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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Accuracy score+0.3
순 place115
Scored calls40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3% / 50.9% / 49.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0.2%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8% / 14.4% / 24.8%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How scores are calculated

"지금 가격보다 3배 더 오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지금 가격보다 몇 배 더 오를 수 있는 이유 [2026년 5월 주도주 총정리] | 이창대 대표 (1부)

경제야놀자 · 2026-05-05 · 유튜브 시청 28,62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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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K하이닉스#삼성전자#코스피#한미반도체#엔비디아#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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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사상 최고치와 시총 6천조 돌파 속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유지되는 한 증시 우상향이 이어진다고 봄. 정책 기조상 한국 증시 체질이 바뀌었다고 평가.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률 70%대·PER 5배 수준이라 200만원은 보수적 목표이며 2~3배 상승 가능하다고 주장. 삼성전자도 함께 갈 것이나 상대적으로 SK하이닉스가 주도. 소부장은 한미반도체 과열, 테일러 팩 관련 종목에 기회 존재. 엔비디아는 재도약 가능성, 하드웨어 후 소프트웨어 순환 논리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금리 사이클이 주식 시장을 움직인다

01. 그래서 지금 200만 원이라는 숫자가 나왔지만, 굉장히 보수적인 숫자라고까지 얘기했습니다. 굉장히 안정감 있는 숫자고, 이게 달성을 못 할 만한 숫자가 아닙니다. 지금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도요. PER이 몇 배죠? 다섯 배입니다. 많이 평가하면 여섯 배를 얘기하고 그렇게 본다고 했을 때, 지금 구간에서 저는 몇 배까지는 아니더라도 두 배, 세 배 정도 올라가는 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숫자라고 봅니다.

02.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6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런 장세에서 5월 증시 전략과 핵심 주도주를 이창대 대표님과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세요.

03.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코스피가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상승장이 과거 상승장과 다른 점이 있을까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04. 상승 사이클을 볼 때 크게는 금리 사이클을 제일 먼저 보라고 많이 말씀드립니다. 경기가 좋아지는 것에 추종을 하다 보면 금리 사이클과 엇박을 탔을 때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전 사이클만 보더라도 코로나 때 많은 분들이 당황하셨죠. 전 세계가 봉쇄돼서 경기가 침체됐는데 어떻게 주식 시장이 좋을 수 있냐고 하셨는데, 경기 사이클과 금리 사이클은 딱 맞물리지 않고 보통 조금 엇박을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05.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장기적으로는 경기 사이클을 따라가지만 주식 시장은 금리 사이클에 훨씬 민감하게 타이트하게 반응합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이 금리와 경기 사이클을 주인과 산책하는 개에 비유했는데, 장기적으로 경제가 성장하면 주인은 성장하는 방향으로 가지만 증시는 개처럼 왔다 갔다 변동성이 크다는 거죠. 길게 보면 성장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06. 이번 금리 사이클이 코로나 때보다 강력하냐고 하면,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닙니다. 코로나 때는 유동성이 제한이 없었죠. 비슷한 점이라면 그때와 유사하게 트럼프 정권이 들어섰다는 점인데, 한 번 충격을 줘서 오히려 더 큰 성장을 유도하는 전략을 많이 쓴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적 파괴라고도 하듯이 한 번 무너뜨린 뒤에 더 큰 상승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07. 그래서 저는 이를 용수철 원리라고 설명합니다. 조정을 준 만큼 그 이상으로 더 크게 튀어 오른다는 거죠. 다만 이건 항상 적용되진 않습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적용되지 않고, 금리 인하 사이클 안에 있을 때 조정이 나와도 그 이상으로 크게 튀어 오른다고 보는 것입니다.

08. 5월에 연준 의장이 교체되는데, 금리 전망과 새 의장의 스탠스를 알 수 없어서 지금 굉장히 긴장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만 보면 아직은 금리 인하 사이클 안에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흔들리더라도 중동 전쟁이나 관세 같은 변수가 있었음에도 증시는 계속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차기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을 하거나 피벗해서 내리던 금리를 다시 올린다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뀔 수 있겠죠. 하지만 어느 정도 매파적이더라도 현재 추세를 유지하는 수준이라면 증시는 계속 좋을 거라고 봅니다.

09. 결정적으로 과거 상승 사이클과 다른 점은 한국의 체질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주식 시장으로 자금을 유도하고 있고, 제도적 개선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식 투자가 도박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정치권이 육성하고 싶어도 국민 인식이 호의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팬데믹 때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 붐이 일었고,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부모님 세대와는 주식을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10. 또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면서 단순한 경제 성장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선진국의 비즈니스 모델을 따라가려면 금융 시장을 육성해야 하는 시대적 상황에 놓인 것이죠. 국민 인식도 깨어나기 시작했고, 정치권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도 노골적인 편이라고 봅니다. 부동산은 안 되고, 주식 시장은 아직 안 했냐, 빨리 와라, 돈 벌게 해 주겠다는 스탠스죠.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있지만, 진보나 보수 같은 정치 성향을 떠나서 연준을 거스르지 말라는 격언처럼, 웬만하면 정부의 방향을 거스르지 않는 게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정책을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방향성에서 벗어나게 되니까요. 그래서 시장은 사이클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넘어, 체질적으로 우상향을 보이고 한 단계 퀀텀 점프하는 상승장이라고 봅니다. 5월에도 우상향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11. 주요 종목들도 짚어 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가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내면서 목표가 200만 원까지 나왔는데, 한 증권사는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리포트를 내기도 했습니다. 대표님은 하이닉스를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12. 저도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 전망을 얘기할 때, 2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올라가는 구간에서도 한 10배 정도는 올라갈 수 있다고 의견을 냈거든요. 우리 인식에서는 10배라는 게 너무 터무니없어서, 사기꾼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경험해 본 적도 없으니까요.

13. 그래도 근거를 말씀드리면, 제가 가치를 평가할 때 PER을 보면서 프리미엄을 중요하게 봅니다. PER이 낮으면 싸다고 평가하지만,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있죠. PER이 낮은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니고, 얼마나 낮은지가 중요합니다. 마진율 대비 PER이 낮으면 합리적이라고 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영업이익률 60%, 순이익률 50%이면 PER이 20배라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반면 마진율이 6%인데 PER이 20배라면 비싸다고 보는 거죠.

14. 지금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률이 70%대라는 꿈의 숫자를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PER은 다섯 배예요. 이익 성장을 세 배 단위로 감안하면, 지금 구간에서 몇 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주가가 이미 많이 올라왔지만 두 배, 세 배 가능하다고 봅니다. 200만 원이 보수적인 숫자라고 여러 곳에서 말씀드렸는데, 무조건 200만 원을 간다는 뜻은 아니고 터무니없는 숫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SK하이닉스가 너무 고평가라서 못 간다는 건 제 입장에서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15.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한 리포트에 대해서도, 과거 20만 원에서 50만 원 구간에서 외국계 증권사가 장기적으로는 올라갈 수 있지만 하향 의견을 냈을 때 많은 분들이 과하다고 생각해 도망치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 뒤로 다섯 배가 올랐죠. 그래서 하향 리포트 하나로 잘 가고 있는 종목을 던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6. 삼성전자는 어떻게 보시나요? 상승률이 하이닉스보다 더딘데, 올해 앞자리가 한 번 더 바뀔 수 있을까요?

17. 제가 SK하이닉스를 좋게 얘기하고 삼성전자를 상대적으로 부정적으로 말하다 보니 삼성전자 주주분들이 싫어하셨을 텐데,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삼성전자도 같이 갈 거라고 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SK하이닉스가 더 잘 갈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삼성전자보다 훨씬 높은데, PER은 더 저평가되어 있어요. 가격 메리트가 훨씬 좋습니다. 이익 구조도 좋고요. HBM 분야에서 SK하이닉스가 앞서 나가면서 반도체 패권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죠. 지금도 아직 SK하이닉스가 앞서 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18. 과거를 보면 전력 인프라에서도 대장주는 HD현대일렉트릭이었지만, 특정 구간에서는 부대장주로 평가받던 효성중공업이 더 잘 간 시기도 있었고, LS일렉트릭이 더 잘 간 구간도 있었습니다. 항상 대장주만 잘 가지는 않아요. 이번에도 처음에는 SK하이닉스가 더 잘 갔고, 삼성전자도 갔지만 다음 사이클에서는 삼성전자가 더 잘 갔습니다. SK하이닉스가 그 동안 너무 못 갔기 때문이죠. 길게 늘여서 보면 SK하이닉스가 훨씬 더 많이 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최근 신고가도 SK하이닉스가 훨씬 빨리 뚫었고, 지수를 견인하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SK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이후 삼성전자나 지수가 따라붙는 방향성을 보일 거라고 봅니다.

19.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가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입니다. 그럼에도 대표님은 하이닉스에 투자하겠다는 거로 받아들여도 되겠네요.

20. 장기적으로 보신다면 그렇습니다. 삼성전자도 과거에는 엄청 비싸서 못 샀잖아요. SK하이닉스도 황제주 반열로 올라가면, 말씀하신 것처럼 200만 원, 300만 원까지 가면 액면분할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쪼개지면 접근성이 올라가서 투자 심리가 활성화될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반도체 소부장과 AI 반도체

21.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강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기판, 메모리 설계,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중에 아직 덜 오른 쪽은 어디라고 보시나요?

22. 저는 반도체 전문가가 아니라서 디테일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주식 시장에서 반도체 종목들의 특징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종목군은 굉장히 잘 갔습니다. 한미반도체가 요즘 너무 잘 가고 있죠. TC본더 등 마진율도 좋지만, 마진율 대비 PER이 그렇게 저평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미반도체는 이미 프리미엄을 꽤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3.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못 가고 있지만, 소부장 종목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들이 있습니다. 테일러 팹 공장 관련 종목들, 예를 들어 HPSP, 솔브레인, 코미코, 유니샘 같은 종목을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테일러 팹 공장이 아직 수면 위로 본격적으로 관심을 받는 단계는 아닙니다. 테일러 팹 공장이 이슈가 되면서 계속 언급되기 시작하면, 이런 종목들이 두각을 드러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주가가 오르긴 했지만 다른 종목 대비해서는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4. 국내를 넘어 해외로 눈을 돌리면, AI 반도체 관련해서 어디를 눈여겨보고 계신가요?

25. 해외에서는 역시 엔비디아를 먼저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엔비디아는 실적이 좋았음에도 오랜 시간 주가가 횡보만 했습니다. 그래서 엔비디아가 언제 올라가나 하는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았을 텐데, 저는 다시 올라갈 거라고 보고 있고 최근에도 다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샌디스크나 마이크론은 워낙 잘 가고 있고 앞으로도 잘 갈 거라고 보입니다. 당분간 쉬었던 엔비디아가 한 번 도약할 만한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6. 하드웨어가 그동안 너무 잘 갔기 때문에 지금 진입해도 될지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지금 진입해도 된다고 봅니다. 지금 이 높은 자리에서 사는 데 대한 불안감은 저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신규 진입을 한다면 하드웨어 반도체만 사지 말고 소프트웨어도 같이 담으시길 권합니다.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좋지 않은 상황이죠. 돈이 계속 하드웨어 쪽에 투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센터 확보가 마무리되고 하드웨어에 돈 투입이 멈추면, 돈은 다시 소프트웨어로 이동할 것입니다. 하드웨어가 한참 오른 뒤에 소프트웨어가 다음 수혜를 받는 것은 분명하니, 지금 잘 안 가 있는 바닥에서 지지부진한 소프트웨어를 함께 담아 두면, 하드웨어가 멈추는 지점부터는 소프트웨어가 갈 것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서로 상쇄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시길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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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K하이닉스#삼성전자#코스피#한미반도체#엔비디아#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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