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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자 주식 이야기) '폭풍급 매수!'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다시 쓸어 담은 이유. '이때 사세요!' 삼성전자 매수 타이밍 찾기 가능할까? 진실과 오해

힐링여행자 · 2023-05-28 · 유튜브 시청 44,78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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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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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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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약 14개월 만에 7만원을 회복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 엔비디아 호실적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이 호재로 언급됨. 원화 반도체 ETF(타이거필반, ACE 글로벌반도체TOP4 등)는 6개월~1년간 큰 폭 상승, 삼성전자는 1년간 약 4% 상승에 그침. 외국인이 2023년 연초 이후 삼성전자를 대량 순매수(약 4조 원대, 80% 이상 삼성전자 집중)하며 외국인 보유율이 52% 수준으로 회복. 개인은 주가 하락 국면에서 매도하고 외국인은 저점에서 매수한다는 반복 패턴을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번에는 오랜만에 삼성전자를 한번 보겠습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7만 원을 찍었습니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요. 기다리지 못하고 매도해버린 사람들, 그리고 1년 이상 꾸준히 기다렸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7만 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던 직전 시점이 언제인가 하면, 작년 3월 31일, 작년 3월 말에 7만 200원이었습니다. 1년 2개월을 기다려서 다시 7만 전자를 보게 된 것이죠. 7만 전자, 8만 전자, 9만 전자, 다시 7만 전자를 본 것입니다.

02. 전날 6% 가까이 올랐던 SK하이닉스는 금요일에도 5.51%까지 올라 10만 9,200원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함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그 전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큰 호재였죠. 금요일 종가 기준이고, 토요일 오늘 새벽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이틀 연속 폭등했습니다. 그러니 다음 주에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주들의 주가 흐름을 봐야 할 것입니다.

03. 원화로 투자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상승폭을 보면, 삼성전자도 많이 올랐습니다. 최근 기간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27% 올랐고, 원화로 투자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04. 타이거 필반은 39% 상승, 미국 반도체에 투자하는 상품은 43% 상승, 에이스 글로벌 반도체 TOP은 57% 상승으로 1등입니다. 1년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는 4% 상승했고, 타이거 필반은 13% 상승으로 3배 이상입니다. 코덱스 미국 반도체는 22% 상승으로 5배 이상이죠. 그런데 작년 11월에 상장해 이제 6개월밖에 안 된 에이스 글로벌 반도체는 1만 원 가까이에서 14,340원까지 올라 43% 상승했습니다. 상장한 지 6개월밖에 안 됐는데 삼성전자 대비 10배 가까이 상승한 것입니다. 1년 기준 삼성전자 4%와 에이스 글로벌 반도체 6개월 43%, 그 차이가 10배, 11배나 납니다.

05. 이것은 6개월 결과입니다. 3년, 5년 후에도 우리는 지금처럼 똑같이 수익률을 비교해 볼 것입니다. 3년 후 한 번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비교하면서 1년, 2년, 3년이 흘러갈 것입니다. 그때는 과연 얼마만큼의 수익률 차이가 날지 두고 봅시다.

06. 어디에 투자할지는 각자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기간, 같은 종목에 투자하더라도 수익률에는 큰 차이가 날 것입니다. 특히 주가와 관계없이 매달 꾸준히 수량을 늘려가는 사람, 시장을 이겨보겠다고 타이밍에 맞춰 사고파는 사람, 매수한 종목이 오르지 않고 계속 떨어지자 불안해서 싼 가격에 추가 매수도 하지 못한 사람, 아주 다양할 것입니다.

07. 5년, 3년, 앞으로 5년 이후까지 우리 모두 똑같은 종목에 똑같은 기간 투자하지만, 결과적으로 최종 수익률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08. 삼성전자 주가 급등으로 웃고 있는 쪽은 연초부터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입니다. 역대급으로 매수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2020년부터 3년 연속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계속 팔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연초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 순매수 금액이 4조 원이고, 그중 80% 이상이 삼성전자 매수에 쓰였습니다. 그야말로 폭풍 같은 매수입니다.

09. 만약 이 기세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면 역사상 최대 순매수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삼성전자 외국인 순매수 기록은 2009년이었습니다. 14년 전이죠. 그때 1년 동안 4조 4천억 원을 가장 많이 매수했는데, 지금 그 기록을 넘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반도체 업종만 10조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율은 1년 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현재 보유율은 52.21%로, 삼성전자 주식의 절반 이상을 외국인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주는 더 높습니다.

10. 외국인 보유율이 52%대에 들어선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해 6월에는 6년 만에 50% 아래로 내려갔고, 9월 29일 49.24%로 완전한 저점을 찍었습니다. 그때가 삼성전자 주가의 바닥이었습니다. 5만 3,000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고 속상했을 것입니다. 2020년 코로나 때 4만 5천 원까지 떨어졌을 때도 제가 그때부터 1년 내내 삼성전자를 외쳤던 영상이 남아 있습니다. 그 뒤 9만 원까지 올라간 다음 2021년부터는 아예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11. 개인들은 올해 7조 6천억 원어치 삼성전자 주식을 내다 팔았습니다. 그러면 수익은 누가 냈을까요? 결국 외국인들이 웃고 있습니다. 며칠 전 5월 수익률을 보니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봤습니다. 2차전지가 그렇게 폭등했는데 왜 손실을 볼까요? 고점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12. 여러분 중에도 고점에 들어가 지금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2차전지 보유자가 많을 것입니다. 오르기 전 그 인내심을 가지고 실망하지 않고 꾸준히 보유한 사람들이 큰 수익을 냅니다. 주가가 하락해 오르지 않고 지지부진할 때 개인투자자들은 기다리지 못합니다. 참지 못하고 그냥 매도해버립니다. 주가가 하락의 절정에 다다르면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더 이상 못 기다리겠다며 지쳐서 팔아버립니다. 그때가 바닥입니다. 바로 그때입니다. 외국인들은 그때부터 다시 사들이기 시작합니다. 1조, 2조가 아니라 1천억, 2천억도 아닌 10조 가까운 돈을 투자해 사들이는데, 주가가 어떻게 안 오르겠습니까. 그래서 개인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무한 반복되어 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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