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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꼬여있는 신용 리스크...CPI 발표, 악재는 끝일까?(f. 차영주 소장/와이즈경제연구소)[8시_마켓시그널]

TomatoTV · 2022-10-12 · 유튜브 시청 540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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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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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미 금리인상 기조가 꺾일 가능성은 낮아 증시 불안이 이어지며, 지금은 매수 시점을 늦추고 신중히 대응하라는 의견. 거시 경기: 미국 고용이 매우 양호해 소비가 유지되고 있으며 소비자신뢰지수도 좋게 나온다고 봄. 물가·금리: 오늘 밤 발표될 미국 CPI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 유가가 80달러 이상에서 움직여 CPI 상승 속도가 만만치 않다고 판단. 근원 CPI의 약 40%가 주택 관련이며, 금리 인상이 주택 이자 부담을 키워 역설적으로 CPI를 끌어올린다고 지적. 연준 전망: 올해 125bp 인상 계획을 그대로 시행할 가능성이 높고, 12월 50bp 인상 가능성 언급. 내년 금리 목표치는 4.6%로 발표됐으나 벌써 5% 수치가 거론된다고 함. 한국은행도 어제 50bp 인상을 단행했다고 언급. 경기 전망: 내년 성장률 전망이 크게 낮아져(일부 국가 1%, 한국 2.1%로 하향) 경기가 올해보다 약 1/3 나빠질 수 있다고 예상. 악재 해소 후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악재가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봄. 수급·신용 리스크: 지난주 국내 시장 급락으로 반대매매 통보를 받은 개인이 많아 오늘과 내일 동시호가에 물량 출회 가능성이 있음. 수급이 꼬여 있어 적극적으로 매수할 주체가 없다고 진단. 반도체주: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가 강세. 9월 28일 이후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주도주 역할. 오늘 옵션 만기일 영향 여부는 불확실. 정책 기대: 정부의 긴급 자금 투입(정한 기금)과 공매도 금지 카드가 거론되며, 지수가 더 하락하면 공매도 금지가 먼저, 이어 정책 기금 투입이 나올 것으로 봄. 실적 전망: 3분기 실적 호조 기업 상당수는 환율 효과에 기댄 것으로 환율이 하락하면 사라질 효과. 내년 실적 가이던스가 하향된 상태라 3분기 실적만으로 투자하기는 어렵고, 향후 가이던스 발표에 주목할 필요. 투자 스탠스: 수급상 긍정 신호도 있으나 시장 전반은 여전히 불안하므로 매수 타이밍을 늦추고 신중하게 대응할 것을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짚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오늘 마켓 시그널은 와이즈경제연구소의 차영주 소장과 연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 시장이 보내고 있는 신호 중에 어떤 것들이 중요하다고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2.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미국 경기가 굉장히 호황세라는 점을 여러분들이 인식하셔야 합니다. 연준이 계속 금리를 올리며 경기를 압박하고 있는데, 미국 경기가 좋은지 나쁜지부터 아셔야 한다는 거죠.

03. 지난 주말에 나온 실업률을 보면 고용 상태가 상당히 좋습니다. 미국의 특징이기도 한데, 코로나 이후 히스패닉 등 저임금층 노동자들의 미국 유입이 줄면서 기존 미국인들의 고용이 아주 잘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용이 좋아지면 실업 상태였던 분들이 월급을 받게 되고, 그러면 소비를 할 수 있게 되죠. 소비자신뢰지수 같은 지표를 봐도 수치가 굉장히 잘 나옵니다. "당신의 미래는 어떻습니까?"라고 물으면 "이제 먹고살 만합니다"라는 답이 나오는 거죠. 이런 수치들이 확인되고 있고, 결국 고용지표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04. 오늘 밤 CPI가 발표되는데, CPI도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인들이 소비를 하고 있고, 특히 CPI에서 중요한 게 유가입니다. 유가가 지금 쉽게 내려오지 않고 있죠. 80달러 이상에서 움직이고 있어서 유가에 따른 CPI 상승 속도도 만만치 않습니다.

05. 여기서 한 가지 더 짚어야 할 허점이 있습니다. CPI와 근원 CPI의 개념을 잘 아셔야 하는데요. 근원 CPI는 CPI에서 유가와 식품 같은 변동성이 큰 항목을 빼고 본 지표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소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는 지표죠. 그래서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CPI 절대치보다 근원 CPI를 중시합니다.

06. 그런데 문제는 미국 근원 CPI의 약 40%가 주택과 연관이 있다는 겁니다. 미국은 대부분 주택을 모기지론으로 마련하는데, 현재 미국의 주거비 수준이 전년 동기 대비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리다 보니, 주택을 빌리는 데 드는 이자 비용이 늘어나는 역설이 생기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이 오히려 물가 지표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거죠.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겁니다.

07.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게 연준이 과연 미국 경기를 소프트 랜딩시킬 수 있겠느냐는 부분입니다. 이런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에 불안감을 자아내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8. 지금 발표된 수치들을 보면, 미국이 금리 인상 기조를 꺾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연준은 올해 125bp 금리 인상 계획을 발표했고, 이를 그대로 시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달에는 연준 회의가 없지만, 다음 달 75bp, 12월에는 50bp를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때 시장은 인상 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그 생각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금리 목표치가 4.6%로 제시되고 있는데, 벌써 5%라는 숫자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9. 물가가 이렇게 높으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물가를 잡으려면 기업 활동과 소비를 위축시켜야 하고, 그 근본 수단 중 하나가 금리입니다. 어제 한국은행도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했죠. 문제는 적정 수준에서 멈출 수 있느냐입니다. 미국이 목표로 하는 2.5% 정도의 성장률로 가려면, 지금 8.5% 수준의 물가를 잡는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10. 코로나 상황에서 세계 경제를 살리려고 양적완화로 무제한 돈을 풀었는데, 저는 이걸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요. 살기 어려우니 일단 살아남으라고 마구 먹였던 거라고요. 이제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이어트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11. 많은 분들이 악재가 해소되면 증시가 반등할 거라고 보시는데, 저는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악재가 많이 깔려 있는 건 사실입니다. 역설적으로 악재가 해소되면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이 악재는 상당 기간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2. 파월 의장의 발언을 잘 보셔야 합니다. 기대 인플레이션을 꺾어 놓겠다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어요. 물가가 오를 거라는 심리 자체를 꺾겠다는 겁니다.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도 IMF 같은 기관 전망에서 1%까지 내려간 나라가 있고, 우리나라도 2.1%까지 내려갔습니다. 올해 2.8%에서 2.1%로 내려가면 거의 3분의 1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내년 경기가 올해보다 3분의 1 나빠진다는 전망이 이미 나와 있는 상황이니,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언젠가는 좋아지겠지만, 그 기간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13. 지난주에도 매수 시기를 조금 미루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장에서 특히 주목할 게 수급입니다. 지금은 수급 논리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신용 리스크가 꼬여 있다는 겁니다.

14. 지난주 금요일 국내 시장이 상당히 안 좋았죠. 그래서 반대매매 통보를 받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 물량이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처분됐고, 오늘 아침에도 반대매매로 나가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어제 장이 조금 올라서 오늘 반대매매 물량이 조금 줄어들 가능성도 있지만, 화요일에 워낙 많이 빠졌기 때문에 오늘도 물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문제는 내일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화요일에 개별 종목들이 완전히 하락세로 찢어졌고, 이 때문에 반대매매 통보를 받은 분들이 내일 아침에도 물량을 내놓게 됩니다. 오늘과 내일 동시에 매도 물량이 쏟아질 수 있는 수급 구조입니다.

15. 반대매매는 사람이 판단해서 파는 게 아니라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파는 거라 무조건 팔립니다. 이런 리스크를 잘 보셔야 합니다.

16. 반면 반도체주는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반도체 대장주는 삼성전자가 아니라 하이닉스입니다. 9월 28일 이후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면서 하이닉스가 장에서 가장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어제도 3% 넘게 올랐고,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죠. 오늘이 옵션 만기일이라 선물과 연계된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있으니, 장 막판에 옵션과 선물 포지션이 어떻게 정리되는지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17. 중요한 것은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오늘 시장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은 낮다는 점입니다. 외국인과 국내 기관 투자자들이 오늘 밤 CPI 결과에 따라 내일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이라, 적극적인 매매가 쉽지 않습니다. 환율과 외국인, 기관 동향도 그 어느 때보다 거래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18. 이렇게 수급이 한쪽으로 꼬여 있으면, 팔아야 하는 사람은 많은데 적극적으로 살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됩니다. 누가 CPI 발표에 따라 시장이 출렁일 걸 알면서 쉽게 달려들겠습니까.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다소 우려스럽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바닥을 잡았다는 시각으로 접근하는 게 맞는지 한 번 더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19. 정부가 증권 안정 기금이나 공매도 금지 같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고, 최근 국정감사에서 금융위원장도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수가 여기서 더 떨어진다면 공매도 금지나 증안 기금 같은 시그널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공매도 금지가 먼저 나오고 증안 기금이 들어올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공매도가 있는 상태에서 기금이 들어오면 그 물량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뉴스 흐름을 꼼꼼히 체크하셔야 합니다.

20. 지금은 살 때가 아니라는 시각으로 보고 계시군요.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고 있는데, 3분기 실적을 보실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부 기업들이 매출과 영업이익이 잘 나왔는데, 대부분 환율 효과입니다. 해외 판매가 늘어나면서 원화 환산 실적이 좋게 나타난 거죠.

21. 환율 효과는 환율이 떨어지면 사라집니다. 따라서 환율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좋아졌다는 건 투자자 입장에서 썩 반가운 일만은 아닙니다. 나쁜 소식은 아니지만, 근본적으로는 매출 안에서 실제 판매량이 얼마나 늘었는지 체크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 3분기 실적이 좋더라도 내년도 실적 가이던스가 대부분 하향돼 있습니다. 3분기 실적만 보고 투자하기는 어렵고, 많은 분들이 내년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니, 실적 발표 이후 기업들이 내놓는 가이던스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22. 잘 나온 실적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더 중요합니다. 수급적으로 긍정 신호도 있지만, 시장 전체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라 매수 타이밍은 조금 늦추자는 의견입니다. 여전히 신중하게 대응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와이즈경제연구소의 차영주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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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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