군다나 또 우리나라는 gdp보다 큰 가게 부채가 또 있지 않습니다. 그만큼 이자가 높아진 상태에서 더 가처분 소득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예 자 이렇게 우리 성장률이 둔화되는 요인 중에 하나가 우리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흔히 얘기하는데 결국 이제 수출로 돈을 못 버니까 무역적자가 나니까 이것이 상당히 오랜 기간 벌써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이 원인은 어디라고 어디서 찾을 수 있어요네 무역적자가 지금 15개월 연속이고요 15개월은 22년 3월부터 시작입니다.
근데 22년 1월도 큰 단위의 적자였고요 2월 달만 반짝 흑자였는데 조금의 흑자입니다. 사실 굳이 따지면 15개월이 아니라 17개월에 가까운 숫자에요. 합쳐서 본다면 17개월 무역적자로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이 무역적자가 가장 좀 우려되는 부분이고 주요 국제 기구들이 한국경제를 유독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무역적자의 장기화입니다. 우리나라가 이토록 무역적자가 장기화됐었던게 정확히 IMF 외환위기 때 29개월 연속 무역적자 있다가 외환위기가 왔었거든요. 그런 것을 이제 우려하는 목소리도 어느 정도 있는 거고요 근데 이렇게 무역적자가 장기화되고 있는 이유가 한두 가지가 아니죠.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수출이라는 측면만 고려를 한다면 말 그대로 우리나라의 수출품목 자체가 반도체나 자동차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조선 철강 그리고 그 밖에 뭐 스마트폰이나 여러가지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품목이 15대 주력 수출품목이 전체 수출에서 80% 정도 차지합니다. 근데이 주력 수출품목이 다 경기에 민감한 품목들인 거죠. 왜냐면 반도체도 마찬가지 내구재 같은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는 국면에 있지 않습니까 그럼 경기침체 국면에 소비가 유독 주는 품목이 있어요. 그것은 식료품이 아닙니다. 바로 내구제 소비가 주는 거고 기업들의 신규 투자가 주니까 설비 투자나 그런 생산재 투자가 주는 거거든요.
말 그대로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 품목 자체가 수출 구조 자체가 그러하다 보니까 글로벌 경기침체에 더 혹한 어떤 침체를 겪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이런 가운데 좀 돌파구가 보여야 되는데 미중 패권 갈등은 점점 더 점체 수그러들지 않고 격화되는 분위기고 이게 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는 완전히 이제 신냉전에 블록화되는 그런 양상도 보이고 이런 상황에서 이제 솔직히 답이 잘 안 보여요 갑자기 뭐 수출이 좋아지거나 이럴 답이 안 보이는데이 투자자들이이 부분을 더 두려워하는 거 같아요. 일단 답을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23년 연내 한국 경제 중에서도 상반기가 유독 안 좋다라고 말씀드렸고요 하반기가 그나마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주가는 선반형 되니까 그래서이 경기침체에 이렇게 라고 말씀 나누지만이 우리가 받아들고 있는 그 지표들이 대부분 1분기 지표들이에요. 2분기 지표까지가 어려울 겁니다. 그러니까 주가는 먼저 반등할 수밖에 없는거다라고 먼저 말씀드리고요 그나마 세계 경제도 마찬가지 한국 경제도 마찬가지 23년 하반기가났습니다. 그리고 24년이 더 좋습니다. 세계 경제가 그런 흐름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왜냐면 고물감력과 고금리 압력이 이제 빠져드는 과정인 거죠. 그리고 중국의 위 오프닝도 뭐 큰 효과가 없다라고 하지만 어쨌든 효과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장전보다는 공세 할 때보다는 그런 것들이 영향을 미치면서 24년을 향해 가면 갈수록 괜찮다라고 보고 있는 것은 다소 경기라는 측면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인사이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다음 여러분께 좀 드리고 싶은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 경제의 하방 압력이라고 볼 수 있는 가장 불안요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미중 패권 전쟁이고요 만약에 미군 미중 패권 전쟁이 격화돼서대 놓고 좀 군사적인 충돌까지 전개된다 그러면 더블딥처럼 다시 한번 경기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겠죠. 그건 피해갈 수 없겠죠. 근데 어쨌든 이런 미중 패권전쟁이 장기화되고 격화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정에서 우리나라에게 제공되는 어떤 공격 저는 그게 강제 가장 두렵거든요.
우리 이미 요소수 사태 경험했었잖아요. 중국이 일방적으로 요소 공급을 차단하면서 마찬가지로 중국이 미중 패권 전쟁이 격화되는 과정에서 한국에 대해서 뭐 경고가 됐든 아니면 공격이 됐든 뭔가의 사인을 줄 소지가 있다 그럼 요소가 아닌 조금 더 큰 것 조금 더 무서운 것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겠다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러면 아마도 반도체나 2차전지나 또 중국이 오히려 한국을 이렇게 뛰어넘는 방향으로 기술 추격을 해 나가고 있는 그 분야에 있어서 핵심 어떤 소 공급을 차단하는 그런 종류의 요소 공급 차단과 같이 핵심 소재를 좀 차단하는 그런 공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시나리오를 어느 정도 가능한 시나리오로서 상정해 두고 그런 일이 있을 때 어떤 대응을 할지를 한번 생각해 보는 거 세계의 경제 한국 경제도 하반기로 갈수록 24년으로 갈수록 괜찮을 수 있겠으나 미중 패권전쟁이 또 어떤 시나리오로 전개될지 이것을 한 가지 또 다른 시나리오로서 가정하고 의사결정을 좀 미리 좀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의견들입니다.
그게 항상 뭐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제 위헌과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염두에 두셔야 되는데 위험이라는 건 알려진 거고 불확실성은 모르는 거라는 측면에서 그 위염과 그 불확성 함께 고려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가운데 이제 주가만 보면 우리 산업의 경우 2차전지나 반도체 완성차 상당히 그래도 선방하는 거 아닙니까 경기 수준에 비해서 이런 산업의 약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숫자 포인트는 뭐가 있습니까 제가 항상 여러분들께 드리는 이야기는 또 거시경제를 보는 사람으로서 거스를 수 없는 변화를 우리는 투자하면 된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거스를 수 없는 변화에 투자는 누군가 특정 개인이 특정 기업이 거스를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 절대 거스를 수 없는 그 거대한 파도를 포착하셔라 그러면 그것의 장기투자하시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니까 반도체나 2차전지가 바로 거스를 수 없는 영역이라는 거죠.
말 그대로 첫 번째는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관점에서 2차전지는 부상할 수밖에 없겠고요 첫 번째로 말씀드린게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것을 쓸 수 없는 변화인 거고요 두 번째 대전환은 말 그대로 디지털대전 아닌데 반도체는 그 뒤 대전 안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품인 거죠. 산업의 쌀이라고 하는 얘기가 이제는 정말 실감이납니다. 가장 간단한 단적인 증거가 자동차가 디지털리 전환된다 요구해 봤을 때 기존 화석연료 자동차 전기차 자율주행 전기차 이렇게 변화하고 있잖아요. 근데 기존 화석연료 자동차의 들어가는 반도체 개수가 차량용 반도체겠지만 e300개입니다.
전기차에는 700개에서 1000개가 들어갑니다. 자율주행 정도의 차에는 3,000개에서 5,000개까지 들어요. 이렇게 디지털 전환이라는 관점에서 반도체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거스를 수 없는 변화에 부응하는 그런 산업 섹터에 중장기 투자를 하는 것은 옳은 방향이다라고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하나 짚어봐야 될 게임들 경기침체의 한 원인 중에 하나가 부동산교육이 침체가 있죠. 일부분은 지금 뭐 부동산 집값이 약간 뭐 반등한다 그러지만 집값 오르고 내륙을 떠나서 PF 대출에 부실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건 상당히 이게 리스크로 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리스크로까지 전이 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 상황이냐 금융위기냐 이건 다른 거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죠. 금융부실 은행 부실 상황이지 그걸 뱅크데믹이라고 설명하는 거죠. 그게 금융 리스크 마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처럼 그게 터지는 일까지는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pf도 마찬가지예요이 부동산 PF 부실이 심각한 건 맞습니다. 심각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이 부동산 PF이 대출 규모가 잔액이 쌓이고 연체율이 쌓이고 있기 때문에 이게 금융 부실로 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나이 금융기관 입장에서 연체율이 높다고 하지만 증권사가 부담하고 있는 여러 대출 규모 혹은 은행권이 감당하고 있는 대출 잔액 그 잔액에서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극히 일부라는 어느 정도 대선 충당구도 좀 충분합니다.
그러나 부동산 PF 대출 그것만 보면 상당한 부실이라는 거죠. 그 부실 자체가 금융위기로까지 그렇게 그렇게까지 가기는 어렵다라고 좀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자 이렇게 문제는 이렇게 여러 가지로 곳곳에서 어떤 위험이 있는데 지금 뭐 그래프 나오는게 미분양하고 비은행 은행 이외에 예금융권에 부동산 관련 대출 연체율인데 연체율은 높아지고 미분양도 늘어나고이 추세는 지금 당분간 이어지겠죠네 이게 지금 받아들고 있는 지표가 대부분 1분기 2년 끝자락이나 23년 1분기입니다. 지금 우리는 2분기 끝자락을 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2분기까지는이 금융부실에 대한 사인들 연체율이나 대출 잔액이 더 올라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2분기 이후로는 이게 다시 꺾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시중 금리도 어쨌든 정점 찍고 하향 안정화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역시 미분양 주택 건수도 7만 5천원까지 쌓이긴 했었습니다만 72,000원 71,000원으로 하향 한정화 되고 있습니다. 저는 미분양 주택 건수를 가지고 추가적으로 다시 쌓인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는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 그런 관점에서이 미분양 혹은 부동산 PF 대출 이런 부실 문제가 리스크로까지 확산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상저하고라고 표현하지만 상극적 하적 상반기보다는 그래도 모르잖아 24년도 고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점 됩니까 예 중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23년 상반기랑 비교한다면 괜찮아지는 국면이지 호황이다라고 보기는 어려운 일이겠죠네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 가지 좀 불안 요인들 많이 있는데 그렇게 또 뭐 최악의 상황으로는 일단 벗어나고 있는 뭐 그런 느낌도 듭니다. 자 한국 경제 산업연구원 김광석 경제연구실장께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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