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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창

Accuracy score+4.0
순 place19
Scored calls2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3.3% / 57.0% / 68.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6.1% / +3.3% / +1.2
Bullish / Bearish / Neutral69.5% / 6.1% / 24.4%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02)#미국반도체지수 (43)#마이크론 (36)#엔비디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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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초대석] 여전한 공급난 우려, 반도체는 굳건할까? - 노근창 /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2-03-25 · 유튜브 시청 96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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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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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근창 · 한국인

요약 보기

반도체 공급난은 자동차용 반도체와 파운드리 중심으로 2022년 하반기까지 완화되기 어렵다는 전망 공급 차질 요인: 일본 지진, 대만 지진 등으로 자동차 반도체 및 파운드리 가동에 영향 가능성 비메모리(완제품 부품) 공급 차질은 IT 산업 전반에 부정적이며, 메모리는 공급 차질 시 가격 상승으로 오히려 긍정적이라는 시각 파운드리 호황: TSMC, UMC, VIS 등은 장기계약·가동률 상승·고부가 제품 믹스로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약 30% 증가 추정, 중국 SMIC는 50~60% 가까이 증가 파운드리 사이클은 2022년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며, 주가 조정 시 저가 매수 기회로 제시 자동차 반도체: 전기차 확대로 차량당 반도체 사용량이 내연기관차 대비 2~3배 이상이어서 수급 부족은 이어지며, 하반기에는 다소 개선되나 완전 해소는 어렵다고 전망 삼성전자: 로봇·메타버스 등 신사업보다는 메모리 업황 반등, DRAM 경쟁력,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과가 중요 비전 2030에 따라 파운드리 설비투자는 증가, 메모리 투자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 서버용 DRAM 비중이 높고 DDR5 등 저전력 제품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절감 효과가 커 실적 우위 1분기 실적은 양호하며 2분기부터 가격 상승과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봄 투자의견: 2분기부터 반도체 업황 반등, 하반기 DRAM·NAND 가격 상승 기대 삼성전자 목표가 약 73,000원(PER 10배 미만, 배당수익률 2% 이상), SK하이닉스 목표가 약 145,000원(PBR 0.8배 수준) 제시 현 주가 수준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어 2분기 이후 투자 적기로 판단, 최선호주는 SK하이닉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반도체 공급난, 올해 넘어 내년까지 이어질 것

01. 반도체 공급난에 대한 우려가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반도체 공급난은 어떤가요? 전반적으로 웨이퍼 공급 부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두 개 사, 대표적인 신에쓰와 섬코, 그리고 독일의 실트로닉 같은 웨이퍼 업체들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는 속도가 더 빠르고,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네온 가스 같은 특수가스의 공급도 타이트해졌습니다.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역시 자동차 반도체, 그다음은 파운드리 공급 부족입니다. 이러한 공급 부족은 올해뿐 아니라 내년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 지진, 반사이익보다는 악재

02. 길게 이어진 공급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로 공급 대란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대만에서 지진이 나서 TSMC와 UMC의 공장 가동이 중단됐고, 일본에서도 강진이 발생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반도체 기업들은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말도 있지만, 일본의 르네사스는 글로벌 3위의 자동차 반도체 회사인데 그 공장이 지진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자동차 반도체 공급난은 더 가중될 수 있습니다. TSMC와 UMC의 경우 피해 여부를 파악해 보니 영향은 미미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 회사들이 실제로 큰 피해를 입는다면 비메모리 반도체를 만들지 못하게 되고, 아무리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많아도 부품이 없으면 완제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TSMC와 UMC의 가동 중단은 우리나라 IT 산업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유일하게 좋은 점은 메모리 반도체는 여전히 공급이 많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일본 기타카미 공장의 경우 영향이 있는 것 같은데, 메모리 반도체는 공급이 많기 때문에 가격 탄력성이 커서 반사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부정적으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파운드리 업체들의 호황 이유

03.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은 반사이익보다 악재에 가깝습니다. 그런데도 파운드리 업체들이 호황을 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파운드리 업체들이 가격을 많이 올렸기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장기계약을 많이 맺었는데, 이런 장기계약을 하면 업황과 무관하게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가동률인데, 대부분의 업체가 100%에 가깝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가동률이 올라가고, 장기계약을 통해 파운드리 판가가 상승했으며, 공급난으로 인해 비싼 제품 위주로 생산하면서 프로덕트 믹스도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TSMC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가 예상되고, UMC와 대만의 VIS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늘었습니다. 중국의 SMIC는 전년 동기 대비 50~60%에 가깝게 늘었습니다. 상당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셈입니다.

파운드리 사이클, 올해로 끝나지 않는다

04. 관련 기업들의 실적은 정말 좋지만, 주가는 언제가 피크일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가가 계속 올랐기 때문에 고점 매도를 하려는 움직임도 있어,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파운드리 사이클은 올해로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22년까지는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며, 글로벌 파운드리 경쟁에서 TSMC, 대만의 UMC 같은 기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런 기업들은 올해 양호한 실적이 연말까지 나올 것이고, 내년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합니다. 따라서 내년까지 비전이 좋은 기업들은 매크로 이슈로 주가가 하락할 때 그 하락을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하반기부터 개선 전망

05.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자료를 보면 작년부터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한 생산 감소라는 문구가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개선될지 예측하기 힘든데,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렵지만 공급 부족의 강도는 하반기부터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공장은 가동 1년이 넘어가면 공급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데, 독일 보쉬와 인피니언이 작년에 공장을 지었고, 올 가을이면 가동한 지 1년이 넘어갑니다. 대만의 TSMC와 UMC 등도 증설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증설분 중 상당 부분을 자동차 반도체에 할당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반도체 가격이 많이 올라 파운드리 가격도 같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공급 부족이 완화되겠지만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배경에는 테슬라나 중국의 전기차 업체 등 신생 전기차 기업이 많이 생겨난 점이 있습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차량당 반도체를 최소 3배 더 씁니다. 따라서 이런 수요까지 감안하면 자동차 반도체 공급난은 상당히 이어질 것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삼성전자, 비전 2030과 투자 전망

06. 최근 삼성전자는 로봇 기업 인수, 메타버스 진출 등 신성장 아이템을 꺼내 들었지만, 주가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아 박스권에서 답답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가전제품들은 결국 서비스 영업으로 이어지는데, 가사도우미 로봇 같은 부분은 당장 실적에 영향을 줄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메타버스 역시 생태계가 활성화되면 반도체에는 긍정적이지만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보다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 특히 D램과 낸드의 반등 시기, 파운드리 경쟁력, 그리고 스마트폰 프리미엄 제품의 성과가 더 중요할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비전 2030을 발표하며 투자 금액을 확대한다고 했습니다. 설비투자 측면에서 보면 파운드리 쪽 투자는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메모리 반도체 투자는 예년보다 줄어들 것 같습니다. 노광기 같은 장비는 선발주가 필요해 회계상 올해 투자로 잡히지만, 장비가 아직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금만 설비투자로 잡히는 것이므로 올해 공급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발표된 투자 규모에 비해 실제 공급 증가 효과는 오래 걸리고 영향도 적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SK하이닉스, HBM 같은 그린 D램의 의미

07. SK하이닉스의 최근 리포트에는 '그린 D램을 통해 불확실성 극복 예상'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린 D램은 DDR5 기준으로 기존 DDR4보다 전압이 낮아 소비전력이 크게 줄어드는 제품을 말합니다. 친환경 특성이 중요한 이유는 데이터센터가 24시간 가동되며 엄청난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전체 산업용 전력 수요의 약 8%가 데이터센터에서 쓰입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는 클라우드 사업자의 주요 비용이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높은 D램은 사업자 비용을 낮추고 ESG 경영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최신 제품은 기존 DDR4 대비 전력 소모를 30%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서버 전체 전력의 약 15% 정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서버 D램 시장에서 가장 큰 회사는 SK하이닉스입니다. 삼성의 서버 D램 점유율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지만 아직 30% 중반 수준이고, SK하이닉스는 D램 전체 매출 중 서버 D램 비중이 40%에 가깝습니다. 이런 이유로 SK하이닉스가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SK하이닉스 주가 전망

08.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이 많은데, 지금은 실적보다는 매크로 이슈의 영향이 큽니다. 실적이 좋아도 빠진 회사가 많습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은 정점이었습니다. 2분기는 1분기보다 출하량이 늘고, 하반기에는 가격도 더 오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분기부터는 주가 방향성이 긍정적일 것 같습니다.

투자의견: 하반기 반등, SK하이닉스 최선호

09. 정리하면 반도체는 하반기로 가면서 D램까지 좋아지고, 낸드는 2분기부터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 낸드 가격 인하 폭도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지금 주가는 2분기부터 의미 있게 사도 되는 괜찮은 가격대라고 보고 있고, 하반기에는 실적에서 결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D램과 낸드 모두 출하량이 늘면서 가격이 함께 오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밸류에이션입니다. 삼성전자는 PER이 10배가 안 되고, 목표 주가는 7만 3,000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목표 주가 14만 5,000원으로 보고 있으며,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SK하이닉스는 0.8배, 삼성전자는 0.9배 수준입니다. 삼성전자는 배당 수익률이 2%를 넘어 배당 매력도 있습니다. 1분기 실적은 생각보다 양호했고, 두 회사 모두 1분기보다 2분기에 실적이 더 좋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지만, 다행히 가격 상승으로 그 부분을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대는 밸류에이션상 상당히 매력적이며, 2분기와 3분기부터 실적이 변화하기 때문에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많은 이슈가 있었던 반도체 섹터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중에서도 SK하이닉스를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오늘 현대차증권 노근창 센터장님과 함께한 초대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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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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