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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Accuracy score+0.3
순 place115
Scored calls40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3% / 50.9% / 49.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0.2%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8% / 14.4% / 24.8%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How scores are calculated

월요일 아침 삼성전자 탈출 기회? '이 가격'에는 팔고 나오세요 (주식장인 이창대 대표 / 2부)

웅달책방_투자 · 2026-08-29 · 유튜브 시청 8,84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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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창신메모리#CXMT#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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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엔비디아의 구매 약정 2배 확대와 장기 공급 계약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주장. 최근 주가 조정은 기회이며, 주주환원은 지속될 것이고 설비투자 후 3년 내 추가 도약 가능. 중국 CXMT·YMTC 추격은 AI 산업이 성숙 전이라 품질이 중요해 위협이 낮다고 봄. 반도체 메모리는 장기 우상향 전망, 단 추세 중간 조정은 있을 수 있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엔비디아가 한국 AI 동맹을 강조하면서 구매 약정을 두 배로 늘렸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어떤 파급 효과를 줄지 보겠습니다. 구매 약정을 두 배로 늘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지금 반도체 기업들은 사실상 공급자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을의 입장이었지만,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없어서 못 사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같은 기업들은 계속 팹을 확장해서 물량을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02. 여기서 함께 봐야 할 것이 장기 공급 계약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은 원래 경기 민감주로 평가받았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는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가, 경기가 나빠지면 적자를 보기도 하고 실적이 급락하기도 해서 등락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이 안정성을 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장기 공급 계약입니다. 수요가 단기간에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다 보니, 장기간 물량 공급을 미리 약속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향후 몇 년간의 실적과 매출이 단단하게 잡혀 버립니다. 고정해 놓고 시작하는 셈이죠.

03. 이것이 배당이나 추가적인 이익 성장, 경기가 나빠졌을 때 흔들릴 우려를 많이 상쇄해 줍니다. 그래서 예전만큼 주가 변동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최근 주가 변동이 너무 컸다고 하실 수 있겠지만, 여태 올라온 것에 비하면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변동성은 실적 변동성입니다. 주가는 상황에 따라 언제든 많이 바뀔 수 있지만, 기업 실적만 휘청이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주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04. 엔비디아의 구매 약정 두 배, 장기 공급 계약 같은 요소가 실적 안정성을 부여합니다. 실적 안정성이 받쳐지면 오히려 주가 변동성이 클 때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적은 탄탄하고 펀더멘털도 유지되는데, 주가가 단기간에 너무 강하게 올라가다 보니 빠질 때 조정 폭이 크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기회입니다. 지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실적 대비 가격도 저렴한 시가총액이기 때문에 이를 기회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실적 안정성이 생겼다는 점은 메모리 반도체에 굉장히 큰 메리트입니다. 그래서 고점 대비 주가가 많이 빠진 현재 가격이 매우 메리트 있는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0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발표 이후 향후 주주환원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주주환원 자체가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솔직히 적은 규모는 아닙니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정도, 삼성전자는 110조 원 정도이고, 내년에는 삼성전자 180조 원 정도도 보는 듯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이고 사실상 큰 규모입니다. 그럼에도 실망한 이유는 워낙 돈을 많이 벌었다 보니 조금 더 해줘도 되지 않았냐는 아쉬움 때문입니다.

06. 원래 주주환원은 실적 안정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1회성으로 그치거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인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장기 공급 계약과 실적 안정성이 어느 정도 받쳐지는 구조로 가고 있으므로, 주주환원도 1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봅니다. 안정성을 기반으로 실적이 우상향하고 쌓여 나가면 주주환원 자체도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주주환원이 굉장히 많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도 증가할 여지가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실망하기보다는 주주환원이 이제 시작됐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일부 자금을 팹 투자 등에 늘려 추후 매출과 이익을 더 늘리려는 비중도 늘어날 수 있으니, 내년이나 내후년 주주환원 확대도 기대해 볼 만합니다.

07. 주주환원 다음으로 기대해 볼 만한 것은 CAPEX, 즉 설비투자입니다. 좋게도 볼 수 있고 나쁘게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 상황입니다. 풀가동으로 생산해도 수요가 말도 안 되게 늘어나 물량을 다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감당하려면 공장을 더 짓고 생산을 늘려야 하는데, 공장이 지어질 때까지 돈이 계속 들어갑니다. 이 구간에서는 돈이 들어가고 시간이 걸리니 투자심리가 다소 약해져 있을 겁니다. 제가 여태 올라온 것보다 속도가 느리게 올라갈 것이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08. 하지만 공장 캐파를 다 늘려 놓으면 매출과 이익은 훨씬 더 늘어납니다. 100만 개 만들던 것을 1000만 개, 2000만 개로 늘리면 더 많이 팔 수 있으니까요. 더 많이 생산해도 그걸 다 사줄 법이 어디 있냐고,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중국 메모리 기업들이 치고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지금 시장의 수요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라도 물량을 쓰겠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물량을 늘리면 그 수요도 다 가져오게 됩니다. 퀄리티가 훨씬 높으니까요. 현재 공급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수요가 늘어나는 속도가 훨씬 빨라서, 공급이 늘어도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산을 늘리는 만큼 다 팔아치우는 구조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9. 그래서 지금 구간에서 투자를 전개하신다면, 추후 캐파 확장이 이뤄져 매출과 이익 규모가 한 번 더 점프하는 시기가 몇 년 안에 있을 것으로 봅니다. 3년에서 5년은 너무 길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공장은 오늘 짓는다고 내일 뚝딱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대략 3년 사이클을 본다면 한 번 더 크게 도약할 수 있고, 그 정도를 본다면 지금의 하락은 굉장히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0.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 추격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위협이 될지 보겠습니다. 보통 시장이 바닥에서부터 성장해 나갈 때는 기술적 성숙도가 올라가고, 산업이 성숙화되면 가성비가 중요해집니다. 실제로 중국이 가성비로 몰아붙여 시장을 장악했던 산업들을 보면, 성장이 한계에 부딪히고 퀄리티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구간에 왔을 때 중국이 치고 들어와 시장을 먹어 버렸습니다.

11. 그런데 중요한 것은 AI는 아직 기술적 성숙도가 완성되지 않은 산업이라는 점입니다. AI 산업 자체가 지금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니 사실상 성숙화되지 않은 산업입니다. 이때는 가성비보다 퀄리티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 폴드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무겁고 두껍고, 힌지 부분이 들뜨고, 디스플레이 문제도 생겼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런 완성도 낮은 제품을 소비하지 않고, 얼리어답터들이나 쓰죠. 제가 폴드를 쓰기 시작한 것도 폴드 7부터였습니다. 폴드 3부터 두께를 획기적으로 잡고 무게도 잡았으며, 내구성도 좋아졌습니다. 기술적 성숙도가 올라온 것입니다. 그때부터 제대로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한 산업이 성장하는 동안에는 퀄리티가 더 중요합니다. 이건희 회장이 양보다 질을 강조했던 것처럼요.

12. AI 산업의 기술적 성숙도가 어느 정도 갖춰진 상황이라면 중국 시장의 진입이 엄청난 위협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기술적 성숙도가 아직 많이 올라오지 못한 상황에서는, 기술 성숙도 최상단에 있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 같은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뺏길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13. 반도체 강세장으로 얼마든지 돌아설 수 있다고 봅니다. 엔비디아도 장기적으로 주가가 잘 가고 있고, 6년 넘게 강세 흐름을 보여 줬습니다. 엔비디아뿐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 분야도 장기적으로 계속 우상향할 것으로 보고, AI 산업이 꺾이지 않는 한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고 봅니다. 중요한 점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앞으로도 계속 좋을 것이라는 흐름 속에서도 중간중간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조로 봤을 때는 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메모리 반도체는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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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창신Note리#CXMT#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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