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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정확도 점수-5.0
순위220
채점 발언23건
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47.8% / 47.8% / 36.6%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4.5% / -1.2% / -3.3
상승 / 하락 / 중립52.4% / 4.8% / 42.8%
잘 맞는 기간1y
수분 표시늘수분,뒷북수분,역수분,홍수분
주 채널이효석아카데미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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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2026-10-28 07:00:00

주요 종목: #삼성전자 (8)#S&P500 (6)#코스피 (5)#SK하이닉스 (4)#미국기술주 (4)

점수 계산 방법

수익 났는데 팔까요? 물렸는데 버틸까요? 초보자는 이 기준만 보세요

이효석아카데미 · 2026-06-07 · 유튜브 시청 464,220 · 게시판 조회 6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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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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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호석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매도는 익절·손절 기준보다 포트폴리오 내 비중 조정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하며, 손실 구간에서 무감각해지는 심리를 경계해야 한다. 매도 격언 정리: '익절은 언제나 옳다'와 '최대한 늦게 팔아라'는 상반돼 보이지만, 손절은 칼같이 하라는 말이 사람들에게 더 유용하다는 입장. 매수가 더 신중해야 매도가 쉬워진다는 주장. 매도가 어려운 이유는 매수를 대충 했기 때문이라는 관점. 전망 이론(카너먼·트버스키): 이익이 커질수록 기쁨은 체감상 둔화되고, 손실이 커질수록 고통도 어느 지점 이후 무덤덤해진다. 그래서 손절은 빨리, 이익 실현은 늦게 하려 노력해야 한다는 논리. 드러켄밀러 인용: 시장은 내가 언제 샀는지 모른다. 수익률에 연연하지 말고 매수·매도를 결정하라. 매도의 본질은 현금과 주식의 교환이므로, 매도 결정은 포트폴리오 내 해당 자산 비중을 늘리거나 줄이는 행위로 보라는 프레임 제시. 실전 제안: 올해 매매내역을 AI에 넣어 분석해 보라. 일찍 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기회비용 손해가 클 수 있다고 언급. 사례: 시청자 한 명이 코인 -96% 보유 중이며 30% 손실 이후 무감각해졌다고 언급. 진행자는 해당 종목을 승부조작 수준으로 비유하며 정리를 권유하되 손절을 지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음. 진행자는 투자 입문자에게 무료 강의(약 13시간) 시청을 권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이호석입니다. 오늘은 매도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매도, 영어로는 셀(sell)이죠. 저를 아는 많은 분들이 주식 매수는 쉬운데 매도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매도하는지 알려 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한번 다시 여쭤보고 싶습니다. 정말 매도만 어려울까요? 잘 생각해 보시면, 매수가 어려웠어야 했는데 매수를 별 생각 없이 해서 매도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아닐까요?

02. 사실 매수가 더 어려워야 합니다. 매수를 신중하게 해야 매도를 쉽게 할 수 있는데, 매수를 대충하니까 매도가 어려운 것이죠. 약간 뼈 때리는 얘기입니다. 저도 늘 잘 뛸 때가 있지만, 매도가 어려운 이유는 결국 매수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03. 매도와 관련해서는 여러 격언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익절은 언제나 옳다"는 말이죠. 누가 "이거 팔았어"라고 하면 "잘했다, 이익이 났으니까 너무 잘한 거지"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런데 반대되는 말도 있습니다. "이익이 나고 좋은 주식은 최대한 늦게 팔아라"라는 얘기입니다. 익절은 빨리 하라는 것 같은데 늦게 팔라니, 완전히 반대되는 얘기처럼 들리죠. 반대되는 말은 아닐까요?

04. 손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절은 칼같이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손절할 주식은 애초에 사지 말았어야 한다. 샀으면 끝까지 책임져라"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얘기들이 상반되어 보이니 오늘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05. 그런데 "사지 말았어야 했다"는 말은 이미 지나간 일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이야기하는 건 의미가 없죠. 저는 손절을 강조하면서 "손절하지 않을 종목을 사라"는 말은 솔직히 의미 없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06. 제가 골프를 얘기해 보겠습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골프 꿈나무입니다. 골프장에 가면 마지막에 "연습만 좀 하면 잘 칠 것 같은데"라는 얘기를 늘 듣죠. 한 번도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 가니까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20년 전 저는 몸이 유연했고 근력도 있어서 백스윙 때 몸이 많이 휘어졌습니다. 그때 제가 따라 했던 폼이 타이거 우즈 폼이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나오는 그 영상을 보며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사실 타이거 우즈 폼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쓸모가 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몸이 없거든요. 저도 20대의 몸으로도 겨우 했는데, 지금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07.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사지 말았어야 했다"는 말도 타이거 우즈 폼 같다는 겁니다. 현실에서 사람이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손절은 칼같이 하라"는 말이 사람들에게 훨씬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08. 저도 가끔 누가 익절했다고 하면 "잘하셨어요"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조금 더 늦게 파셨어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09.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카너먼과 트버스키가 만든 이론이 있습니다. 바로 전망 이론입니다. 이익이 나면 사람은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익이 점점 커진다고 해서 기분이 계속 비례해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처음 5%, 10% 이익이 났을 때의 기쁨만큼 20%, 30%가 되었을 때 기분이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도파민이 처음만큼 나오지 않는 거죠.

10. 더 중요한 건 손실입니다. 손실이 나면 계속 기분이 나빠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기분이 엄청 나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무덤덤해집니다. 계좌를 보면 30%, 40% 손실 난 종목이 그대로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20% 손실이든 30% 손실이든, 50%, 60%, 70% 손실이든 느끼는 감정이 비슷해지기 때문입니다.

11. 그래서 "손절은 칼같이 해라"라는 말이 의미를 가지는 겁니다. 여러분이 어떤 종목을 들고 있는지 저는 모르기 때문에 "그때그때 다르다"가 정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감정은 이렇습니다. 이익은 처음에 기분이 좋다가 나중에는 그냥 그렇고, 손실은 처음에 기분이 나쁘다가 나중에는 무덤덤해집니다. 그러니 이 감정의 함정을 피하려면, 손절은 최대한 빨리 하려고 노력하고, 이익 실현은 너무 서두르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매도의 기술입니다.

12. 드러켄밀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시장은 네가 그 주식을 언제 샀는지 모른다." 다시 말해 여러분이 주식을 팔 때, 그것이 이익 실현인지 손실 실현인지 시장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결국 수익률에 연연하지 말고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라는 이야기입니다.

13. 그런데 "손실이 났는데 어떻게 팔아요?"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매도의 본질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매도는 일종의 거래입니다. 주식을 팔았다는 것은 현금으로 바꾼 것이고, 교환한 것입니다. 팔기만 했다고 생각하셔도, 그 행위의 본질은 주식을 현금과 바꾼 것이죠.

14. 결국 매도든 매수든 모든 의사결정은 내 포트폴리오 안에서 특정 종목의 비중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의 의미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매도의 기술을 이야기할 때 흔히 "처음 생각한 아이디어가 달라졌을 때", "손절해야 할 때", "기업의 본질이 바뀌었을 때" 같은 기준을 말합니다. 하지만 매도가 본질적으로 포트폴리오 안에서의 비중 조정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결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15. 그러니 익절이냐 손절이냐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지금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이 종목의 비중이 적당한지 고민해 보세요. 너무 많으면 줄이고, 더 좋은 곳에 비중을 옮기는 것. 이것이 매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16. 올해 주식 시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많은 거래를 했을 겁니다. 때로는 무서워서, 때로는 친구 따라서, 때로는 포모가 와서 매수하고 매도했던 일이 많았을 거예요. 그때그때는 "샀더니 올랐네, 기분 좋아" 또는 "샀더니 빠졌네, 기분 나빠"였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결정들이 어떻게 됐는지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7. 이 영상을 보신 뒤에 올해 매매 내역을 쭉 정리해 보세요. 그걸 AI에게 던져 주고 분석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그때 판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예를 들어 다른 종목을 사고파는 것보다 하이닉스나 삼성전자를 일찍 판 것의 손해가 생각보다 훨씬 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한 것과 반드시 다를 겁니다. 인식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 부분을 꼭 확인해 보시고, 내가 어떻게 매도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18. 댓글이나 질문 중에는 코로나 시절 코인으로 96% 손실이 난 분도 계셨습니다. 손실이 30%일 때까지는 기분이 나빴는데, 그 이후로는 무감각해졌다고 하시더군요. 바로 앞에서 말씀드린 감정의 함정입니다. 96% 손실이면 더 잃을 것도 없어 보이지만, 반대로 이제 많이 올라도 내 계좌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미 포트폴리오에서 의미가 없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 지금 매도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200만 원이 4만 원이 된 상황이라면 아깝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하지만 의미 없는 종목을 계속 들고 있을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요즘 강조하는 것은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를 월드컵 대표팀처럼 생각하라는 겁니다. 베스트 일레븐이 뛰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종목은 병원에 누워 다리를 다쳐서 지금 막 내보내야 하는 선수와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승부 조작범 수준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 종목을 굳이 들고 있을 이유는 없습니다.

20. 이것은 무조건 손절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식이 이렇게 작동하기 때문에, 노벨상을 받은 분의 연구 결과를 참고해서 투자하시라는 뜻입니다.

21. 최근 주식 시장에 새로 들어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뭔가 배우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많죠. 그렇다면 제가 준비한 무료 강의를 먼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약 13시간 분량입니다. 강의를 들으신 뒤에 판단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관련된 다른 영상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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