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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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기준 장세 변동성이 크며 5~7월 3개월간 극심한 변동 가능, 7~8월 엔캐리 청산 우려. 삼성전자 23만원, 마이크론 400달러대 하락 및 코스피 6,500~7,500 하단 전망. 급등주는 고점 대비 20~30% 급락 후 매수, 52주 신고가 추격은 자제 권고. 소부장·스페이스X 테마주는 세력 물량 떠넘기기 가능성 경고. 현금 50% 보유 권고와 역발상 장기 보유 전략 병행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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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와 시장 개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목을 조금 감기가 심합니다. 그래서 요렇게 패션 좀 양해해 주시고요. 목소리가 조금 잠겼어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전에도 그 징후를 얘기했지만, 앞으로 투자 전략을 세울 때 좀 더 신중해야 되고, 변동성을 미리 생각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특히 요새 스페이스X 관련 종목, 광통신, 소부장 종목은 여러분을 꼬드겨 막 들어오게 하는 종목들입니다. 제가 시장을 조사해 보면 바닥 세력들이 여러분께 팔아먹으려고 주가를 당겨 놓고 파는 수법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런 것들을 조심해야 하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만한 장이 아닙니다.
변동성 전망과 앵캐리 우려
앞으로 5월, 6월, 7월 약 3개월 동안은 변동성이 더 극대화될 것입니다. 요새 하루에 300, 400포인트가 순식간에 왔다 갔다 하는데, 500포인트도 하루에 왔다 갔다 하는 장이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특히 걱정하는 건 7, 8월에 앵캐리 트레이더가 나올까 하는 것입니다. 10년 주기를 네 번 거친 저 같은 사람은 느낌이 오는데, 최근에 차트만 보시는 분들은 정말 조심해야 하는 장이 들어왔으니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 급등 후 조정, 위험 신호인가
최근 코스피가 단기간 급등한 뒤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 조정인지 진짜 위험 신호인지 묻는다면, 저는 위험 신호에 가깝다고 봅니다. 장이 이미 뜨거워졌기 때문에 뜨거워진 장은 쉽게 꺾이지 않습니다. 2024년 8월 5일에는 하루 만에 파생 옵션에서 10만%의 수익이 난 적도 있었습니다.
만약 삼성전자를 9만 원대에서 7만 원까지 밀어붙이는 공격이 들어온다면, 여러분의 삼성전자가 하루에 10~15% 빠지고, SK하이닉스가 15만~20만 원 빠지는 공격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나오면 이미 당하신 겁니다.
워런 버핏 관점과 마이크론 사례
워런 버핏 옹이 요새 조롱을 당하고 있지만, 버핏 옹이 보는 시장은 이런 그림입니다. 지금 데이터 관련 거품이 앞으로 5년 안에 반토막에서 70%까지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체감 지수로 말하면, 60달러에서 800달러까지 갔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400달러를 다시 깬다는 논리입니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마이크론은 일봉이 아니라 월봉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월봉으로 모든 종목을 돌려 보시고, 올해만 보지 마시고 2024년부터 시장을 돌려 보시면, 마이크론은 60달러에서 800달러까지 상승률이 약 1,230%입니다. 버핏 법칙으로 보면 이 상승폭의 절반인 400달러대를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등분 법칙으로 보면 70% 능선이 600달러 중후반에서 500달러 정도입니다.
어제 600~700달러를 깨고 600달러대로 내려왔습니다. 800달러짜리 마이크론이 우리나라 코스피를 7,100~7,200까지 올린 원동력이었습니다. 삼성전자의 노조 문제 등 여러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메모리 관련 종목들이 그렇게 달려왔기 때문에 75% 능선을 깨면 추세 하락으로 봐야 합니다. 하단을 630달러로 보고 800달러를 보는데, 750달러가 계속 저항이 되면서 내려가면 삼성전자도 따라갑니다. 저는 삼성전자가 23만 원까지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전에 26만 원대가 나오면 단타는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좁은 박스권으로 갈 것 같습니다. 26만 원, 29만 원대가 여러 번 나올 것 같고, 지수는 7,500이나 8,000을 오가면서 2~3개월이 지나다가, 앵캐리 청산이나 일본 금리 인상, 혹은 다른 데서 공격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것이 채권 쪽과 앵캐리에서 나올 것으로 봅니다. 제가 아는 정보망에 따르면 아시아 헤지펀드들이 캐리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미리 생각하며 대응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소부장 주가 조작 패턴 경계
여러분이 지금 갖고 계신 소부장 주식들을 보면, 주성엔지니어링이 급락했다가 어제 상한가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파는 수법입니다. 흥분하지 마십시오. 올려놓고 흔들어 놨다가, 머리채를 잡고 끌어내리고 또 때려서 팔아먹는 방식입니다. 이에 반대되는 흐름이 네이버나 농심 같은 쪽에서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3개월은 굉장히 조심하는 구간으로 잡겠습니다. 소부장 관련 종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6월 12일에 스페이스X 관련 이벤트가 나오는데, 스페이스X 관련 종목들은 다 적자 기업입니다. 큰 매출이 일어날 것처럼 분위기를 띄우지만, 이것도 테마주입니다. 작년 11월에 바닥의 선수들이 붙고 펀드들이 많이 모은 것을 이렇게 올려놓고 털어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걸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위험한 변수: 채권 금리와 앵캐리
외국인 선물 매도 때문에 시장이 흔들린다는 말이 많은데, 가장 위험하게 봐야 할 변수 하나를 꼽는다면 채권 쪽입니다. 10년물과 3년물 금리, 5%대가 들어오면 사람들이 주식으로 5% 수익을 내기보다는 안전자산인 채권으로 유동성이 쏠리게 됩니다. 여기에 일본이 금리 인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전 세계에서 앵캐리를 했던 헤지펀드들이 청산하고 갚아야 하는 변동성이 2사분기나 3, 4분기에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7, 8월을 조심하고 있습니다.
파생 시장 변동성과 시가 상위 종목 움직임
요즘 파생 시장을 보면 하루에 50에서 100포인트 가까이 왔다 갔다 합니다. 10포인트당 지수가 50에서 70까지 움직일 수 있습니다. 5월 13일에는 선물이 150포인트 빠졌는데, 하루 반 만에 1,250에서 찍고 급락해 1,140까지 빠졌습니다. 그때 삼성전자는 26만 5천 원, SK하이닉스는 173만 원을 찍고 하루 만에 단타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15% 빠질 때 들어가서 하루 반이나 이틀 단타 치기는 가능하지만, 추세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환율과 금리가 문제이고, 선물과 연계된 시가 상위 종목들의 롱숏이 좌우됩니다. 당겼다 죽였다 하는 것인데, 여러분은 이를 맞추기 어렵습니다. 바스켓을 운영하는 주체들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5월 13일과 15일에 자동차와 로봇주를 당겼고, 그 뒤 단기간에 20% 급락시켰습니다. 이런 흐름을 잘 이용해야 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현대차를 고가에 팔 수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13일과 15일 저점에서 100% 올랐는데, 이후 수직 급락했습니다. 글로비스와 현대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파생 변동성은 비정상적입니다.
시가 상위 20개 종목이 무기로 작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롱 전략에서 무기가 제조되고 있다고 보시기 바랍니다. 롱의 변동성이 더 극심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수 6,800~7,000에서 4등분해 하단을 6,500~6,700으로 보고, 상단은 이미 찍은 것 같습니다. 7,500이 저항이 아니라 지지되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계속 하방으로 집중될 것으로 진단합니다.
급등주 대응 전략
개인투자자들은 급등주를 따라가야 할지, 아직 안 오른 소외주를 봐야 할지 헷갈립니다. 급등주는 고점에서 단기간에 20~30% 빠졌을 때 들어가고, 따라가지 마십시오. 현대차가 고점을 찍고 25~30% 빠지면 저는 들어가겠습니다. 현대오토에버도 74만 원까지 갔는데, 50만 원을 깨고 45~50만 원 사이가 되면 또 들어가겠습니다. 52주 신고가라고 따라가는 건 순식간에 2~30%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최근 건설주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현대건설이 19만 원에서 13만 원까지 30%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원전주도 들어온 것 같습니다. 한전기술이 19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빠졌는데, 직전 고점은 돌파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형 주도주가 고점에서 2~30% 급락할 때 들어가는 것이 좋고, 신고가를 치고 나가는 종목은 오히려 매도하는 것이 낫습니다. 52주 최고가를 따라가지만 않아도 다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금 비중과 두 가지 전략
사이드카까지 나올 정도로 변동성이 큽니다. 저는 5월에 변동성이 크니 현금을 50% 갖고 있으라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삼성전자가 고점에서 10~15% 빠지면 들어가서 하루 반이나 이틀 단타를 치는 것이 하나의 전략입니다. 아니면 현대건설, 한전기술처럼 주도주나 ETF 관련 핵심 종목이 고점에서 2~30% 빠지면 분할 매수하고 눌림 파동을 노리십시오. 이것이 앞으로 3개월의 전략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변동성 전략입니다.
또 하나의 전략은 역발상입니다. 바이오를 지금 짚어 드리고 있는데, 바이오 1등은 알테오젠입니다. 리가켐바이오나 ALS 바이오는 하지 않습니다. 셀트리온도 하지 않습니다. 구제약 바이오인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유한양행, 혹은 시가총액 상위 3위 안에 있는 알테오젠이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조 문제 때문에 63만 원에서 계속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50~52만 원 지지선에서 계속 밀리는데, 45~47만 원이면 바겐세일 가격 같습니다. 때가 되면 70만 원을 다시 회복할 것 같아서, 삼성전자가 25만 원을 깨고 붕괴될 때 오를 것 같습니다. 이런 역발상 전략도 한 축으로 가져가십시오. 여러분이 많이 욕하는 네이버에도 매수 단가가 20~21만 원에 들어와 있는데, 저는 1년 안에 30만 원이 오면 정리하겠다고 했습니다. 차트를 보지 않고 이런 호흡으로 접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리하면, 주도주는 고점에서 2~30% 급락할 때 눌림 파동으로 반등을 노리고, 역발상 종목은 분할 매수로 목표 단가까지 묻어 두는 두 트랙으로 전략을 짜면 이 극심한 변동성을 그나마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로봇·피지컬 AI 주도주 전망
요즘 시장은 AI, 반도체, 로봇으로 돈이 돌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까지 제일 오래 살아남을 주도주는 무엇일까요? 로봇이나 피지컬 AI는 장기적으로 추세는 유지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쪽 펀드에 연결된 중심 세력이 숏 전략에 들어간 것 같다는 점입니다. 송호성 기아 사장님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관련 발언이 트리거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올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 기대를 하지 말라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2월 27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핵심 인사들이 다 빠져나갔고, 그때 현대차가 꼭지였습니다. 새만금 프로젝트 때 65~67만 원이었는데, 45만 원까지 급락했다가 이번에 그 선을 돌파했지만 또다시 급락할 것 같습니다.
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 얘기가 나올 수 있어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유상증자 짱돌이 나올 가능성을 열어 두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5월 13일에 급등하고 5월 19일에 주가를 비교해 보면, 5월 13일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를 죽이면서 자동차를 당겼고, 로봇주와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 분위기가 나왔습니다. 그때 라이즈 현대차 피지컬 AI ETF가 상장되었고, 5월 14일에 꼭지를 찍고 급락 구간에 들어갔습니다. 이 ETF에 편입된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레인보우로보틱스, LG이노텍, 현대오토에버가 5월 13~15일 고점을 찍고 지금 20% 폭락했습니다. 숏이 걸린 것입니다. 얼마나 더 빠질지 저는 6월 15일을 중요하게 봅니다. 5월 15일에 시진핑과 트럼프의 정상회담이 있었고, 그날 찍고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했습니다. 6월 15일에는 G7 정상회담이 있습니다. 이 한 달 동안 피지컬 AI나 테마주, ETF 연계 종목들이 고점에서 2~30% 빠지는 정도라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반토막 나는 종목이 나오면 캐리 청산이 들어갔거나 두들겨 맞았다는 뜻입니다. 미국 시장도 부러졌다는 얘기입니다.
피지컬 AI 관련 종목에서 현대오토에버는 50만 원을 깨면 다시 들어가고 싶습니다. 에스랩은 19,000원에서 2만 원까지 갔다가 지금 12,000원까지 빠졌습니다. 20%보다 30~40% 먼저 빠진 종목들은 눌림 파동으로 매수가 가능합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증자와 자본 조달, 유동성 문제가 또 나올까 봐 걱정됩니다. 유상증자가 나오면 짱돌이니 심각합니다. 오히려 현대건설이나 지배구조 관련 현대글로비스(29만 원에서 21만 원까지 하락)처럼 지분 구조가 탄탄한 종목을 노리시는 게 차별화된 전략이 될 것입니다.
개인투자자가 망하는 패턴: 작전 종목
이런 장에서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망하는 패턴은 바닥의 세력들이 여러분께 떠넘기는 종목에 물리는 것입니다. 소부장은 장치산업 같은 성격이 있습니다. DB텍 같은 사례를 보십시오. 교환사채 8만 원짜리를 5만 원에 산 세력들이 교환사채로 주식을 5만 원에 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가졌습니다. 타임 포트폴리오 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라이언자산운용, AS자산운용, 인피니티글로벌자산운용, 코 자산운용 등이 이 교환사채를 활용해 급등시킨 뒤 지금 전환해서 팔아먹고 있습니다. 4~5만 원대에서 무조건 10만 원을 넘긴다는 전략이었는데, 18만 원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런 세력들은 이름 속에 인맥의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펀드 매니저들끼리 형성한 라인입니다. 파두, 주성엔지니어링, 서울반도체, 삼천당제약도 코스닥 액티브 펀드를 통해 이 라인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100만 원대에서 3천만 원 가까이 올랐는데, 40만 원까지 부러질 수 있으니 옆에도 가지 마십시오.
ETF가 파킹 수단으로 쓰일 때도 있습니다. 바닥에서 사서 1년간 주가를 올리고, 핵심 ETF를 만들어 그 ETF에 떠넘기는 것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실 수 있지만 실제로 있는 일입니다. 최근 이런 종목들은 조금만 조정받으면 갑자기 당겨 놓고, 다음 날 더 간다고 생각하면 거기서 엎어 버립니다. DB텍 15만 원에서 20만 원, 주성엔지니어링 13만 원에서 20만 원 구간에서 한 번 살해 보십시오. 하단을 깨면 이제 끝난 것입니다. 거의 반토막이 날 것입니다. 그 시점을 삼성전자나 마이크론이 부러질 때 공격할 것입니다.
타이밍으로는 7월 초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이 나오고, 9월이나 10월에 3, 4분기 실적이 나옵니다. 지금 낙관하는 분들은 디램 가격 수요가 증가하고 고정 가격을 30% 넘게 올려 줄을 서서 가져간다고 하는데, 그 가격대는 이미 반영되어 5만 원짜리가 30만 원 가까이 왔다고 봅니다. 그러면 고정 가격으로 계약한 사람들의 가격이 잠긴다고 표현하는데, 이후 가격이 더 오르지 않고 그 가격대에 계산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외부에서 디램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변수입니다. 데이터센터 수요가 줄거나, 중국 반도체 수준이 높아져서 싼 것을 두고 우리 걸 살 이유가 없어지면 범반도체 종목들이 먼저 공격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9월쯤 나올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런 관련 종목과 연동된 인맥의 관리종목을 보유하신 분들은 빠져나오시고, 네이버, 삼성에피스홀딩스, 녹십자 같이 바닥을 기고 있는 종목에서 다음 순환을 노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삼성 노조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환호하지 마십시오. 해결되는 순간이 꼭지일 수 있습니다. 2, 3, 4분기 실적은 좋아지는데 주가는 더 못 가고 떨어지는 패턴이 나올 수 있고, 다른 데서 트리거가 나와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앵캐리 청산, 거시 변수인 CPI, PPI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악재가 주가를 순식간에 300~500포인트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때 가장 위험한 것이 소부장, 유리기판 같은 종목들입니다. 이런 종목들은 올해 주가만 보지 마시고 2024년부터 월봉으로 얼마나 움직였는지 확인하시고, 그 절반은 부러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리스크에 대비하시는 것이 초보 투자자가 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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