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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박세익 전무ㅣ작년에만 한국 주식 11조 이상 쓸어담은 외국인 "2016년과 똑같은 양상, 그때 이렇게 됐습니다" 올해 시점별 투자 전략 총정리! (4부)

경제야놀자 · 2024-02-19 · 유튜브 시청 45,944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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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테슬라#엔비디아#삼성전자#골드만삭스#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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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작년 외국인 국내주식 11조 이상 순매수가 2016년 상황과 유사하며 2017년 장 하락 전례를 언급. 트럼프 재선 변수로 올해 변동성 우려하나 과거 경험상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우량주 중심 분할매수 전략 제시. 공매도 금지는 주가 방향을 바꾸지 못한다고 봄. 삼성전자는 메모리 공급자 3사 체제와 수요 확대로 2~3년 주기 전고점 돌파 패턴, 내년 상반기 9~10만원 가능성 제시. 금은 우선순위 낮고 주식 비중 80% 유지, 10월경 현금 비중 확대 후 ETF 매수 계획. 카카오는 대표 구속 시 오히려 반등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외국인이 최근에도 우리나라 주식을 계속 사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에 외국인이 우리나라 주식을 11조 5천억 원어치 샀는데, 10조 원 이상 사들인 것은 2016년 11조 3천억 원 이후 처음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11조 원을 사 모은 뒤 2017년에 장이 크게 올랐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때와 너무 비슷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주식 비중을 80%까지 담고 가시길 권합니다. 잘 모르겠다면 우리나라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사시면 됩니다.

02. 7월부터는 미국 대선 국면에 들어갑니다.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국제 관계에도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고, 주식시장에도 변동성이 생길 것입니다. 올해는 트럼프 스트레스를 많이 겪을 것 같습니다. 신문만 봐도 트럼프가 당선되면 관세를 100%까지 올리겠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트럼프는 협상의 달인으로, 세게 던져 놓고 협상하는 '크레이지 맨 전략'을 자주 씁니다. 실제로 그 말을 그대로 실행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트럼프가 11월까지 후보로 계속 나온다면 시장은 그 스트레스에 시달릴 것입니다. 이 때문에 중국 시장도 저평가된 상태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있고, 우리 시장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03. 저는 2020년에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아주 높다고 봤다가 틀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확률 예측을 믿기보다 두 가지 역사적 패턴을 참고하려 합니다. 첫째, 4년을 하고 연임하지 못한 대통령이 많습니다. 카터 대통령과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모두 4년만 하고 물러났습니다. 둘째, 경기가 안 좋으면 재선이 어렵습니다. 클린턴의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는 말이 그 유명한 이유입니다. 트럼프는 코로나 때 재선 선거를 앞두고 실업률이 7%를 넘었는데, 미국 역사상 실업률 7%를 넘기고 재선된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바이든이 재선에 도전하는데, 실업률이 좋다면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쪽을 확신하기보다는 "트럼프가 된다"는 가정으로도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04. 트럼프가 당선되면 관세를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2020년 당선 당시 트럼프는 법인세를 34%에서 18%로 낮췄습니다. 기업이 번 돈에서 정부가 가져가는 몫이 줄면 주주의 몫이 늘어나고, 그만큼 주가에 우호적입니다. 법인세는 이미 낮아져 있어 추가 효과는 불확실하지만, 트럼프는 경제가 망가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따라서 당선 자체로 시장이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바이든 정부의 IRA 법안을 뒤엎겠다고 하면 관련 업종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5. 초심자라면 핵심 우량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주나 투기 성격의 종목은 투기에 소질이 있는 분들만 하시면 됩니다. 초심자라면 물리더라도 다시 올라올 주식을 사야 합니다.

06. 예를 들어 네이버와 카카오를 보겠습니다. 네이버는 이미 바닥을 치고 올라왔지만, 카카오는 저점이 계속 깨졌습니다. 왜 깨졌는지 보면 지배구조 문제, 즉 부패 이슈가 심각했던 것입니다. 과거에도 재벌 총수가 구속되면 오히려 주가가 올랐던 사례가 있습니다. 카카오 대표가 구속됐다는 뉴스에 물려 있던 분들이 손절을 고민하셨을 텐데, 저는 오히려 주가가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카카오는 대체 불가한 국내 SNS 기업입니다. 주주라서 카카오를 안 쓰는 것이 아니라, 단톡방 때문에라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기업은 리스크를 더 감수한 만큼 반등 폭도 클 수 있습니다.

07. 또 하나의 기준은 장기적인 시각입니다. 내 동생이나 자녀가 그 회사에 입사한다고 하면 기업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주식을 너무 단기적으로 보기 때문에 3개월 안에 벌 수 있느냐를 따지곤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봐야 합니다. 2020년, 2021년쯤 테슬라와 우버를 이야기했을 때 당장은 잘 오르지 않았지만, 우버는 공유 경제 플랫폼으로서 배달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1등 지위가 더 강해졌고 지금은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 생활에서 그 기업이 없으면 안 되는지, 대체가 어려운 제품을 만드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AI 시대의 엔비디아 GPU처럼 대체 불가한 기업이 핵심 우량 기업입니다. 이런 기업에 투자하는 습관을 기르시면 물려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08. 6월까지 공매도가 금지된 상황이라 이후 풀리면 주식시장에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공매도 금지와 상관없이 우량 기업의 가치는 결국 제 가격을 찾아갑니다. 신용 잔고가 높을 때는 시장이 좋을 때 생각보다 더 많이 올랐고, 떨어질 때는 과도하게 빠졌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가격을 발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전 세계에 투자 대기 자금이 많습니다. 따라서 공매도가 풀린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갈 주식은 가게 되어 있습니다.

09. 물린 주식이 있다면 버틸 기업과 정리해야 할 기업을 구분해야 합니다. 핵심은 경쟁 우위가 유지되는지입니다. 노키아는 피처폰 시대에 1등이었지만 애플의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무너졌습니다. 경쟁 우위를 잃은 기업이라면 빠져나와야 합니다.

10.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를 예로 들겠습니다. 삼성전자는 2~3년 쉬었다가 전고점을 돌파하는 패턴을 보여 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메모리 공급자가 여전히 세 곳뿐이라는 점입니다. 중국의 진입은 미국의 견제로 막혀 있습니다. 공급자는 늘지 않는데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PC, 스마트폰에 이어 데이터센터, AI 수요가 나타나면서 GPU와 연동되는 HBM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도 작년 말 한국 반도체를 사라고 하면서, 반도체 산업이 시클리컬하지만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결국 시간 싸움입니다. 10년 뒤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내년 상반기쯤 9만~10만 원대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조금만 더 참으시면 될 것입니다.

11. 올해는 오르락내리락하는 장이라 현금 비중을 일정 부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현금을 5%에서 많아야 50% 정도로 두고, 10월쯤 현금 비중을 늘려 장기 ETF를 살 계획입니다. 빠질 때마다 사는 전략, 즉 PBR 0.9 이하에서는 눈 감고 사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 주식시장에는 먹을 주식이 많습니다. 금보다는 주식이 유리하고, 장기채도 좋지만 당장은 미국 주식과 우리 주식이 괜찮습니다. 국내 주식은 빠지면 바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12. 외국인 수급도 긍정적입니다. 외국인이 최근에도 계속 사 모으고 있고, 기관과 개인의 매물을 받아내면서 수급이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 비중을 80% 정도 담고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종자돈 1억 원이 있다면 우리나라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코덱스200을 기본으로 하시고, 코스닥150은 10월 말 이후에 나눠서 매수하시면 됩니다. 10년 이평선인 2400이 깨지는 구간이 오면 코덱스200 레버리지를 활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레버리지는 확신이 있을 때만 쓰시길 권합니다. 올해는 가치주 영역도 살펴보실 만합니다. 7월부터는 채권 ETF 비중을 50%까지 옮기는 전략도 있지만, 기본은 주식 ETF 80%로 가시고, 미국 대선 전까지는 주식 비중을 100%까지 높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10월 말에는 코스닥150 비중을 30~50%까지 늘리셔도 됩니다.

13. 작년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조금만 용감하게 투자해도 돈을 벌 수 있는 쉬운 장이었습니다. 2차전지, 자동차, 반도체, 피부 미용 등 많은 업종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항상 리스크 관리를 마음에 두고, 시장이 빠졌을 때 용감하게 사는 '바이 온 딥스' 전략을 쓰셔야 합니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빠질 때 용감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이 전략을 꾸준히 이어가시면 됩니다. 10월 말에 매수해서 내년 상반기까지 길게 가져가는 전략으로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14. 오늘 박세익 전무님과 올해 주식 시장을 짚어봤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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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테슬라#엔비디아#삼성전자#골드만삭스#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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