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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9년 하면서 가장 큰 후회

서대리TV · 2026-09-03 · 유튜브 시청 112,137 · 게시판 조회 9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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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드입니다. 레디 구경하다가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투자하면서 가장 큰 실수는 무엇인가요라는 게시인데요.이 질문을 보자마자 여러 가지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단순하게 가장 먼저든 생각은 역시나 투자 대상이었습니다. 올해 천는 3전 닉스와 반도체 ETF, 시간을 더 뒤로 돌리면 비트코인과 엔비디아, 서울 부동산 등 다양한 종목들의 과거 가격이 머릿속을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구독자님들은이 질문을 보자마자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첫 번째로든 생각을 댓글로 한번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레디에 달린 댓글들을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사람 사는게 다 똑같아서 그런지 비슷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애플이나 비트코인을 너무 일찍 팔았다거나 고점에 들어와서 계속 물타기한 내용도 있습니다. 재무 설계사한테 영업당에서 이상한 상품들을 많이 사 가지고 아쉬웠다는 사연도 있네요. 굉장히 많은 댓글들이 달렸는데 공감 압도적 1등은 종목이나 타이밍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스타팅 레잇. 투자에서 늦게 시작한게 가장 큰 실수라는 댓글이 당당하게 1등을 차지했습니다. 보통 투자 주제로 이야기하면 종목과 타이밍이 대부분입니다. 그때 엔비디아를 더 사고 테슬라를 팔았어야 했다 시기죠. 투자가 돈을 버는 행위고 같은 돈으로 짧은 시간에 더 많이 벌려면 결국 수익률이 높아야 합니다.

종목과 타이밍 이야기가 관심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한편으로 주식 투자한지 10년 정도 되니 하루라도 일찍 시작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매월 결산할 때마다 깨닫습니다. 더 수익률 좋은 종목과 매수매도 타이밍의 정답은 결국 시간이 흘러 차트에 찍혀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예측일 뿐입니다. 2018년 1월 엔비디아 주가는 4.98달 98달러였습니다. 2016년 3월 31일 엔비디아 주가는 220.78달러까지 78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주가 수익률만 무려 4,33%입니다. 18년 1월에 엔비디아 1천만 원치 사뒀다면 지금 4억 3천만 원 넘는 큰 돈이 됐습니다.

1억 투자했다면 43억 됐습니다. 엔비디아를 미리 알아보고 단 1억만 투자했다면 9년 만에 조기 졸업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대신 9년 동안 버티기가 절대 쉽지 않았을 겁니다. 실제로 엔비디아 주가는 주기적으로 반토박 났습니다. 이때 다들 엔비디아 끝났다고 했지만 결국은 미국 시총 1등이 되었죠. 최고의 주식이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가 과거 데이터를 두눈으로 확실히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될 줄 알고 9년 동안 쭉 들고 있던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지금 주가 될 때까지 익절하지 않고 버티기도 쉽지 않고요.이 역시 얼마나 더 오를지는 나중에 시간이 지나봐야 하는 일입니다.

여담이지만 같은 기간 속과 TQQ는 수익률 3%밖에 안 되는 거 보면서 엔비디아 주식이 정말 강력했다는 것을 차트를 통해 한 번 더 깨닫게 됩니다. 엔비디아 장기 투자자라면 상이 0.1% 1% 능력자들일 테니 부럽다보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이렇게 압도적 수익률 보여주는 종목을 매번 미리 선택하는 능력이 아쉽지만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주식 투자 재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2017년부터 3년 정도 나름대로 분석하고 저만의 공식 만들어 투자해 봤습니다. 하지만 계좌 수익률은 미국 지수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낮았습니다. 제가 SMP 500 나스닥 ETF로 금융 재산 모아가기로 결정한 이유입니다.

이렇게 투자 방법이 달라지니 아쉬운 점도 자연스럽게 바뀌었습니다. 시대별 대표 종목 투자 못 한 것보다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지 못한 부분이 가장 아쉽고 후회가 됐습니다. SMP 500 ETF 투자를 주식 시작한 2017년부터 했다면 사회 초년생이었던 2014년부터 했다면 이런 생각이 항상 남았습니다. 자산을 이루는 3대 변수는 원금과 수익률 투자 기간입니다. 제가 선택한 미국 지수 ETF 얼정리 매수는 연평균 수익률이 8에서 10%로 고정되는 개념입니다. 제가 자산을 더 늘리기 위해서는 돈을 더 투입하거나 투자 기간을 늘려야 합니다.

직장인 월급이 정해져 있으니 원급 늘리기는 한 개가 있었지만 투자 기간은 제가 조금만 관심 가졌으면 더 일찍 투자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후회가 항상 남습니다. 투자 초반에는 1, 2년 먼저 투자해 봤자 그렇게 티가 잘 안 납니다. 매월 50만 원씩 연평균 수익률 10%로 3년 굴리면 총자산은 2,106만 원 됩니다. 원금 1,800만 원, 투자 수익 307만 원이죠.이 이 상태로 1년 더 투자하면 2,960만 원 됩니다. 원금이 600만 원 더 늘었으니 3년 차에 늘어난 투자 수익은 260만 원 정도입니다. 당연히 1년도 투자했으니 수익도 늘어나는게 맞지만 지금은 1년에 260만 원 차이입니다.

근데이 방식으로 25년 30년 투자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매월 50만 원씩 25년 투자하면서 연평균 수익률 10%로 불리면 총자산는 6억 6,894만 원입니다. 한 달 50만 원씩만 꾸준히 투자해도 7억 가까운 큰 돈이 되죠. 근데 투자 기간만 5년 더 늘리고 나머지는 같은 조건으로 다시 계산해 보겠습니다. 그럼 총자산은 11억 3,966만 원으로 확 올라갑니다. 투자 5년 더 했을 뿐인데 총자산은 5억 가까이 차이 납니다. 투자 기간 1년 늘어날 때마다 자산이 1억씩 늘어나는 꼴입니다. 매년 입금액은고 600만 원인데 말이죠. 이처럼 복류의 마법은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커집니다.

투자 기간이 1년 늘어날수록 순수하게 투자 수익 늘어나는 금액을 차트로 그려봤습니다. 투자 10년 차 정도 돼야 투자 수익이 1년에 952만 원 불어납니다. 20년 차에는 3,602만 원으로 더 커집니다. 마지막 30년 차에는 1년 만에 투자 수익으로만 1억 넘게 불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투자를 오래할수록 유리할 수밖에 없는 게임입니다. 복리의 마법을 눈으로 체감하려면 최소 10년은 투자해야 한다는 말을 한 번씩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 이유를이 차트가 확실히 보여 줍니다. 돌려말하면 일찍 시작할수록 목표 금액 만드는데 필요한 돈이 줄어듭니다.

몇 만 원 줄어드는 정도가 아니고 절반 이하로 줄어들만큼 복리 효과가 강력합니다. 당연히 매월 더 적은 돈 투자해서 목표 재산 도달할 수 있다면 노후 준비 확률은 올라갑니다. 한 달 50만 원은 해 볼 만하지만 한 달 투자금이 300만 원으로 늘어난다면 솔직히 평범한 직장인 입장에서는 현실 불가능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일수록 평범한 투자 능력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투자를 최대한 일찍 시작하는게 가성비 최고의 투자 방법입니다. 만약 11억 4천만 원 정도 되는 돈을 25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 10%로 만들려면 한 달 투자금은 85만 원 필요합니다.

20년 안에 만들고 싶다면 한 달 투자금은 세배 가까이 늘어나 149만 원 필요합니다. 10년 동안 월급이 세배 올랐다면 투자금 늘리면서 대응할 수 있겠지만이 역시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죠. 투자 기간이 15년이면 필요한 한 달 투자금은 273만 원이고 10년 안에 11억 4천만 원 모으려면 매월 552만 원씩 투자해야 합니다. 한 달 50만 원씩이라도 최대한 일찍 시작하는게 확률상 무조건 유리한 이유입니다. 물론 시대별 대표 종목 잘 고르는 사람은 시간을 투자 능력과 수익률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재능이 없다면 지수 ETF 월정립 매수가 현실적인 투자 방법입니다.

투자 기간별 11억 4천만 원 도달하는 과정을 하나의 차트로 정리해 봤습니다. 똑같은 목표 금액과 시점 기준으로 기간별 투자금 차이는 엄청납니다. 은퇴까지 남은 시간이 적을수록 공료 효과가 커지기 어려우니 그 몫은 내가 돈으로 커버해야 합니다. 지각 요금이 생각보다 셉니다. 30년간 매월 50만 원 투자 성과를 10년 안에 따라가려면 한 달에 552만 원씩 투자해야 합니다. 11배 넘게 더 필요합니다. 투자 기간은 고작 세배 차이인데 말이죠. 연봉 4천만 원 사회 초년생이 15년 후에 연봉 4억 찍어도 이만큼 그대로 채우기 쉽지 않습니다.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도 그만큼 늘어나는만큼 실제 내 계좌로 들어오는 세우 월급은 열배로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종목에 대한 후회보다 더 일찍 시작하지 못했다는 시간에 대한 후회가 더 크게 남는 이유입니다. 물론이 가정에는 한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투자 기간별 SP500 나스닥 ETF 실제 수익률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똑같은 10년이라도 최근 10년이면 지수 ETF 연평균 수익률이 10% 넘습니다. 더 적은 돈으로 목표 금액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2000년부터 2010년에 투자했다면 10년 투자했어도 마이너스입니다.

은퇴 10년 넘기고 열심히 투자했는데 정말 운나쁘게 이런 시기를 만났다면 굉장히 어려워질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일찍 시작하는게 유리합니다. 항상 보여 드리는 자료인데 아무 때나 투자하더라도 기간이 늘어날수록 손실 확률은 극단적으로 낮아집니다. 10년만 돼도 3.2%고 20년이면 아예 0%였습니다. 손실 안 보는 것뿐만 아니라 수익률 저점까지 높아집니다. 월정립 매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20년 넘어가면 손실 확률은 0%입니다. 데이터별 조사 기간이 조금씩 다르지만 핵심은 그대로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주가 변동성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목표 자산 완성할 때까지 투자는 최대한 일찍 시작하고 은퇴는 최대한 늦추는 전략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많은 분들이 투자를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근데 우리는 왜 시작을 미룰까요? 시기별 이벤트에 따라 이유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비슷합니다. 환율이 떨어지면 미국 주식이 조금 떨어지면 미국 주식 지금 거품 같다. 지금은 금리가 너무 높다. 투자 공부 조금 더 하고 투자하려고 ISA 계좌부터 만들고 나서 회사 바쁜 일 좀 끝나고 나서 대부분 이런 이유들로 투자 시작을 바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하기 좋았던 날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겁니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되돌아보면 저도 투자하기 좋았다고 생각했던 날은 전혀 떠오르지 않습니다. 무언가 악재와 우려 사항이 항상 존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팔아야 할 이유가 많았고 실제로 SMP 500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결국 그 이상 더 올라갔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었죠. 투자 기간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저점을 기다리는 작전도 분명 좋습니다. 근데 그 저점이 생각보다 자주 오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주가 오르는 폭이 훨씬 클 수도 있습니다.

최근 가장 큰 하락장이었던 2022년 SMP 500 저점이 3,600 되었습니다. 고점 대비 20% 넘게 떨어졌죠. 큰 폭의 하락은 맞지만 불과 2년 전인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터지기 전 고점보다 높은 숫자입니다. 이때도 미국 주식 기술주 거품이다. 말이 안 된다면서 고점 논란이 많았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투자 준비와 공부도 끝이 없습니다. 완벽한 상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5만 원, 10만 원씩이라도 조금씩 투자해 보면서 직접 경험해 보는게 최고의 공부입니다. 한 방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소액으로 월정리 매수한다면 마하냐 고점에 물려도 크게 지장 없기도 하고요.

저의 첫 번째 영접 초펀드는 2019년 8월 시작했습니다. 그때도 빅테크 기술주는 비싸다고 했습니다. 2020년에도 그랬습니다. 2021년은 더 심했죠. 2022년 하락장 터지고 나서 그다음부터는 계속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202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올라갔습니다.이 과정에서도 기술주 거품 제의 다컴버블 이야기가 매년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차트로 보면 지금이 가격만 되면 풀매수하고 싶을만큼 저렴한 주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르락 내리락 하겠지만 지금 주가 역시 시간이 지나서 되돌아보면 정말 매력적인 가격으로 보일 겁니다.

결국 이런 수익률은 조금이라도 투자를 하고 있어야 얻을 수 있는 성과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수익을 내야 복리가 굴러가는 겁니다. 즉 복리보다 더 중요한 건 일단 시작입니다. 저는 최고의 종목을 찾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성비 최고라 생각하는 미국 지수 ETF 정리 매수를 매월 기계처럼 하는 사람입니다. 최고의 종목보다 다음 달 정립이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만 해도 충분히 계획보다 잘 나가고 있는만큼 저는 월정리 매수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 유지하데 집중할 겁니다. 14년부터 투자하지 못한 제 자신이 정말 아쉽고 후회됩니다. 하지만 10년 후에는 이런 후에 다시 하지 않도록 절세계 자한도 열심히 채울 겁니다.

정말 간단하게 생각해서 만약 제가 2014년으로 돌아가도 엔비디아나 비트코인은 꾸준히 모아가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SMP500 나스타 ETF는 한 달 2, 30만 원씩이라도 충분히 월정립 매수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저도 원래 할 수 있었던 시점보다 늦은만큼 지금보다 더 열심히 납입하면서 풍족한 노후 준비해 보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아내 절세계자도 열심히 채우면서 말이죠.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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